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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람]외계인 얼굴 미스테리서클과 암호 해독 내용 전격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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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5건 조회 2,386회 작성일 04-07-2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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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얼굴 미스테리서클과 암호 해독 내용 전격공개

aug15_01.jpg
(2002년 8월 15일 영국의 햄스피어주에 그려진 크롭 서클)
aug1502.jpg
(외계인 얼굴 좌측에 3대의 UFO 형상이 보인다)
>2002년
8월 15일 영국의 햄스피어주에 있는 윈체스터시 에서는 이른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난 주민들이 정체를 알수없는 초대형 크롭 서클을 발견한 사건이
있었다.
>처음에 크롭 서클 앞에 서서 이를 관찰하다 괴 서클이 무슨 모양인지를 도저히
알 수 없던 주민들은 농약을 뿌리는 헬리 콥터를 이용하여 이를 확인하다
괴 크롭 서클이 외계인의 얼굴 형상과 흡사한 것을 발견하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다음의 이야기는 얼마전 외계인 얼굴 형상의 크롭 서클 속에 그려진 원형 문양을
해독한 사람의 이야기이다.
aug1505.jpg
(외계인의 왼쪽 가슴 부위에 뱀 문양 패치가 보인다)
>2001년 8월 17일 아레시보 망원경 메시지 형상이 그려진 장소에서 불과 14km
떨어진 지점에 그려진 윈체스터시의 크롭 서클은 수백미터가 넘는 웅장한
크기와 정교함에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괴 크롭 서클에 그려진 외계인은 오늘날 자신이 외계인에게 납치된 적이
있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증언한 "우주복에 뱀 문양 패치가 있는" 우주복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학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문제의 크롭 서클이 발견된 며칠 뒤, 외계인 그림에 있는 원형 문양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을것 같다고 추측한 크롭 서클 연구가 폴 비게이는
원형 문양이 특정한 패턴으로 이루어 진 것을 확인하고 이를 이진수로
해독해 보기 시작했다.
aug1504.jpg
aug1520.jpg
aug1512.jpg
aug1518.jpg
처음에 원형 문양을 자세히 관찰한 비게이는 중앙 부분으로 부터 출발하는 네모칸
문양이 매 9번째 마다 크기가 조금씩 작아지는 공통점을 찾아낸 뒤 8개의
네모칸을 한개의 단어로 추정하여 네모칸이 있는 부분은 이진수의 "1"로,
그리고 없는 부분은 "0"으로 풀이한 뒤 첫번째 문양이 "01000010"이
되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이진수로 "66", 즉 "B"라고 풀이 하였다.
>그후 다음의 다섯 문장을 영문 알파벳으로 풀이한 그는 단어가 Beware(조심하라)라고
만들어지는 것을 확인한 뒤 크게 놀랐다.
>다음의 글은 폴 비게이가 해독한 크롭 서클 원형 문양의 내용이다.
>"가짜 선물을 주는 자들과 그들의 거짓 약속들을 조심하라. 많은 고통이 있었지만
아직 시간은 있다. 믿으라. 저 바깥에는 선한 존재들이 있다. 우리는
속임수에 반대한다."
>위의 글을 해독한 뒤 이를 해석 하려한 비게이는 이것이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
지를 알수없어 의아해 했다. 이진수로 문양을 풀이 했을때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전세계에 공개한 비게이는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aug1517.jpg
aug1519.jpg
>문제의
크롭 서클이 갑자기 생겨난 8월 15일, 새벽 2시경 농장 근처에 군용
헬리콥터가 날아다녔다는 주민들의 증언을 접한 학자들은 문제의 헬리콥터가
괴 서클을 직접 그렸거나, 아니면 서클이 그려지는 장면 목격, 또는
서클이 그려지자 마자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추측하고 군부대에 문의를
했으나 그들로 부터 아무런 해답을 얻을 수가 없었다.
spiral.jpg
>2002년 8월 15일 영국에 그려진 크롭 서클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며, 크롭 서클을
만든 이들이 전하려 한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pds_down_hdn?grpid=fBS&fldid=2FYe&dataid=25&realfile=raelorg02.gif

[참고]
ASCII 아스키코드 [American
Standard Code for information interchange]-미국에서
표준화가 추진된 정보교환용 7비트 부호.

1963년 미국표준협회(ASA)에 의해 결정되어 미국의 표준부호가
되었다. 미니컴퓨터나 개인용 컴퓨터(PC)와 같은 소형 컴퓨터를 중심으로 보급되어
현재 국제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아스키는 128개의 가능한 문자조합을 제공하는
7비트(bit) 부호로, 처음 32개의 부호는 인쇄와 전송 제어용으로 사용된다. 보통
기억장치는 8비트(1바이트, 256조합)이고, 아스키는 단지 128개의 문자만 사용하기
때문에 나머지 비트는 패러티 비트나 특정문자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컴퓨터는 데이터를 8개의 비트 단위로
묶어 한 번에 처리한다. 비트는
2진법의 0과 1 가운데 하나를 나타내는 단위이다.
즉, 1비트는 0이 될 수도 있고, 1이 될 수도 있다. 비트 8개를
모아 놓은 것을 바이트(byte)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1바이트로 표시할
수 있는 최대 문자의 수는 256조합이 된다.따라서 컴퓨터에서는 8비트씩을
묶어 처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예컨대 7개 비트 이하로 묶을 경우에는
표현 가능한 수가 128이 된다. 그러나 이 숫자로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는 모든 숫자·국가언어·기호 등을 충분히
표현할 수 없다. 반면에 9비트 이상일 경우에는 512가지나 되어
필요없는 영역이 많이 생기게 된다.
때문에 256가지의 영역마다 어떤 원칙에 의해 표현 가능한 모든 숫자·문자·특수문자를
하나씩 정해 놓은 것이 곧 아스키코드이다.<1byte로 표현된 문자 코드 체계>
8


