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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진(쓰나미)과 인공폭풍(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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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롤랜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948회 작성일 13-09-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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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전 론건맨 글의 일부를

퍼온 것 입니다 516.gif


(안드로메다 외계인이 전하는 말 518.gif: 이 글은 너무 많은 양이 빼꼼히 실려 있어서 댓글 읽어보니 그 메세지의 효과적 전이 잘 안되는듯,,,,)

그래서 제가 틈나는 대로 조금씩 주제별로 실어보고자 합니다

사실의 진위를 너무 성급히 결정마시고 57.gif 그냥 요원님의 두뇌 컴터에 여유 하드디스크가 있으시면

하나의 DB 자료로 입력해 놓으시면 되겠습니다,,,, 398.gif

*************************************************

기상이변의 생산: 그 과정

모라니에 따르면,


"
현재 당신들의 조직에, 진행되고 있는 TX 프로젝트 로 부르는 하나의 비밀 프로젝트가 있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 좀 더 정보를 줄 것이다." 그런데 아직 그 특정 정보를 받지 못했지만, 받게 되면 당신들과 나눌 것이다.

여기에 그들이 그것을 하는 방법이 있다.


달에 있는 무기들은 바다나 큰 호수에서 인공적으로 폭풍이 생기게 하고

,

그런 다음 상부 대기권 전기장을 수정함으로써


특정 목표나 지역으로 유도할 수 있다

.

허리케인 알란Alan 83일 그것이 멕시코만을 강타했을 때 이런 방식으로 창조되었다고 안드로메다인들이 말했다.

이제 나는 이 폭풍을 기억하고 있다. 그것은 시속 125마일의 강풍으로 만의 해안을 때렸다. 그리고 그것은 갑자기 나타났었다.

그것은 계절에 비해 매우 일렀으며, 그것은 "우연"으로 보여졌다.

이제 그들은 이것을 의도적으로 행하고 있다.

그들은 세계 전역에 기상재난을 일으키기를 원하는데, 그럼으로써 우리들 모두가 생존 양식에 갇히고,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 한데 몰려와
, "우리를 보호하고 구할" 하나의 세계정부를 수락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인공지진의 생산

이제 자연적 지진은 하나의 일이다.

만약 당신이 강연 동안 기억한다면, 내가 많은 지진들이 자연적인 것들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을 기억하리라.


그러나

자연적 지진들도 인공적인 유도로 촉발될 수 있다.

노드리지Northridge 지진이 이것의 좋은 예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지진에 대해 시작했을 때, 빛이 번쩍했던 것을 기억한다.

이것은 모라니가 입자빔 무기의 사용 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정확히 묘사했던 것이다.


그들이 해야할 모든 것은 두 지점으로부터 빔을 일으키고

,

그것들을 행성의 특정 지점에서 교차시키는 것이다.


그것은


"
번쩍임"을 만들고, 압력이 땅으로 내려오며,

지각의 어떤 곳을 물결치게 하고

, 돌아오게 하며, 지진을 유도한다.


이제 미국경제를 한데 지탱하는 유일한 일들 중 하나는 캘리포니아주이다

.

그것을 황폐화시키면, 미국 경제는 역사가 된다. (영어에서 history =끝장이 난다)


중국
, 일본, 홍콩, 필리핀의 많은 해외 거래들이 로스엔젤스와 샌프란시스코를 통해 오기 때문이다.

*** ((( 다음에 계속,,,, To be continu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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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롤랜드님의 댓글

