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ㅁ-; 진짜 많이 본 것들......-ㅁ-; 커커; 20자의 압박일세요-_-;

      음 예전에눈 과학이 발전안되서 외계인들이 안심하구 막 돌아다녔을지도 모르죠

      역사적 사실인지...아니면 단순한 상상인지...

      상상이라고 보기엔 좀 힘드네요.
밑에 자료에서도 보면 상상이라고 하기엔 너무 자세하게 그려졌습니다.
그리고 그시대에 그같은 상상을 하기도 좀 그렇고요.

      자세히 그린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고대인들이 그린 벽화보면 사슴 가튼것도 이상하게 그렷는데 저런걸 그리 자세하게 그린다는것은..그리고 배경이 하늘일텐데 어디서 시선을 두고 그렷기에 저렇게 그려지는지.

      이 그림은 소련의 어떤 잡지에 나온 그림을 벽에다가 그린 조작이라는 주장이 있던데..  원작자가 자기가 그린 그림이라고 주장했다는데..

      저것은 미래에서 온건지, 외계에서 온건지... 그때 존재한 건지.... 희안하게 비행접시 모양은 그때 많은데, 단순 비행기는 안보이는게 쫌 이상하지요... 비행기의 진화 과정을 뛰어넘어서 날자마자 원반형이 날아다녔다면.. 어디서 갑자기 나타난걸 보구 그렸다고 보여집니다....

      중국님 오히려 사슴같은 것을 그리는게 더 어렵지 않을까요?
원반을 그리는것보다 저거 그리는게 젤 쉬워 보이는데요;;
각도 잘 안맞고 ㅋㅋ

      바람소리님 어디서 그런 헛소리를 들으셨나요? 알지도 못하면 그냥 입닫고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