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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명체 유입설(사진없음..어느정도의 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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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주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626회 작성일 04-06-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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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이 고안해낸 생각들을 따라간다는 것은 절망만을 요구한다. 그들은 어떻게 생명체가 지구에서 시작되었는지를 설

명하지 못한다. 그래서 이제 그들은 생명체가 치명적인 더위와 추위, 자외선을 견디고 우주로부터 날아들어 왔다고 말한다. 이

것은 과학 대 진화이다.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 는 당신에게 창조과학이 사실임을 알려줄 것이다.



내용 : 외계생명체 유입설 (Panspermia, 범종설, 포자설)

1. 크릭의 로켓 정자 (Crick's Rocket Sperms) - 외계인이 로켓에 실어서 생명체를 지구로 보냈다.

2. 호일의 혜성 생명체 (Hoyle's Comet Creatures) - 생명체들은 지구에 오기 이전에 혜성에 살고 있었다.

3. 호일의 광선 이동 (Hoyle's Light Beam Riders) - 이 작은 생명체들이 별들로부터 나오는 광선에 올라타 있었다.

4. 아레니우스의 이주 포자 (Arrhenius' Migratory Spores) - 우주를 여행하는 우주식민지 개척자들.

5. 아시모프의 생명의 우주기원론에 대한 일격 - 자외선이라고 부르는 어떤 것에 관하여.

6. 결론 - 이러한 생각들은 공상적이고, 실제적으로 거의 설명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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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자설(또한 지시된 포자설(directed panspermia) 이라고도 불림)은 지구의 생명체가 우주 밖의 살아있는 정자(life sperms)

나 포자(spores)로부터 기원한 것이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이 가설들은 심각한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첫째, 이 가설은 공상

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둘째, 이것은 일어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다.



1. Crick의 로켓 정자 (Crick's Rocket Sperms)

외계인이 로켓에 실어서 생명체를 지구로 보냈다.


*Francis Crick은 DNA 분자모델의 발견으로 노벨상을 수상했다. 1981년에 출간한 그의 책 'Life Itself' 에서 생명체가 우리 지구에서 스스로 기원할 수 없는 이유들에 대해 책의 반을 채웠다. 그리고 그는 로켓을 통해 생명포자가 우주로부터 들어왔다고 제안했다.


'크릭은...우주 어디에선가 생명체가 시작되어, 지금의 지구보다 훨씬 앞선 기술을 가진 생명체들이 있다고 가정했다. 그 다음 단계로 그들이 아마도 박테리아나 녹조류 같은 원시 생명체의 형태를 계속해서 로켓에 실어 우주의 여기 저기로 멀리 퍼트려 보낸다고 제안했다. 크릭은 퍼트리는데 사용된 로켓의 디자인과 우리 대기권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필수 조건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 Richard Tkachuck, book review, in Origins, Vol. 10, No. 2, 1983, p. 91.


' 'Life itself' 에서 DNA구조에 대한 Watson-Crick 모델의 공동저자인 크릭은 'Directed Panspermia' 라 부르는 생명의 기원론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그것은 생명체가 우주 밖에서 지구로 보내져서 기원됐음을 상상하는 것이다. Crick에 따르면, 다른 행성에 있는 무생물로부터 생명체가 박테리아 같은 것으로 자연 발생한 후 진화하기 시작하여 높은 지적 수준의 생물체로 발전하였다는 것이다. 그런 다음 이러한 지적인 생물체들이 무인로켓에 우리의 조상들인 박테리아를 실어서 이곳 지구로 보냈다는 것이다.'


'이것은 Crick이 생명체가 두 번씩이나 진화하였다는 것을 믿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디에선가 다른 행성에서 고등한 지적존재가 무기물질로부터 만들어지는데 한 번, 그리고 다시 지구에 보내진 박테리아가 진화하여 인간으로 되기까지의 두 번이다. 그는 또한 책 전반에 걸쳐서 빅뱅이 있은 후 약 90억년 동안 진화가 계속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 George F. Howe, book review, in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December 1983, p. 190.


