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에게 받은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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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4,831회 작성일 03-09-17 21:27본문
미국인 밥화이트란 사람이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가 풀려나면서 받은 물건이라고 합니다.과학자들이 이 물체를 분석하니 알루미늄,실리콘,크롬,망간,니켈,철,바륨,가돌리늄,지르코늄,스트론튬,코발트,티타늄,외에 지구상에 없는 미분석물체등이 함유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외계인들이 이 물체를 무슨용도로 줬는지 알수없고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 물건인지도 미스테리라고 합니다.밑의 사진은 이 물체를 현미경으로 본것입니다.
사진#01
사진#02
댓글목록
이종훈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산조님 말씀이 지나치시군요..
최윤제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산조님? 마취제란 말의 의미는 무엇인지요? 만약 안좋은 의미의 뜻이라면 사과하세요.그리고 제 자료가 싫어시면 공개적으로 비꼬시지 마시고 제 이름 있는 자료는 아예 읽지않는것이 서로에게 좋겠네요.
최현길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사인란에 자신의 이름을 남긴 건데 그것으로 이유도 없이 그런 말을 하다니... 정말로 지나친 말이고 사과하는 것이 옳습니다. 사과하시고 신용도가 깍이는 한이 있더라도 산조 님의 글을 자진 삭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그건 그렇고 외계인이 저 물건을 준 이유는 무엇일까요
수억년 전의 고대 식물의 싹을 채취해서 각종 금속으로 치환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안에 든 메세지는
"우리는 오래전부터 지구를 관찰해왔고 현재에도 너희들보다 뛰어난 금속공학 실력이 있다. 이에 힌트를 주니 이것을 잘 분석해서 우주선을 만드는데 참고하도록 하여라"
뭐 이런 내용이 아닐까 싶군요.
미공개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페로가이님...
사진을 토론장에다 크게 해주실순 없나요
김훈석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연료가 아닐까요??
변성태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냥할때쓰는 몽둥이 같군여...ㅎㅎㅎ
아나키스트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뼈가 아닐까요? 우주괴물의 머리에 달려있는...
최윤제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wargur님. ufo관련토론장에 이 사진 확대사진올려놨습니다.
김주래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꼭 숯처럼 생겼네요...흠....흑백이라서 그런지 몰라도...숯처럼 보입니다.
미공개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생긴것이 죽순같이 생겼네요.....
식물처럼요......
선장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아네스타님 말씀처럼 지구의 고대 식물이든 그들이 사는 고향의 식물이든 (혹은 동물이든),어쨌든 살아있던 것의 일부분 같군요. 저밑 부분은 예리한 것으로 여러번쳐서 자른 것 같고, 몸통의 빗살무늬(?)는 죽순처럼 계속 자라 난것 처럼 느께지네요.
박광식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 딸이 공룡의 뼈라고 하네요!^^
채종희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보면 무슨 나무 몸통같이 생겼는데......;;;
칼라 사진이 아닌게 아쉽군요....
최윤제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고로 이것의 길이는 50~60Cm정도 되어 보이더군요
박주완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냥 보기엔 나무같기도한대....
한성인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약 외계인이 우리는 옛날 너희가 태어나기 전부터 지구를 관찰해왔다는 메세지를
전했다면 외계인은 지구인은 우리 외계인보다 아래라는 말을 한게 아닐까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발전 기대 하겠고 앞으로 너희들 문명이 우리만큼 발전하면 잘지내자 라는 말을 한게 아닐까요..?
만약 그렇다면 우호적인 외계인 같네요.,
한성인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것도 아니라면 단순한 선물이라고 볼수도..
정성인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숯덩어리 같아 보이는데....탄소화 된걸까요?
유민재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뼈조가리같은데...
12312321321321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쩌면 "지구상에 없는 물건"을 우리에게 준다면 무슨 결과가 생길지 관찰하는것 일수도..있겠네요..;
정대용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그건...
금속류를 숫돌컷팅을 하면은 파쇄(?)된 입자가 마찰열로 서로 결집되는데 마치 그런모양이네요
그렇다면은 그것의 성분은 커팅되어지는것들의 모든것으로되어있지요
마치 고드름처럼 엉켜붙지요 어느정도 크기가형성되면은 그것을떼어버려야해요
커팅에 지장을주닌깐.. 그닌까 내생각으로는 금속을 숫돌컷팅을 하다보면은 불꽃이 발생하는데 그것들이 서로엉켜붙어 식은 것같네요
황득근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외계에 있는 나무같은데.. 지구에 심으라고 준건 아닐까요
김민성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등 어떤 생물이진않겟죠..성분분석을 보면요...제 생각엔 먼 외계에서 지구에까지 오면서 그 운송수단안에 가지고 다니다가
그것을 선물로
허완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용도의 물건인지 모르겟네요..그리고 저 물건의 크기가 얼마정도인가요?
정말 궁금하네요
서동윤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연 뭐에 사용하는 물건일까? 참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