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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직 CIA 요원 " 로즈웰 사건은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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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람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3건 조회 3,269회 작성일 12-07-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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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7월 8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로즈웰에서 UFO(미확인 비행물체) 사건이 일어난 지 65주년이 되는 오늘, 전 CIA 요원이 그 사건은 사실이었다고 밝혔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35년간을 CIA에 근무한 바 있는 체이스 브랜돈은 1990년대 어느 날 CIA 본부에서 비밀로 분류되어 상자에 담겨 있는 로즈웰 관련 문서들을 보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상자 안의 내용과 기록물을 검토하면서 “세상에, 이 사건이 사실이었구나!”하고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그 당시의 사진이나 손으로 쓰인 기록들을 보는 순간 “그 비행체는 기상용 풍선도 아니며, 잔해물과 남아있던 시체들도 지구 상에서 온 것이 아니라는 소문을 전혀 의심할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브랜돈는 처음 25년간은 미 CIA의 대테러 작전이나 마약, 무기밀매 등을 조사하는 실무를 하였으나, 이후 나머지 10년간은 미 CIA 본부에서 대민 관계 등의 업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CIA 본부에 근무할 시기에 그는 일반 요원들도 접근이 금지된 과거 정보 자료에서 이러한 기밀 자료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 이전에도 1947년 발생한 로즈웰 UFO 사건을 미국 정부가 은폐하고 있다는 여러 주장들이 있었으며 미국 국민의 4분의 3은 미국 정부가 무언가를 감추려 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특히, 1947년 로즈웰 사건 발생 직후 미 국방부는 일체의 잔해물을 수거하고 이를 기상관측 풍선의 단순한 추락사고로 발표하여 65년 동안 수많은 음모론이 만들어지는 계기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보도에 대해 ‘LA타임스’는 브랜돈이 공상과학책을 선전할 목적으로 이러한 인터뷰를 한 것이라고 평가 절하하는 등, 이 전직 CIA 고위 관료 출신의 폭탄 발언으로 65년이 지난 로즈웰 UFO 사건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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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m2000han님의 댓글

bm2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로즈웰 농장에 UFO 떨어졌다고 생방송으로 떠들어 댔다가 몇분? 몇시간 후에 긴급방송으로 아까전에 UFO 추락 사건은 허구 였다고 다시 방송 한것만 봐도 정말 의문이 안남을래야 안남을수가 없죠

별님의 댓글

bm2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사실을 사실이 아니라고 줄기차게 말하면 사실도 사실이 아닌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p><p>로즈웰같은 이야기도 우리(론건맨)들은 어느정도 깨어있기에 의심을 하고 사실이냐 아니냐를 논하지만,<br />일반 사람들은 대부분 그런 이야기 자체가 있는지도 모르고 있겠지요.</p><p>그래서 세상은 재미가 있다는 거에요.</p>

히까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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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차 대전이 끝난지 얼마되지 않았고 구소련과 냉전시대에 구소련의인공위성개발에 밀리지 않기위해 막대한 자금을 모아야 했던 당시 미국으로썬 국민적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ufo사건이야말로 탁월한 소재였을 거란 개인적 생각을 해봅니다.</p>

익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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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람 다큐에나와서 유령도 본다고하는 사람입니다. 이미 미스테리 이야기로 돈 벌어 먹고 사는 사람이죠. 그냥 뿌려대는 정보에 왔다리 갔다리 하시지 마시고 최소한 검색 정도는 하세요. <br /><br />전직 CIA? CIA면 아무나 이런 정보에 접근가능 할까요? 이 사람은 전혀 상관없는 분야에 있다가 나온 사람입니다. 고급정보는 알 수도 없는....정보기관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런 기사를 쓰거나 읽고서는 속아 넘어가죠. (저는 관련 분야 국내 전직자입니다)<br /><br />원하는 뉴스에 잿뿌리는 것 같지만 <span style="color: rgb(0, 107, 212); font-weight: bold;">"진실을 보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당신이 믿고 싶은 것을 보고 싶은 것인지" </span>자신에게 물어보세요. CIA나오면 딱 떠오르는게 일루미나티를 떠올려야하고 그러면 이런 기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냥 파악되야죠. <br /><br />이런 기사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고 왜 나오는지가 중요한겁니다. 그러면 무엇이 궁극적인 목적인가를 알면 퍼즐은 풀리게 되어있습니다. <br /><br />지금 미국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전혀모르니 아직도 UFO만 바라보고 있죠. 여러분 지금은 UFO나 외계인에 현혹될 때가 아닙니다. UFO는 현재를 보면 절대로 안보여요. 옛날 부터 한 번 죽~ 유심히 보세요. 그러면 풀려요. <br /><br />제가 론건맨에서 찾고있는 단서는 UFO가 아닙니다. 하여튼 믿든 안 믿든 자유니까 알아서 판단하시길...<br />한 번 오프라인에서 이 분야에 깨어있는 분들하고 만나고 싶군요. <br /><br />

