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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기지에 대한 전설과 Area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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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8건 조회 2,014회 작성일 04-01-1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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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세계에 얽힌 전설

우리의 발 아래 이상한 세상이 존재하고 있다는 소문이 사실인가? 지난 세기 동안 불가사의한 지하 세계와 그곳에 살고 있는 자들에 대한 소문이 계속 떠돌아 왔다.

UFO전문가들은 UFO가 아마도 외계인이 건설한 그와 같은 지하의 기지로부터 지구와 인류에 관련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발진해 온다는 가능성에 대해 점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지하세계에 대한 믿음은 전서 같은 이야기나 소문으로 전세계에 걸쳐 대대로 내려왔다. 그같은 이야기 중 몇몇은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고대인의 동굴에서 발견되는 환상적인 식물군과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로 전해진다. 소크라테스도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구 안의 거대한 공동과 강이 흐르는 광대한 동굴에 대해 말한 바 있다.

캘리포니아 남서쪽 코코위프(Kokoweef) 봉우리 아래에 이러한 전설 속의 동굴 중 하나가 존재하는 것으로 믿어진다.

광산 시굴자인 이얼 도르(Earl Dorr)는 인디언으로부터 얻은 하나의 단서를 추적하였다. 그는 수정 동굴로 들어가 1마일 깊이에 이르기까지 통로를 따라 내려갔다. 거기서 그는 거대한 동굴로 들어가 8마일에 걸친 탐험을 계속하였다. 동굴의 바닥에는 강이 흐르고 있었으며 조수 간만의 차이를 보이기도 하였고, 강둑을 따라 사금이 풍부한 검은 모래를 축적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날 심한 열에 들뜬 도르가 다이나마이트로 그 멋진 동굴의 입구를 폭파시켜 버린 뒤 코코위프에 있다는 가공의 황금은 사람들을 유혹하는 하나의 전설이 되어버렸다.

지하세계에 대한 믿음이 북아메리카 인디언보다 더 강한 종족은 없다. 호피스족은 그들이 터널을 통해 지하세계로부터 나왔다고 믿고 있다.

북캘리포니아의 불가사의한 샤스타(Shasta)산에 얽힌 전설도 있다. 그 산은 지저에 신전을 건설함으로써 밀어닥친 대파국으로부터 살아남은 레무리안들이 거주했다고 전해져 왔다. 레무리안들은 그 산에 비행접시 기지를 건설한 우주의 여행자와 제휴하였다고 한다.

지저의 동굴에 고대의 도시가 존재한다는 것은 누구든지 생각할 수 있는 상상에 불과할 수도 있겠으나, 정부가 다양한 이유로 지하에 터널과 시설물을 건설한다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중국, 러시아, 베트남 모두 지하에 터널과 기지를 건설하였다. 그렇게 볼 때, 미국이 자국의 지하에 그와 같은 것을 건설 하였다는 사실이 결코 놀랄 만한 일은 아닐 것이다.

*레무리안--> 별칭은 아틸란티스 인, 무, 무비안(Movians)이다. 이들의 예언가들은 임박한 홍수를 경고하였고 그들은 지하로 대피하면서 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언들 및 호주의 원주민과 영국의 드루이드 교도들에게도 그 사실을 알려주었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창조신화에 의하면 그들은 땅속의 지하 동굴로부터 나왔다고 하며 안드로메다인들에 의하면 이스터섬으로부터 남쪽 150마일 부근 해저에 레무리안들의 거대한 사원이 있다고 한다.

핵공격에 대비한 지하기지

1989년 8월, U.S News and World Report에 따르면 재난에 대비한 미정부의 비밀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인데, 그 계획은 이름하여 COG(Continuity Of Goverment)라 불리우고 있다. 즉 COG는 아마게돈에 대비한 정부의 궁극적인 보험증서란 것이다.

한편 1982년 새로운 비밀기관인 DMPSA(Defense Mobilization Planning Systems Agency)란 것이 생겨 현제에도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적이 핵공격을 감행할 경우, 전쟁 계획과 군사 정보등을 갖춘 특수팀이 지명된 대통령 후임과 함께 각처의 전투 지휘소를 관할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지하의 전투 지휘소는 미국내 10개의 다른 지역에 걸쳐 50개소가 존재한다고 하며, 그 각각은 인공위성이나 지저파 중계를 통하여 연결되어 있다.
미 공군은 일찍이 1958년부터 지하기지 건설에 관한 연구를 후원하였다. 랜드(RAND)회사가 그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건설방법과 장비, 설비장치, 지하내 공간을 만들기 위한 핵폭발의 이용 등의 주제에 대한 심포지움을 열고 그 회의록을 발간하였다고 한다.

지하기지의 건설 방법

영국의 도버해협 횡단 터널공사는 유럽에서 가장 큰 건설 계획이었다. 이 공사에는 11대의 굴착기가 이용되었는데, 그 규모가 너무나 크고 길어 지하에서 조립되었다고 한다. 그 중 6기는 도버해협과 빠드빨레(Pas de Calais)사이의 해저터널을 굴착하는데 이용되었고, 나머지 5기는 지상의 터널 굴착에 이용되었다. 굴착기 앞에는 비디오 스크린과 레이저로 조종되는 텅스텐 재질의 채굴기가 갖추어져 있었다.

