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호가 착륙한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 혜성의 외계인기지 2 > 외 계 인

윗 사진에 2시 방향에 보이는 흰색물체의 1차 확대본 입니다.    우주를 하염없이 떠 도는 혜성에 이상한 물체가 보인다는 것은 분명 정상이 아니죠?

왜 이렇게 두번에 걸쳐서 하냐면 처음부터 확대가 안되기 때문에 조금씩 그 주변을 확대하고 본 물체를 중앙에 잡기 위해서 입니다.  사진에 상단부분과 중간은 그렇고 아래 부분에 분명 문명체의 작품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물체가 보이죠?

사진을 중심을 중심으로 봤을 때 바로 중심점 옆 3시 방향에도 특이한 구조물이 구조물이 보이네요.  마치 십자 형태의 모양새입니다.

위에 사진을 세피아필터로 걸어 본 모양새입니다.  세피아 필터를 걸면 사람이 보기 쉽게 됨니다.  마치 그냥 흙사진을 보는 듯 하지요.  그리고 토양은 태양빛을 반사하지 않기에 흙 고유의 색으로 보이는 반면 재질이 다른 물체- 일종의 금속성 물체- 는 주변의 토양색과 다른 색깔로 보입니다.  사진속에 보이는 흰색은 태양빛을 반사하고 있다는 것이죠.

윗 부분을 확대해 보니 아마도 땅속에 묻혀있는 형태가 보입니다.  네가로 바꾸면 흰부분이 완전 검은색으로 바뀌는데 그것은 빛의 반사가 엄청 심하다는 뜻이라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뺐습니다.  자세히 보니 비대칭 물체구요.  위와 아래부분은 아마도 혜성의 흙같은데 아래 부분은 엄청 조밀한 모양새를 보이는 것을 봐서는 아래 부분은 그냥 넢여 있던지 아님... 해상도가 낮아서 해석이 불가능..

그리고 중심점 옆에 있는 십자가 아님 영어 X 형태의 구조물.  눈으로 보기에는 분명 X 형태이나 태양빛이 12시 방향에서 비추고 있기에 중심점에 건물이 서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자가 아래로 지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X 자 밑에 존재하는 분명 기둥형태의 돌출물인데요.  피라미드 형 돌출물로 보이네요.  아주 좁고 길고 높은 형태의 삼각뿔 정도..

보기 쉽게 밝기를 더 조절했습니다.  분명 삼각뿔의 기울기가 보이죠?  저런 모양새는 자연적으로는 잘 생기기 않는 모양새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상한 기지 형태의 아래부분.  중심점의 흰색부분의 아래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는 높이를 보여주고 태양빛의 방향이 12시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요.  해상도가 낮은 사진들이고 높은 고고도에서 찍은 사진들이기에 해상도가 떨어지고 원래가 흑백사진들이서 빛울 주면 흰색 도화지로 변하기에 이렇게 세피아로 조절하고 밝기를 가시광선 내에서 줘서 보기 편한 상태에서 분석을 했기에 해석에 무리가 따를 수 있지만 분명 그곳에 뭔가가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해상도가 높은 사진이 있으면 좋으려만...  이 정도 사진에라도 감사해야조.  백인들의 사고방식은 이렇게 개방적이라서 좋습니다.  동양인들은 절대로 내놓지 않습니다.  이런 사진이 있어도...

유럽항공우주국과 나사의 기술 차이도 있고 또 대외적으로 정보 개방하는 수준도 좀 다를 수 있겠군요. 게다가 혜성의 이동 반경이 화성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아주 가까웠다가 때론 엄청 멀어지기도 해서... 우리가 혜성 상황을 추측하는 데 많은 애로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혜성의 크기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