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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호가 착륙한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 혜성의 외계인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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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0건 조회 1,216회 작성일 16-04-3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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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 혜성에 착륙을 시도하기 위한 유럽우주국의 로제타 호는 2004년 3월에 발사되었는데, 지난 2014년 11월 12일 로제타 호의 탐사 로봇 ‘필레’가 역사상 최초로 67P 혜성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현재 로제타 호는 태양에 접근해가는 혜성 궤도를 돌면서 같이 따라가고 있는 중이다.> 그 혜성에 외계인기지가 있는 것은 잘 안려져 있죠? 더우기 로제타호가 착륙 후에 그 후 소식은 보도가 안되고 있죠? 왜 일까요? 한번 깊이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그것은 그 혜성에 외계인의 기지가 존재하기에 감히 발표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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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위에 원 자료 사진은 너무 어두워서 일반 조금 밝게 하겠습니다.  사진이 너무 원거리 사진이고 너무 어두운 우주에서 찍힌 사진이라서 밝게 하는 그 순간에 사진 자체가 흰도화지같이 환해짐니다.  그래서 적당히 밝게 해야죠.  그것이 일차 조건입니다.

어디 이상한 점 보이지 않습니까?  눈좋으신 분들은 아~ 이곳이 이상해 라고 금방 느끼실텐데...

별마음님의 댓글의 댓글

별마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식탐험자]

이거참... 뭐라고 얘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보면서도 믿을수가 없을 정도인데...
아무튼 지식탐험자님 덕분에 몇시간을 67p 사진들을 살펴보면서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strong><font size=3><font color=blue>
<a href="http://imagearchives.esac.esa.int/">http://imagearchives.esac.esa.int/</a></font></font></strong>
<img src=http://www.sunjang.com/skin/board/miwit/mw.emoticon/em5.gif>
사진들 살펴보다가 눈알 빠지는줄 알았어요.

별마음님의 댓글의 댓글

별마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식탐험자]

로제타호가 탐사한 혜성 67p 는 일단 여의도 정도의 크기라고 합니다.
사진들 속의 여러 지역들과 물체들의 크기를 가늠하면서 생각하자는 취지로 참고삼아 올립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 사진의 문제는 유성의 상단부분입니다.  노란색으로 표시되어진 지역입니다.  이 지역에는 여러분이 놀라실 만한 제3문명체의 기지가 존재합니다.  자세히 보셔야 겨우 발견할 수 있는 물체들입니다.  그냥 보시면 여느 혜성의 표면같이 다 똑같이 보이죠.

- 아마도 제가 이 지역을 유심히 봐서 그렇지 사진속에 보이는 그 어느 다른 곳에서도 이와 비숫한 미지의 지역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듬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혼돈을 하실까봐 차주 차근차근 설명하기 위해 노란색 부분을 확대 캡쳐한 사진을 먼저 올림니다.  빛이 약한 지역을 찍은 사진이라서 몹시 어둡지만 보는 순간 이상함을 느낄 수 있으실 것입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쩐지 이상하지 않습니까?  무언가 자연적이지 않는 물체도 얼핏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같은 사진을 좀 밝게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조절했습니다.

무언가 보이기 시작하지요?  워낙 먼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확대하는 과정을 거쳤지만 원 사진이 엄청 큰 사이즈의 사진이고 밝기를 보기좋게 조정했기에 점점 어떤 3차원적인 높이를 가진 물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설명을 위해서 사진상에 3시 방향에 보이는 부분을 가지고 설명을 시작할까 합니다.  밝게 하지 않은 원 사진의 확대사진입니다.  무언가 다르지요?  분명...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같은 사진을 밝게 해 보겠습니다.  그 이유는 처음부터 밝게 해 주면 오해를 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서 앞서 말했듯이 찬찬히 설명하겠다고 했지요.  그래서 이해를 돕고 오해를 하지 않고 이해가 가능하도록 절차를 밟아가는 것이니 이해해 주세요.

사진 중앙에는 둥근캡슐같은 물체가 보이고 그 하단에는 역시 세로로 세워진 둥근 물체가 보이죠?  이것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지만 분며 높이와 부피를 가지고 있는 물체입니다.  그리고 1시 방향에는 마치 불가사리같이 발이 뻗혀진 기지같은 물체가 보입니다.

별마음님의 댓글의 댓글

별마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진속 물체와 가장 비슷한 형태. 총알을 세워놓은 모양.
[@지식탐험자]
[http://www.sunjang.com/skin/board/miwit/mw.emoticon/em34.gif]
어제 오늘 이 사진을 보고 정말 오랜만에 흥분을 했습니다.
정말 믿을수 없을 정도로 제대로 갖춘 모양을 하고 있네요.
친절하게 금속재질의 건물 상단부가 빛까지 내고 있으니 금상첨화가 이를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검은색 사진을 세피아필터를 걸어서 이해를 돕기 위해 노란색으로 표시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분명 눈으로 확인할 수 있지요.  그리고 사진의 8시 방향에도 정상적이지 않은 조형체가 보이기도 합니다.