롤랜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font color="#5e6d84" size="2"><세계파이낸스></font><ul><li class="articleView-Box-R-Dr">입력 2012.11.07 14:51:01</li><li class="articleView-Box-R-Dr"></li><li class="articleView-Box-R-Dr"><br /> 버락 오바마 <a class="dklink" style="color: rgb(0, 0, 119); text-decoration: underline; cursor: default;" href="http://www.segyefn.com/articles/article.asp?aid=20121107022622&amp;cid=0501030000000&amp;OutUrl=naver" target="_blank">미국</a> 대통령이 재선에 <a class="dklink" style="color: rgb(0, 0, 119); text-decoration: underline; cursor: default;" href="http://www.segyefn.com/articles/article.asp?aid=20121107022622&amp;cid=0501030000000&amp;OutUrl=naver" target="_blank">성공</a>한 것은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와 경제 이슈가 큰 몫을 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br /><br />뉴시스에 따르면 대표적인 경합주인 오하이오주의 우세는 오바마의 재선을 위한 길조였지만 한 달여를 앞두고 롬니의 거센 추격에 흔들리고 있었다.<img name="uniqubeTrackingImg" id="uniqubeTrackingImg" style="margin: 0px; padding: 0px; width: 0px; height: 0px; font-size: 0px; display: inline;" src="http://player.uniqube.tv/Logging/ArticleViewTracking/segye_fn/20121107022622/segyefn.com/0/0" /><br /><br /><iframe width="200" height="200" align="right" src="http://adn.nsmartad.com/view?slot=111&amp;type=iframe" border="0"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allowtransparency="" leftmargin="0" topmargin="0"></iframe>결정적으로 오바마는 첫 번째 대선토론에서 실기(失期)를 했다. 9월23일 현재 오바마와 롬니는 48.3% 대 43.6%로 3.7% 포인트의 지지율 차이를 나타냈다.<br /><br />이는 라스무센과 갤럽, CNN, NBC, WSJ, 내셔널저널 등 모든 <a class="dklink" style="color: rgb(0, 0, 119); text-decoration: underline; cursor: default;" href="http://www.segyefn.com/articles/article.asp?aid=20121107022622&amp;cid=0501030000000&amp;OutUrl=naver" target="_blank">여론조사기관</a>의 평균치를 합산한 것으로 오차범위을 넘어선 수치였다.<br /><br />10월1일까지 49.3%대 45.3%로 격차를 벌리던 오바마는 이틀 뒤 열린 첫 TV 토론에서 롬니에 완패하고 말았다. 이는 지지율 추이에서도 확연히 드러나 10월6일 월스트리트저널 <a class="dklink" style="color: rgb(0, 0, 119); text-decoration: underline; cursor: default;" href="http://www.segyefn.com/articles/article.asp?aid=20121107022622&amp;cid=0501030000000&amp;OutUrl=naver" target="_blank">여론조사</a>에서 48.4%대 47%로 박빙의 리드로 상황이 달라졌다.<br /><br />다급해진 오바마는 2차 토론에서 롬니와 강력 비판을 통해 격렬한 공방을 펼친 끝에 판정승했고 3차 토론에서도 우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박빙의 리드로 <a class="dklink" style="color: rgb(0, 0, 119); text-decoration: underline; cursor: default;" href="http://www.segyefn.com/articles/article.asp?aid=20121107022622&amp;cid=0501030000000&amp;OutUrl=naver" target="_blank">안심</a>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br /><br />그런 오바마는 행운의 여신 샌디를 맞아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묘수를 발휘했다. 유세를 중단하고 국민의 고통을 보듬는 리더라는 <a class="dklink" style="color: rgb(0, 0, 119); text-decoration: underline; cursor: default;" href="http://www.segyefn.com/articles/article.asp?aid=20121107022622&amp;cid=0501030000000&amp;OutUrl=naver" target="_blank">이미지</a>와 함께 ‘오바마 저격수’로 통하는 공화당의 차세대 주자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를 대통령전용 헬기로 <a class="dklink" style="color: rgb(0, 0, 119); text-decoration: underline; cursor: default;" href="http://www.segyefn.com/articles/article.asp?aid=20121107022622&amp;cid=0501030000000&amp;OutUrl=naver" target="_blank">초청</a>, 함께 재해 지역을 둘러보는 모습을 보였다.<br /><br />이에 크리스티는 선거 막판 오바마에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는 대통령”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롬니는 크리스티의 ‘이적 행위’에 당혹했지만 최악의 피해를 당한 <a class="dklink" style="color: rgb(0, 0, 119); text-decoration: underline; cursor: default;" href="http://www.segyefn.com/articles/article.asp?aid=20121107022622&amp;cid=0501030000000&amp;OutUrl=naver" target="_blank">뉴저지</a> 주민들을 보듬어야 하는 주지사의 립서비스에 ‘냉가슴’을 앓아야 했다.</li></ul><p class="articleView-Box-R-Dr"></p><p class="articleView-Box-R-Dr"><br />【뉴욕=뉴시스】4년 전 ‘변화(Change)’의 슬로건을 내세워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탄생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12년엔 ‘전진(Forward)’의 슬로건을 내걸고 역사상 최초의 재선 흑인 대통령이라는 또다른 역사를 썼다. 선거 막판 공화당 미트 롬니 후보의 강력한 추격에 그는 잠시 흔들리기도 했다. 첫 TV 토론에서 여론조사에서 앞서는 점을 의식, 소극적인 자세로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이후 토론에서 예의 명쾌한 논리로 공세를 취해 더이상의 반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선거 일주일여를 앞두고 불어닥친 허리케인 샌디는 오바마에게 행운의 태풍이었다. 평소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축소를 주장한 롬니가 난처한 상황에 처한 반면 오바마는 유세를 중단하고 피해 지역을 순회, 국민적 정서에 부응하고 최고 통수권자로서 강력한 리더십의 이미지를 던져주었다. 결국 11월 6일 대선일 플로리다에서 압승한 것을 비롯, 모든 스윙스테이트에서 승리함으로써 미국 역사상 재선에 성공한 20번째 대통령이 되었다.</p><p class="articleView-Box-R-Dr"> </p><p class="articleView-Box-R-Dr">*  *  *</p><p class="articleView-Box-R-Dr"></p><p class="articleView-Box-R-Dr"><font color="#040967" style="background-color: rgb(254, 254, 0);">롭니는 선거 일주일전 거의 이기고 있었다    " 오바마~  외  <b>롭니</b>??"</font></p><p class="articleView-Box-R-Dr"><font color="#040967" style="background-color: rgb(254, 254, 0);">오바마가  <b>버럭</b> 화를 내며 말했다  " <b>오버  마</b> !!"</font></p><p class="articleView-Box-R-Dr"><font color="#040967"></font></p><p class="articleView-Box-R-Dr"><br /></p><font color="#040967"><p class="articleView-Box-R-Dr"><font color="#4b4b4b" style="background-color: rgb(174, 222, 193);"><b>뉴욕시/맨하탄 역사상 상상을 초월한 최대의 (풍)수해  (왜 하필이면 911 인근에,,,,) </b></font></p><p class="articleView-Box-R-Dr"><font color="#4b4b4b" style="background-color: rgb(174, 222, 193);"><b>그리고 그로 인한 극적<font color="#fe1100"> 미국대선 역전극</font></b></font></p><font style="background-color: rgb(174, 222, 193);"><font color="#4b4b4b"><p class="articleView-Box-R-Dr"><br /><br />과연 우연이었을까요,,,,</p><p class="articleView-Box-R-Dr"><br /> <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19.gif" border="0" /></p></font><p class="articleView-Box-R-Dr"></p></font><p class="articleView-Box-R-Dr"></p></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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