이들 굴착기는 철갑으로 둘러싸인 거대한 벌레와도 같았으며 각 굴착기마다 35명의 팀으로 구성되었다. 이 기계장치는 구멍을 뚫고 흙을 제거하며 미리 제작된 콘크리트 단편들로 터널 안을 포장해 나갔다. 굴착해 나가는 부분은 그 무게가 95톤이나 되고 절단날로 나뉘어져 있는 약 8.5m 직경의 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굴착기의 전체 길이는 약 91m에 달했다.

1983년 9월, 로스 알아모스에서 개발된 핵장치 터널 굴착기인 용융드릴이 소개된 바 있다. 그 기계는 깊은 지하의 암반을 가열해 마그마 상태로 녹이며 굴착할 수 있는 장치였다. 이와같이 굴착된 터널은 내부가 미끈하여 지하 구조물들을 연결하는 고속 운송 셔틀의 통로로 이용될 수 있었다.

흥미로운 것은 이 장치의 발명가인 찰스 캠펜이 대단한 장력을 지닌 합성 파이프도 고안했으며, 그의 독특한 장치를 이용하여 굴착이나 터널공사의 필요 없이 해면에 고정하는 해저 수송튜브도 개발하였다는 사실이다.

달에 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제시되었던 방법이 이미 지구상에 이용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핵폭발을 적절히 이용하면 달 표면 아래에 큰 공간을 형성시킬 수 있다. 또한 50피트 깊이의 구멍을 뚫기 위해 미사일이 이용되고, 두 번째 폭발로 약 45피트 직경의 공간을 형성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구멍 위로 이글루와 같은 구조물을 세우고 공기로 가득찬 플라스틱 백을 생성된 공간 안으로 넣으면 생산 활동과 거주를 위한 구조물이 완성되는 것이다.

지구상에도 미심쩍은 곳이 있다. 네바다의 그룸 레이크 지하에서 일한 바 있다는 보안 책임자에 따르면, 그는 네바다 사막 1마일 아래에 있는 터널 중 한곳에서 야구장과 올림픽을 치를 만큼 큰 규모의 수영장을 보았다고 한다.
또한 물리학자로 알려진 밥 라자(Bob Lazar)는 1989년 3월 네바다 사막에 있는 Area51의 10마일 남쪽에 있는 S-4라고 알려진 곳에서 일급비밀을 위해 일했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KLAS-TV에 출연했었다. 그때 정체를 밝히지 않은 한 사람이 밥 라자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는 단지 건설 기술자들일 뿐이다. 그곳에는 단지 터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곳엔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있다. 그것은 모두 우리가 만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정보 제공자들은 그와 같은 지하기지가 있는 곳으로 뉴멕시코의 덜시(Dulce). Sunspot. Datil, Corona, Taos Pueblo, 앨버커키(Albuquerque) 그리고 산타 카탈리나산, 콜로라도의 델타(Delata), 그랜드 메사(Grand Mesa) 캘리포니아의 니들렘 에드워드 공군기지(Neeldlem Edward AFB), Tehachapi산, 네바다의 블루 다이아몬드(Blue Diamond), 닐스 공군기지(Nellis AFB),
그룸 레이크(Groom Lake), Pappose Lakeareas, Quartzite산, Tonopah들을 말하고 있다.

덜시 지하기지의 비밀

덜시는 뉴멕시코주 북쪽 아파치 인디언의 거주구역에서 7,000피트 위쪽에 위치한 인구 900명의 아주 작은 마을이다. 그곳엔 단지 하나의 모텔과 몇 안되는 상점만이 있을 뿐이다. 물론 그곳은 휴양지도 아니며 부산한 곳도 아니다. 그러나 몇몇의 외부인들에 따르면, 덜시는 가공할 비밀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 비밀이라는 것이 정부와 외계인의 합작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인간과 동물에 대한 생물학적 실험에 관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뉴멕시코주의 경관인 게이브는 덜시 13마일 동쪽의 고메즈 목장에서 수족이 절단된 소들을 목격했다. 그 목작은 1976년부터 1978년 6월에 톰 아담스를 비롯한 조사팀이 프랑스에서 당도할 때까지 4마리의 소를 그렇게 잃고 말았다고 한다.

1978년 6월 5일 게이브와 고메즈 그리고 은퇴한 과학자 하워드는 흥미로운 실험을 진행시켰다. 그들은 120마리의 소들을 자외선으로 조사하여 오른쪽 목 옆, 오른쪽 귀, 그리고 오른쪽 다리에서 형광을 띄는 물질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그 샘플을 앨버커키에 있는 숀 펠드 임상 연구소에 보내어 조사한 결과 칼륨과 마그네슘의 침적물을 찾아냈고, 칼륨의 경우 정상보다 70배나 높은 양을 나타내는 것을 발견 했다.
몇몇 조사자들은 이것을 외계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즉, 덜시 부근은 UFO의 출몰이 잦았던 지역이며, 그 밖에도 동물의 수족절단이 발견된 곳에서는 이상한 불빛이나 대기 현상도 함께 목격되어 왔다.