100억년 전에(혹자는 150년 전에) 빅뱅이 일어났고, 박테리아를 담은 로켓은 지구에 60억년전에 도착되어졌다고 상상한다. 당신은 이 이야기가 얼마나 과학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시간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해 보면, 18,000 m.p.h의 속도로 여행하는 로켓은 태양으로 가는데 5개월이 걸리고, 가장 가까운 별에 도착하는데 115,000년이 걸린다. 이런 여행에서 생명체가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생명체의 식량, 물, 공기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오래 전에 바닥날 것이다. 또한 로켓도 낡아져 사라져버릴 것이다.



2. 호일의 혜성 생명체 (Hoyle's Comet Creatures)

생명체들은 지구에 오기 이전에 혜성에 살고 있었다.

안정상태 우주론의 창시자인 *Fred Hoyle은 (나중에 이 이론을 버리긴 했지만) 몇년 동안 '생명구름; 우주에서의 생명의 기원 (Lifecloud : the Origin of Life in the Universe)' 이라는 공상과학 소설을 써서 *N. Chandra Wickramasinghe와 공저로 1979년에 출간했다. 이 책에서 그들은 첫 번째 목록에서 이 지구상에서 왜 생명체가 시작되기 어려운지에 대한 확고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생명체의 먹이, 성장, 번식이 혜성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기초로 하는 생명기원에 대한 자신들의 이론을 이야기하였다. 공상과학 소설가들이 아주 훌륭한 진화론을 만들어낸 것이다. 사실, 여러분이 이 책을 읽는다면 공상과학과 진화론 이 두 가지를 떼어놓고 생각하기는 힘들 것이다.


'최근 들어 Hoyle은 지구에 충돌하는 혜성에 실려오는 생명체에 관한 생명기원 이론을 주장하고 있다... Hoyle and Wickramasinghe의 책 'Lifecloud : the Origin of the Life in the Universe' 에 대해서 Colin Pillinger은 과장되게 추측을 가설화한 작가들을 고발하고 있다. Fred Whipple 은 Hoyle 이론에 대한 대다수의 의견에 대해 말하고 있다.


'나는 생명이 작은 따뜻한 웅덩이에서 진화된 것이 아니라, 거의 진공상태의 넓은 우주 공간에서 무시무시한 추위로부터 살아남아, 초당 11킬로의 어마한 속도로 원시 지구에 충돌하여 시작되었다는 것에 매력을 느낀다. [Fred L. Whipple, 'Origin of the Solar System' (Review of Hoyle's work), in Nature 278(577:819).] - Michael J. Oard, book review, in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June 1982, p. 69.


Hoyle와 Wickramasinghe는 한 동안 이 혜성 생명체 기원론을 고집했다. 지구상에서는 생명체의 형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들은 이런 가설을 생각해냈고, 혜성의 꼬리에 달려 하늘을 나는 가스구름 속에 형성되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거의 절대 영도에 가까운 수소구름이 지구 위의 모래, 바닷물, 천둥으로 인해 생명체가 생겨나는 것보다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였다는 가설을 세운 것이다.


'천문학적으로 먼 거리를 떨어져 있어 발견되기에는 충분하지 않지만, 아주 적은 양의 미세 생명체가 형성될 수 있다고 그들은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들은 아주 멀리 있는 가스 구름에서뿐만 아니라, 우리 태양계의 혜성들에서도 형성되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므로 지구 위의 생명체는 혜성 꼬리에서 발생하여 지구로 옮겨진 포자에 의해 기원하였다는 것이다. (이 생각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Issac Asimov, Asimov's New Guide to Science (1984), p. 640



3. 호일의 광선 이동 (Hoyle's Light Beam Riders)


이 작은 생명체들이 별들로부터 나오는 광선에 올라탔다.



Hoyle의 이론은 2년 뒤에 또 다른 이론으로 발전되었다. 생명체는 지속적으로 우주 밖에서부터 도달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들은 어떻게 이곳에 도착하는가? 그것들은 광선을 타고 온다는 것이다. 하나의 이론이 사그러 들자마자, 또 다른 이론이 터져 나온 것이다. Hoyle와 Wickramasinghe는 1981년 '우주로부터 진화(Evolution from Space)' '란 책에서 광선 이론을 설명했다. Howe는 그들의 억측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DNA로 유명해진 Crick과 같은 부류인 Hoyle 와 Wickramasinghe는 우주 밖으로부터 우리 대기권 안으로 유전물질의 전송(packets)이 지속적으로 행성간 광선의 압력에 의해 들어왔다고 심각하게 제안했다. 그들 얘기로는 단순한 유전정보를 가진 미생물일 것이며, 박테리아나 곤충의 알과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어떤 특별한 행성에 떨어지더라도 적응하여 살 수 있는 시스템이 제공된 생명체일 것이라고도 말하고 있다. 발생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곳에서 그것들은 완전히 새로운 조직을 구성하고 빠르게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컴퓨터와 같은 방식으로 새 기능을 생산해 낸다는 것이다.'



