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 몸속에 넣은 삽입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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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6건 조회 3,889회 작성일 04-04-21 18:45본문
사진#1
사진#2
출처http://geocities.com/athens/atlantis/
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내부에 금속이나 기타 다른 물질로 된 수신기가 있을거 같고 겉은 피부조직 같은 것으로 덮여 있는거 같네요. 저것을 X-ray촬영(방사선 촬영이라서 안좋을려나??) CT촬영해보았으면 뭔가 있을것도 같은데...
그 후에 절개한번 해보았으면... 궁금증이 풀릴법도한데... 궁급증이 풀렸으면 좋겠네요..
신준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소라 속 같은것이 야들야들한 살이군요...저걸 먹거나 들고 다니면 외계인을 볼 수 있을려나....ㅡㅡ;;;
이범예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런거를 분명히 분석해 보앗을텐데...분석자료는 없나요?
사진만 봐가지고서야.........
최윤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죄송합니다만 아쉽게도 분석사진같은것은 없네요. 이제껏 금속형의 삽입물은 많이 봤는데 저도 이런 피부나 장기처럼 말랑말랑하게 보이는 재질은 처음 봅니다. 사람의 몸속에 넣기에는 아무래도 이런 형태가 부작용도 없어보이고 일리도 있는것 같습니다.
라퓨타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동물의 왕국 보면 사자나 곰을 마취시킨후 추적장치달아 연구하는게 생각나네요.
강우성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겉 모습은 마치 포도 씨앗이나 꽃 씨앗처럼 생겼네요. 저 물체가 외계인들이 심은 장치라면 저 안에는 초소형화된 첨단 부품들로 가득차 있을 거 같네요. 그냥 확~ 열어 봄 알텐데.^^
민경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아....진짜라고 여겨지는뎁....신기하다...저거 듣어보믄 안대나??
서재웅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계인이 자신의 몸속에 무엇인가 너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두어달 전에 광주sbs 지역방송에서 다큐멘타리를 하더군요. 실제로 자신의 몸속에 무언가 있다는 사람들 엑스레이 찰영을 하니..몸속에 무언가 발견,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수술을 했는데.. 의사말이 일반적으로 인체의 몸속에 들어갔을때 꺼내는 것과는 매우 달랐답니다. 인체의 한 부분처럼 되어 있었다고 하다나요.. 아무튼..그것을 샐플로 만들어.. 그 물건을 성분 분석 하였는데.. 기계도 아니고 생물도 아니..이상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조직샘플을 조사한 사람말이 지구상에 없는것같은 것이라고 하던데요..
아무튼 세상은 정말 신기 합니다.
조영준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엑스파일에서는 작은 칩이던데 이것은 생물체같네요
영프로브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디카가지고 근접촬영했었는데....
아마도 냅킨 위의 포도씨 근접 촬영한 사진으로 보입니다.
김주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놔 이거보니깐 싫다..ㅠㅠ 얼마전 꿈에 UFO에 납치된꿈을
페라가모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모클렌님아 님 혹시 꿈이 아니라 피랍된게 아닐까여 ㅎㅎ
꿈이라고 믿게 해놓았을수도있고 님이 꿈이라고 믿을수도있고
심성광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눈에 보이는 조형물을 넣었을리가 만무하지 않을까요?
초속 수백킬로의 속도를 내고 상상할 수 없는 과학력을 가진 저 외계인이란 사람들이 말이죠
우습네요
최동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포도씨와 유사하게 생겼네요,,,송수신장치라기보다는 뭔가를 테스트하기위한 실험용물질같네요
임준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전 소라껍데기같이 생긴거같내요 ㅡㅡ;; 괜히 외계인
임정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알기로는 인간이 알아채지 못할정도로 작은 형태로 몸속에
들어있다더니 확대해서 그런지 좀 커보이네여.. 특이한 모양도
아니구요.. 흠~ 하지만 피랍자들은 거의 외계인이 몸 속에 뭔가
넣는다는 주장을 하는 걸 보면.. 아마도 ㅡ.ㅡ
윤완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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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헛;; 무섭다;;
번데기 같이 생긴게 ;;;
진자 무척 궁금함
김종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참 신기하군요,,,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요?>ㅋㅋㅋㅋ
서기용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포도씨와는 꽤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이런 엉뚱한생각 한번 해봅니다;
지구인을 사실 외계인들은 소나 말처럼 양육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생각;
그래서 몸에 이상한걸넣어서 상태가 변하는걸 지켜본다는 그런..;
아우; 끔찍-0-;;
이창택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생긴 모양은 꼴뚜기를 닮았는데...
