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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기지에 대한 전설과 Area51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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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2,231회 작성일 04-01-1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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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외계인과의 교신

프로젝트 베타라는 제목이 붙은 리포트를 통해 폴 베네위츠는 외계인의 비행체를 추적하는데 무려 2년을 소모하였으며, 외계인의 우주선과 지하기지의 감시스크린으로부터 비디오 이미지를 계속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16진법의 형태로 그래픽과 출력물을 받는 직접적인 교신 수단을 마련하였으며, 광선 무기로 무장한 외계인 우주선의 발진지를 찾고자 항공 및 지상에서의 사진 촬영을 이용해 왔다고 주장했다. 한편 폴은 외계인들이 교활한 속임수를 쓰며 협정을 지키지 않았다고 전했으며 자신은 월터와 함께 외계인들에게 반격할 광선무기를 개발해 왔다고 말했다.

이제 우리는 실제의 세상에서 공상과학의 세계로 건너온 것일까? 하지만 이같이 기괴한 현상은 마찬가지로 기괴한 현실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조사를 지속해 나간다면 그 공상과학 같은 세계는 과학적 현실의 세계가 될 것이다.

폴 베네위츠는 1980년 5월 지하기지로 납치된 것으로 보이는 뉴멕시코주의 한 피랍 사례를 조사했다. 오클라호마의 크리스타 틸튼은 자신이 1987년 7월의 잃어버린 시간 동안 작은 회색빛의 외계인들에 의해 피랍되었으며, 어떤 언덕의 중턱에 있는 그들의 비행체로 옮겨져 그곳에서 군복 같은 빨간 점프 슈트를 입은 사람과 만났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녀는 보안 카메라로 감시되는 컴퓨터화면 감시 구역을 통해 터널 안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그녀는 이동차량으로 또다른 구역으로 가게되었으며 그곳에서 컴퓨터 스크린이 딸린 체중계 같은 기계 장치에 발을 들여놓았다고 한다. 컴퓨터가 그녀에게 신분증을 발급했고 그녀는 안내자를 따라 7층 규모의 지하기지 중 5층으로 갔으며 그곳에서 외계인의 우주선과 작은 회색 외계인들을 몇몇의 장소에서 보았다고 했다.

커다란 어떤 방에서 그녀는 거대한 탱크와 연결된 컴퓨터화된 게이지와 그 탱크 안으로 내려가는 관으로부터 돌출된 거대한 지지축들을 보았다고 한다. 그녀는 웅웅거리는 소리를 들었으며 포름알데히드 같은 냄새가 났다고 했는데, 그녀는 어떤 액체가 그 탱크 안에서 돌고 있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나 그 안에 있는 내용물은 볼 수 없었다고 한다. 그녀는 피랍 당시의 증거로써 그녀가 주장하는 것들을 그림으로 묘사하였다.

한편 그녀가 보았다는 그 탱크들은 30여장의 사진 및 비디오테잎과 더불어 덜시 지하기지에서 도난된 것으로 추정되는 덜시문서에서도 묘사되고 있다. 그 문서를 제공한, 정체를 알 수 없는 보안 책임자는 1979년 이래로 덜시에서 근무해 왔다고 주장했다.

지하기지의 외계인들

1979년, 토마스는 그가 맞닥뜨린 두려운 현실에 더이상 대처해 나갈 수 없었다. 그는 덜시에 있는 외계인과 미국정부 합작 기지의 고위 보안책임자로서 온갖 불온한 사실들을 보아온 것이었다. 각고의 갈등 끝에 그는 여러 물증들을 가지고 기지를 탈출하기로 결심했다.