7


6


5


4


3


2


1


1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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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영산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암호 해독 내용이...노란색 글인가요?
무언가 메세지를 보내는 것 치고는 시시하네요?
어떻게 보면 심각한 것 같기도 하고....ㅡ.ㅡ;;

주성국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영어가 아니라 숫자 0,1의 형태로 나타낸 글자입니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컴퓨터글자라고 할까요..?
영어가 아닙니다. 글을 자세히 한번 다시 보세요

박명지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해석 잘 읽었읍니다..^^
기왕이면 아레시보 천문대 주변에 생긴 크롭서클을 해석한 것두 올려주시면 ...
보이저의 답신으로 써클을 만들었다고 하던데...형상은 저두 처음 보구 상당히 흥분했었는데..
그 자료 가지고 계신분 해석해 놓은것 좀 올려주세요!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 옛날에 봤던 사진들은 크기를 짐작할수 없었는데 정말 어마어마하게  크군요.        이것은 도저히 속임수로서는 불가능한것이네요.

대단한 존재들입니다.    그들이 선한 존재인지는 알수 없지만요.  선한 존재라고 말하는 것이 거짓인지의 추측은 참으로.. 어렵군요

심성광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부기나잇님의 말이 가슴에 사묻치는 군요 ㅋㅋ

영어 쓰는 외계인..

또하나 궁금한 것은.. 왜 하필 밀밭에만 그리냐는 겁니다..

우리나라에도 좀 그려주지.. 제길.. 외계인도 인종차별하나

전제웅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쩌면 동영상이나 사진 조작일 수도 있죠 ..
미스터리 서클 실제로 보신 분 계십니까 ?


그래도 전 외계인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이 미스터리 서클도 그들이 그렸을거라고 생각하고.

정대성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물론 저 미스테리 서클의 언어는 아스키코드 즉, 컴퓨터 언어이지요.
그러나 그것을 인간의 말로 해석을 할때 적용되는 언어가 영어라는 말입니다.
다른 많은 언어들도 있는데 굳이 외계인이 영어만을 쓸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미국 대통령들과 친분이 있기 때문일까요?

만약 외계인이 만든 것이라면,
그리고 인간의 언어로 바로 쓰지 않고 아스키 코드로 표현할 만큼 장난이 치고 싶다면
[영어-아스키코드화] 이런 식으로 표현하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제가 외계인이라면 영어로 바로 표현해서 직접적으로 알려주거나
간접적으로 장난을 치고 싶다면 아스키 코드는 사용한다 하더라도
인간의 언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언어보다는 가장 적게 쓰는 언어를 선택하고 싶네요.
[고대 이집트어-아스키코드화]나 [영어의 일본어식 발음-아스키코드화]
 
그리고 그림 또한 너무 인간중심적인 표현으로 보입니다.
사진을 볼 때,
사진의 이렇게 생긴 외계인인 나는
(모두 잠든 밤에 인적이 없는 밀밭에서 나의 이 애마(UFO)를 정교하게 운전하면서)
 너희 인간들에게 너희들의 언어가 아닌 컴퓨터의 언어로 이런 중요한 말을 하고싶다....

저는 저 미스테리 서클 만은 사람의 장난으로 봅니다.
너무 인간중심적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보이는 미스테리 서클이 위의 것보다는 더 믿음이 가네요.

raybrite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간에게 무언가를 전하려 할때 보편적 지구언어인 영어를 사용하거나 인간 친화적인 그림을 이용한것일수도 있죠..

신옥섭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들이 표현 할수  잇는 방법 인가보죠.
먼가 의미 심장한 야그가타서..
먼가 알려주려는 의도인데
외계인도 종류가 잇겟지요 선과 악이 존재 도움을 줄라는 외계인과 악이용하려는 외계인 우리가 잘알아야 할텐데..
써클은 쇠구슬모양에 ufo 가 만들던데..
믿던 안믿던 전 믿습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런 써클은 어떻게 해석하는지가 가장궁금한데요 저는.. 우리랑 기준이나 암호체계가 다를수도 있는데 어떻게 해석을 할란지..

이상교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혹시 아스키코드로 한글화해서 읽을수는 없는건가요? 예를들어 2진수로 한글자판에 맞춰서 해석해보면..쓸데없는 생각이었나여? 암튼 잘 봤습니다.

이윤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밀밭의 문양은 인간이 조작한게 아니라고 판명났죠? 전자렌지에 들어갔다 나온것같은 방사능같은게 검출됐다고 하잖아요.
기하학적인 무늬만 있는줄 알았는데 그림두 있군요.
지구 망할날이 가까웠나보네요. 직접적인 그림으로 암시를 주다니^^

꿀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림을 보니 그레이 종족같습니다.

외계인 피납 생체 실험자들의 증언을 들어보면,유독 그레이 종족 예기가 많이 나오던데...
그리고,생체 실험도 고통스러웠다고 예기합니다.

그런 행동의 그레이 종족이 과연 선한 존재인지는 의문입니다.

그리고,제가 생각하기에  area51지역과 깊게 연관된 종족이 그레이 같던데,
한 나라의 군사 연구에 협력한다는 것은 않좋은 일 아닐까요?

군사 무기에서 응용되어 많은 기술이 발전한다지만,
군사 무기 자체는 결국 전쟁을 위해서일텐데...

요즘 전쟁을 일으키는 것도 미국인데,
그런 전쟁에 쓸 무기를 만들어주는 샘이니...

진짜 선한 존재는 말없이 도와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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