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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 외계문명에 대한 이해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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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희남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3건 조회 1,762회 작성일 13-11-3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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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의 존재나 목적에 대해 언급하기 전에, 먼저 인간의 지식이나 감각 범위가 얼마나 허접하고 편협한지에 대해 이해하시기를권합니다.

일 예로 모든 인간이 찰떡같이 믿고있는 첫번 째 감각기관인 '눈'은 과연 있는 그 대로를 인간에게 전달할까요?먼저 정답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렇다', 그러나 '아니다'입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인간의 '눈'자체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두뇌에 전달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그 '자신'이라고 믿고있는 '두뇌'가 그것을 '지 맘대로' ' 사전검열'하여 각색한 후에 정보를 제공합니다.
인간의 두뇌는 '눈'이 보여주는대로 사물을 인식하지않습니다.

눈이 무엇을 보건 두뇌는 자신이 이제껏 보고 배워온 정보에 대입시켜 '익숙한것'으로 가공하여 인식하는 '필터링'기능이항상 가동되기때문입니다.과거 아메리카원주민들은 콜롬부스가 미대륙에 상륙할때까지 그들이 탄 배를 보고도 못알아보았다고합니다.

그들이 평생 본적 없는 배를 그들의 두뇌가 인식하지 못했기때문이라고 합니다.우리는 '보아서' 아는게 아니라 '인식해서'아는겁니다.

즉, 무엇을 보건 두뇌가 '인식해야'비로소 '알아보게'되는것인데, 만약 이제껏 '본적없는' 대상이라면 두되가 인식할 수 없게 되는겁니다.

대부분의 경우 인간의 두되는 자식이 가진 정보중 가장 '유사한것'으로 대입하여 인식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전혀 본적없는 대상이라면 무시하게됩니다.

우리 눈에는 '맹점'이란것이 존재합니다. 망막 가운데 시신경이 빠져나가는 부분인데, 구조적인 문제로 그 지점에는시신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그대로 인식한다면 우리가 볼 때 눈의 가운데부분중 일부는 가려져 있어야 하지만,실제로 우리 눈에는 아무데도 가려진 부분이 없습니다. 그것은 실제로 눈에는 상이 맺히지 않았지만, 우리 두뇌가 영상처리를 거쳐 '익숙한'이미지로 '짜맞추기'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만큼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는것이 아니라, 다분히 기존의 '익숙한'정보로 짜깁기 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는 '보는것'만 아니라 '들리는것' 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라고 봅니다.

이는 우리 두뇌만 아니라 '사회시스템'역시 마찬가지라, 우리가 익히 '보고', '듣고', '알고', '분석된' 정보 이외의것은이미 알고있는 정보로 '가공'해버리거나 '존재하지 않는것'으로 취급하고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다분히 '사회 지도층'일수록 더욱 심한것이 현실입니다. 사회의 주도권을 쥔 그들이 '모른다'는것을 인정할경우 자신들의 '헤게모니'가 위협받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외계인의 존재'라는것은 전혀 의심을 품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이미 '먹물 많이먹은' 학자들조차 수천억의 수천억의 수천억개 별중에 우리만이 존재한다는 현실 자체가 비논리적이라고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이유만이 아니라, 다분히 사회적으로 필터링을 거쳤음에도 너무나 빈번하게 접하게 되는 '우리가 알수없는 존재들'에 대한 정보 때문입니다.

과거는 말할것도 없고, 근래에도 지구 곳곳과 대기권 밖의 외계에서는 이른바 UFO간의 공중전에 대한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옵니다.

그 내막이야 우리는 전혀 알 수 없죠.
다만 추측할 수 있는것은 그들간의 지구에 대한 정책이나 '이권'같은것이 서로충돌하기때문이 아니겠는가 할 뿐입니다.

제가 여태 접한 여러 정보를 종합하여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외계인은 과연 존재하는가?
- 거기에 대해 의문을 품는건 '지구에 한국인 발고 다른나라 사람이 존재하는가?' 하고 묻는것 만큼이나 어이없는 질문이다.

