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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레이져와의 인터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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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1,485회 작성일 03-12-2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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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Dencu)

1989년 9월 12일
7:00 p.m. - 7:30 p.m
KLAS-TV, Las Vegas, Nevada

프로듀서/호스트 : Geroge 냅
게스트 : 밥 레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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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 : 안녕하세요. 온 더 레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한달 전, 저희는 UFO에 대한 일련의 보도를 시작했습니다. 소수의 까다로운 신문사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그 반응은 압도적으로 긍정적이였습니다. 우리는 전국에서 그리고 전세계로부터 더 많이 알기를 원하는 사람들로부터의 요청을 받았습니다.오늘밤 처음 우리들보도의 기폭제가 되었던 그 남자, 밥 레이져씨와 그 주제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탐구해 보겠습니다.

밥 : 이곳에 오셔서 반갑습니다. 당신의 배경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당신의 간단한 약력소개를 부탁합니다.

레이져 : 저는 Los Alamos 국립 연구소에서 일했습니다.

냅 : 물리학자로서요 ?

레이져 : 네, 그리고 Area S-4 에서 수석 물리학 연구원으로도 고용됐습니다. 어쨋든 들은바로는 미국 해군이였습니다.

냅 : S-4는 어디에 있습니까?

레이져 : Groom Lake의 서쪽에서 약 10에서 15마일, Las Vegas의 북쪽에서 약 125마일정도에 있습니다.

냅 : 그곳에서 어떻게 일하게 되었습니까 ?

레이져 : 저를 그곳에서 일하게 만든 사람에 대해서는 정말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 저는 이력서를 제출하기 위해 EG&G사의 한 사람에게 보내졌습니다. 전 그곳에서 또한 면접을 보았었습니다. 비록 그 일은 EG&G사 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일이였지만요.

냅 : 그들이 당신에 무엇을 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나요 ?
말을하긴 했나요 ?

레이져 : 마지막까지 그들은 저에게 아무 말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단지 제가 굉장히 흥미있어 할 첨단기술 관련일 이라고만 했습니다.

냅 : 네, 그래서 고용이 됐군요. 그리고 무슨일이 일어났죠 ? 그곳까지 비행기로 갔나요 ?

레이져 : 네, 첫날은 브리핑이나 그것 비슷한 것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곧 그들이 다루는 기술의 수준이 금방 저에게 확실해 졌습니다. 중력 추진과 지금껏 과학이 거의 손대지 않은 것들 이였죠.

냅 : 잠시후에 당신이 본것들에 대해서 얘기해 봅시다. 당신의 신원이 대중에 알려진지 3주 조금 넘어선 정도 이지만, 몇달전에 가명과 실루엣처리를 한 모습으로 당신이 다른 프로그램에 나온것을 우리는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당신의 신원이 대중에 공개되었고, 당신이 말한 정보들 또한 대중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어떤가요? 거리에서 당신을 보는 사람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

레이져 : 반응은 거의 전부 호의적입니다. 사실, 제가 마주치는 사람들은 매우 지원적이고, 매우 흥미있어 합니다. 아마 2통인가 3통의 편지가 있었을 겁니다.

냅 : 당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로부터요 ?

레이져 : 네.

냅 : 다른 지방 매체들의 반응또한 좋은가요 ?

레이져 : 네.

냅 : 그들이 당신과 인터뷰 하기를 원하나요 ? 그들은 무엇을 원합니까 ?

레이져 : 본질적으로 모든것이죠. 라디오 인터뷰나, TV 인터뷰. 많은 사람들이 저의 배경을 파헤치거나, 모든것을 재추적하고 싶어합니다.

냅 : 우리를 포함해서 모인 많은 사람들은 당신이 잠적하거나 당신 또는 우리가 나쁜 세력에 의해서 입을 다물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비슷한 일이 일어나지는 않았습니까 ?