겜블러님의 댓글

bm2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4013|1--]<span style="COLOR: rgb(0,107,212); FONT-WEIGHT: bold">"진실을 보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당신이 믿고 싶은 것을 보고 싶은 것인지"<br /></span><br />좋은 의견입니다.....익투스님 기회되면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스릴러님의 댓글

bm2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4014|2--] <p>익투스님 알게모르게 여기서도 님과 같은 의견을 가지신 분 들이</p><p>상당수 있습니다.</p><p>여유가 되신다면 좋은 글 한번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p>

별사나이님의 댓글

bm2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외계인이 있다"<br />"지구에 온 외계인이 있다"<br />"지구에 와서 지구인에게 모습을 드러낸 외계인이 있다"<br />"지구에 와서 지구인에게 모습을 드러내고 지구인에게 외계인으로 인정받은 외계인이 있다"</p><p>위의 사실을 구분하지 않고 있는 게 지구인의 지적 수준이죠.<br />한발 더 나아가, "외계의 지적 생명체를 모두 외계의 인간으로 지칭할 수 있을까?"라는<br />의문을 떠올리면, 신과 인간 그리고 그 사이의 지적 존재에 대한 정의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p>

익투스님의 댓글

bm2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4014|2--]저는 겜블러님이나 스릴러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수준입니다. <br />만나고 싶다고 한 이유는 제가 무엇을 가르쳐드리기 보다는 다른 분들을 통해 배우고 싶어서예요. <br /><br />따뜻한 답글 감사합니다. ^^

오디세이님의 댓글

bm2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4013|1--]익투스님. 뭔가 일루미나티에 대해 알고 계신 내용이 있다면, 꼭 론건맨에 올려주세요. 무척 궁금하네요.. 부탁드립니다.^^

멀더의러버님의 댓글

bm2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실일수밖에 없겠죠. 만약 거짓이라면.......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그때 본 금속화합물이 왜 지금 쓰이지 않고 있죠? 지구인이 꾸며낸 사건이라면 그 금속화합물은 실용화됐어야 하지 않나요? 역시 지구상에서 만든 물질이 아니기 때문 아닌가요? 아이들이 갖고 놀았다는 그 금속화합물 말입니다.

별님의 댓글

bm2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4013|1--] <p>진실이 뭐라고 봅니까.</p><p>세상사는 이치가 원래 그런것 아닌가요^^</p><p>익투스님이 보는 세상의 진실은 무엇인가요.<br />그것을 얘기하셔야죠. 빙빙 돌린다고 해결되는 문제라면 여기 와서 글올리고 읽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p><p>자신이 뭔가를 주장하고 의견을 내려고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야죠.</p><p>이런 기사가 왜 나오는지 얘기를 해보세요. </p>

익투스님의 댓글

bm2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4032|2--]<a target="_blank" name="#14013"><div id="memo_14032" width="100%"><font class="list_han" id="commentContent_14032"> <p>진실이 뭐라고 봅니까.</p><p><span style="color: rgb(0, 107, 212);">=>  별님이 알고 있는 것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 진실입니다</span>.<br /></p><p>세상사는 이치가 원래 그런것 아닌가요^^</p><p><span style="color: rgb(0, 107, 212);">=> 속고 속이는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말씀하신다면 그것에 찬성합니다. </span><br /></p><p>익투스님이 보는 세상의 진실은 무엇인가요.<br />그것을 얘기하셔야죠. 빙빙 돌린다고 해결되는 문제라면 여기 와서 글올리고 읽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p><p><span style="color: rgb(0, 107, 212);">=> 제가 보는 진실은 '세상의 것으로 부터 얻을 수 없음'을 진실로 보고 있습니다. 빙빙 돌리는 것은 제가 아니라 '세상의 거짓 진실' 입니다.</span>  <br /></p><p style="color: rgb(0, 107, 212);">그리고 제가 글을 읽고 올리는 것은 제 자유입니다. 맘에 맞지 않으면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진실을 알고자 하는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것은 제가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제한하는 태도죠. </p><p>자신이 뭔가를 주장하고 의견을 내려고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야죠.</p><p><span style="color: rgb(0, 107, 212);">=> 제 주장과 의견을 내놓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제 생각이 아니라 진실입니다. </span><br style="color: rgb(0, 107, 212);"><span style="color: rgb(0, 107, 212);">자신의 생각이 진실인양 이야기하기 때문에 진실이 왜곡되는 겁니다.</span><br /></p><p>이런 기사가 왜 나오는지 얘기를 해보세요. <br /></p><p><span style="color: rgb(0, 107, 212);">=> 이런 기사가 왜 나오냐고요? 진실을 가리기 위해서죠. 간단합니다. 미안하지만 진실은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보입니다. '눈은 마음의 창' 이란 말이 있죠? 마음이 닫힌 사람에겐 그 눈도 닫힌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오프모임 함 여시죠. 그러면 제가 가서 배워보겠습니다. <br /></span></p><p><br /><span style="color: rgb(0, 107, 212);"></span></p></font></div></a>