2. 그럼, UFO에는 외계인이 타고있다는 말인가?
- 그건 장담할 수 없다. 사실 상당수의 UFO는 출처가 지구상일 가능성도 많다.
하지만, 적어도 그들중 일부는 출처가 외계일것으로 보인다.
또한 출처가 지구라 해서 '지구인'이라는건 아니다. 사실, 오래전(적어도 수천년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하던 외계인이거나
(어처구니 없이 들릴지 모르지만) ' 진짜 지구인들' 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 '진짜 지구인'들 입장에선 우리가 외계로부터의 침략자 일수도 있다. 사실, 우리 의도는 아니었으나 우리야말로 외 계에서 이곳으로 이주한 외계인일수 있다.

3. 지구를 방문하는 외계인의 수는 얼마나 되나? - 알수없다. 상당히 많은것만은 사실이다.
적어도 수십종에서 수백종이 넘을수도 있다.
사실, 우리가 지구의 중력권만 벗어나 밖으로 나가면 'UFO 천지'라는걸 알게 될것이다(그만큼 우리의 눈은 가려져있다).

4. 만약, 그렇게 외계인이 많다면 왜 그들이 우리에게 존재를 드러내지않나? 예를들어 광화문상공에 수백미터 크기의 UFO가 나타나 스스로를 드러낸다면 단번에 의심이 풀릴것 아닌가?
- ㅎㅎㅎㅎㅎㅎ.... 그런 질문 자체가 우습지않나?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예를들어 남태평양 어느 섬에 한번도 사람을 본적 없는 '벌레'들이 모여산다고 치자.
물론 우리는 그 '벌레 종'에 대해 모든걸 다 알고있다. 우리 인간이 그 섬에 찾아가 그 벌레들에게 사람의 존재를 알리고
그 벌레들의 생활에 간섭해야할까?
비유가 과격했다는건 인정한다. 처음엔 '원숭이 종'으로 비유하려했으나, 전혀 유사하지 않아 '벌레'로 정정했다.
아마도 현실이 그와 비슷할것이다. 어쩌면, 우리가 벌레와 대화할 방법이 없듯, 그들이 아무리 우리와 대화하려해도
우리가 그들의 수준을 따라가지 못할런지도 모른다.

그들의 지적차원이 우리보다 여러단계 위에있다면 우리처럼 낮은차원의 존재에게는 그들의 의도를 전달할 수가 없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벌레와 대화할수 없듯...
사실 우리는 스스로 '모든걸 다 안다'고 착각하고있다. 하지만,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우리가 뭘 모르는지조차 모르는'데 있다.

우리는 '중력'의 정체조차 모르고 있다. 하지만, 수백, 아니 추천이나 수만 광년의 시공간을 넘어 지구까지 찾아올 정도의 문명을 갖춘 존재라면 그야말로 '언어적 표현'이 아니라 실제로 '신의 경지'에 이를 정도의 문명을 갖고 있다고 보아야한다.

정말 가장 큰 문제는 '우리가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데 있다.
흔한 비유를 한번 들어보자. 우리 인류의 문명의 역사는 불과 몇만년 수준이다. 우주의 나이는 약 150억년이다.
지구의 나이가 40억년이라한다.
그렇다면 먼 별까지 갈것도 없이 지구의 역사 40억년에 우리 현생인류만이 유일한 주인 이고, 지구역사 40억년이 온전히 현생인류의 진화를 위해 깡그리 바쳐졌다고 믿나? 그렇다면 지나치게 오만한것 아닌가?

오히려 그 사이에 다른 존재가 지구상에 존재했고, 그들의 역사가 몇 억년쯤 되고 그들이 번성했다가 지구를 버리고 다른데로 떠나거나 혹시 고도의 문명을 발전시켜 다른 차원으로 이주했을 가능성은 없다고 보나?
하물며, 150억년의 우주역사에, 머나먼 다른 별이나 다른 은하엔 수십억년 이상의 문명을 갖춘 존재가 없을거라 믿나?
더구나 수억년이 넘는 문명이라면 과연 그들은 우리가 상상이나 할 수있겠나?

