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 유적지에서 나온 것이라고 하던 것 같던데요; 너무 많이 봐서...... 요즘 글들은-ㅁ-;

      잉카가 아니라 마야 문명의 팔렌케 왕의 무덤에서 나온 석관 뚜껑에 새겨져 있는 그림입니다. 제발 저 사진에 대해 UFO나 무슨 비행기를 타고 있는 조종사에 관한 얘기는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왜 그런 얘기 하면 안되는건가요?..알수 없군요.

      마스석사 요원님.
정확히 알고 나서 자료를 올려라는 의미에서 한 말인데 좀 삐딱하게 알아들으신 모양이군요.
마야 문명은 이집트와 비슷하게 빛과 어둠(태양과 달)의 존재를 매우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역시나 마찬가지로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이 굉장히 강했죠.
저 석판 뚜껑에 새겨진 그림은, 팔렌케 왕이 사후 세계로 들어가는 모습을 묘사한 것입니다.
생계에서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사후 세계로 들어가는 모습을 저렇게 생겼을 것이라고 마야인들은 생각했던 것이죠.
자세한 내용은 제가 담에 시간이 나면 자료로 올리겠습니다.

      마야님 "UFO나 무슨 비행기를 타고 있는 조종사에 관한 얘기는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보통 저 석판을 보게되면 비행기,우주선...이런거 생각하게 됩니다.
혹시 저게 뭐다라고 말할수 있는 확실한 근거나 자료가 있습니까?
저 석판그림 여기서 많이 보기는 했지만 여태까지 비행기나 우주선같은 기계장치로 보인다...
이외의 의견이나 근거자료는 제시되지 않았던것 같은데요....

자세한 자료 기대합니다....

      멕시코의 팔렝케에 있는 비문의 사원이라는 신전에서 발견된 돌판이라고 알고있읍니다

      아무리 봐도 페달, 조종간, 비행기, 그런것만 보이더군요 ... 진실은 저 너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