소형 카메라를 이용하여, 그는 복합층 구조내의 여러 구역들을 30여장의 사진에 담았다. 그는 문서들과 통제실의 보안카메라로 촬영된 복도와 실험실, 외계인 그리고 정부요원들의 모습이 담긴 비디오테잎을 수집하였다. 그리고 그는 100여개의 경보장치와 카메라 시스템 중 하나를 끈 다음 수집한 사진과 비디오테잎 및 문서들을 가지고 기지를 빠져나왔다. 그 자료들은 다섯 세트의 복사본으로 만들어졌고 이후 그 원본은 숨겨졌다고 한다.

잠적할 준비를 갖춘 토마스가 그의 아내와 어린 아들을 데리러 집으로 왔을 때는 벌써 정부요원들의 차량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의 아내와 아이가 납치된 것이었다. 그는 그의 동료였던 로마스에게 배신당한 것이다. 정부요원은, 아내와 아들이 돌아오길 바란다면 그가 기지에서 가지고 나온 것들을 내놓으라고 말했다. 토마스는 자신의 아내와 아들이 생물학적 실험에 이용될 것이고 , 아무런 피해없이 돌아오지는 못할 것이란 점을 명백히 알고 있었다.

토마스는 20대의 젊은 나이에 웨스트 버지니아에 있는 지하 기지에서 사진기술에 관한 일급 비밀교육을 받았고, 미 공군에서 7년간 비밀 사진촬영을 위해 일했다. 1971년에는 산타모니카의 랜드 회사에서 근무하였고, 1977년에 덜시 기지로 가게된 것이었다. 그는 뉴멕시코의 산타페에 집을 마련하였고,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그곳에서 일했다. 그는 깊은 지하의 튜브-왕복 시스템을 이용하여 통근하였다고 한다. 1979년 산타페에서 개인적으로 UFO와 동물 수족절단 등을 조사하고 있던 연구자와 토마스의 한 친구가 토마스를 만나기 위해 산타페를 방문하였는데, 그들은 그가 덜시 기지에서 가지고 나온 사진과 비디오테잎 그리고 문서들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이때 그는 자기가 본 것을 그림으로 그렸고 그것은 이후에 UFO연구단체들간에 덜시 문서란 이름으로 떠돌게 되었던 것이다.

토마스는 덜시 지하 기지에 있는 18.000마리 이상의 외계인(Short Greys)와 파충류형 휴머노이드(Reptilian Humanoids)를 매우 혐오스럽게 여기고 있었다. 토마스의 한 동료는 약 1.8m 키의 파충류형 휴머노이드와 대면한 적도 있다고 하였다. 그 파충류형 휴머노이드는 벽에 걸린 뉴멕시코와 콜로라도의 연구상황 지도에 대해 관심을 보였는데, 그 지도에는 동물의 수족 절단, 지하터널, UFO 활동지, 이착륙 도로, 납치장소, 고대의 폐허 그리고 외계인 지하 기지의 위치 등을 표시하는 색핀들이 가득히 꽂혀 있었다고 한다.

덜시의 다층 기이네는 기지의 보안을 감시하는 중앙통제소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마스는 ULTRA-7의 허가증을 지니고 있었기에 7층까지의 지하까지만 알고 있었지만, 그 외에도 더 많은 층들이 존재하고 있었다고 한다. 대부분의 외계인들은 5,6 그리고 7층에 상주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유일하게 영어로 된 표식은 튜브 왕복운송 스테이션의 복도에 있는 로스 알아모스 "Los Alamos"란 글씨뿐이다. 그 튜브 왕복 운송로는 덜시로부터 아리조나 기지를 거쳐 네바다 Area51의 지하기지까지 연결되어 있다. 이같은 지하의 광대한 운송체제는 터널과 지하도시로 이루어진 전 지구적 시스템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지하기지의 보안장치

덜시 지하기지는 출입구와 통로에 있는 대부분의 표식들이 외계인들의 상징 언어와 인간과 외계인들이 모두 알아볼 수 있는 범용 심벌로 되어 있다. 토마스는 말하기를, 지하 2층 이후부터 모든 사람들은 알몸으로 체중을 재고 지퍼가 달린 점프슈트 유니폼으로 갈아입게 된다고 한다. 각자의 몸무게는 매일 컴퓨터의 신분 카드에 입력되어 있어 만약 3파운드 이상의 체중 변화가 체크된다면 신체적 조사와 더불어 엑스레이 검사가 실시된다.

