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우주 비행사 "외계인은 있다" > 외 계 인

      애드가 미첼 박사의 증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걸로 아는데...2008년 2010년 2012년 초 여러번 인터뷰를 통해 증언은 하는데..아폴로14호타고 달에 착륙한 그가 ...팔순이 가까워진 나이에 장난이나 재미삼아 혹은 어떤 이익을 위해 증언하리라곤 생각이 들진않는데요.  외계인과의 접촉에 따른 이익을 미국이 독식하려고 은폐하는것일까요? 아폴로 11호 조종사 버즈 올드린도 미첼과 똑같은 주장을 한바 있는데..갈수록 긍금중만 더해가네요 !

      <p>제 개인적으로는 이 넓은 우주에 외계지적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것이 더 잘못된 판단</p><p>이라고 생각합니다.;</p><p>문득 이런생각을 한번해봅니다.;;</p><p>지구나 우주에서 목격되는 여러가지 ufo들(우리문명보다 더 고도로 발달된문명의 지적생명체들)</p><p>이 아니더라도, 현재 지구의 문명과 비슷한 수준의 문명은 얼마든지 많이 존재 할거라 생각을 합니다.;</p><p>우리가 아직 위성인 달밖에는 가지못하고,화성이나 다른곳은 무인우주선을 통해서 가는것 처럼</p><p>이런문명의 기술력...;아직 우리 태양계도 정복하지못했죠.;;</p><p>이런 비슷한 문명의 지적생명체들은 당연히 우리가 그 존재에 대해서 알수 없을것이며.</p><p>그들도 우리의 존재에 대해서 알지 못하겠죠..;;우리처럼 조우에대한 끊임없는 시도만 </p><p>게속 하고있겠죠.;;</p><p>그런 존재들은 이 넒은 우주에 무수히 많이 존재할꺼라 저는 확신합니다.^^;</p>

      인류가 자연이나 여러 현상들을 파악하는데 사용하는 자(尺), 과학기술은 지구 외에 다른 존재, 외계인에 판단에도 사용합니다.<p class="쪽 번호">현 인류의 문명과 비등하거나 아래에 있는 문명의 외계존재는 “비슈느”님 말처럼 끊임없는 시도만 그리고 아직 조우는 없는 그런 상황일 테고,</p><p class="쪽 번호"><p class="쪽 번호">현 인류의 문명을 넘어선 문명을 가진 외계 존재가 지금 지구에 와 있더라도 지금의 자(尺)로 그네들이 “나를 좀 봐라” 하지 않는 한 현 인류가 인지를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p><p class="쪽 번호"><p class="쪽 번호">그리고 그네들이 태양계 내에서 진화한 존재라면 몰라도 이 지구에 관심을 가질 이유가 무엇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 그 존재들은 태양계와 환경이 아주 많이 다른 환경에서 존재하는 생명체일 텐데 지구에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가장 쉬운 예로 : 산소(O2)가 필요한 존재인가?)</p><p class="쪽 번호"><p class="쪽 번호">어떤 존재가 있는 건 확실한 것 같은데 그 존재가 태양계내의 선행문명의 존재여서 앞으로 지구의 미래에 도움이 됐으면 Happy하고, 그 존재가 다른 계에서 왔다면 제발 이 지구의 환경과 충(衝)이나 교(交)가 없었으면 싶습니다.</p>

