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의 해골아라네요... > 외 계 인

이거 어딘가에서 본것같은데 외개인의 해골이아니라 고대에 머리에 무엇을 씌워 일부로 저런 머리모양을
만드는것 아닌가요? 제가 들은바로는 저런 머리를 가진사람들이 머리를 잘못 부딪히면 뇌가 함몰된다고
하던데...

      저도 윤솔님이 말씀하신것 처럼..그렇게 알고 있습니다..저렇게 하는것이 무슨 귀족(?)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저런 해골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뇌도 비정상적으로 커겠네요? 고로 보통사람보다 더 고도로 지능적일수도....  아니면 멸종된 다른 인종일수도... 저게 진짜 해골이라면 신기하긴 신기 하네요..

      뇌가 커지진 않죠.. 골만 키워서 뇌가 막 흔들리기 때문에 머리에 작은 충격이라도 오면 치명적이었다던데..

저거 전통적인 관습으로인한 두개골 변형 마자요~
저거 발견된 지방에서 고대인들이 어렸을적부터 머리에 뭘 둘렸대나 그러더라구여.
tv에 나온걸 저두 봤음다. 쩝 아쉽더라구여. 진짜 미스테리한 외계인의 두개골이였음했는데.

      예전에 인디언 관련 방송을 보다보니 일부부족중에는 태어난 아기들의 머리 앞뒤로 나무 판같은것을 머리에 둘러 머리를 저런 모양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부족 전통이랍니다. 아프리카 일부 부족에서 목을 길게 만드는것처럼...

      이거 그 영화에 나오는 콘헤드 같네여 ㅋㄷ

두개골의 변형은 여러지역에서 나타나는 예전의 습관 혹은 문화 였습니다.
일본만 하더라도 우리나라 김수로 왕의 넙적한 머리 형태를 본받기 위해서 머리에 납작한 돌을 얹고 두개골의 변형을 유도하였고 남미 아프리카 그리고 동남아에선 목이 길어지게 위해서목걸이를 몇십개씩차기도 하고.....
그들이 이러한 행위를 하게 된것은 그들이 두려워하거나 존경하거나 숭배하는 대상을 따라하기 위함입니다.
살을 뚫어서 귀에 귀거리를 하고 코걸이 혹은 문신등 그리고 화장등 그 시초는 위대한 전사 나 위대한 신을 모방하는 행위입니다.
그 모태가 돼는 대상들의 비인간적인 모습을 보고 따라 하기를 바랬던 것이라 생각 합니다.

      김재동이 생각나는군요...

      머리위에 돌을올려놔서 뒤로 밀려나게 했다던거 같은데..ㅎ

      ㅋㅋㅋ 콘헤드 아녀...

고대 이집트와 가야에서 저런 편두를 만드는 풍습이 있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편두로 만든 것 치고는 그 형태가 자연스러워 보이네요.
골격도 더 큰거 같고 말입니다.

      이사진도 본내용임.....

      우리 가야인들도 저랬었다는.......

      저머리모영 sf영화에서 많이본듯..

아니그럼..귀족을 상징하기위해 머리에 전족비슷한것을 쒸웠단말씀?
허참...살아가면서 무쟈게 아팟을거인디..
증신이 없어지네..
나두 몰게따..쩝..

      참고로 하나 더 ^ ^
<img src="http://www.ufovideo.net/ALIENSKULLX2XVT3.jpg"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꼭사람해골위에다가긴타원형의모자씌워놓은것같다..

      그럼 저게 뭐 씌워서 머리뼈가 길어진 건가요>?

      헐 설인의 해골 같기도하고...
이상하네요..
투구씌운것도 아니고

고대의 귀족들이 저랬다면 왜 그랬을까요? 무언가와 닯게 보이려 한걸까요? 그 무언의 존재들이란 아마도
외계인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