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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레이져와의 인터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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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1,436회 작성일 03-12-2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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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 : 그렇게 해서 자신만의 중력장을 만들 수 있다며, 그게 무엇을 뜻하죠. 그게 무엇을 할 수 있게 해 주나요?

레이져 : 그것은 사실상 무엇도 가능하게 합니다. 중력은 시간과 공간을 왜곡시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제 당신은 다른 형의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A점에서 B점으로가는 선형방식의 여행대신, 당신은 이제 시간과 공간을 왜곡 시킬 수 있고, 당신은 본질적으로 산을 마호멧에게 가져다 줄 수도 있고,당신이 움직이지 않고 목적지를 당신에게 가져 올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시간을 왜곡시키고 있기 때문에, 이것들은 모두 순간에 일어납니다. 얼마나 상상하기 힘든 개념들인가요!

냅 : 물론 UFO회의론자들이 말하기에는 우주의 어딘가에생명이 있을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멀어서 절대 여기 올 수 없을 것이라고 하죠. 당신이 말한 그런 기술이 있다면, 거리와 시간에 대해서 다른 고려를 해 볼수 있겠군요.

레이져 : 네, 당신이 시간을 왜곡시키고 있다면, 더이상 시간의 정상적 참조는 없습니다. 그것이 만들어진 자신만의 중력이 하는거죠.

냅 : 미래나 과거로 갈 수도 있겠군요 ? 이게 당신이 말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

레이져 : 아뇨, 본질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모델을 두면 더 쉬울 겁니다. 원반의 아래쪽은 세개의 중력 발생기가있습니다. 그들이 먼지점을 여행하고 싶을 때는, 원반은 그 면으로 돕니다. 세개의 중력발생기는 중력빔을 발생시키죠. 그들이 하는것은 세개의중력 발생기의 빔을 그 한 점으로 모으고, 초점으로 사용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것들을 에너지로 가져와 그 점을 디스크를 향해 당깁니다! 원반자체는 그 점에 밀착되고, 그들이 공간을 그점으로 돌려줄 때 급속히 원점으로 돌아갑니다.시간의 비틈속에서 이 모든 것이 일어나기 때문에, 시간은 증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시간은 본질적으로 무한대죠.

냅 : 잠시후 원반들을 살펴보죠. 처음 당신이 작동중이거나 시연중인 반물질 반응기를 봤습니다. 그러니까 몇번의 시연을 봤었는데, 그것에 대해 얘기해 주세요.

레이져 : 처음 작동중인 것을 봤을 때, 우리는 그러니까 같이 일했던 동료 배리와 연료를 반응기 속에 집어 넣어습니다. 거기 보이는 것처럼 덮개를 닫았습니다. 곧 중력장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그가 말했습니다. "느껴봐!" 그것은 마치 비슷한 두개의 자석 봉을 함께 놓은 것 같았습니다. 손으로 해 볼 수도 있어요. 너무나 놀라웠지요. 그것은 척력장이였습니다. 사실 우리는 잠시동안 멍해져 있었습니다.우리는 그 위에 골프공들을 던졌습니다. 그것은 매우 독특한 것이였지요.

냅 : 그들이 다른 시연도 보여줬습니까 ?

레이져 : 네, 그들은 시연중에 중력장을 집중시켜서 의도적인 중력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작고 검은 원반 구멍을 볼 수 있었고, 그것은 빛을 구부린 것이였지요.

냅 : 마치 블랙홀처럼 말인가요 ?

레이져 : 네, 블랙홀은 안 좋은 유사종이지만, 본질은 같죠.

냅 : 시간에 대한 것도 보였줬나요 ? 양초를 포함해서 ? 설명해 주세요.

레이져 : 네, 그들은 양초한개를 가져와서 불을 붙이고, 그 왜곡된 중력장 속에다 그것을 놓았습니다. 그것은 시간을 왜곡시키기 때문에 그 초는 거기서 멈춘채로 서 있었습니다. 녹지도 않고 타지도 않았죠, 정말 믿을 수 없는 광경이였습니다.

냅 : 이 모든것을 보고 정말 놀랐겠군요.

