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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란 어떤 존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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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희남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703회 작성일 14-10-3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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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글은 "외계인은 당연히 존재한다"는 전제를 깔고 "그렇다면 그들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밝히는 내용입니다. 이 글에 대해 "외계인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제로 반박하실분은 보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외계인의 상태나 수준 등에 대해 이견이 있으신분의 견해는 환영합니다. 먼저, 지구상에 외계인이 오게되는 경우에 대해 분류해 보겠습니다. 

 

첫째, 애초부터 자연발생적으로 지구에 존재하는 인류 - 바로 지구인입니다. 과연 우리는 지구인일까요? '지구에 뿌리박고 살고 있기에 지구인'이라고 부른다면 맞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지구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생기고 진화 한 존재'라는 측면에서 '우리가 지구인'이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 '글쎄...'라고 하겠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다'는 확실한 근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먼저 '개인적으로' 진화론에 대해 별로 믿지 않습니다. 뭐, '진화론'에 대해 논하자면 그것만으로 책 한권을 써야할 정도로 논란이 많으니 자세한건 생략하고 딱 한가지 제가 생각하는 진화론의 헛점에 대해서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진화론의 요점은 이렇습니다. 생물의 종은 '돌연변이'에 의해 다양한 특성을 지닌채로 태어나며 이중 '자연에 적응하여 번식에 유리한'개체만 살아남고 점점 그 유리한 특성이 강화되며 진화해 나간다. 가 요점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이 부분(생존에 유리한 특성의 개체가 남게된다)에 대해 믿지 못하는데, 실제로 '전혀 생존에 유리하지 않은 특성' 을 가진 개체들이 많이 존재한다는겁니다. 각설하고, '인간의 경우 외계인들의 실험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주장도 있으며,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 긍정하는 편입니다. 

 

지구에 거주하는 인류에는 우리가 '외계인'이라 부르는 존재도 있습니다. 개중에는 지구인보다 먼저 지구에 거주하기 시작했거나, '원래 지구인'도 있을 수 있습니다. 역시 증명할 수 없는 주제 입니다. 다만, 가능하다, "그런 경우 지구에 '외계인'이 존재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 경우 "거리가 멀어서 지구에 올 수 없다"는 학자들의 주장이 '틀릴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다만, "그럼 왜 우리가 발견할 수 없냐?"는 주장이 나오게 되는데, '과연 우리는 지구를 속속들이 아는가?'라고 반문하겠습니다. 깊은 땅속이나 깊은 바닷속은 확실하게 우리가 가보지 못한곳입니다. 

 

지구의 3/4은 바다입니다. 우리는 대륙과 섬 근처의 일부만 확인 했을 뿐입니다. 만약, 그들이 우리보다 단 몇천년 정도만 앞선 문명을 갖고있다 해도 우리는 그들의 존재를 알 수 없을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전설에 나오는 '용궁'이나 '용왕'의 이야기는 바닷속에 사는 외계인 혹은 우리보다 몇 천년 앞선 문명의 '원래 지구인'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몇천년 전에는 설사 함께 존재했다해도 우리는 그들을 '신'으로 떠받들었을것이며, 이후 그들이 우리를 떠나 심해나 땅 속으로 들어갔다면 이번엔 우리가 그들을 찾을 수 없을것입니다. 

 

