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호가 착륙한 혜성의 물체..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 외 계 인

사진의 방향은 분명 틀어서 제가 자료번호 1263번에 제시한 사진과 방향을 맞췄고 그 사진의 다른 사진이라고 보시면 맞구요.  점 더 고공에서 90도 방향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탑의 모습이 흰색으로 보이고 그 길이를 짐작할 수 있는 길이로 그림자가 옆으로 드리워져 있습니다.  주변지역이 잘 확인이 안되는 것은 이 사진이 해상도가 낮아서 충분히 확대시킬 수 없기에 주변지형이 잘 확인이 되지 않지만 아마도 위성에서 보내온 원본 사진은 해상도가 상당히 높은 사진이라 생각듬니다.  그래서 충분히 사진분석을 통해서 위성의 지표상황을 볼 수 있었겠지요.    하지만 대중에게 발표되는 것은 그냥 해상도가 낮게 발표되어서 충분히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주변 지표면의 색깔과 탑의 색깔이 충분히 다르고 그 탑을 중심으로 2시 방향에도 높이가 다른 탑이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림자의 길이를 가지고 보는 것입니다.

의문점을 제기했던 센트랄지역의 타워가 바로 수직으로 세워져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을 가지고 세피아필터를 걸어 본 사진입니다.  왜 세피아로 바꾸냐면 흑백사진은 단지 흑과 백으로 표시되기에 좀 더 색을 입혀서 가시광선상으로 보는 것이죠.

탑주위에 보이는 작은 층계같은 모습들이 보이고 4시 방향에는 작은 피라미드..  그리고 멀리 10-11시 방향에도 주변지형과는 분명 다른 골이 좁은 모양새가 보입니다.  반면에 군데군데 보이는 지표면에는 고루 잘 펴진 흙(모래지역 같은)곳이 보여서 아주 자세히 보면 대비가 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 센트랄지역과 기둥이 보인다는 지역입니다.  언핏 보기에는 이 사진이 점 더 구조물이 보이고 위에 사진은 그냥 지표면으로 보이나 90도 사진은 잘못하면 구조물을 못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같이 측면사진이 되야 제3차원적인 구조물이나 건축물이 보이는 것이죠.  그래서 아주 세밀하게 비교하면서 보면 분명 90도 사진에서도 높이가 존재하고 있는 무언가가 보입니다.

그리고 자료 사진에서 가장 특징적인 물체가 바로 탑에서 봤을 때 10시 방향에 보이는 물체인데요.  처음에는 어떤 비행체 같은 물체로 봤는데 비행체는 아닌것 같기도 하구요. 균형이 잡혀 있는 건축물이거든요. 하지만 확대해 보면 아주 쇼킹한 모습이 보입니다.

흰 물체를 확대해서 봤습니다.  아래쪽 그림자는 그 앞에 보이는 높이를 가진 물체... 그 물체의 모양새도 착참 특이하지요?  그림자로 본 그 물체의 모양새는 마치 한글의 ㄴ 자가 옆으로 바뀐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것이 바위산이 아니라는 뜻이죠.  그리고 왜 이렇게 보이냐면 결국 90도 사진이라서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그림자가 아주 길게 드리워진 뒷 건물..

주변과 비교해서 완전 색깔이 다른 것은 재질이 다르다는 뜻이구요.  그림자의 길이로 봐서는 앞 건물보다는 더 높은 건물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바로 그 건물의 우측을 자세히 보세요.  반원의 형태가 보이죠?

마치 굴뚝간은 형태의 모양새가 보이죠?  위에 보이는 굴뚝형의 모양새는 혜성의 지표에 있는 것이 아님니다.  뒤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 것을 봐서 높이를 가진 3차원적인 물체입니다.  높이를 구별하면 아마도 흰색 햇빛이 비치는 부분보다 낮고 옆에 보이는 흰색 반원이 좀 더 높은 것 같네요.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흰색으로 햇빛을 받고 있고 그 뒤에 좀 낮게 있어서 굴뚝같이 보이는 흰 부분이 어둡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1시와 4시 방향에 보이는 부분은 혜성의 지표면입니다.  6시에서 3시 방향으로 대각선으로 3차원적인 높이를 이루고 있습니다.  앞선 자료들에서 말씀드렸듯이 더 이상 빛을 가지고는 조절 못합니다. 그러면 아주 흰도화지로 변해 버립니다.