      음...외계생명체는 반드시 존재한다고 생각은 합니다.<br />그러나, 외계인까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br />기대치는 항상 그 이상도 하고 있습니다만...그에 따른 실체가 빨리 보여지기만을 바랍니다.<br />그런데, 요즘 선장님께서 올려주시는 게시글이 많으시네요 ^^;;;<br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p>에드가 미첼이란 우주비행사가 미쳤다고 없는 외계인을 있다고 하겠습니까?  적어도 자신이 본 것을 말하고 있지만 세상이 아직 그의 말을 믿어줄만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혼자서 실없는 사람이 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p><p>본인도 참! 답답하겠죠.  큰 결심해서 발설하지 말라고 한 큰 비밀을 발설했는데 세상은 믿어주질 않지.  나사당국이나 미국 정보기관에서는 역정보로 미친 노인네라고 음모를 꾸미지... 아마도 본인도 사면초가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임무 중 얻은 비밀은 발설하지 않는 것이 정부기관에 몸담았던 사람들의 철칙이지만 용감히 그 의무를 깨고 세상에 말한 댓가가 아무것도 없으니 말입니다.</p><p>마치 언젠가 미국정부를 해킹한 어느 인물과 51구역에 근무하면서 외계비행체를 연구했던 인물이 세상에 묻혀야할 비밀을 발설한 것 같이 인정도 못받고 그렇다고 세상이 인정도 안해주고 이방인 취급을 받고 있으니 나이도 있으신 분이 얼마나 답답할 지 이해가 감니다.  </p>

      <p>우리가 속한 은하계는 직경만 30만 광년입니다.</p><p>30만 광년이 얼마나 먼 거리냐면..잘 아시겠지만..1초에 30만 키로를 가는게 광속입니다.</p><p>그런 광속도로 30만년을 가야 한다는 거죠.</p><p>그렇게 넓은 은하계에 우리 인간과 같은 지적생명체가 우리 지구인만 있다면 커다란 오만이겠죠.</p><p>좋습니다. 이 은하계에 다른 지적생명체는 없고 우리 인간만 있다고 합시다.</p><p>그렇다면..</p><p>우리가 속한 은하계간은 은하계들이 우주에는 수천개가 넘습니다.</p><p>그런 은하계에 우리 인간같은 지적 생명체가 더도말고 한개씩만 있다고 가정한다면..</p><p>이 우주에는 수천종의 지적생명체가 잇는 것입니다.</p><p>과학적인 발달은..그 다음에 생각해보죠..</p>

      이 상상하기도 힘든 넓은 우주에 오직 지구만이 생명체가 있다? 너무 외로운 것 같아 끔찍하네요. 지구 생명체 탄생도 정말 불가능한 확률로 나타난 것인데 만일 지구상에도 생명체가 없었다면 전 우주에 생\\명체가 없고 모든 것이 無라면? 어휴 생각하기 싫습니다.<br />그래서 우리가 모르는 그 무언가의 절대적인 것이 우주를 그냥 맹탕 놀리지만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구상에도 유인섬이 있고 무인도가 있듯이 우주상에서 생명체가 있는 행성과 없는 행성이 있겠죠.

      적대적이었다면 지구멸망..<br />언젠가 이런글을 쓴적이 있습니다.<br />만일 외계인이 자신의 행성에서 지구로 올정도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면<br />그런 외계인은 적대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br />그 근거는 지구에서의 인간의 역사를 보십시요. 핵무기 개발해서 서로 자멸직전입니다.<br />놀라운 과학의 진보는 그에따른 마음의 성품이 바르지 못하면 전쟁의 무기를 먼저 만들것이고<br />스스로 자멸할것입니다. 스스로 자멸하지 않고 과학을 발전 시켰다면 그만큼 성품도 평화적이고 바를것이다고 추측합니다.

      어쨌건 저런 사람들이 백날 증언하고 인터뷰하고 시위를 벌여도, 정부가 마음을 열지 않는 이상 한결같이 이상태로 유지되겠죠..<div><br /></div>

      론건맨 출신들은 이미 알거든............. ㅋㅋ

      맞는 말씀 이네ㅔ요..우리는 감사히 살아야하는가??

외계인은 있다.그러나 그들이 우리앞에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모른다.외계종족이 여럿 존재한다면 그들간에 우리를 놓고 무슨 조약이라도 하고 있는걸까.....아니면 그들방식대로 현재 우리를 요리하고 있는걸까...인간의 상상을 초월한 방식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