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지구에 외계인이살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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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74회
작성일 04-03-2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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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년前 외계인 흔적확인
바쉬키르 국립 대학의 과학자들은
현재 바쉬키르 공화국이 위치해 있는 영토에 5천만년 전에
외계인이 다녀 갔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런 결론에 다다른 것은 찬다르 마을 주변을 러시아와
중국의 발굴팀이 발굴 작업을 수행한 후이다.
발굴팀은 수수께끼의 판을 발견했다.
이 판은 시멘트를 연상시키는 물질로 제작되었다. 크
기는 1~1,5m 정도이며 두께는 16cm 정도이다.
과학자들은 현대 바쉬키르 공화국이 위치한 지역의 지도라고 한다.
이런 형태의 지도는 항공 촬영이 아니면 제작이 불가능하다.
수수께끼의 지도 제작자는
지상의 여러 시설을 표시하기 위해 5천만년 전에 살았던
조개 껍질을 이용했다.
이 점으로 미루어보아
이 지도의 예상 나이를 추측해 볼 수 있는 것이다.
바쉬키르 국립 대학에서는
이 지도가 외계 문명의 흔적으로 간주하고 있다.
바쉬키르 국립 대학의 과학자들은
현재 바쉬키르 공화국이 위치해 있는 영토에 5천만년 전에
외계인이 다녀 갔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런 결론에 다다른 것은 찬다르 마을 주변을 러시아와
중국의 발굴팀이 발굴 작업을 수행한 후이다.
발굴팀은 수수께끼의 판을 발견했다.
이 판은 시멘트를 연상시키는 물질로 제작되었다. 크
기는 1~1,5m 정도이며 두께는 16cm 정도이다.
과학자들은 현대 바쉬키르 공화국이 위치한 지역의 지도라고 한다.
이런 형태의 지도는 항공 촬영이 아니면 제작이 불가능하다.
수수께끼의 지도 제작자는
지상의 여러 시설을 표시하기 위해 5천만년 전에 살았던
조개 껍질을 이용했다.
이 점으로 미루어보아
이 지도의 예상 나이를 추측해 볼 수 있는 것이다.
바쉬키르 국립 대학에서는
이 지도가 외계 문명의 흔적으로 간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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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재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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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상해여 수수께끼 판이 1~1.5미턴데 왜 꼭 항공찰영 해야 합니까?
그리고 내용이 이상해서 3번정도 읽었는데도 헷갈려요 또 맨위에
천만년전 외계인 흔적인데 밑에는 또 5천만년전 조개껍질을 이용했다고
나오네요 설마 그
김지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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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ㅋㅋ서핑하다보니 나왔는데여 저두이상함
이상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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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 판을 항공찰영했다는 말이 아니라 그 판에 그려진 지도를
그릴려면 항공 찰영을 했다는 말인거 같은데요..
중간에 내용의 일부가 빠진것 같네요.
배경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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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촬용까지
wjdwh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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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여....돌판이라...
이주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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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항공촬영을 할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문명이 왜 조개로 표시를 했을까요..
생각해 보지 않을수 없는 문제군요.
계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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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기한 내용 이네요
타임머쉰이 있었으면 알아볼텐데요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