'Hoyle 과 Wickramasinghe의 모델은 적절한 메커니즘도 없고, 실험적인 데이터도 없는 생명기원 가설을 대체하기 위해서 제안되었다는 점에서 다윈니즘과 같다. 그들은 우리 대기권 안으로 들어오는 우주의 파편들 속에서 그런 유전자 덩어리들이 들어왔다는 확실한 증거를 독자들에게 보여주지 않고 있다. 이 점은 기원모델에 있어서 과학적인 기초에 근거한 증거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이 책을 읽은 후] 나는 우주로부터 미생물이 들어왔다는 그들의 실제적인 증거는 거의 0 % 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러한 주장과 논쟁을 주장하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 George F. Howe, book review, in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December 1982, pp. 192-193.



4. 아레니우스의 이주 포자들 (Arrhenius' Migratory Spores)

우주를 여행하는 우주식민지 개척자들.

이 가설은 1907년 이 주제로 책을 펴낸 화학자 *Arrhenius에 의해 시작되었다.



'19C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몇몇 이론가들은 극단적인 주장들을 하면서 생명체는 영원하다고 까지 하였다. 가장 인기 있는 가설은 이온화 개념을 발전시킨 화학자 Svante Arrhenius 에 의한 것이었다. 1907년 그는 'Worlds in the Making' 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하면서, 생명체는 언제나 존재해 왔고, 우주를 가로질러 이동하며, 계속적으로 새로운 행성을 식민지화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생명체는 무작위적으로 한 별에서 대기권 밖으로 나와 다른 별로 여행하고, 태양 광선의 압력에 의해 우주를 통해 이동된다는 것이다.' - *Issac Asimov, Asimov's New Guide to Science (1984), p. 638.



5. 아시모프의 일격


자외선이라고 부르는 어떤 것에 관하여.


그 후 *Asimov는 한번의 일격으로 이러한 환상적인 가설들을 잠재워버렸다.

'
처음에 이 가설은 매력적으로 보였다.... 그러나 Arrhenius의 주장은 자외선의 맹렬할 공격 앞에 추락해버렸다. 1910년 과학자들은 자외선이 박테리아를 순식간에 죽인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우주 행성간에는 다른 파괴적인 광선들 예를 들면 우주광선, 태양 X-rays, 지구 주변의 Van Allen Belts에 있는 전하를 띤 입자들.... 같은 것들이 있어서, 이것들에 비하면 태양의 자외선은 오히려 그렇게 강렬한 것이 아니다. 포자들이 광선들에 저항성을 가질 수 있다 하더라도, 우리가 알고 있는 한 포자는 단백질과 핵산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는 것이다.' - Ibid.


그 다음 Asimov는 거친 태양 광선속에서 박테리아가 살아남을 수 있는 최대시간을 6시간이라고 설명하였다. 생명포자(life spore)가 외계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하루의 1/4 인 6시간 안에 도착하여야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명포자는 우주광선(light beam)에 올라타야 되는 것이다.



결론

이러한 생각들은 공상적이고, 실제적으로 거의 설명되지 않는다.


우주 밖으로부터 포자가 지구상으로 전해졌다는 가설들의 핵심은 하나같이 지구에서는 우연히 생명체가 발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에 기초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 사실을 인정해 왔고 받아들여 왔다. 그리고는 그 생명체를 어디 다른 곳에서부터 끌어 들여오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그들이 하고 있는 것들은 모두 또 다른 곳으로 문제를 되돌려 놓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생명 포자' 이론은 생명이 어떻게 기원했는가에 대한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생명이 어디에서 기원했는가에 대한 이야기만 할 뿐이다. 그러면 그곳에서는 생명이 어떻게 기원하게 되었는가?