아래 보이는 짙은 부분은 앞 건물물의 그림자이고 흰색부분은 그 건축모다 높은 건축물의 햇빛이 보이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위에 짙은 부분은 그 건축물의 그림자아구요.  마치 둥근 굴뚝 부분은 자세히 보니 옆에 하나 더 있네요.  그림자를 따라 그리다 보니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윈 자료 사진의 1시 방향에 보이는 큰 크레이터 같이 보이는 부분... 이곳도 비밀이 숨겨져 있네요.

잘 모르시겠죠?  이런 사진들은 어떻게 보냐면 사진 중앙을 기점으로 설명해 봅니다.  중아에서 4-5시 방향에 보이는 아주 정상적으로 보이는 모래지역이 아마도 이 혜성의 정상적인 흙상태라고 보시면 됨니다.  그리고 아마도 절벽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제외시키고요.  그 나머지 지역을 보는 것이죠.  그러면 아주 조밀한 지역이 많이 보입니다.  사진의 9시부터 1시방향 까지  부분이 그런데...

지구를 생각하면 위성에서 사진을 찍으면 아주 고고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고도가 낮아 질수록 도시나 건물. 그리고 도로가 보이고 더 낮게 내려가면 집들이 보이는 것을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이 사진은 그 부분이 아주 조밀한 지역으로 보입니다. 

더우기 그림자속에 감추어져 있는 지역은 앞서 말했듯이 정상적인 흙지역이라고 보기에는 좀 이상하고 결정적으로 중앙기점 7시 방향에는 건물물같은 높이를 가진 물체가 보입니다.

사진을 클릭해서 보세요.  분명 높이를 가진 물체이고 이 물체가 90보다 약간 틀어져서 찍혔기에 그 높이가 보이는 것입니다.  아래 5시 방향에 보이는 세모부분의 그림자는 그저 단순 암석의 그림자 같이 보이고 그 일대가 정상적인 혜성의 땅부분입니다.  그외지역은 이미 개발되어진 곳이죠.

앞에 보이는 절벽부의 색깔이 다른 것은 아마도 앞서 말했듯이 혜성의 땅과 재질이 다른 것이 것이라고 생각되고 좌우를 나눠서 보면 우측이 그 혜성의 지표면이고 좌측이 개발되어져서 문가가 들어서 있는 지역이라 생각듬니다.

그리고 하나 꼭 고려할 때는 만약 이곳이 제 말대로 외계인의 밀집지역이라면 그 도시지역의 디자인이나 건축물의 개념이 지구인의 개념으로 보시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즉 외계인이 있다면 미적개념이 다르고 디자인의 개넘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지구상의 정방형의 건물같은 것을 생각하시면 안되고 아주 기괴하고 다른 하지만 분명 건축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특이한 모양새가 그들의 건축디자인일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하시고 봐야 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죠.  위에서 제가  사진의 9시부터 1시방향 까지 특이한 지역 부분이라고 한 곳의 모양새입니다.  분명 그 혜성사진으로 봤을 때 이런 모양새는 정상적인 모습이 아니지요?

정밀한자료 잘보았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

숨은 그림 찾기 하듯이...대단한 물체를 찾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힘들어용..찾기가 힘듬..

[@방의표] 원래 이런 분석이 찾기도 힘들고 숨은 그림 찾는 것 같은 작업입니다.

어디에있는지 않보여요~

[@비밀케릭] 이해하기 쉽게 앞쪽부터 찬찬히 살펴보시면 맥락을 잡을 수 있습니다.  앞 쪽부터 보세요.

저도 잘 .. ㅠㅠ

[@민서대디] 앞쪽 설명부터 찬친히 살펴보세요.  그럼 자료의 맥락을 잡을 수 있습니다.  상상력이 필요한 작업이라서 자세히 보셔야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