익투스님의 댓글

bm2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4030|1--]그 때 본 금속화합물이 지금 상용화 되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br />그때 보다 지금 기술이 더 발달했으니까?<br />그때도 있었으니까 지금도 당연히 있어야 하기 때문에?<br /><br />만일 그때 금속화합물에 대한 이야기가 거짓이었다면....<br />멀더의 러버님의 생각의 흐름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요?<br /><br />저는 멀더의 러버님께 시비거는게 아닙니다. 생각의 전환을 돕고 싶은거죠. 소위 음모론이라는 것의 함정은 반대쪽을 바라보지 않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반대편 쪽으로 꼬리의 꼬리를 물고 계속 나가면 음모론의 출발점을 볼 수 있지만, 현재 음모론이 진행되는 것을 따라 계속가면 음모론이 보여주는 것만을 보며 결국 '진실은 저너머에' 만 남습니다. <br /><br />지난 수십 수백년간 '진실은 저너머에' 가 계속 반복되어 왔는데 계속 이대로 갈 건가요? 호기심이 좋고 미스테리가 좋아서 좇아다닌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만 이제는 반대쪽을 좀 보아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br /><br />조금씩 조금씩 이해시켜드리고 싶습니다.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익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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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1|1--]네 조만간 진실은 나타날 겁니다. 이스라엘-이란 전쟁에 러시아가 개입되는 순간부터 카운트다운은 시작될 거라 봅니다.

진실은업다님의 댓글

bm2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말은쉽죠ㅋㅋ열린 마음으로 멀 이해하라고 그러시는?ㅎㅎ소위말해 평민인 우리가 할수있는건 추측 또는 보거나 들은정보가 전부 아닌가요?ㅎㅎ아무리 열린마음으로 4차원적인 생각해도 테두리안에서 맴맴돌뿐ㅎㅎ익투스님 글을 보니 궁금해서요^^;;말씀하시는 의도나 전달하시려는 먼가가 있긴있는데 넘 둘러말씀하시니ㅎㅎ; 먼가를 제시를 해주시거나 예를 좀 올려주세요.