1988년 4월 19일, UFO연구가인 윌리엄 해밀튼은 게이브를 만나 그가 목격한 것과 지하의 외계인 기지에 관한 소문에 대해 물어보기 위해 덜시를 방문했다. 헤밀튼은 모텔에 투숙하고 게이브에게 전화를 걸어 오후 9시 반에 만나기로 약속했다. 꽤나 인상이 좋아보였던 게이브는 그날 밤 헤밀튼에게 덜시 지역을 구경시켜 주고 그가 수족절단된 소와 이상한 불빛을 목격한 곳을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그는 이틀에 한번 꼴로 미확인 비행체를 보았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들은 나바호강 옆 도로에 있는 고메즈 목장에 들렀다. 게이브는 UFO가 착륙한 흔적과 끌린 자국을 발견하였다고 하며, 엘버커키에 있는 뇌우 과학 실험실의 폴 베네위츠가 덜시 근처에 있을 외계인 지하 기지의 위치를 찾고자 노력하였따고 말했다. 사실, 어느 누구도 그 기지의 위치나 인간 또는 외계인이 출입하는 비밀스런 통로를 알 길이 없었던 것이다.

헤밀튼은 1980년 엘버커키에 있는 친구 월터를 통해 처음으로 폴 베네위츠에 대해 알게 되었다. 친구는 자신이 폴과 전기 장치에 관한 일을 함께 했었다고 말하였다. 월터는 폴이 UFO사진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덜시의 지하 기지와 연락을 취할 수 도 있다고 말했다. 폴 베네위츠는 1980년 8월 커트랜드 공군기지에 있는 만자노 무기저장고 상공의 UFO들을 촬영했다고 한다. 그때 그 외게인들은 아큘레타 메사의 지하에 있는 기지로부터 폴에게 신호를 보내왔다고 한다.

하지만 UFO연구가인 윌라암 무어는 정부 기관이 베네위츠를 통해 그릇된 정보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실제로 외계인과 폴의 교신 내용이 의도적으로 흘린 정보의 일부인지는 확실치 않다. 중요한 것은 폴이 덜시 기지에 대해 무언가 알게 되었다고 사람들이 믿고 있기 때문에 정부기관은 폴의 이야기를 부정하고 그를 불신하도록 만들기 위한 전술적 계략을 진행시키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실, 진짜 역 정보(Disinformation) 전략은 덜시에 아무것도 없다고 대중이 믿도록 만드는 것이다.

출처: UFO와 외계문명
김영태 저
추천4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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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성국님의 댓글

주성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시간 때문에.. 내용을 다 적지 못했네요..
팔도 아프고.. 뒷 내용이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데
팔 아픈게 가시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벌식은 이래서 안 좋아..-_-

김문호님의 댓글

주성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랫만에 정말 좋은 자료 잘 보았을때 전 머리가 쭈볏서는 느낌을 받는데 지금 그런느낌이 드는군요
아마 론건맨요원님들도 상당히 흥미있고 재미있게 자료를 감상할것입니다.

마야님 천천히 좋은 자료 계속 올려주세요
추천한방 누릅니다.

조수남님의 댓글

주성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계인은 우리에 뇌에서 만들어낸 또 하나의 작품이 아닐까요? ㅋㅋ
우리는 뇌의 2~3 % 정도 밖에 못쓴다고 들었는데 나머지 90%넘는 뇌로 우리의 또하나의 작품인 외계인은 만든거 일수도 ..ㅋㅋ 잠을 자는이유도 뇌에서 만들어낸 외계인 속으로 이동 ㅋㅋ
뇌는 시간을 조절할수 있어서 외계에 있는 시간과 인간에 있는 시간과 차이가 날수 있으니 ㅋㅋ
잠에서 깨면 인간으로 돌아오겠죠 ㅋ 외계 시간으로 따지면 몇만광년이 지나서 일수도 ㅋㅋ

한번 각자에 상상을 해보세요~! ㅎㅎ

주성국님의 댓글

주성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 미스터그레이님 말씀처럼 지구 공동설과도 어느정도 연관이 되어 있는듯 합니다. 제가 이 책을 끝까지 읽고나서 느낀점은 일단 증언하는 사람들의 공통전 됨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 책의 뒷 부분에는 당시 2차대전때의 나치의 시나리오가 있는데..지구 공동설과 연관되서 나오는 남극 지하기지에 관한 것입니다. 그 자료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한재님의 댓글

주성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간은 이미 뇌의 절반 이상을 사용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뇌의 2~3%밖에 쓰지못한다는건 그만큼 뇌의 계발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뜻하는거겠죠.
태클아닙니다 -_-; 텔레비젼에서 본거에요.

김진님의 댓글

주성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거 51구역 미국 어느 사막에 있다고 합니다.. 저것도 책에서 읽었는데.. 맥시코주하고.. 어디였더라?? 책보면 나와있는데.. UFO와 X파일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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