아울러, 우리는 고대 신화에 나오는 '신들'을 허구라고 매도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 신화에 나오는 (예를들어 제우스나 아폴로 같은) 존재가 우리보다 몇 천년 앞선 문명을 가진 존재였다면... 어쩌면 그들은 오래전에 우리보다 먼저 지구에 도착한 외계인이었거나 아니면 '원래 지구인'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존재 한다면' 이라는 전제 하에 말입니다. : 개인적으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구나 태양계의 역사를 놓고볼때 '우리만이 온전히 지구에서 번성한 인류' 라는 현대 학자들의 주장은 100% '웃기는 얘기'라고 주장합니다. 얼마든지, 최소한 몇번은 우리보다 먼저 '뿌리 내렸던' 인류가 분명 지구상에 존재했다고 생각하며, 몇천년 정도 우리보다 앞선 문명을 가진 존재는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아울러, '우리가 왜 발견할 수 없느냐?'고 묻는다면, "모두가 우리와 같은 방식으로 발전하고 우리와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우리보다 몇천년 앞선 존재의 생각을 알수 있다 고 주장한다면 그건 지나친 오만이다. 라고 하겠습니다. 예를들어 그들은 '지상의 환경이 불편했거나', '인간의 문명 발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해' 지상을 떠나 다른곳으로 '이주'했을수도 있습니다. 왜냐구요? 그걸 지금 우리가 이해한다면 우리는 이미 그들과 같은 수준이겠지요. 우리는 흔히 강자가 모든걸 차지하고 약자를 지배하는게 상식이므로 몇천년 앞선 문명을 가진자라면 당연히 지구를 차지하고 우리를 지배하거나 우리 앞에서 '잘난척' 할거라고 생각할겁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몇천년 이상 앞선 문명을 지금까지 유지했다면 그런 '폭력적이고 저급한' 문화가 없었기에 가능했다 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인류의 방식이라면 과연 몇천년 후까지 우리가 생존할 수 있을까요? 다음으로 지구에 거주하지 않지만 '가까이 존재하는', 혹은 '수시로 우리를 방문하는' 외계인들에 대해 생각 해 봅니다. 흔히들 우리가 '불가능하다' 고 생각하는게 다른 외계 행성으로 부터 지구에 도착하는겁니다. 분명 그것은 '지금 우리의 문명 수준으로는' 이라고 전제 조건을 달아야 정확한겁니다만, 대다수 '원래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못박습니다.(참으로 교만한 주장입니다) 

 

제가 '참으로 교만한'이라고 하는 이유는 우리는 아직 물질의 속성에 대해 100% 모두 밝혀내고 이용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물질의 속성을 100% 정확히 밝히고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란, 즉, 우리가 '인공 원자'를 합성할 수 있는 수준에 다다라야 한다는 이야깁니다. 현재 인류의 과학수준은 '아직도 원자를 파헤치는'수준입니다. 즉, 기존 원자의 구조조차 어쩌면 어떤 소립자가 더 존재하는지 조차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는겁니다. 우리는 얼마 전 불과 몇개월 전에 '힉스입자'의 존재를 밝혀냈습니다. 그리고 아직 힉스입자의 물리적 속성을 정확히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힉스입자는 다른 입자에 '질량을 매개하는' 입자입니다, 즉 모든 물질이 '질량을 갖게 하는' 속성을 갖고 있다는 뜻입니다.) 

 

아울러, 힉스입자의 속성을 정확히 밝혀내서 '응용할 수 있는' 단계에 다다라야 '질량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 되는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보다 몇천년 앞선 문명을 가진자라면 그 수준에 다다르지 못했을까요? 물체의 질량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건 쉽게말해 '광속에 근접하는', 혹은 '광속을 뛰어넘는' 속도를 낼 수 있다는겁니다. 예를들어 특정 물체에 에너지장을 형성시켜 주변환경으로부터 해당물체에 대한 중력장을 '완전히 차단' 할 수 있다면... 해당물체의 환경적 질량은 '0'이됩니다. 이 경우 이론상 해당물체의 이동속도는 무한대가 됩니다. 즉, 광속을 넘어설 수 있다는건데, 질량이 0인경우는 상대성이론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쉽게말해 질량이 '0'인 물체는 '이 세상에 있는게 아닌 상태'가 된다는것인데, 이는 SF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공간을 뛰어넘는 우주선의 이야기와 같은 상태가 되는겁니다. 

