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여자 인가요? 가슴이 있는것 같아서. 그러고 코는 왜 그렇게 작은가요? 눈에 비해서.

그 들이 무중력 상테에서만 산다면 모를까........
저 목으로 어케 저 큰 머리를 지텡하겟어여?
눈이 크다면 그 큰 눈을 보호할 눈썹이나 눈두덩이 보호를 해야 하는데
이 사진의 외계인은 진화론은 전혀 무시하는군여.......

      목 부분의 굵기가 정말 작긴작네요, 상대적으로 머리가굉장희 굵고요.....

      혹시 머리가 비어있어서 가벼운게 아닐까요??? 농담이구요...얼핏 보니 인형같기도 하고....
신뢰성은 글쎄요.....

      머리와 몸을 합성한듯한 느낌이 듭니다. 목부분에서 1/2지점에서 현저하게 색의 차이가 보입니다.

      코에는 구멍만 있네...하긴,,,이게 진짜라면 우리 인간이 생각하는 진화론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그들(우주)과 지구와의 환경은 엄연히 다르니까...

      중력에 의한 진화로만 보심 안될듯 한데ㅡㅡ;;;정말로 실제 존제하는 생물이라면 중력과 무중력에 상태를 초월햇을꺼라 생각이 되네여..그리구 그 벽을 넘기 위해서 고차원에 지식이 필요 햇겟죠..인간도 그렇지만 (꼭 다그런건는 아니지만..)머리가 클수록 뇌의 용량이 큰건 사실입니다..그러니 머리는 크고 눈은 활용도가 높아저서 커지고 또 진화가 되었겟죠,,,우리가 생각하는 진화가 지금우리 지구인들의 진화가 최데한의 진화라고 생각 할순 없을거라 생각합니다...멀리 우주에 우리 보다 진보된(사진과 같은 고차원의 지식형 인간?)에게 우리는 미계해 보일수도 있는 거겟죠^^

      왜 외계인들은 꼭 저렇게 생긴거죠ㅡㅡ...
솔직히..고정관념이 너무 쌔요./.

      티비에서 봤는데 외계인시체해부를하는 전부 거짓! 일부러 만들어서 촬영을 한거랍니다.그외계인 모습이 사진속 인형~

      얼짱이셈 > <ㅋㅋㅋ 정말 멋있어요 ㅋㅋㅋ 이라믄스 ㅋㅋㅋ 근데 외계인 저렇게 생긴거 어떻게 알았을까?

      외계인은 항상 저런 모습인가요. 우주를 넘나드는 생명체는 지구와 환경이 비슷한 별에서만 존재하나봐요.

      외계인 사진은 다 똑같아서 식상한 감이 좀 있네요.

      식상할수 있지만 정말 그렇게 생겼기에 저런 모습이 계속 나올수도 있는거죠? ^^;;

      근데 내가 듣기론 외계인은 뼈가 없이 흐물흐물 하는 물체라던데...

      흠... 외계인이 쌍꺼풀도 있네요... 큰눈에 쌍꺼풀.. 부럽기도하지..

내가 본 외계인과 똑같음...ㅠ.ㅠ
아주 큰 눈..그리고..그 눈 밑에 구멍 두개..(코구멍)
주름같아 보이는 입

큰 머리에 비해 이해할 수 없이 가는 목
가늘고 긴 팔..

사람과는 달리 검은 자만 보이는 눈동자..

내가 본 것과 똑같습니다.

어떤 외계인은 귀가 보이기도 하고
어떤 외계인은 귀가 안보이기도 합니다.

      저런 외계인을 학명??으론 제타레티쿨리인이라고 부르더군뇨.

인간이 계속 진화를 한다고 하면
종착지는 아니겠지만
진화한 인류의 모습은 외계인의 형상이 나온다고 합니다.
두뇌와 감각기관의 발달로 머리부분은 커지고
과학기술의 발달로 몸을 움직일 시간은 점차 줄어들어
손발과 근육은 필요한 기능을 충족할 정도만 남기고 퇴화하고
음식 역시 고영양분을 통한 소식(적게 먹음)으로 장기(복부)도 퇴화했다고 할 때
저도 역시 외계인의 형체가 떠오르는군요.

죽은 외계인 인지  살아있는 외계인 인지 구분이 안되는군요
그리고 사진 왜 흑백 사진인지 모르겠읍니다.

      목부분과 가슴여러부분을 보면 옷을 입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목부분이 좁은 거로 봐서 대단히 신축성이 좋은 소재같습니다.

      인간두 저렇게 진화를 한다면 ,,, 언제 정도가 되야 저렇게 될지..........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