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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존재를 믿지 않는 인간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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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둠의기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8건 조회 4,767회 작성일 12-08-0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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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시인들이 그려놓은 그림이라면 거의 확실 그레이종족이 맞음. 잘 그렸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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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왜계인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뭘로 그린건가요?<div>그 오랜세월 어케 없어지지 않고 견뎠지;;</div><div>더군다나 동굴도 아니고 저긴 노출된 장소 같은데....</div><div>정말 대단한 물감을 개발한 원시인인 듯.</div>

마르꼬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4만 800년 전에 제작된 것으로 밝혀진 스페인 벽화를 참고하면 위의 벽화를 이해하는데 그리 무리가 아닌것같습니다.</p><p><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news.nate.com/view/20120615n17428" target=_blank>http://news.nate.com/view/20120615n17428</a></p>

마들역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 정도야 자연에서 충분히 얻을 수 있죠...문제는..저런 그림을 원시인?들이 왜 그렸을까...</p><p>차라리 수렵도나 동물그림..사람그림을 그렸으면 이해가 가지만...</p><p>저런 그림이 있다는건..저 그림속의 아이템이 원시인? 입장에서도 이상했기 때문에..</p><p>그린게 아닐까.....신기하니까...</p><p>그림을 그렸던 시절의 화가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듯..</p>

티맥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저런 벽화를 볼때마다...권위있는 국제협회에서 공식 인정했는지가 궁금하더군요..그냥 누군가 관광목적이나 이슈화에따른 이득을 얻기위해 대충 미스테리하게 그려놓고 꼼수를 부리는건 아닌가 의심이 되기도 하더군요. 저 벽화는 어느정도 레벨있는 전문가 단체에 의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건가요?

신크마리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4091|1--] <p>티맥님 위의 그림을 포함해 에브리진의 그림을 현지에서 관심을 가지고 직접 상당수 보았습니다.  미스테리하게 그려졌지만 아직 원시시기의 생활양식을 가지고 있는 에브리진이 많고 굳이 관광용 목적이 아니라 저것이 있기에 관광상품화가 된 케이스로 종족별로 나름의 차이는 있지만 에브리진 아트라고 해서 예전의 에브리진들이 오랜시간에 걸쳐서 만들어둔것이 맞습니다.</p><p>  다만 생각의 차이가 있겟지만 저역시 호주를 가기전 에브리진 아트가 외계인의 증거로서 흘러나오는 책자를 어린시절부터 접했었고 이후 인터넷시대가 되면서 책자와 비슷한 설명으로 상당히 설득력있는 방식으로 외계인과의 관련성에 대해 기술된 자료들이 많았기에 관심을 가지고 대량의 에브리진 아트나 저런류의 그림으로 소개된곳을 목적지에 끼워두고 돌아봤는데요.</p><p>  생각의 차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어떻게 보느냐에따라 의견이 나뉠 수 있는 미묘한 그림들이 아닌가 싶습니다.<br />  그림은 위의 그림같은 그들의 종족적인것...조상신, 용사들, 일상생활등의 표현 외에도 마들역님이 말씀하신 수렵도나 동물그림등이 있었습니다.  장소에 따라 다르지만 종교적인 의미가 있는곳에서는 조상신등 외계인 같은 그림이 주를 이루고 그 밑이나 옆쪽으로 수렵등 기복적인 의미의 그림이 배치되어 있기도 하고 아예 저런류의 그림은 없이 누가 봐도 수렵도나 일반 사람이구나 싶은 그림들도 다수였습니다.</p><p>  하지만 관광코스로 돈게 아니라 테마를 가지고 돌다보니 관광지가 아닌 에브리진 마을등을 방문할 기회도 있었고 관광지화 된 에브리진 마을 역시 방문하고 그들의 유물이 있는 대형 박물관등도 많이 방문하면서 제가 느낀건 참 미묘하긴 한데 외계인이라기보다 우리의 탱화처럼 그들이 상상할 수 있는 일상에서 그들의 의복과 문신, 몸에 칠하는 문양등의 종족양식을 따라 조상신과 추장등 영웅을 그린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역시 든다는것이였죠.</p><p>  마르꼬님이 소개해주신 유럽계의 동굴벽화의 양식과 차이는 보통의 원시그림이 사실적인걸 사실에 가깝게 그린다고 본다면...우리 울산반각화나 이들 에브리진 처럼 먼가 좀 추상화된 그림이 많다는 거였습니다.  우리가 쉽게 접하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 전시된 부매랑처럼...같은 캥거루를 그려도 종족별로 차이는 있지만 딱 캥거루다 싶은게 아니라 줄무늬나 특정부위의 거대화등 현대 추상화처럼 의미 있는 부분의 왜곡이나 거대, 축소가 이루어진 그림이 많다고 할까요?<br />  사람을 그려도 그냥 일반 체형이 아니라 손발이 길고 몸통까지 길쭉하면서 각종 문양을 몸체에 넣은 그런 그림들이 많았습니다.    </p><p>  위 사진처럼 전체가 아닌 개개만 보면 참 이게 외계인과의 접촉같은데 그곳에 있는 전체 그림과 주변 마을에 있는 자료들까지 같이보면 헷갈린단 말이죠^^</p><p>  결론은 내리지 않겟습니다.  외계인으로 보건, 조상신으로 보건 흥미로운 원시부족시대의 그림들이 니깐요.  </p><p>  저곳의 그림이 오랜시간 버텨올 수 있는건 사막지대의 습기가 적고 비를 피할 수 있는 움푹들어간 바위 쪽에 있는데다 바람등이 강하지 않은등의 지리적 조건과 천연 염료의 우수성때문입니다.<br />  하지만 바닷가 섬에도 움푹들어간 바위등 보존성이 좋은 곳에서는 다수 현재까지 양호한 보존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석회성이지만 석회질 염료, 식물 안료등 다양한 염료가 생각보다 보존성이 좋았기에 현재까지 버티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정말 생생하다고 표현될정도로 보존상태가 좋은것도 많이 있더군요.</p>