이 체중계는 모든 주요한 구역 앞에 설치되어 있으며 출입구 근처의 바닥과 조절판에 장치되어 있다. 모든 출입자는 자신의 컴퓨터 신분 카드를 출입구에 설치된 카드 삽입구에 넣고 키패드에 숫자로 된 암호를 입력해야 한다. 개인의 체중과 암호가 일치해야만 출입구가 열리게 되는 것이다. 또한 어느 누구도 주요 구역에는 어떤 물건도 가지고 들어갈 수 없게 되어있다. 모든 공급물자는 엑스레이로 검사되는 컨베이어벨트를 통해 들어가게 되어있다. 또한 그런 구역을 떠날때도 역시 같은 방법으로 검사된다.

모든 엘리베이터는 자력으로 조정되고 있으므로, 엘리베이터 케이블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엘리베이터 통로의 벽 안에 있는 자력 시스템만이 있을 뿐 일반적인 전기적 콘트롤은 없다. 모든 것은 진보된 자력과 조명 기술로 조절되고 있다. 그곳에는 일반적인 전구가 없으며 터널들은 인광을 발하는 조명 장치로 밝혀져 있다. 그런데, 외계인들은 이와 같은 구역에 가까이 가려 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한다.

지하기지의 생체실험

지하기지 1층에는 차고가 설치되어 있으며, 지하 2층에는 기차와 왕복선, 터널굴착 장치 등이 있다. 지하 4층에서는 인간의 오라(Aura)및 텔레파시, 최면술, 꿈 등에 관한 연구가 실시되고 있다. 토마스는 말하기를, 그들은 신체적 몸으로부터 생플라즈마를 분리하는 방법을 안다고 하였다. 또한 그들은 인간의 영혼, 생명력, 기질을 제거한 다음 외계인의 생명력 기질을 인간의 몸 안에 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토마스는 지하 6층을 악몽의 방이라 불렀다. 그곳에는 유전학 실험실이 있어 물고기, 바다표범, 새 그리고 쥐 둥의 본래 형태를 광범위하게 바꾸어 놓은 실험이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여러개의 팔 또는 다리를 지닌 인간이 있으며, 몇몇의 우리 안에는 키가 7피트나 되는 인간형의 박쥐 같은 생명체도 있다고 하였다. 외계인들은 유전학에 관한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설사 그것이 유용할지라도 한편으로 매우 위험한 것이 아닐 수 없다.

지하기지의 외계인들은 고도의 분석력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고대의 다른 우주 사회로부터 온 외계인과 전쟁을 치른 적이 있으며, 미래의 충돌을 대비하여 이곳에 머물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들은 컴퓨터나 생명공학 기술 등에 지나치게 몰입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생명체에 대해 지니고 있는 것과 같은 윤리와 감정이 없는 무모한 실험을 하게 된 것 같다고 토마스는 말했다. 게놈 프로젝트라 불리는 인간의 유전자 지도 작성에 관련된 주요 정부 기관으로는 네바다 핵 실험소에 있는 에너지 부서와 그 외에도 국립 의료기관, 국립 과학재단, 하워드 휴즈 의학연구소 등이 있으며 덜시 지하실험실 등도 관여하고 있다고 한다.