레이져 : 우습군요. 사람들은 항상 어떤것에 대해서 지나치게 멀리까지 생각하지요. 처음에 아무것도 말하지 말라고 했던 것 말고는 누구도 저에게 다른 것을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도 물론 그럴것입니다.

냅 : 하지만, 처음에 그들은 이것에 대해서 입다물라고 얘기했죠.

레이져 : 네!, 이것은 미국의 극비니까요.

냅 : 그들은 당신은 입을 막기위해 어떤 수단을 사용했습니까 ?

레이져 : 죽인다는 협박까지의 모든것이요. 공정한 재판이나 그런 비슷한 것들에 대한 나의 헌법적 권리를 없에버리겠다고 지속적으로 협박하는 자들이지요.

냅 : 이것 때문에 당신의 전화가 도청되어 왔다고 있다고 믿으십니까 ?

레이져 : 네, 그렇습니다. 저에게 도청 감지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제가 수화기를 들었을 때 감지기의 작고 빨간 불빛이 들어오곤 하죠.

냅 : 당신이 자진해서 그 정보들을 말하게 된것이 그들이 당신을 계속 괴롭히는 것과도 관련이 있습니까 ?

레이져 : 네, 이것이 본질적으로 그것을 막아줍니다. 무슨일이 있었느냐 하면, 제가 출생증명서를 요구하는 문서를 보낸적이 있는데,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과가 돌아왔습니다. 저는 병원에서 태어나지도 않은 것이 되었죠. 저는 도대체 무엇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의 전직업등 다른 저에대한 정보들에 대한 요구도 해 보았지만,모두 사라졌더군요. 그리고 저는, 나 자신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죠.

냅 : Los Alamos도 같은 경우 군요 ? 그들은 당신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다고 하던가요 ?

레이져 : 네.

냅 : 그래서 보도가 방송된 후 무엇이 일어났나요 ?

레이져 : 그들은 어리석고, 유치한 짓을 함으로써, 그들이 저의 주위에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별로 대수로운일은 아닙니다.

냅 : 당신은 거기 있는 동안 당신의 삶에 대해 걱정되지 않았나요?

레이져 : 그것이 이곳에 와서 모든것을 공개한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그것은 작은 보험같은 거죠.

냅 : 더이상 걱정하지 않습니까 ? 이제 당신은 고비를 넘겼다고 느끼나요 ?

레이져 : 네, 어느 정도는요.

냅 :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신을 믿는 다거나 더 많이 알기 원한다는 것을 알고있나요 ?

레이져 : 많은 사람들이 제가 말하는 것을 믿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다수는 더 많은 정보를 원하죠. 면밀한 주제라고 할 수 있죠.

냅 : 당신이 본 기술에 대해서 한번 봅시다. 지구것이 아니라고 믿게 만든 처음 본것은 무엇이고, 언제 처음 알게 되었나요 ?

레이져 : 첫번째 것은 반물질 반응기의 실제 체험이였습니다.

냅 : 그게 무엇인지, 어떻게 작동하며 무엇을 하는 것인지 설명해 주세요.

레이져 : 위에 구가 있는 지름 18인치정도의 금속판입니다.

냅 : 당신의 친구가 만든 모델의 테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면서 설명해 주세요. 저기 있군요.

레이져 : 저 타워 안에는 그들이 거기 넣어둔 115번 원소의 작은 조각이 있습니다. 초중(超重)원소이죠. 저 덮개는 위로 열립니다. 그리고 다른 부분의 작동방식 만큼이나, 저도 잘은 모릅니다. 저것의 밑의 안쪽에 있는 것을 포함해서요. 115 원소는 꼭대기 주위에 중력장을 만듭니다. 당신이 본 꼭대기에 올려진 저 작은 웨이브가이드 있죠: 그건 본질적으로 중력파를 빨아들이면서, 나중에 비행체의 아랫부분에서 증폭됩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완전한 기술전체는 사실상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냅 : 우린 지금 모델도 봤으고, 저기 있는 사진도 봤습니다. 진짜 단순한 모양이군요. 아무것도 못할것같이 단순해 보여요.