그리고, 또 한 가지 이유가 있다. 앞서 답했듯, 지구에는 적어도 수십에서 수백종의 외계문명이 방문하거나 상주하고있다. 그들간의 역학관계도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이 존재한다.

만약 그들중 누군가가 균형을 깨고 지구인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다면 아마 그들사이에도 조용할 수 없을것이다.
사실, 지구주변에선 수백 아니 수천년 전부터 지금까지 수시로 외계 비행체간의 작은 '교전'부터 '대규모 전쟁'까지 벌어졌다.

이 모든건 역사적으로 분명히 존재했으나, 정규역사나 뉴스에선 다루어지지 않고있다.
언론이나 정책, 교육 모두 '사회지도층'이 쥐고있는 현실에서, '인정해봐야 감당할 수 없는'현실에 대해 누가 '자신의 사회적 매장'을 감수하고 그 사실을 인정하겠나?
아니, 몇몇 용기있는 지식인이 금기를 깬적도 있으나 '조용히' 매장당하고 대중들 로부터 재차 '십자가 처형당한' 사건은 비일비재하게 존재한다.

5. 그렇다면 우리와 대화가 가능할 정도의 문명을 가진 외계인들은 왜 나타나지않는가?
- ㅎㅎㅎ 안 나타났다고 보는가? 사실 수도 없이 나타났다. 그들은 지구상에 수천여년에 걸쳐 거주하고 왕래했다.
그러나 인간들이 그들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을뿐이다.
무지한 인류는 그들을 모두 '신'으로 숭배했고, 그들중 다수는 그 숭배를 받아들였고, 일부는 받지 않고 그저 인간을 도왔다.

그러다 인간의 문명이 발전하면서 그들중 대부분은 우리 곁에서 사라졌다.
아마도 앞서 설명한 외계인들간의 힘의 균형에 대한 문제 때문인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추측으론, 현재 그 '힘의 균형'이 상당히 자리잡아 더이상 '낮은 수준'의 외계인들이 인류의 앞에 나타나지 못하는것으로 생각된다.

정리하자면, '지극히 높은 수준'의 외계인들은 우리와 접촉할 하등의 이유가 없으며, '우리와 접촉 가능한 수준'의 외계인들은 이른바
외계인들간의 '질서'문제로 인해 우리 앞에 '드러나게' 존재를 나타내지 못하는것으로 본다.

분명한건, 지구 주위에 존재하는 외계인종은 적어도 100여종이 넘을것이라는거다. 그런 상태에서 누가 감히 우리앞에 대담하게 존재를 드러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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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태희남편님의 댓글

태희남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계인들간의 '대규모 전쟁'에 대한건 100% 사실입니다.  어쩌면 그 '외계인들간의 전쟁' 안에는 '외계인들간'의 전쟁만이 아니라 '진짜 지구인'들과 '외계인' 사이의 전쟁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1만여년 전 현생인류가 원숭이 수준의 존재였을 때 지상에선 현재의 인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문명을 가진 존재들 사이에 참혹한 전쟁이 있었습니다.  개중엔 여러 차례의 '핵전쟁'도 있었으며, 지구 곳곳엔 아직 그 증거가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그 후 현생인류의 문명이 발전하여 '지식'과 '기록'이 남기 시작할 무렵 그들은 지상에서 모두 사라졌으나, 그 후에도 종종 지구 주위에선 대규모 혹은 소규모의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는 이시점, 더이상 우리 눈 앞에 드러나게 외계인들의 존재가 드러나지 않는것은 이미 대규모의 전쟁이 끝나고 지구 주변의 외계인들 사이에 힘의 균형이 자리를 잡았기 때문인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외계인이 없는게 아니라 '드러나게 활동하지 않는것'입니다.
하지만, 현시대에도 가끔씩 외계인들간에는 '교전'이 벌어지고있습니다.  이 모두 지구를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싸움일텐데...  정작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있습니다.

마치 구한말 한반도를 사이에두고 강대국들이 싸울때 손 놓고 지켜봐야했듯...