아무튼 성분이라든지 위에 나온 물체에 대한 정보가 더 공개되길 바랄뿐
장문석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ㅜ.ㅜ 신기허내 ㅡㅡ^
근대 신방성이있는건가 몰르겠내요
윤성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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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을 삽입 했다면 외부에도 자국이 남았겠죠
박희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생물체 같기두 하구,,
일리가 있네여..
외계인에 의한 도청기구 같기두 하구 말입니다...
최홍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훔 무언가 수상한점이 한둘이 아닌듯한뎅 ㅡㅡ;
김경준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처음엔 들어가도 나오기 힘들게 되었는거 같기도 한데 어디가 앞이고 뒤인지 모르겠네용
박성대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무슨 생명공학으로 만든 유전자 로봇? 같은거 아닐까여?ㅋㅋ
장용석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게먼지... 신기하네... 으흠... 저런게 정말 있을지.... 궁금하다..
조일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포도씨는 둥근부분이 꼭 이빨모양처럼 생겼죠 문뜩 생각이 나서 올립니다 태클아니에용 ^^;;
김용돌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골뱅이 먹다가 걸린거 아닌가..
골뱅이 먹고 자다가 꿈
이수남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 이것이 멋진 테크노적으로 보이는 물체보다 신빙성 있어 보입니다.
우리가 지금 즐기는 금속문화는 매우 저급한 문화라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우리 기술수준에서 다루기 쉬우니까 사용하는것이지요.
외계인의 입장에서는 우리의 금속기계들이 마치 구석기 시대의
돌도끼쯤으로 보이겠죠.
김로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화성같은데서도 지구에서 누가 사는지 그런걸 알아보기 위해서 이런걸 보내는,,
우리랑 같은 이치에서 보면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나연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런걸 보니까 정말 무섭네요.........
안종범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테이큰이다...-_- 엉뚱한 생각... ㅇㄹㅇ
안상원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런게 다 사실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도 장난치는 사람이 많아서..
유길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좀더 큰사진이 있었으면 ㅎㅎ
연구는 안했나보죠
ㅎㅎㅎㅎㅎㅎ
박동욱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상하지만..자세히...콩같기도 하고..하지만...거기에 비밀이 있죠....그것은....하나의 체임니다..
그 체를 가만히 보세요 그럼 알거에요.
김연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사실일까요 그럼x-레이 사진이나 분해도 사진 같은건 없나요 이것만 가지고는 신빙성이 덜어지네요
최창영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제 생각... 100% 꼴뚜기 -_-v [퍽!~]
배철호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씨앗으로 보입니다. 컷팅 단면이라도 있었다면 ㅠ,.ㅠ;
김원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소라먹다가 통째로 집어먹어서 목굼멍에 걸린거 아닌가 -_-;;
김보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사진보다 쪽글이 더 흥미진진하네요.....푸후
김태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게 외계인이 사람몸에 넣었던걸 꺼낸거라면 저렇게 천 위에 그냥 놔둔 채로 사진찍고 있겠습니까? 포도씨라는 말에 공감이 감니다.
김시대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포도씨에 올인~~~~~~~~~~~~~~~~~~~~~~~~~~~~~~~~
양양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흐~음...추적장치라..무엇으로 구성된 물체일까..궁굼하네..
위정섭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건 바닷속에 사는 독을 내뿌머 물고기를 잡는 청고둥인가? 처럼 생겻네요 그게 아닐런지
계인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소라 껍데기 같은데요
음 요리 해먹으면 맛 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