토마스는 로스 알아모스와 덜시 기지내 유전 실험의 책임자가 레리 데븐(Larry Deaven)이라고 말했다.
게놈이란, 특정 생물체 또는 유기체의 한 세포가 지니고 있는 총 염색체를 가리킨다. 즉 게놈 프로젝트는 특정 염색체 상에 대한 인간의 유전자 위치를 조사하는 것이다. 이 야심찬 계획은 오랜 세월 방대한 컴퓨터의 도움이 필요한 일인 것이다. 또한 토마스에 따르면, 외계인은 단성생식이 가능하다고 한다. 덜시에서는 일반적인 생식이 다배현상으로 이루어진다.
각각의 배는 6에서 9의 개체로 분열할 수 있으며 이때 영양원으로 혈장과 디옥시헤모글로빈, 알부민, 리어소짐, 전해질 등과 그 이상의 것들이 필요하게 된다.

외계인과 인간의 생명공학 기술이 자연과 우리에게 이로움을 가져다 줄 것인가? 아니면 우리를 조종하고 지배하게 될 것인가? 왜 UFO피랍자들이 유전학적 실험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 토마스는 덜시의 지하 7층에서 우리에 갇혀있는 인간들을 보았다. 주줄이 이어있는 수많은 인간들과, 인간형 복합체의 유해들, 냉동고에 보관되어 있는 휴머노이드의 수정란들이 있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정신이 나가 있거나 약물에 취한 우리 안의 인간들을 자주 보았다. 때때로 그들은 울부짖거나 도움을 구걸하였다. 나는 그들이 구제받기 어려운 정신질환자이며 그것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 실험중이라고 교육받았고 우리는 그들에게 이야기조차 할 수 없도록 되어있었다. 그러나, 1978년 소수의 근무자 그룹이 진실을 찾아내었고, 그것으로부터 덜시에서의 반란을 시작하게 되었던 것이다."

출처: UFO와 외계문명
김영태 저
추천12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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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우석님의 댓글

김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간형 박쥐라....생각만 해도 끔찍하군요.
파충류 외계인들은 원래 지구를 지배하고 있던 존재인데 어느날인가 모 정체불명의 운석으로 습격을 받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혹시 지구를 탈환하기 위한 음모가 진행중인지도....

주성국님의 댓글

김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부득이하게 쪽글을 이용합니다. 도서 추천 항목에 요원님들이 잘 들어가지 않으시는 것 같아서요.
이번에 올린 글은 위에 출처를 밝혔듯이 UFO와 외계문명이라는 책입니다. 별로 두껍지 않은 ^^;; 책이죠.
그리구 또 다른 책을 추천하구 싶은대요.
조지 아담스키가 지은 UFO와 우주법칙 이라는 책입니다.
일기 형식으로 써 놓은 책인데 금성인과 토성인의 "원반체"에 탑승한 일과 그 안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담을 쓴 책입니다.
또 저희 요원님들 중에 "수메르 문명"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이 많으신걸루 알고 있습니다.
"수수께끼의 외계문명"이라는 책은 수메르 문명과 시리우스 별에서 온 외계인과의 관계가 비교적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더군요. 좋은 책인것 같아 추천해 봅니다.

참고로 과거의 다양한 문헌을 보면 UFO나 외계인에 대한 언급(비유적이든 직유적이든)이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이 점은 저희 요원님들 대부분이 동의하실걸루 알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과거 역사에서도 외계인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었다는걸 알고 계십니까?
그것도 흔히 우리가 잘 아는 고려사나 조선사가 아닌 "연맹왕국"으로만 알고 있던 "가야"에서 말입니다.
재미있는 내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읽어 보세요~~^^

앗.. 그리구 책 외판원은 절대 아닙니다..ㅠ.ㅠ

김기성님의 댓글

김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과연 진실일지 허구일지...진실이라면 지구 외 우주라는것, 그리고 거기에 살고 있는 인간이라든지 외계인이라든지..상상 이상의 두려운 세계이네요.

김기현님의 댓글

김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수수께끼의외계문명책 저도있어요~산지 한6년정도 됐는데 아직안읽어봤음--
그당시 한꺼번에 많이 사서 다 못읽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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