단세포님의 댓글

태희남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계인은 존재 한다.. 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결론을 내리고 많은 이야기를 하셨는데..<div>이런 이야기들은 "외계인이 존재 한다"라는 명확한 증거와 결론이 없이는 사상누각에 불과합니다.</div><div>증명되지 않은 가정을 전제로 결론을 내리고 .. 그 결론을 전제로 또 다른 이야기를 풀어가는 건..</div><div>"일반적"이지 않은 사고의 흐름이며.. 허황된 이야기로 비춰질 수 밖에 없습니다.</div><div>외계인이 존재 한다..혹은 존재 할 수 밖에 없다..라는 "믿음"이 외계인이 존재 한다..라는 논제의 근거가 될 수 는 없습니다.</div><div>인간의 인식 한계로 인해 우리가 외계인을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가정 역시 외계인이 존재 한다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내가 볼 수 없고 인식할 수 없는 어떤 상자가 있다고 해서 그 속에 반드시 외계인이나 고양이가 들어가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외계인은 존재 한다..라는 믿음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인식의 한계라는 관점을 가지고 온 것일 뿐이지.. 인식의 한계가 외계인의 존재를 명확히 해 줄 수 있는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div>

물만두님의 댓글

태희남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계인 에게는 내가 외계인 입니다<br />고로 외계인은 존재합니다<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43.gif" border="0" />ㅋㅋㅋ

특전공갈단님의 댓글

태희남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것이 있지도 있을 수도 없는<br />모 종교의 창조주 유일신을 믿는 것 보다 현실적 입니다..<br /><br />이제는 주류학자들 조차도 외계의 지적 생명체가 없다고 말 하는 것 자체가<br />비논리적이라고 할 정도로 외계인의 존재는 확실하게 증명되지 않았지만<br />존재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단정짓고 있습니다.<br /><br />외계 생명체가 없다고 생각하기 시작한건 인간이 우주와 생명에 대해<br />아주 작은 지식으로 무장했으면서도 편협한 생각을 가졌던 50~60년전 부터 입니다.<br /><br />이 엄청나게 넓고 오래된 우주에 인간만이 지적 생명체이고<br />인간만이 우주의 법칙을 파해쳐야 하는 유일한 존재라고 생각하는건<br />너무나 기독교 주의적 발생입니다..<br /><br />왜? 신은 자신을 닮은 인간을 창조하셨기 때문이고<br />인간은 신이 만든 가장 위대한.. 모든 만물의 영장이기 때문 입니다..<br />근데.. 그 만물의 영장이 맨날 문제나 일으키고 신의 기준에 어긋난다고<br />뻑하면 도시 쓸어 버리고 문명 쓸어 버리고 난리도 아닙니다..<br />우스게 소리로 만물의 영장은 커녕 결함 덩어리 하나 만든거죠..<br /><br />암튼 기독교적 발상에 의하면 인류 이외의 지적 생명체 외계인은 존재 할 수가 없습니다.<br />극단적인 학자들은 비아냥까지 곁들여서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는<br />학자들의 논리를 부정 합니다..<br /><br />근데.. 그렇게 편협하게 생각해서 인류와 인류 문명이 번성한 적은 없습니다..<br />그런게 성행하고 고착되었던 시기엔 암흑기라는 인류 문명의 어둠이 있었습니다..<br />바로 기독교가 완전히 장악했던 유럽의 중세시대 입니다..<br />주류 학자들은 유럽의 중세를 문명의 암흑기라고 표현 합니다..<br />극단적으로 편협한 발상과 믿음이 원인 입니다..<br /><br />우리가 더욱 발전하려면 그러한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나 모든 가능성에 대해<br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 할때 비로서 가능 할 겁니다..<br />

나의보물들님의 댓글

태희남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단한 지식이 없는 사람이지만 외계인이 있는지 없는지보다는 <div><br /> <div>창조주를 믿고 유일신을 믿는 사람들이 더 황당해보입니다.</div></div>

