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공룡 - 안드로메다인의 말 7 > 외 계 인

아래는 이전 론건맨 글의 일부를

퍼온 것 입니다

(안드로메다 외계인이 전하는 말 : 이 글은 너무 많은 양이 빼꼼히 실려 있어서 댓글 읽어보니 그 메세지의 효과적 전달이 잘 안되는듯,,,,)

그래서 제가 틈나는 대로 조금씩 주제별로 실어보고자 합니다

사실의 진위를 너무 성급히 결정마시고 그냥 요원님의 두뇌 컴터에 여유 하드디스크가 있으시면

하나의 DB 자료로 입력해 놓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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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 9백 3십 만 년 전에, 매우 큰 행성적 혜성이 많은 쓰레기들을 이끌고 우리 태양계를 지나갔다.

이 혜성은 바사이스에 의하면, 너무나 자기적magnetically으로 강력해서,

그것이 지나갈 때 화성을 그 궤도로부터 움직여 천 9백만 마일이나 멀리 밀어 놓았다고 한다.

이 모든 것이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일어났으며, 이것이 대기를 벗겨내고,

많은 날들 동안 세 번이나 연이어 극이동을 초래함으로써 행성(=화성)의 모든 것을 황폐하게 만들었다.

비록 이 혜성이 지구의 대기권에 큰 영향은 미치지 않고 비교적 그대로 남겨두었지만,

화성이 가장 기본적인 생명 형태들을 수용할 수 있기까지는 수 백만 년이 걸릴 것이라고 한다.

안드로메다인들에 의하면, 화성은 한때 공룡들도 있었는데, 이 짐승들의 화석이 그곳에 보내진 팀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결국 우리는 일들이 보다 공개적이 되면 이것에 대해 듣게될 것이다.

안드로메다인들에 의하면, 화성은 38억 년 동안 주기적으로 거주되었으며,

행성 전역에 폐허들이 있다. 대부분의 폐허들은 여기 지구의 고비사막 - 고대의 잔해들이 있는 - 과 같이,

모래 밑 수백 피트 아래 묻혀있다.

지금 우리들 대부분은 사이도니아Cydonia와 화성의 피라밋들에 대해 듣고 있다.

사이도니아 지역에서 아직 발견되지 않은 전쟁의 잔해들이 또한 있다.

이집트의 말에는 카이로가 된 콰히르quahir란 말이 있는데 화성을 의미하며,

이것이 수 천년 동안 이집트 말속에 있는 것은 흥미롭다. 이상한 우연의 일치랄까...

*** ((( 다음에 계속,,,, To be continu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