레이져 : 네, 그랬습니다. 제가 지금 이렇게 웃고 있는이유가 그건 다른 사람들에겐 우습게 들릴것이 틀림없기 때문이죠. 내 말은 이것은 진짜 외계인의 기술이죠.

냅 : 115 원소에 대해서 말인데요. 일련의 보도에서 우리는 그것에 대해 조금 얘기했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설명해 주시고, 그게 여기서 만들어진게 아니라고 믿는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레이져 : 그것은 초중 원소 입니다. 화학 주기표에는 지구상에서 발견된 모든 원소가 나열되어 있고, 그 원소들은 합성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합성했었던 가장 높은 원소는 제 생각에 한 106번 원소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103으로 부터, 또는 사실상 플로토늄 이상되는것은 어떤것이든, 반감기가 시작됩니다, 다른 말로 해서 원소가 붕괴됩니다. 106번 원소에 이르렀다 해도 그건 아주 잠시 동안입니다. 오늘날 과학이 만약 113에서 116원소까지 이론화 했다해도, 또 그것을 안정화해야하는 과제가 남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115원소를 말할것 같으면, 그것은 안정화된 원소입니다. 그것을 합성하는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우리가 초중 원소들을 합성하는 방법은 '비스무트'같은 안정화된 원소나 '플루토늄'등을 가속기에 집어넣고 양성자로 충격을 줍니다. 본질적으로 여기서 하려는 것은 양성자들을 원자들속으로 끼우고 원자의 갯수를 늘리는 것입니다. 115번 원소정도의 단계에 그렇게 한다면 아마 무한한 에 너지와 무한의 시간을 얻을 것입니다.

냅 : 초중 원소가 가질 수 있는 능력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제 말은 에너지를 낸다거나 하는 것 이외에 말이죠. 확실히 그것은 큰 에너지를 만들어내죠 ?

레이져 : 그것 자체는 반물질은 아닙니다. 그것을 만들어 내는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죠. 그것이 가지고 있는 다른 기본적 특성들은 저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단지 반물질을 만들어내는 특성을 이용해서 만들수있는 무기의 잠재력은 어마어마하죠! 정말이에요.

냅 : 어떻게요 ? 그것의 1파운드로 뭘 할수 있을까요 ?

레이져 : 음..2.2파운드면 그것은 4710메가톤의 수소 폭탄과 맞먹는 에너지 입니다. 초중원소의 1파운드는 플럼 열매정도의 크기일 겁니다.

냅 : 그 모든 이야기를 믿지 않는 사람들로터 들은 대부분은 이렇습니다. 당신은 S-4라는 지역에서 일했을지도 모르고 그곳은 비밀 장소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이 본것은 그러니까 우리가 만든것이라는 거죠. 우리가 이 115 원소를 만들었고, 그 비행 원반들도 우리가 만들었으며, 이 반물질 반응기도 우리가 만들었고, 왜냐하면 이것들은 당신이 모르는 진보였으니까요.

레이져 그럴리가 없습니다. [웃음]

냅 : 왜죠 ?

레이져 : 115번 원소, 그건 불가능합니다. 거기있는 모든 사람의 주된 임무는 모든것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 알아내는 것이죠. 내 말은 그건 즉시 모든 것을 부정하죠. 모든 물질이 저희들에게 완전히 이질적입니다. 그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개념은 이겁니다. "이봐, 우리가 이것을 우리가 가진 물질들로 똑같이 만들어 낼 수 있을까 ? " 그러니까 확실하게 그것들은 주어지거나 발견된거죠 그것 자체로.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똑같이 만들어 내기 위해서 노력했죠.

냅 : 115번 원소: 당신은 그럼 그게 어디서 나온다고 추측하죠 ? 그러니까, 그런 원소가 나오는 환경은 어떤 거죠 ?

레이져 : 115번 원소가 만들어질 수 있는 유일한 장소는 반드시 자연적인 환경속이라야 할겁니다. 초신성의 가장자리나, 이중성계의 그 주위 어딘가가 될겁니다. 거기서는 그 계의 초기적 혼합안에서 더욱 많은 양이 있고, 그곳에선 초중원소들이 형성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별들이 붕괴될 때 거기서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방출됩니다. 같은 선상에서의 무언가죠. 자연발생적인 원소가 틀림없어요.