부천빈님의 댓글

태희남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 토론글이니 반박하자면;;<div>지금 태희님께서는 아무런 증거도 명백한 것도 없이 모든것에 대한 추론으로 이야기를 하셧군요</div><div>물론 위 글에 대한 부분만을 말씀드립니다. 아직 2,3 번 글은 읽지 못햇으니까요</div><div>이를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div><div>너무 이야기에서 있을지도 모른다 라는 뉘앙스가 아닌</div><div>외계에서의 전쟁은 "있었다" 라는 것은 조금 모순된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div><div>우리를 벌레에 비유했던 글로 말씀드리자면 벌레가 사람들이 위에서 싸우는지 어떻게 알고</div><div>그것을 "인간들이 싸웠다" 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div><div>또한 수많은 외계인들이 지구에 방문하고 있다</div><div>등등 이러한 말투들은 자신의 의견을 다른 이들이 믿도록 만들려는 의도가 있는것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div><div>약간만 말투를 고치신다면 좀더 흥미있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div><div>예를들면 '외계에서는 아직도 전쟁이 벌어지고 있을것이다 단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 뿐이지 않을까'</div><div>라는 식으로 말이죠 ^^;;</div><div>너무 진지했나요 태희님의 글이 싫어서 이런 글을 쓴게 아님을 밝힙니다. ^^;;</div><div>태희님의 글들 너무도 흥미롭게 읽고있습니다. 자 ~ 점심먹고 2부도 읽을게요 감사감사</div>

문경님의 댓글

태희남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메리카원주민들은 콜럼부스의 배를 보고도 못알아보았다,,두뇌가 인식을 못했다 에 대하여</p><p>논지에 따르면 배가 바다위에 있음에도 원주민들의 눈에는 빈 바다가 보였다는 뜻이군요<br />왜냐? 한번도 배를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에 말이지요,<br />누가 이런 주장을 맨 처음 펼쳤고 또 태희남편님께서 그대로 수용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지만<br /><br />콜럼부스가 상륙한 곳은 바하마제도로 이름은 산살바도르입니다 그 때 원주민이 나타났는데,,다른 글에 의하면 작은배만 만들던 원주민들은 거대한 범선을 보고 바다에 탑이 서 있다고 생각했답니다<br />저는 이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br />바다가에 살던 인간이 배를 처음봤다? 이거 믿지 못할 소리입니다. <br />게다가 아메리카엔 이미 고대문명이 자리잡고 있던 곳입니다 그 유명한 피라미드와 달력을 가진 문명이 배를 처음봐서 그것을 인식못했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말이로군요</p><p>그렇지 않더라도 범선을 보았을 때 그런 물건을 처음 보았기에 무엇인지 몰랐다와 두뇌가 그 물체가 실제하는것을 인식하지 못했다는 천양지차인 결론입니다</p>

롱건멘투님의 댓글

태희남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우리는 지구 토착 유인원과 창조자의 DNA결합으로 만들어진 토착종이다. 시친의 저서는 이 사이트의 기본서가 되어야한다. </p><p><br /></p>

박노길님의 댓글

박노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가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데 있다. 무척 공감이 되는 글 입니다. 저 또한 어느날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우리 인류가 우주의 역사가 겨우 150억년 이라는&nbsp;우주 역사연수를 단정 하는것 자체가&nbsp; 인류자체의 무지의 소견이라고 단정 합니다. 우리보다 훨씬더 발전된 문명을 가진 외계문명 도 우주역사연수는 추측은 가능해도 단정된 우주역사연수를 확신 한다는 것은 우주 창조자 와 동급인 개체 겠지요.당장 우리가 살고있는 행성 지구역사만 봐도 인류문명과 인류이전 문명에 대한 고고학적 고찰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 한예로 오파츠 유물이 존재 하지요.우리 인류는 보다 더 넓고 깊은 마음가짐과 의식으로 우주를 &nbsp;성찰하고 물질과 비물질.&nbsp;그리고 미시와 거시를 깨닮아 가야 합니다. 우리 인류의 그 짧고 짧은 문명으로 우주를 판단 하는것 만큼 어리석다 못해 무지하고&nbsp;몽매 하다는 것을 자각해야 합니다. 우리 인류는 우리 인류의 의식과 문명으로 우주를 얼마나 직시하고 있는지 성찰하며 앞으로 나아가야&nbsp;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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