 

 즉, 우주선이 '초공간'으로 나갔다가 목적지의 '아공간'으로 들어오는겁니다. 이렇게 된다면 시공간은 완전히 무시됩니다. 은하계가 아니라 다른은하계까지도 시간지체없이 즉시 이동할 수 있게됩니다. 개인적으로 상상해보는데, 만약 특정물체에 에너지장을 형성시켜 주변의 중력장으로부터 완전히 차단된 물체라면 그 순간 그 물체는 우리 눈에서 사라지게 될겁니다. 중력장이 차단되는순간 그 물체는 광자도 투과하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현실적으로' 중력장이 차단된 지역은 '우리 우주' 밖의 공간과 동일한 효과를 낸다는겁니다. 우리우주의 시공간 밖의 지역이라면 그 다음엔 우리우주의 어느곳에서 나타나더라도 시간은 '0'이 됩니다. 물론, 현재 우리의 상식으로는 '중력장을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중력장'이란게 밝혀진것 자체가 얼마 전의 이야기 입니다. 현재 과학자들은 '중력장을 측정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드는데 상당한 돈과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보다 앞선 문명을 가진 존재라면 그게 외계인이든 누구든 그런 기술이 없을까요? 제 생각에 우리도 앞으로 먼 훗날엔 중력장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갖게 될거라고 봅니다만... 중력장을 마음대로 제어한다는건 시공간을 마음대로 제어한다는것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물질적 속성을 갖는 모든 입자는 중력장의 영향을 받으며, 심지어 시간도 그 안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빛의 속도를 기준으로 흐르기 때문인데, 빛(광자)역시 질량을 갖고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 인간이 우주를 여행하는데 사용하는 방법은 가장 단순무식한 '에너지 들이붓기'입니다. 

 

 물론 아는 기술이 그것 뿐이기 때문이죠. 물체의 질량을 건드릴 수 없으므로 에너지를 들이부어 속도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분명한건, 이 방법으론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별 까지도 '절대 못간다는'겁니다. 다음으로 현재 나사에서 연구하고 있다는 Warp 항법입니다. 역시 '천문학적인 에너지를 들이부어' 우주선 앞의 중력을 높여 공간을 축소하고, 반대로 우주선 뒤에 반중력장을 형성하여 공간을 확장하는 형태로 아공간을 서핑하듯 헤쳐나간다는겁니다. 방법은 맞습니다. 다만, 아직 '중력장'을 다룰 기술이 없어서 천문학적인 에너지를 들이부을 생각이란거죠. 물론, 현재로서는 꿈일 뿐입니다. 이 모든것이 아직 우리가 물질의 속성을 100% 이해하고 응용할 기술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기본적인 물리법칙은 깰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갖게되고, 따라서 '먼 별에 있는 외계인은 우리 지구에 올수 없다'는 얼토당토 않은 '인간적 관념'을 깔고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분명한건, '우리가 아직 부족하다'는걸 인정해야하는데, 역사를 보면 언제나 '인간의 기술은 위대하다'고 믿는 자만의 역사였습니다.(심지어 천동설을 믿을때도 그랬죠) 또 한가지, 우리가 외계인을 바라보는데 있어 이해 해야할 시각입니다. '이세상 만물은 물질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관점을 이해하지 못하면 절대 외계인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세상 만물을 물질로 이루어져 있고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물질을 소유하려는' 탐욕이 생기고 모든 인간사가 '물질중심'으로 흐르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 역시 '물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저급한 문화의 소산입니다. 이세상의 근본은 물질이 아니라 '모두가 공유하는' 하나의 에너지일 뿐입니다. 에너지는 '생겨나지도 사라지지도'않는 그 자신이 하나의 생명체입니다. 우리 자신도 그 에너지의 일부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이세상 만물은 소유하는게 아니라 그저 이용하는것 뿐입니다. 우리보다 앞서 물질의 속성을 100%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는 존재라면 그러한 근본에 대해 정확히 알고 이해할것입니다. 아울러... 그들은 물질과 에너지 사이의 변환과정을 자유자재로 다룰수 있을것입니다. 물질과 에너지의 변환을 100% 자유롭게 할 수 있다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까요? 