별마음님의 댓글의 댓글

별마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식탐험자]

세군데를 표시해서 지적을 해주셨는데요.
일단 저는 총알처럼 보이는 기둥에 눈이 갑니다. 믿을수 없을 정도로 선명하네요.
픽셀이 깨지는 와중에도 총알기둥의 모습은 건재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별마음님의 댓글의 댓글

별마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식탐험자]

물론, 빛이 오묘한 조화를 부리고... 주위 물체의 기발한 우연이 만들어낸 허상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들은 그러한 경우를 여러번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그런 허상의 가능성을 부인하진 않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식탐험자님이 지적하신 부분들은 정말이지 별의별 기분좋은 상상을 하게 만듭니다.

특히나 총알을 세워놓은 것처럼 보이는 건물모양. 총알탄두 부분이 빛을 받아 빛나는 것.
전체적으로 느낌이 금속재질을 떠올리고, 마치 탐사카메라가 계속 앞으로 전진해서 그 총알에 다가가면 경악을 금치못할 위용을 보여줄것만 같습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제 시각을 다시 좌측으로 돌려서 보겠습니다.  사진을 보기 좋게 세피아로 변환시키고 밝기를 조정했습니다.  사진을 보시고 느낌이 어떠십니까?  자연적으로 보이십니까?  아님 분명 문명체가 있는 기지같은 느낌이 드십니까?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 사진을 자세히 보면 분명 기둥과 높이 그리고 갭슐형 건축물.  그리고 멀리 산등성이 쪽에는 인간의 생각으로 볼 때 창문형 건축물이 보이는 지역이 있는 주거와 기지가 같이 존재하는 지역입니다.    기둥으로 생각되는 뒤에는 수많은 건축물 - 그것은 산등성이의 색깔과 비교하면 분명 다른 재질이라는 것이 느껴짐니다.-  이 존재하는 지역입니다.

설명을 쉽게 해서 그렇지 표시를 해보면 분명해지고 더우기 2시 방향에도 상당히 인위적인 3차원적인 건축물이 보입니다.

멀리 산등성이에는 탑같은 것이 보이기도 합니다.  아주 두꺼운 형태의 탑입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마도 그 유성에서 발견된 외계인기지와 로제타호가 착륙당시 찍혔던 유성위를 날라가던 오징어 같은 물체 등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로제타호의 자료를 아마도 발표금지되있는 느낌이 들고 아주 소수의 자료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 넗은 우주에 인간만이 신의 창조로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어리석은 분이라 생각하며 이미 수많은 자료들이 외계인들의 존재를 밝혀주고 있으나 살기 바쁜 우리가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드네요.  우주를 떠도는 유성에 외계인의 기지가 있다면 솔직히 유럽우주국의 과학자돌도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그러니 입을 닫고 있겠지요.  외계인의 존재는 현재 정통 과학계에서는 부정되는 존재아닙니까?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제 올린 자료가 10개가 되어서 하루 규정에 걸려서 못 올렸네요.  그래서 다시 이어서 올림니다. 

원통형 물체를 가지고 확대해서 윤곽선을 추출해서 색을 강조해 봤습니다.  이 두 사진을 설명드리자면 원통형 부분과 그 일대의 모습이 비교 가능한데. 색깔이 다르지요?  그것은 원통형 물제가 특히 다르기도 하지만 청색으로 표시되는 부분과 원통형 상부부분의 성분이 다르다고 보입니다.  측 우측에 보이는 브라운색 주변의 청색색깔은 일반 바위지대 즉 혜성의 땅 입니다.   

하지만 원통부분과 브라운색깔 같은 경우는 지표면의 성분과 다른 성분.  즉 이미자상의 계산치가 다르기에 다른 색깔로 표시되는 것이죠.  그러니 우측을 보면 브라운색깔은 혜성의 지표면과 번호가 달라서 색깔이 다른 것이고 그것은 분명이 지표면 흙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그러니 인위적인 물체라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좌측부분의 파란색지역은 굴곡진 부분이 보이고 원통형의 상단부분은 그에 비해서 수평의 선이 보입니다.  혜성에 이런 수평적인 선이 보이는 것은 정상이 아니죠?  그래서 이 물체가 외계인의 기지의 건축 구조물이란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같은 방식으로 좀 더 넓게 보면...