냅 : 당신은 반물질 반응기를 보았습니다. 비행 접시안의 중력추진시스템도 봤고, 115번 원소도 봤습니다. 그리고 다른 엄청난 정보가 있는 일련의 보고서도 봤습니다. 그 보고서들안에 쓰여져 있던 것에 대해서 대략적인 것을 말해 주실 수 있나요 ?

레이져 : 제가 전에 그렇게 하지 않았던 것은, 첫째로 그것들은 단지 보고서라는 것이지요. 다른것들은 제가 직접 체험한것인데 반해서 말이죠. 보고서 안에는 많은 이상한 정보들이 있었지만, 그건 단지 인쇄된 거고,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하여튼, 115원소에 대해서 제가 보고서상에서 읽은것은, 그 원반들, 그 중력-... 그러니까, 그 모든것이 이것에 관련된 물질을 가지고 있는거죠. 그 보고서는 외계인들에 대한것과 종교에 관한 것들까지 있었죠.

냅 : 네.. 우리는 우리의 청취자들에게 알게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것을 토론해서 일련의 보고들을 종합하고, 외계인에 관한것이든 아니든간에, 이것이 금방 흐지부지 되지 않도록 결심해야 합니다.당신이 그 보고서들을 봤고, 그것들이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그것들은 외계인에 대한 정부의 보고서입니다.

레이져 : 네.

냅 : 그 보고서들은 무엇이었습니까 ?

레이져 : 외계인의 사진들이 있었습니다. 해부에 대한 보고서도 있었고, 정말 풍부한 자료들이었습니다.

냅 : 그들은 어떻게 생겼던 가요 ?

레이져 : 그들은 전형적인 '그레이' 였습니다. 말하기는 싫지만, 전형적인 그레이가 어떤가 아는 사람들처럼. 그것은 창조물이죠. 아마 3.5에서 4피트사이의 키에, 머리털 없는 큰 머리, 검고 위로 올라간 눈, 긴 팔, 말라 보이고요. 어떻게 다르게 묘사할 지 모르겠군요.

냅 : 해부 보고서는 어땠나요 ? 해부 보고서에는 무엇이있던가요 ?

레이져 : 제가 그것을 해부 보고서라고 한 이유는 제가 송장을 봤기 때문이죠. 그것은 잘려진 죽은 외계인의 시체였습니다.철 기부를 가진것처럼 안은 전부 까맸습니다. 제가 철이라고 말한것은 마치 매우 검은피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전 의사는 아니지만, 몸 속에서 알아 볼 수 있는 심장이나 폐, 그런것들과는 다른 큰 기관 하나만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부드럽고 끈적거려 보였습니다.

냅 : 그 보고서에는 뭐라고 써 있었습니까. 사진이 있었고, 분명 몇마디가 적혀 있었겠죠?. "증거물 1호, 외계인" 이런거였나요 ?

레이져 : 네 본질적으론 그런거죠. 몸무게, 기관의 밀도. 결론같은것은 도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 몸을 절개해 놓은 사람의 간단한 설명같은 것이였어요.

냅 : 그들이 어디서 왔다고 쓰여 있던가요 ?

레이져 : 네, 보고서중에 하나에서는, 그물자리 4에서 왔다고 되어 있더군요.

냅 : 거기가 어딘가요 ? 아는게 있나요 ?

레이져 : [웃음] 음.네. 제타 레타큘리 안의 성계라고 들었어요. 그물자리는 별자리죠. 그리고 "그물자리 4"라는 것은, 그들의 태양으로부터 4번째 행성을 뜻하죠. 같은 보고서에서는, 지구라고 씌여있는 대신 우리는 "Sol 3"이라고 구별되죠. 우리의 태양으로 부터 3번째 행성이란 뜻죠.

냅 : UFO에 대해서 너무 많은 것을 읽어서, 당신이 읽어왔던 것들과 당신이 그곳에서 알게된 것들과 혼동되지는 않나요.

레이져 : 아뇨. 그게 UFO연구자들이나 그런사람들로부터 떨어져 있는 이유죠. 저는 그것들과 관련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것들을 연구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읽기에 흥미로울지는 몰라도, 전 싫어요. 저는 이것에 대해서 읽은 것 무엇과도 혼동되지 않습니다.

