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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게이트를 통해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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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메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8건 조회 4,500회 작성일 03-09-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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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3월 13일 저녁 6시 50분 미국의 네바다주 헨더슨시
에서는 라스 베가스시의 한 유명 호텔 카지노에서 일하던
23살의 여인이 사막의 고속도로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던중
먼 하늘에 무언가 반짝이는 것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평소에 그 지역에 광고 선전용 비행선들이 선회하는 것을
여러번 목격했던 그녀는 그 물체를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며 계속 운전을 하다가 갑자기 듣고 있던 라디오에 잡음이
심하게 나자 라디오를 껐다가 다시 켜던중 방금 전 목격한
물체가 광고문이 새겨진 비행선이 아닌 사막 상공에 나타난
거대한 그림 임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곧이어 차를 서행하며 그림을 보다가 길 옆에 차를 주차시켜
놓고 차에서 걸어나와 그림을 자세히 쳐다본 그녀는 문제의
그림이 고대 이집트의 신화에 나오는 여신의 모습과 무척
흡사했고 그림은 홀로그램처럼 입체로 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번쩍하는 눈부신 섬광이 일면서 여신의 팔
밑에 창문 형상의 그림이 그려진 것을 본 그녀는 갑자기
창문이 열리며 그 안에서 초대형 V형 UFO가 나오는 것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합니다.

여신의 홀로그램과는 달리 완벽한 실물이었던 UFO는 서행을
하며 도로를 지나 남쪽으로 날아갔다고 하며, UFO에 5개의
흰색 조명 기구가 달린 것을 본 그녀는 다른 운전자들이 차를
세우고 차에서 내려 거대한 UFO를 함께 지켜 보다가 방금전
UFO가 나온 홀로그램 그림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1997년 3월 13일 밤 10시경 미국의 아리조나주 피닉스시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불빛들이 밤하늘에 나타나 많은 사람들이
이를 지켜본 사건이 발생 했습니다.

당일 도심에 무척 낮게 떠 있던 불빛을 보고 놀라 공항과 경찰,
그리고 군부대 등에 연락한 주민들은 공항의 관제소로 부터
그 당시 피닉스 상공에 비행물체가 없었다는 말을 듣고 의아해
했다고 합니다.

그 후 괴 불빛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광경을 비디오 카메
라로 찍은 주민들은 이를 TV 방송국에 제공하여 그 영상은
삽시간에 전세계로 퍼졌다고 하며,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그 불빛이 혹시 UFO가 아닌가 하며 궁금해 했다고 합니다.

그날밤 피닉스시에 나타난 불빛은 많은 사람들을 의아해 하게
만들었지만 어느 누구도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설명할 수
없었다고 하며, 피닉스시 의원들중 한 사람은 시청에 공식적
으로 당일 밤에 목격된 현상이 무엇이었는지를 물었지만
아무런 해답을 얻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얼마후 성명을 발표한 피닉스시 인근의 루크 공군
기지는 3월 13일 밤에 목격된 불빛은 A-10 전폭기에서 투하한
조명탄이었다고 말했지만 당일의 레이다 기록상 피닉스 상공
에는 A-10 전폭기가 비행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1999년 8월 미국의 유명한 초현상 라디오쇼에 출연한 뉴멕시
코주 앨버커키시 초현상 전문가 하비 세론은 1997년 피닉스
시에 나타난 괴 불빛이 정확히 50년전 서부 사막에서 진행된
프로젝트 바빌론이라는 지구의 스타게이트를 여는 실험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을 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가 주장한 프로젝트 바빌론은 영국과 독일의 고고학자들이
지난 백여년간 해독해온 고대 바빌론 문명의 가장 성스러운
별문(Stargate)을 여는 의식을 미국의 서부 사막에서 고대
기록 그대로 재현한 실험이었다고 합니다.

마법사 앨리스터 크라울리가 직접 해독한 주문을 읊어 스타
게이트를 연 사람들은 후에 미국의 사이언탈로지 종교를
창시한 론 허바드와 미 육군 로켓연구소의 과학자 존 파슨스
였다고 하며, 무려 35분간 진행된 주문 의식은 고대 바빌론의
고서에 나온 그대로 맑았던 하늘에 비가 내리지 않는 먹구름이
모이고 얼마후 그 구름이 걷히며 그곳에 여신의 형상이 생겨
난 뒤 여신의 팔 밑에 문이 생겨 그 문을 그대로 열리게 하였
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타게이트 속에 또 다른 우주 세계가 있는 것을 본
그들은 갑자기 문 속으로 부터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물체
들이 한꺼번에 수십여개가 빠른 속도로 튀어나오며 투명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하며, 순간 빨리 주문을 외워
스타게이트를 닫은 그들은 비행물체들이 반투명 하게 허공에
떠있다가 빠르게 비행하며 시야에서 사라지는 것을 확인
했다고 합니다.

그 후 현장에서 보초를 서던 군인들에 의해 여러번 여신의
형상이 생겨나는 것이 목격되어 무척 걱정을 했다는 이들은
스타게이트가 열린 지역을 핵실험장으로 지정하고 제한 구역
으로 선포하여 일반인들의 출입을 금지 시켰다고 합니다.

1997년 3월 13일 미국의 피닉스시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불빛
들이 정확히 50년전 미국의 서부 사막에서 거행된 프로젝트
바빌론 실험과 관련이 있다는 하비 세론의 주장은 과연 사실
일까요?

만약 프로젝트 바빌론이라는 실험이 실제로 거행되었고 당시
주문을 외운 사람들이 지구의 스타게이트를 여는데 성공
했다면 혹시 오늘날 지구에서 목격되고 있는 UFO들의 모델
들과 숫자는 한정 되어있고, 이들은 모두 1947년에 열린 스타
게이트를 통해 지구로 들어왔다가 다른 우주로 관통하여 이동
하는 스타게이트가 닫혀 현재 자신들의 별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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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영환님의 댓글

서영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날짜를 정확히 밝히고,등장인물 이름도 나오고,,뭐뭐 했다고 합니다. 뭐뭐 아닐까요 이런식으로 끝나는 문장체. 어디서 많이 본것 같지 않나요..^^.  괴물딴지 기사 냄새가 심하게 나네요,맞나요, 출처 괴물딴지... 뭐, 그렇다고 괴물딴지 기사가 다 거짓이라는 건 아닙니다. 그것역시 저도 알수 없으니.

쉬어가기님의 댓글

서영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딴지기사도 따지고 보면 외국 기사 번역해서 옮겨 놓은거 잖아요. 제일 문제는 딴지 자체가 출처를 올리지 않는다는거죠...

쉬어가기님의 댓글

서영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래서 기사가 더 신빙성이 떨어지고.....딴지에 나오는 기사는 외국검색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다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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