레이져 : 그렇죠.

냅 : 작동하는 부분들인가요 ?

레이져 : 알수 없습니다. 본질적으로, 그 직업은 모든것을 역공학하는 것이였습니다. 거기서, 당신은 완성품을 가지고 뒤로 단계를 밟아가면서 그것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 어떻게 하면 지구의 물질로 만들어 낼 수 있는가를 알아내는것이죠. 별로 많은 진전은 없었습니다.

냅 : 그들이 이 기술을 갖게되기까지는 얼마나 걸렸다고 생각하십니까 ?

레이져 : 아주 오래 걸렸을 것 같지만, 잘은 모르겠군요.

냅 : 반물질 발생기를 가지고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었습니까 ?

레이져 : 그것은 반물질을 바꿉니다 ... 아니, 그것은 반물질을 바꾸지 않습니다! 붕괴 반응이 있어요. 그것은 극도로 강력한 반응입니다. 물질을 에너지로 백퍼센트 바꿉니다. 핵분열이나 핵융합의 반응이 1퍼센트의 8/10을 웃도는 정도를 바꾸는 것과는 틀리게 말입니다.

냅 : 어떻게 작동합니까 ? 무엇이 반응을 시작하게 합니까 ?

레이져 : 115 원소가 들어가면, 그 반응이 시작됩니다.

냅 : 자동이군요.

레이져 : 맞아요.

냅 :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내 말은 누르는 버튼이나 그 비슷한 것도 없나요 ?

레이져 : 없어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보기에는, 155 원소가 양성자의 충격을 받고 반물질 소립자를 밖으로 내보냅니다. 이 반물질 소립자들은 어떤 물질과도 반응합니다. 저는 반응기안에 타겟시스템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차례로 열을 내고, 시스템안의 어딘가에서는 백퍼센트의유효한 열이온 발생기가 있는데, 본질적으로 열을 전기로 바꾸는 발전기입니다.

냅 : 이 반물질 반응기는 당신이 전에 말한 중력 발생기와 어떻게 연계되어 집니까 ?

레이져 : 네, 반응기는 두가지 목적이 있습니다.그것은 엄청난 양의 전기를 제공하는 것이고, 그것들은 거의 부산물입니다. 중력파는 구에서 구성되고, 115 원소의 활동을 통해서 입니다. 정확한 활동은 제 생각에 아는 사람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웨이브가이드는 중력파를 빨아 들이고, 원반의 꼭대기 위에서 세개의 중력 증폭기가 있는 원반의 아랫부분으로 집중시킵니다. 그것이 중력파를 증폭하고 인도하죠.

냅 : 본질상, 그들 자신만의 중력장을 만드는 것이군요.

레이져 : 그들 자신의 중력장이죠.

냅 : 당신은 지구상의 과학이 지금 이 기술을 갖고 있지않다고 확신하나요 ? 우리는 S-4에 지금 이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제 생각엔, 만들수는 없었죠. ?

레이져 : 네, 맞아요.

냅 : 왜죠. 왜 우리는 만들 수 없었나요.

레이져 : 현재의 기술은 중력이 무엇인가 조차도 알지 못합니다.

냅 : 그게 뭘까요 ? 중력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무엇을 알게 됬나요 ?

레이져 : 중력은 파동입니다. 파동을 포함한, 다른 많은이론들이 있습니다. 중력은 소립자라거나 중력양자라는 이론도 있지만, 물론 틀린거죠. 중력은 파동입니다. 한 원소 로부터 실제로 끌어낼 수 있는 기본적 파동이죠. 왜인가는 저도 확실히는 모릅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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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영심님의 댓글

이영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회사에서 짬을내 써핑하다가 좋은 자료가 있어 올립니다
팀장 눈치보며 자룔 올리다 보니 줄도 안 맞고 엉망입니다
잘 읽어 주시구요^^ 2편엔 신경쓰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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