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에게 피랍.. > 외 계 인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외 계 인

외계인에게 피랍..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멀더의러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08회 작성일 04-08-15 17:39

본문

피랍이 일어나는 시기

피랍은 언제부터 일어나는가? 미국 최초로 피랍자로 알려진 힐 부부나 브라질의 안토니오 보아스 발라스의 경우 그들 피랍이 성인이 되었을 때 우연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됐다.
하지만 최근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대부분 피랍 체럼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일어난다는 것이다. 존 맥교수가 조사한 피랍자들은 대부분 이런 경우에 해당됐다. 또 한 가계에서 집중적으로 피랍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캐시의 경우 그의 할머니와 어머니도 모두 피랍 체험이 있는 것으로 밟혀졌다. 심지어는 전생때부터 외계인의 감시를 받아왔다는 경우도 존 맥 교수의 조사결과 나타났다. 에바(Eva)라는 미국인 여성 피랍자는 역행 최면으로 전생가지 거슬러 올라갔다. 그때 그녀는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사는 5세 가량의 소년임을 깨달았다. 그곳은 유럽이었다. 전생에서 그녀는 UFO를 목격했다. UFO가 집근처에 착륙하자 아버지의 온몸이 마비됐고 그녀는 UFO안으로 끌려들어갔다. UFO에 있는 창으로 보니 전생의 아버지가 무력감에 눈물을 흘리는 것이 보였다. 그 안에는 난쟁이들이 있었다.
그들은 현생에서 만나던 외계인들과 동일한 존재들이었다.

침실에서 납치될 때



침실에서 납치되기 직전 피랍자들은 창문을 통해 강한 빛을 본다. 그리고 외계인의 방문을 받게 되는데, 그들은 밀폐된 공간을 자유로이 침투한다. 외계인들이 밀폐된 방 안으로 들어오는 방법은 크게 2가지다. 그 첫 번째 방법은 창문을 통해 빛의 형태로 들어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고 벽이나 문을 뚫고 들어온다.


첫 번째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침실 방문 초기에 납치자들은 닫혀진침실 창문으로 스며들 듯 들어온다. 이때 그들은 광구의 형태를 띠고 있다.
이렇게 빛이 물질을 변형시키고 물질을 운반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빛덩어리가 휴머노이드의 형태로 바뀌면서 피랍자를 쳐다보는 순간 곧 침착함을 되찾게 된다.
이런 대표적 사례로 미국 템플대학 데이비드 제콥스 교수가 조사한 여대생 바바라 아처(Barbara Archer)의 체험을 살펴보자. 16세 때 어느 날 밤 잠을 자는데 갑자기 닫혀진 창문을 통해 밝은 빛덩어리가 방 안으로 들어왔다. 그것은 계속해서 방안을 환하게 비추었다. 그녀는 밖을 둘러 봤지만, 그 불빛이 어디서 오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방 안이 어두워진다는걸 느끼며 뒤돌아서는 순간 그녀 곁에는 난쟁이가 서 있었다.


이와 유사한 사례는 키 큰 인간형 외계인에 의한 납치사건에도 일어난다. 1983년 남동부 프랑스의 소스펠(Sospal)에서 새벽 2시경 60세 노파가 축구공 크기의 붉은 빛 광구 때문에 잠에서 일어났다. 그 광구가 사라지면서 갑자기 4명의 외계인이 나타났다. 그들은 키가 1백80센티쯤 되었고, 근육질의 몸매였다. 긴 얼굴에 하얀피부, 눈은 파랗고 길쭉했다. 머리카락은 헬멧 때문에 볼 수 없었으나 눈썹은 금빛이었다. 그들이 머무는 동안 남편은 마치 죽은 듯 잠들었고, 개들도 넋이 나간듯 허공만 바라보았다. 그들은 미소지으며, 액센트 없는 프랑스어로 말했다. 그들은 지구상의 어떤 언어로든지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외계인들에 의한 납치는 피랍자가 공중부양 후 벽이나 창을 뚫고 날아가는 것으로 진행된다. 빛과 함께 등장한 외계인은 피랍자의 신체를 만지고, 곧 피랍자는 공중으로 떠올라 침대를 이탈하고 있음을 느낀다. 피랍 자는 빛덩이에 다가가서 곧 거기에 휩싸이게 된다. 이때 납치자가 그와 동행한다. 이들 일행은 곧 닫힌 창문을 통과해서 밖으로 나가며 이때 피랍자는 어떤 물리적은 느낌도 받지 않는다. 공중부양시 체험자는 종종 불안, 공포, 구토와 현기증을 느낀다고 한다. 그들이 나무나 지붕보다 높게 날아오르면, 하늘에 별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와 같은 비행중에 피랍자는 자신의 몸에 대해서 거의 느끼지 못하거나 아예 몸을 볼 수 없다고 한다. 피랍자와 그를 안내하는 납치자들은 곧 UFO에 다가가서 그 안으로 스며든다.

출처:넥서스 "UFO신드롬" 맹성렬 지음│조경철 . 최준식 감수



추천3 비추천0

댓글목록

신옥섭님의 댓글

신옥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걱 참나 나도 피랍이 데어바야 알그땅 ㅡ.,ㅡ
좋은걸까 나뿐걸까 아마도 여러형테겟지요 잘못하면 죽는건 기본이고...
으흐흐 알수없는거에 대한 동경은 좋치만.. 무섭땅
죽긴시로..ㅡ,ㅡ

이양아님의 댓글

신옥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랍되는게 어떤느낌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외계인도 만나보고 싶기는 하지만....
뭔가 약간 무서운 느낌도 드네요...

Total 1,178건 12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sunja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