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애기일수도 있지만..왠지..소나무  솔방울  같기도하네요..
그리고  금속으로 되었다고 했잔아요..
솔발울이나 거름이  오랬동안 있으면 금속이나 그런걸로 변한다고 하던데..
아마 외계인이 공룡시대에 발굴한거 같기도하네요..
중요하니깐 사람한테 줬겠죠;;;

        사진이 선명하지 않은게 아쉽네요.(칼라였다면....-_-;;)

근데 생각보다 엄청 작군요.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칼라가 아니여서 잘확인 못하겟네요 ㅋ
근데 진짜 작군요. 머지??

        흠.....정말 솔방울같긴 하네요...컬러였으면 더 좋았을듯....

        솔방울이라는것에는 무리가 많은듯..
옛날에도 오늘날에도 솔방울이 있었고 외계인이 조작이 아닌 상태로
몇년년 몇만년을 보관하기엔 솔방울이란게 너무 자그마하고 약한게 아닐까요?
그리고 화석상으로도 솔방울을 많이 발견했을텐데.
거기선 알수없는 물질같은건 없다고.. -_-;;
만약 솔방울이라면 화학변화를 시킨듯...

      신기하게 생겼군요.. 저걸 과연 어디에 쓸지 궁금하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저건 어떤 식물의 씨가 아닐까 합니다. 예를 들자면 바나나의 원조 식물이 아닐까 ...
아 물론 운반하기엔 고체(금속) 상태 처럼 변형시켰다가 나중에 어떠 방법을 동원해서 지구의 땅에 알맞는 종자로 변형시키지 않았을까요 ? 너무 비약과 상상이 심했나요 ?

      저거 괴물단지에도 있던데...신기함

      타다남은 장작같이 생긴것이...태양에서 집어온 UFO의 연료 아닐까요;

      ufo의 어떤 부산물이아닐까요?  금속 고드름 같은데  ufo운행하면 생기는 기계적부산물??

      무슨 나무를 태우고 난 숫 모양이내요, 외 해필 저런걸 줬을깡...

      근데 누가 받았데요?
받은 사람한테 외계인이 어케 생겼나 물어봐야하는데

      와우 신기하네요
외계인들이 이런걸

      솔방울 같지는 않고...나무의...무슨 봉오리같은데..--;;

        솔방울같기두 하구  겉모양은 나무껍질처럼 거칠기두 하구... 몰겠당... ㅋㅋ

      저게 머죠  생물 체 아닌가요..?

      솔방울 처럼 생겼구여....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