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온아이 > 외 계 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외 계 인

화성에서온아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민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8건 조회 2,830회 작성일 04-07-13 16:22

본문



화성인이 었다는 8세 소년의 지축정립에 관한 증언..
 



child.jpg



2
004년 3월 12일 러시아의 프라우다지는 보리스카라는 이름의 전생에 화성인이었다는 8세 소년에 관해 보도했습니다.

1996년 1월 11일 러시아의 볼즈흐스키 지방에 있는 작은 마을 에서 태어난 보리스카는 말을 하기 시작할 무렵 아무도 그렇게 말을 하라고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스님들처럼 연화좌(蓮花座 - 연꽃처럼 앉는법)로 앉아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부모님에게 자신이 전생에 현재의 지구보다 문명이 앞선 화성인이었다고 말한 보리스카는 무언가 엄청난 참사때문에 화성이 대기를 잃어 오늘날의 사막과 같은 폐허가 되었으나 생존자들이 지금도 지하에 살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화성인이었던 시절 우주선을 타고 당시 레뮤리아 문명이 번성했던 지구를 자주 방문했다는 보리스카는 지구의 한 거대한 대륙이 높은 파도에 휩싸여 사라지는 것을 지켜봤다고 합니다.
당시 친했던 친구가 숨지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는 아이는 전생의 친구를 현생에서 언젠가 다시 만날 운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지만 아이는 친구가 숨진 이유가 자기 때문이라며 큰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86.gif
그러던 어느날 친지들과 함께 야영을 하다 모닥불 앞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주목해 달라고 말하고 갑자기 화성과 고대문명 레뮤 리아에 관해 말하기 시작한 아이는 도저히 7세 아이가 가질 수 없는 해박한 지식으로 주위에 있던 어른들을 놀라게 했다고 하는데 어른들 중 한명은 아이의 당시 상황묘사 내용을 녹음하여 너무 신기하다며 친지들에게 들려줬다고 합니다.

그 후 아이를 위해 고대 레뮤리아에 관한 책을 구입하여 아이 앞에서 읽은 모친 나데즈흐다는 얼마후 아이가 고대 레뮤리아와 관려된 책이 있는 것을 보고 크게 기뻐하여 몇시간 동안 계속 책을 들여다보며 좋아하는 것을 봤다고 합니다.




다음의 글은 프라우다지의 겐나디 벨리모브 기자와 보리스카 와의 대담내용중 일부입니다.

벨리모브(A): 하지만 레뮤리아는 적어도 80만년전에 멸망 했어요.. 레뮤리아인들의 키가 9미터였다고요? 정말인가요? 그런 사실을 어떻게 기억하죠?

보리스카(B): 저는 기억하고 있어요.

B: 현 지구인들은 앞으로 발굴될 피라미드에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을거에요.

B: 지구는 곧 다시 태어날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들이 많이 태어날 시기가 되었어요. 새로운 지식이 많이 필요할 거에요. 지구인들의 또 다른 지성을 위해서요.

A: 그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알죠? 이런 일이 왜 발생하나요? 그러한 사람들이 "인디고"라고 불리우는 것을 알고 있나요?
 


B: 저는 그런 사람들이 현재 태어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아무도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아니.. 한명 만나것 같아요..
율리아 페트로바요.. 보통 아이들은 제 말을 듣고 웃지만 율리아는 제 말을 믿어요. 지구에 곧 무슨 일이 생길거에요. 특별한 사람들이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거에요.
지축이 곧 바뀝니다. 첫번째 대참사는 2009년에 발생할 것이에요. 그 다음으로 지축이 바뀌는 참사는 2013년에 발생하고 첫번째보다 더 큰 피해를 입게 될것이예요.

A: 그런 일이 발생하면 죽을지도 모르는데 겁나지 않아요?

B: 아니요, 저는 전혀 겁나지 않아요. 저는 이미 화성에서 발생한 대참사를 겪었거든요. 그곳에는 아직도 우리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하지만 핵전쟁이후 모든 것이 다 불에 타 없어졌죠. 화성인들은 공기대신 가스로 숨을 쉬어요.


=== 출처 괴물딴지 ===



여러 예언들을 보면 이런 지각이동에 관한글을 쉽게 접할수가 있죠^^
 


물론 과학적으로두 어느정도 근거 있는 사실이라고 말해주고도 있고여 과연 어떠한 이유로 이런 변화가 오게 되는것일까요?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라면..잠시라도 고민을 해보시면 어떨까여^^
 


 


프라우다 영문판의 원본 (http://english.pravda.ru/science/19/94/377/12257_Martian.html)

추천1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서재옥님의 댓글

홍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게 동영상이였다면 믿습니다.
저 글이 저 꼬마가 말했다는 증거가 없잖아요.... 사진도 저렇게 해서
찍어놓고 기사는 기자가 쓰면 그만인데....

가나다님의 댓글

홍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여기 어디에서
어느님이
현재의 화성은 누군가가 살다가 폐허가 된 곳으로
지구도 화성처럼 폐허가 되지 않을까하는 말을 했었는데
이 말은
마침
위에서
화성이 전생이었다고 하는 사람이
화성에서 무슨 참사로
화성이 대기를 잃어서
화성이 사막처럼 되었다는 말을 하는 것과 같아서
현재 지구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은
지구를 잘 보살피면서 살아야 할 것으로 봅니다. 