냅 : 우리는 전체적으로 UFO 분야야 대해서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지금 여기 있다고 하더라도, 혼란스럽다던가 하는 뭔가 내키지 않는 기분이 들지는 않나요 ?

레이져 : 안됐지만, 그렇군요.

냅 : 왜죠. ?

레이져 : 몰라요. 떠도는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요.사람들 모두 각자의 견해가 있어요. 각 UFO 연구자들도 그들이 맞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본질적으로 어느 편을 들고 싶지는 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 나름대로 그들의 기본 이야기가 있다해도 그 정보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기 때문이죠. 알다시피, 여기 외계인 비행물체가 있습니다. 많은 UFO연구자들의 파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싸우죠. 저는 정말 그들과 연관되고 싶지 않습니다.

냅 : S-4에서의 프로그램에 참여 하기전에, UFO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여기 UFO에 관심있는 한 사람이 있고 그는 그 프로그램에 고용되었다고 하면 사람들은 받아들이기 힘들게 틀림없어요.

레이져 : 음, 저는 몇곳에 저의 이력서를 제출했고 다시 과학분야로 돌아가길 원했었던 매우 짧은 시간이 있었지요. 거의 동시에, 저는 존 레어를 만났고, 그의 것중 몇을 읽었어요. 그리고 처음에는, 저는 그는 진짜로 미쳤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보기에, 그는 좋은 정보원을 가지고 있었고, 때문에 결과적으로 저는 그가 가진 정보중에서 몇은 제가 실제적으로 체험하게 되었죠.

냅 : UFO에 대해선, 과학자로서 무언가 있다고 생각했나요 ?

레이져 : 전혀요.

냅 : 전혀요 ?

레이져 : 네, 제가 죽는 날까지 변함없을 겁니다.

냅 : 모이는 많은 사람들은 당신이 그것들에 대해서 얘기하기를 요구하는 UFO 단체이거나 연구자들입니다. 이 사람에 대해서 얘기해야 겠군요. 우리는 이 사람에게 많은 대중성을 주길 원합니다. 그래야지 이 사람이 살 수 있습니다. 그가 우리에게 정보를 주어서 더 나아가 그에대한 배경을 확인할 수도 있겠지요. 우리는 그를 보호하고 돕길 원합니다. 당신은 거부해 왔습니다. 당신은 이 프로그램을 출연했고, 우리에게 정보를 주었습니다. 한두개의 라디오 쇼에 출연했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당신은 UFO계통으로 들어오기는 거부했습니다. 왜죠 ? 레이져 전에도 말했듯이, 저는 그런쪽 사람들과 연관되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당신의 배경을 공개하고, 마음대로 휘젓게 나눌건가요. 내 말은 사설탐정, 세계의 모든 UFO단체가 그렇게 하고 싶어합니다. 내가 정보를 유출하는 이유는 본질적으로 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가 필요 한 전부입니다.

냅 : 어떤 UFO 연구자들은 당신으로부터 계속 정보를 얻어왔고, 그들에게 정보를 계속 흘려 왔다고 주장합니다. 당신은 S-4에서 일하는 동안 UFO단체와 일했었나요 ?

레이져 : 아뇨. 몇몇 사람들에게 저는 몇가지를 언급 했었습니다. 그게 제가 말할 전부에요.

냅 : 좋아요. 본질상, 정부와의 약속을 어기고 있었나요 ?

레이져 : 네.

냅 : 왜 그게 필요하다고 느꼈죠 ? 내 말은, 당신은 선서를 했어요, 그렇지 않나요 ?

레이져 : 네, 하지만, 진행되고 있는 일의 중요성을 보자면, 우리가 모든것을 완전히 다룰 수 있을 때까지는, 기술중 일부는, 아마 기술의 전부는 비밀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확실히 일어난 일들의 전체상은 미국인뿐들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누구에게건 비밀로 유지 되어선 안됩니다.

냅 : 그 기술들로 뭘 할 수 있을까요 ? 이런 비행접시나 반물질 반응기, 중력 발생기 같은것을 Los Alamos나 Livermore 같은 곳에 보내서 그들에게 이것들의 잠재력을 조사토록 한다면..그러니까 이것들이 생활에 적용된다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

레이져 : 그리고 대량 생산이 가능해 진다면 ?