더군다나 생명체가 어떻게 진화하였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하지 않고 있다. 엄청난 복잡성, DNA 암호의 회로망, 단백질의 복잡한 구조, 효소, 각 종들 안에서의 다른 구조들이나 활동성... 이 모든 것들은 생물 종들 사이를 뛰어넘을 수 없는 커다란 장벽을 만드는 데에 통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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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홍룡님의 댓글

상주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본 어떤 책에는 외계 생명체 유입설에 대해서 이렇게 주장하더군요..

일종의 생명체의 씨앗같은 물질이 우주 전체에 골고루 퍼져 있는데,
이 씨앗은 조건이 완벽히 구비되어야 생명체로 발현이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조건을 가장 완벽히 갖추고 있는 곳이 바로 이 지구이고요....

지구로 날아온 운석을 바탕으로 쓴 것 같더군요.... 마치 식물과 유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식물은 일정한 조건을 갖추어야 번성하니 말이죠..(온도라던지, 태양광 이라던지.. 말이죠..)

김윤식님의 댓글

상주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조설도 증명하지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임.진화론이 틀리니 창조설이 맞다는 말은 신은 보이지 않으니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말과 똑같은 말임

선장님의 댓글

상주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어떤 생명체 보다 빠른진화는(?) 인간도 지구에서 생겼지만 외계생명체에의한 고의적 간섭(형질변형)
또는 그들과의 접촉(성에 의한 우수한 2세 생산)에 의해 이렇게 변화되었지 않았을까 생각되어지는데,,,
결국 진실은 하나인데,,,

윤현근님의 댓글

상주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상하네?진화론이 틀렸고 페지되야 한다면 남은건 창조론밖에 없으니 이제는 무조건 창조론만 믿어야되는건가?- - 창조론도 학문인가? 창조는 외계인이 했건 신이 했던간에 학문으로써의 가치도 없는데 그럼 뭐가 남는지의문이군요

김윤식님의 댓글

상주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조론이 아니고 정확히는 창조설이고 ... 기독교의 야훼창조설과  라엘의 옐로힘설 등 여러가지 있어요.. 사실 창조설은.... 그냥 단순이 누가 만들었다.. 그게 이어져 왔다... 이거니 진화론이 틀린게 많지만 이것은 증명할게 없죠... 있는데 제가 못본걸수도 있지만 성경이니 그리스 신화니 이런것은 증거로 참고로 안쳐요..그리고 진화론 틀린 점도 있지만 맞은 점도 많은데요... 예를 들어서 갈라파고스군도의 새들을 보면 그곳의 새들은 같은 종류라도다른 지역 새들과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죠.

서재옥님의 댓글

상주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태양이 지구를 중심으로 공전한다고 주장하며 갈릴레이등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고 했던 학자들을
탄압한 기독교인들이 주장하는 창조설입니다. 지금 인공위성이 개발되 지구가 둥근건 확실이 입증댔지만
현재 진화론이 맞은지 창조설이 맞는지는 확실이 모릅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연구하고 실험하고 있는
진화론쪽에 좀더 무게를 실어야 하지 않나요.... 창조설은 머 노력한것도 없잖아요.... 고작 고서를 찾거나
했갰죠.... 그리고 창조설 주장하는 사람들 외계인들이 인류 조상이라고 죽어도 인정 못할겁니다.
외계인들의 존재도 부정하려고 하는데...

곽충남님의 댓글

상주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글쎄요 저 유입설은... 맞을수도 있겠습니다. 아직 모르는 거니까요. 과학이 저걸 밝혀 낼수 있을때가오면 저 중에 몇개라도 맞아 떨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김태천님의 댓글

상주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계 생명 유입론은 지구인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화성에 구름과 대기가 있고 생명체도 있음직 하다고 합니다. 설령 생명체가 없더라도 지구에서 자꾸 보내는 우주선의 살균작업에서 살아남은 미량의 미생물이 번식할 수도 있습니다. 심해다큐를 보면 미생물뿐 아니라 동물도 극한 환경에서 살아 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화성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생명체가 진화, 변이를 거치는게 가능하겠지요.

김태천님의 댓글

상주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주에는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행성이 무수히 많다고 합니다. 반면에 우연히 생명이 시작될 가능성은 극히 작다고 합니다. 그렇더라도 어느곳에서 생명체가 나타나고(최소한 현재 지구) 우주탐사과정에서 생명의 씨가 퍼질 가능성이 충분히 있으므로 시간만 충분하다면 우주멀리까지 생명체가 퍼지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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