 

먼저, 이 우주의 대부분은 프라즈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태양은 한마디로 거대한 프라즈마 덩어리 입니다. '프라즈마'란 물질이 준 에너지화 된 상태입니다. 그 자체로 에너지 덩어리이면서 그 상태에서 에너지를 잃으면 물질화 됩니다. (참고로 유튜브 영상중에는 '지구 크기만한' 거대한 UFO가 태양으로부터 프라즈마를 흡수하고 사라지는 장면이 찍혀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렇다면 그들이 에너지를 찾으려 다른종족을 침략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들에게 물질적 자원이 필요할까요? 그들은 어디에나(심지어 우주공간에도) 살 터전을 만들 수 있고, 우주에 넘쳐나는 에너지를 이용해 필요한 물질을 만들 수 있는데, 궂이 '가공이 필요한' 광물자원이 필요할까요? 

 

우리가 '외계인이 우리를 침략할 지 모른다'는 생각을 갖는건 한마디로 '우리 수준의' 외계인을 상상하기 때문인데, 그런 외계인들은우리처럼 자기 별을 떠나지 못한 채 다른 외계인들의 침략을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원하는것을 어디에서나 얻을 수 있고 필요한 무엇이나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그들의 관심사는 더이상 물질이 아닙니다. 아울러, 대부분의 외계인들은 우리에게 관심도 없습니다. (우리가 그런 수준이라면 우리같은 미개한 종족에게 관심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제가 주장한 이야기의 요점을 간추리면 이렇습니다. * 먼저, 먼 외계에서 지구까지 찾아올 수 있으려면 물질적 질량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을정도의 물리적 기술을 보유해야한다 (자기질량이 0이면 속도는 무한대가되며, 아공간에서의 질량이 0이라면 스스로가 시공간 밖에 존재하는 상태가 되어 그다음엔 시간제약 없이 어디에나 나타날 수 있게된다, 

 

또한 Warp항법 같은 공간 이동 기술을 사용하려해도 공간을 왜곡하는데 중력장을 조작할 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한다). * 다음으로, 그정도의 문명을 갖고있다면 물질과 에너지의 변환 역시 자유롭게 할 수 있게되어 에너지와 자원등에 대한 제약에서 완전히 벗어난 수준이 되며, 더이상 다른 문명을 침략할 필요도 없다. * 지구정도 크기의 우주선을 우주공간에 건설할 수 있다면 자기행성조차도 필요가 없다. (물질과 에너지의 변환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면 태양 같은 별로부터 에너지를 수집하여 우주공간에 거대한 인공행성을 건설하는것도 가능하게 됩니다) 

 

우리도 조만간(?) 그러한 수준에 다다르게 될것입니다. 중력장을 통제할 수 있는 기술을 갖게되어 물질이 갖는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나게 되고, 물질과 에너지 사이의 변화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게되어 더이상 인류가 '자원과 에너지의 제약에 묶이지 않게 됳것입니다. 필요한 무엇이나 '즉시' 생성하여 사용하고 필요없어지면 다시 에너지로 돌려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러한 수준에 다다르게 되면, 더이상 외계인은 우리에게 생소한 존재가 아니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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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이짱님의 댓글

베틀이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도 곳 새로운 그리고 더 진보된 차원으로 변해갈 것이란 글을 본적이 있지요....
내 대에선 힘들겠지만 ㅎㅎ;;;  정성스레 올려주신글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순화님의 댓글

순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태희남편님 글 잘 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외계인의 상태나 수준 등에 대해 이견이 있으신분의 견해는 환영합니다"라는 말씀이 있어 댓글 씁니다. 제가 읽었던 "우주의 삶"이라는 책과 "인류의 동행자"라는 책에서 말하는 것과 다른 점이 있네요.
제 능력상 단 몇 마디로 뭐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하기는 힘드네요. 관심 있으면
 http://cafe.naver.com/newmessagefromgod 에서 보십시오. 그 책들을 번역해 놓은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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