보십시요.  확실히 혜성의 땅이라고 생각되는 곳과 제가 지적했던 부분의 색깔이 다르지요?    색깔이 다르다는 것.. 그것은 분명 중요한 의미입니다.  아패 부분의 흰강같이 보이는 부분은 사암지역같기도 하니까 제외하고 산위에 보이는 지역의 부분부분이 다른 색깔로 보이는 것은...  그 재질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아주 크게 보이니 찬찬히 살펴보세요.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럼 맨 처음 전경에 속한 사진을 같은 방식으로 해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파란색과 일부 지역의 브라운색깔로 대비되고 있습니다.  아래 7-8시 방향에 보이는 부분이 여느 지역과 다른 것은 그곳이 어느 지역인지는 구별이 어렵습니다.  분명 확실한 것은 블루와 브라운색이 대비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경부분의 탑이 보이는 부분입니다.  같은 방식이죠.  산 정상에 인위적인 두께의 탑이 보이고 그 밑에 윈도우 같은 정방형의 - 정말로 정방형의 윈도우- 가 보입니다.  그리고 중앙기점으로 좌측 두 탑 부분은 윤곽선에서는 표시가 안되네요.  눈으로는 확실히 보이는데...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 부분이 가장 흥미롭고 눈에 띄는 일종의 시티같은데..  빛을 더 주면 너무 환해지고 필터를 걸어도 잘 안보이네요.  그러나 사람의 눈이 얼마나 정확합니까?  위에 사진분석들은 제가 발견한 것을 증빙하기 위한 부속자료지만 사람의 눈만큼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없겠지요.

이는 분명 도시지역입니다.  도시라고 하기에는 좀 작을 수는 있겠지만 센트랄 지역이죠.  기둥으로 보이는 탑도 있고 분명 3차원적인 높이와 균형.  그리고 부피를 가진 지역이죠.  눈으로 확인해도 부정하신다면 어찌 할 수도 없고..  저는 확신합니다.  외계인들이 이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 혜성에 기지를 만들어서 우주를 떠 돌고 있다고...

지구의 과학자들이 그런 사실을 모르고 가장 근접한 혜성이기에 혜성연구를 위해 위성을 쏘아서 혜성에 착륙했다가 이 사실을 발견하고 말문을 닫고 있다고... 착륙시 실패와 건전지 방전 등으로 여러가지 핑계를 대며 말꼬리를 돌리며...  순진한 지구인들은 금방 풀이 죽어서 흥미를 잃었겠죠.  하지만 유럽우주국 과학자들은 기겁을 했을 것입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원본 제시한 사진..  문제가 참 많은 사진입니다.  큰일이네요.  조금만 밝게 해도 미스테리한 3차원적인 미스테리 건축물이 눈에 확 들어 옴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중앙에 보이는 구조물은 건물입니다.  마치 텐트같은 형의 건축물이 중앙에 보이네요.  건물 2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디자인이 지구상의 일반적인 건축물 디자인하고는 다르네요.  기둥은 있고 전체적인 모양새가 스페인 건축가 가우디의 건축디자인 자유분방한 모습입니다.  상판에는 구멍이 뚫려 있고...  건축물의 아래 부분에는 둥근 구명과 마치 입같이 보이는 입구 모습이 보이는 것을 봐서는 동굴입구같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는 비행체같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저 건축물이 맞습니다.  뭘까요?  궁금해지네요.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같은 지역을 찍은 다른 사진입니다.

http://imagearchives.esac.esa.int/picture.php?/10427/category/67

사진 중앙에 아주 높은 탑이 보입니다.  그 탑을 중심으로 1시방향에는 지표면 색깔과는 완전 다른 흰색의 물체가 보입니다.  크기가 상당히 큰 물체입니다.    비행체 같기도 하고...

보통 사진을 찍을 때 내가 찍고 싶은 피사체가 중앙에 보입니다.  이 사진을 찍은 위성은 이 지역이 의심이 되고 궁금하기에 중앙으로 놓고 사진을 찍었죠. 이 사진 또한 분석되어지고 연구되어져야 할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실 때 중요한 것은 산과 탑과 이상한 물체간의 그림자 특징인데..  산이나 암석 같은 존재는 그림자가 질 때 빛이 비추는 방향만 보이고 반대편은 그림자가 지게 됨니다.  그래서 반쪽만 보입니다.  하지만 이상한 물체의 경우는 그 반대쪽도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물체의 재질이 다르다는 의미지요.

토양은 빛을 반사못하지만 금속이나 다른 재질일 경우 빛이 반사되기에 산이나 암석에 비해서 그 반쪽이 모습이 희미하게나마 보인다는 것이죠.  그런 사실을 기억하시고 분석하시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보입니다.

베틀이장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역시 지식탐험자님과 별마음님의 자료들을 보면 그저 고개만 끄덕이게 되는군요......좋은자료 고맙습니다

nabool님의 댓글

nabo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요원님들의 날카롭고 세밀한 분석 때문에 이해가 쉽네요. 늘 수고하시는 요원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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