박연주님의 댓글

홍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건 증산도라는 종교단체에서 내세우는 일종의 혹세무민같은 감언이설에 불과합니다.-_-;; 지축정립 이단어만 봐도 알겠네요 ㅡ.ㅡ;

김성호님의 댓글

홍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첫번째 대참사는 세계3차대전 핵전쟁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자전축의 이동은 지구에서 3차의 큰 일들이 있은 후에 생길것이라는 예전자들도 많았지요...
두번째는 지구의 지축(자전축)이 바뀌는 것이라고 생각되구요.
예언과 외계인들의 메신저들이 텔레파시로 받아서 예언하는 글들과 거의 흡사한 부분이 많네요.
정확한 시기는 메신저들도 밝히지는 않았지만.. 2007~2012년 사이에 앞으로 생길 큰 일들에 대해서
많은 예기들을 하는 것으로 봐서... 어느정도의 믿음은 저는 가질 수 있네요.

임양환님의 댓글

홍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런 글들을 읽다보면 가끔 드는 생각이 불교에서 나오는 윤회의 끝은 어디이고 또한 그로 인해 머리만 지끈거립니다.....

은빛에메랄드님의 댓글

홍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화성에서 온 아이이고.. 또 모든것을 기억할수 있고... 지금도 그들이 지하에서 생활한다느걸 안다면...
그리고 저렇게 이론적으로 똑똑히 말할수 있을정도라면... 화성인의 생활방식이나... 살고있는 위치정도는
알려줄수 있겠네요.. 궂이 숨길필요도 없는 내용이듯이 말하는 투를보면... 근데 그런 내용은 없네요..
예언만 나오고... 왜 항상 실체에 대해선 모두 함구를 하는 듯한.. 아니면 모르고 있는 듯한 인상이 들까요? ....

정대용님의 댓글

홍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혀~
전혀~
알수없는 미래에대한 의구심이나 불안(? ) 요인을 건드린것정도의 허구같아요.
대안은?
뭘어떻게하라는건 없어요?
없을거예요.
거기까지닌까요ㅎㅎ~

이재웅님의 댓글

홍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화성인이라. ㅋㅋ 저 꼬마 화성인 티 내려구 얼굴에 희한한 판박이를 하였군요.. 그리고 중복같은데여? 그럼 이만

김래민님의 댓글

홍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증산도라;;; 어느한가지를 비판하는것은.. 자신이 믿는 그한가지 믿음도 비판받을수 잇다는 사실아실거라
생각 됩니다.. 자신이 안믿으면 그만이지 다른종교  단체르 비판하는 인간성은 어디서 나오는지 알수가없군요.. 사람들은 정말 언제 까지 헐뜻고 뜯다 쌍방이 터지고 그래야 정신을 차릴지.. 참 알수없군요..
우리 지구에 사는 사람들도 가족이나 개개인 생각만 하시고 사실텐데 에너지를 절약하고 자연을 보호하며.. 서로 총을 겨누지 않고 서로를 미워하지 않아야 돼지 않겟습니까..
이렇게 살아가다보면.. 진정 언젠간.. 지구에도 멸망이란 큰 불씨가 닿지 안을까 걱정돼네여..
집에 키우는 강아지도 주인이 확대 하면 주인을 물고 헤꼬지 하기 마련입니다..
모두 똑같다고 봅니다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 지구라고 해서 꼭 다를꺼라곤 생각하지 마세요 여러분..
오존층도 심하게 파괴돼어가고 있는 지금의 현실을 다시 한번 돌이켜 생각해 보시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라는 별 우리에게 행복을 준 그 무언가..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꼭 진실을 알아야 하고 진리를 알아야만이 전부가 아님니다.. 하나님이던 진화론(우리옛조상님이시건)
라엘리안(외계인)그 무엇이던간에.. 첫째 우리의 부모님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며..둘째 우리들이
이렇게 숨쉬고 먹고 마시며 살아갈수있게 해주신 그  무언가... 에게 감사합시다

Total 1,178건 1 페이지
외 계 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178 eggm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 10-10
1177 kill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1 0 01-09
1176 체스3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2 0 09-29
1175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3 0 02-27
1174 물만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4 0 01-12
1173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1 0 01-09
1172 eggm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1 0 12-21
1171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 0 11-05
1170 우담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10 0 07-25
1169 멀더앤스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12 0 07-22
1168 우담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19 0 07-18
1167 일상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19 0 05-23
1166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24 0 05-20
1165 행복나누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17 0 05-19
1164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19 0 05-18
1163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18 0 05-12
1162 블루펀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27 0 05-06
1161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18 0 05-04
1160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18 0 05-03
1159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23 0 04-3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7,44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8,057
  • 4 샤논115,847
  • 5 nabool99,870
  • 6 바야바94,196
  • 7 차카누기93,003
  • 8 기루루87,637
  • 9 뾰족이86,395
  • 10 guderian008384,92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787
어제
1,900
최대
2,420
전체
14,230,366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