냅 : 네.

레이져 : 말하기 힘들군요. 그러니까 당신은 완전히 다른 형의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 그것은 아주 깊은 철학적 질문까지 들어 가야 합니다.

냅 : 하지만, 그것은 많은것, 아니 모든것을 바꾸겠군요.

레이져 : 네! 정말 모든 것을 바꾸어 버릴 것입니다.

냅 : 그것이 언젠가 이루어지리라 생각하나요 ?

레이져 : 개인적으론...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냅 : 당신은 당신자신과 이 정보들로 인해 무엇이 일어나기를 바라나요 ?

레이져 : 그들이 하는 것에 대한 충분한 위협이 되었을 겁니다.

냅 : 밥씨, 우린 당신을 다시 초대할 것입니다. 초대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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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기타문명(지구인들의 상식을 무시한 전체적 의미)에 대하여 생각했던
저의 개인적 추론과 많이 일치하여 관심있게 읽어보았습니다.
특히 에너지원이 되는 무형의 집약에 있어 광물채취나 원소형성등과같은
일반적 사고를 벗어난 초중원소들이 형성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초자연적 환경(초신성의 가장자리나, 이중성계의 주위)에 귀가 솔깃해집니다.
반물질을 형성하는 기초에너지원의 모태는 그 수집방법이야 알 수 없겠지만
일정지역에 산재한, 또는 응고된 형태가 아닌 거대한 원초적 힘(초신성 폭발의 가장자리나
별의 사망시 발생되는 융합)이라는데 상당한 긍정을 갖습니다.
이동체(UFO)의 이동과 공간개념역시 중력을 컨트롤하며 초점화가 가능할때
공간을 자유롭게 수평화, 수직화 또는 곡화시켜 무한의 영역이동이 가능하다는데
상당한 일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모든 행성의 이동개념이 똑같지 않겠지만 반물질을 사용하는 발전의 비등점을 가진
문명체의 에너지 사용패턴은 대동소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그들의 입장에서 바라본 지구인들은 그들눈에 어떻게 비춰질지 궁금합니다.
권력욕과 투쟁심리를 가진 인간들의 특성이나 미개함등의 얕은 테두리를 가진
지구인들은 우주의 질서와 역사속에 서로 자리를 빼앗기위해 몸부림치는 아메마정도로
느껴질테지만 그들의 초발전적인 기술을 습득하고 그 기술을 타인들을 지배하기위한
기술로 활용하려하는 현재의 강대국들의 검은 속내가 두렵기까지 합니다.
이미 고대사회나 최근의 무솔리니, 히틀러, 현재의 미국등이 그 예이지만,
또 스텔스기술, 무중력, 플라즈마무기등과같이 미미한 외계기술이 이미 상당한 활용단계에
와있다고 생각하지만 부정적으로 사용함을 목적으로할때 가공할 파괴력을 갖는
반물질의 극복을 지구인들이 절대 습득하지 못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갖습니다.
아직은... 아니 절대로 습득하지 못하겠지만요...

김기성님의 댓글

정진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할말이 없군요. 굉장합니다.

저런 기술을 도대체 어떻게 인간의 욕심, 특히 권력욕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이런 놀라운 기술들을 만들어낸다 하들 부정적으로 쓰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과연 우리와 다른 존재들이 보는 인류는 어떤 느낌일까요...

이것들이 모두에게 공개되고 개발이 가능해진다면 우리의 생활이 어떻게 변화할지 상상이 안갑니다.

이용재님의 댓글

정진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현재 권력을 손에 쥐고 있는 계층에서는 더욱 더 권력을 잃지 않으려고 발버둥 칠 겁니다. 미국의 비밀 장소로 손꼽히는 그곳도 공개를 하지않는것은 그런 신기술들을 자기들만 선점하여 더욱 권력을 유지하고 지배를 강화 하려는 야욕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지구인들에게 정말 유용하고 절실한 신기술들을 공개하지 않고 독점하여 비싼 가격으로 팔거나 원천기술은 특허니 로얄티니 뭐니해서 더욱 돈을 갈취하고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초래하여 거대 금융 자본국가로 가난하고 힘없는 국가들을 돈과 강한 군사력으로 밀어부쳐 죽음으로 몰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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