주세요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것이 외계인 이라고 단정 짓는것 자체가 넌센스 라고 생각 되어 짐니다. 인간이 상상속의 신 을 그린 </p><p>것일수도 있고 무언가를 저런 식으로 표현하려 한것 일수도 있잖아요~예를 들면 현제 자신들의</p><p>심리적인 것들을 표현 하려고 했을수도 있고~~</p>

후루꾸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글쎄... 이런 형태의 그림을 무조건 외계인을 그렸다고 생각하는건..</p><p>극단적인 논리적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p>

익투스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4093|2--]신크마리님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UFO 고대벽화, 중세성화 등은 신크마리님과 같은 관점으로 보아야 합니다. 결국 UFO가 아닌것이죠. UFO가 아니란 증거는 무수히 많습니다. 

머까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누군가가 그러더군요.<br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부터 귀신은 존재한다라고...<br />외계인 또한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외계인으로 보여지는건 아닐지 하는...<br />절대 없다는거 아닙니다. ^^ 오해마세요~~~~저도 존재한다고 믿는 1인이기에 ^^

비슈느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 벽화에 그려놓은게 외계인일수도 아닐수도 있겠죠.;;</p><p>뭐라고 확살하게 밝혀진게 아직은 없으니 이렇다 저렇다 단정지을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p><p>문득 갑자기 이런 말이 떠오르는군요.;;</p><p>이 넓은 우주에 문명화된 생명체가 우리만 있다면,</p><p>그건 이 넓은 공간에 대한 낭비가 아닐수 없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군요.;;</p>

구구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그레이 외계인이라고  생각하고 봐서 그런지.... 딱 보는 순간 외계인 같더니 </p><p>마음을 비우고 보니 좀 다르게 보이기도 하네요</p><p>뭔가 흙으로 만들어진  동그란 항아리나 ,,, 병?  정도에  잡혀진 ,,, 날개달린 그 무언가 (잠자리 )</p><p>같아 보이기도 하네요</p><p>외계인이라고  후광 처럼 보이는것이 왠지  호리병 모양의  병 처럼 보이는건 저뿐인가요??</p><p>목 이라고 보여지는 부분은  병의 주둥이 정도로 ,,,  너무  억지스럽나요 ? ㅎㅎ</p>

신크마리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4113|1--] <p>어떤문제가 커진다는것인지요?  이런류의글을 다실때는 좀더 충분한 설명을 해주시면 다른분들과의 마찰을 최소화 할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말씀하시고자하는 주제는 없고 뒷부분의 주제도 모르고 맞네 안맞네 하는것이 니들은 외계인을 믿지 않는게 관심이 없어서 그렇다라던지 읽는 분에 따라 많은 곡해를 하실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p><p>  론건맨에는 유엡이나 외계인을 믿는분도 계시고 중립도 계시고 안믿는 분도 계십니다...그렇다고 해서 각자의 입장에따라 상대되는 입장을 경외시 할 필요도 없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경우 각자의 믿음에 따라 혹은 생각에 따라 왜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지 나열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p><p>  이렇게 믿는 분이든 안믿는 분이든 밑도 끝도없이 애매모호한 단어 몇줄로 말씀하고 지나가시면 읽는 이의 입장에서는 참 받아들이기가 이상해지는면이 있고 그로 인해 분쟁도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p><p>  짧은 제 생각으로는 외계인을 믿지 않음으로 해서 생기는 커지는 문제에 대한 구체적이진 않더라도 약간의 예시정도와 주제가 무엇을 뜻하는것인지 관심은 어떤부분에 대한 관심인지에대해서 세이야님의 생각을 조금더 곁들여 주시면 다른 론건맨 요원님들도 쉽게 이해하시기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p>

깡짜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레이 라는 외계인 자체가 확인된적도 없는 존재인데..<div>그레이 외계인을 주장하는 놈이 저걸 보고 만들었을지도..</div>

이오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람얼굴형상은 맞는거 같습니다. 왼쪽최상단에 보시면 몸체까지 그려있네요. 그리고 외계인을 그렸든 그들이 생각하는 신을 그렸든  눈이크고 입이없고 이 모습은 현대인들에게도 익숙한 모습인데요.<div>아마도 이러한 현상은 관련이 분명있다고 생각합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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