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탐험자님! 성서에 나온다는 구절도 함께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찾아보려고 했으나 찾기가 어렵네요.

도대체 성서에 뭐라고 나와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기독인이고 항상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제 생각엔 에스겔은 그냥 유에프오를 보고 너무 두려워 하나님인 줄 안 것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가능 하라라 생각해요. 무서운 것이 하늘에서 나타났으니 말이예요.

      종교란 무서운것이다 하루빨리 정신차리고 현실성있게 살자 쓸대없는 생각은 시간낭비다

      성화들을 보면 UFO 인것 같은 것들을 자주 보게 되여. 어딘가에 자료가 있을 것도 같은데..

        아는 분이 기독교인인데..
외계인이나 유에포를 허무맹랑한 것으로 생각하더군요.
님은 어떤 기독교인이신가요?
천주교? 장로교?
세계적으로 천주교장로교 합친 기독교인이 제일 많다더군요.

      하나님이던..부처님이던...알라신이던...산신님이던..
이건제생각이지만.. 이모든신들이..궁극적으로는 하나가 아닐까...합니다..
동일한 존재(먼가..우리보다 훨씬앞서가는 존재겠지요..=외계인??)를 인간들 나름대로
그잣대에 맞춰서 호칭하는게 아닐까하는....그냥 제 갠적인생각이었습니다.

      종교라는것도...그것을 믿고 따르는 분들에게는...무시할수는 없는거겠지만...
종교보다는...구체적인증거들이 있는(신빙성있는 자료들에 한해..)외계인이나 ufo의 존재를 신뢰하는것이 덜 허무맹랑한 것이라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