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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안에서의 체험 l 고통스러운 신체검사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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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1,599회 작성일 04-08-1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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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안으로 끌려간 피랍자들은 공통적으로 둥근 방 가운데 놓인 침대에 누워 신체검사를 받게 된다. 이런 체험은 매우 고통스러운데, 외계인들은 피랍자의 코를 쑤시거나 표피를 긁거나 정자와 난자를 채취한다.

바니 힐은 UFO 안에서의 신체검사를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그들이 손으로 나를 검사하는 것을 느꼈다. 내 등을 관찰하며 피부를 만졌다. 마치 그들이 나의 쳑추뼈를 세는 것 같다.

그들이 다시 검사를 하는 듯 입이 벌려졌다가 다시 2개의 손가락에 의해 닫혀졌다. 무엇인가가 내 피부를 살짝 긁었다.
왼팔을 막대로 긁는 것 같다.

그의 부인 베티 힐도 비슷한 체험을 묘사했다. 나는 방으로 인도됐다. 1명이 들어왔다. 나는 그가 의사라고 생각했다. 그들이 현미경 같은 기계를 가지고 온 걸 보니 내 피부 사진을 찍을 거라고 생각했다.

다음에 그들은 칼과 비슷한 것으로 팔을 긁었고, 셀로판지 비슷한 것으로 추출물을 쌌다.

베티 힐은 혈액과 난자를 채취당했다.

1976년 8월, 미국 매사추세츠 주 앨라가쉬(Allagash) 강에서 카누를 타다가 UFO에 납치된 4명의 일행도 비슷한 신체검사를 받았다. 외계인들은 끝에서 빛이 나오는 막대기로 그들의 눈과 입 안을 조사한 후 팔다리의 굴신운동을 확인했다. 그 다음 1명씩 침대에 눕혀졌고 커다란 기계로 그들의 온몸을 조사했다. 이 동안에 외계인들은 타액과 피부표피, 혈액, 배설물, 소변, 정액 등을 채취했다.

외계인들의 행동이 단순한 신체검사의 차원을 넘어서 일종의 고문인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것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그녀의 성적 교류를 나눌 외계인을 구원자로 부각시키기 위해 예비된 것으로 보여진다. 존 맥 교수가 조사한 제리(Jerry)는 UFO에 납치된 후 길고 어두운 복도를 지나 작은 방으로 인도된 뒤 침대에 눕혀졌다.

그들은 그녀의 하복부를 주시하다가 마비시킨 다음 그녀의 발과 팔, 손등을 바늘로 찌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잠시 후 키가 큰 존재가 나타나서 이를 중지시키고 그녀를 어루만졌다. 그녀는 너무 고마워 그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았다. 외계인의 눈을 쳐다보는 순간 그녀는 자신이 그의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피랍에서 신체검사 결과는 체험자의 신체적 변화로 이어진다. 이들은 종종 다음날 코피를 흘리며 하혈하기도 한다. 1975년 8월 26일, 미국 파르고에서의 피랍 사건은 납치된 여인이 생리주기도 아닌데 하혈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병원에 찾아감으로써 밝혀졌다.

그녀는 남자 친구가 운전하는 차를 딸과 함께 타고 가다가 하늘에서 둥근 오렌지 공 10개를 목격하고 곧 납치됐는데, UFO 안에서 발가벗겨진 후 의학적인 검사를 받았다. 특히 생식기에 모종의 수술을 받았음이 레오 스프링클 박사의 최면요법을 통해 밝혀졌다.

(직접써서 틀린 글자가 많이 있을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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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승민님의 댓글

박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고도로 발달한 외계 문명인이 그런 원시적인 방법으로 검사할리가 없잖소
우리가 상상해서만든 sf영화도 기계로 스캔 한번이면 dna구조까지 쫙 뽑아내는데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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