익투스님의 댓글

bm2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4055|1--]아이디가 의미심장하군요. 이 자리에서 다 말씀드리기 어렵죠. 그렇게 간단했으면 이런 사이트도 없었을 것입니다. 음모론도 없었을 것이고요. <br /><br />고대벽화, 중세시대 성화, 과거 신문기사, UFO와 조우했던 조지 아담스키, 빌리마이어 등등, UFO를 보았다던 아폴로 우주선 교신내용과 영상, 사진, 인터넷에 돌고 있는 UFO영상들...99%는 왜곡된 정보 즉 가짜입니다. 1%는 뭐냐면 1%는 물질세계의 것으로 설명되지 않는 것이고, 우리가 생각하듯 외계에서 오는 존재란 없습니다. 1% 현상은 즉 대기현상, 자기장 현상 등으로 설명이 가능하며, 그 1% 내에서 일부는 과학적으로는 설명이 불가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종교의 영역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오해가 있을 것 같아 여기서 그만두죠. <br /><br />holographic visions 라는 책을 보면 왜 레이더에 잡히지는 않으면서 눈에는 보이는 존재들이 나타나는지 잘 나와있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사람의 기술입니다. 이미 1991년 걸프전에서 그 정밀성이 입증되죠. 그러면 왜 이것을 미국은 계획하고 있는가. (이 것들을 전부 풀어놓으려 하니 마음이 벌써 갑갑하군요. 하도..길고긴 얘기라. 한국사 고조선 부터 현재까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이해가 가실겁니다)<br /><br />UFO가 외계의 것이라고 믿고 싶은 분들에겐 여전히 어딘가에 UFO가 있어야하겠죠. 그것을 부정하기엔 밀려들 허무함이 두려울 것이고요. 까놓고 말해서, UFO뻥이고, 로스웰도 뻥이고 하면 사는게 재미없을 분들 많습니다. 그런분들, 즉, 눈에 보이는 FACT를 던져주어도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분들이 '닫힌 마음'의 소유자 입니다. 이해되시죠? <br /><br />키를 하나 보여드릴께요. 우리는 현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에 대해서 집중을 하죠. 저보다 많이 알고 계신분들도 론건맨에 계십니다. 그러나 조직에 대해서만 알 뿐, 그들이 탄생된 배경과 문화는 잘 언급이 되지 않죠. <br /><br />일루미나티는 예수회에서 나왔죠. 그러면 예수회는 무엇인지, 예수회가 속한 로마 카톨릭은 무엇인지..로마 카톨릭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며 지금의 역할은 무엇인지, 등등, 서구 종교를 이해하고 서양 문화를 이해하지 않으면 계속 우리는 뜬 구름만 잡을 것입니다. 이러한 대부분의 현상들과 사실들은 한국이나 동양 문화권에서 나온게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단지 현상으로만 파악하기엔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온 갖 쓰레기 같은 루머가 더 판을 치고 있는 것이고요. <br /><br />UFO가 외계의 것이다라고 주장하시는 분은 방향만 잘 잡으면 진실을 발견하실 겁니다. <span style="COLOR: rgb(0,107,212)">대척점, 즉 지구의 서로 반대편에 있는 것 처럼 서로가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해도 지구의 중심을 향해 땅을 파간다면 결국 둘은 같은 곳에서 만나게 됩니다. 그렇기에 자기의 판단과 주장이 무엇인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죠. 하늘을 보는자와 땅을 보는 자는 나란히 서있어도 결코 같은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같은 방향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의 생각을 과감히 버리고 땅속의 것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는 열린마음이 있다면 조금씩 진실을 보게 되겠죠.</span> <br /><br />끝으로 저는 중학생 때 저를 포함한 9명이 유령현상을 동시에 목격한 경험이 있고요. 그 후로 미스테리와 UFO에 심취해서 관련서적을 모조리 섭렵하며 UFO연구가를 꿈으로 가진 적도 있고 일찌기 UFO와 외계인 관련 사이트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군장교로 정보관련 업무를 하면서 동료 간부와 함께 소위 말하는 UFO를 목격한 경험도 있고, 호주에 머물 당시 시내중심에서 대낮에 설명이 불가능한 미상물체를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 제가 왜 UFO를 없다고 하는지 궁금하시겠죠. 이야기는 무척 깁니다. 죄송스럽지만...<br /><br />진실은 항상 우리 주변에 있어왔습니다. 우리가 거부 했을 뿐이지요.

익투스님의 댓글

bm2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4056|2--]아참 제일 중요한 것.<br />UFO 현상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과 관련이 깊습니다. 전쟁들, 경제붕괴, 외계존재의 부각... 다 하나로 귀결됩니다.

진실은업다님의 댓글

bm2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 이제야 보게됬네요 바빠서^^;;말씀하시는 중간에 평행이론을 말씀하시는거에요?아님 지구공동설?그리고 ufo현상이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238"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일루미나티</font></u></a>,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8"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5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프리메이슨</font></u></a>과 관계가 깊다고 단정하시는데 구체적인 설명부탁해도 될까요?저는 무교입니다 그리고 지금 터치폰이나 인터넷속에 살면서<과거 1980년대 까지만해도 이런건 공상과학 영화에서 존재했던 부분일껍니다^^;;>아무렇지 않게 일상속에 파고들어있습니다 이런것처럼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신소재가 개발되고 우주여행에 필요한 웜홀이라던가 워프 이런 이동수단도 언젠가는 우리 생활에 일부분이 될꺼라 전 믿습니다 즉.지구에 모든 모래알보다 많은 은하 그속에 존재하는 행성중에 외계인이 존재하지 않는다고는 단전짓지 모하실껍니다 그리고 그속에 지금 인류보다 더 초과학 또는 초문명이 분명 존재할껍니다.그런 문명이 지구찻기는 식은죽먹기 아닐가싶고요^^;;익투스님께서 말씀하시는것들을 읽어보니 메트릭스 영화가 생각나네요.하루하루 먹고살기바쁜 우리들이지만 그 이면엔 프리메이슨과 같은 거대조직이 인류를 컴터 겜하듯 조절한다...라는거같은데 글쎄요..익투스님께서 어떤 정보나 지식들을 가지고 계신지 더 듣고싶네요..빙 둘러말고 정확한 정보 공유좀 부탁합니다<br />글씨가 색이 왜이러나 갑자기 ㅡ,ㅡ;;;;;;;</font></u>

봉래산님의 댓글

bm2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ufo가  뻥이다....이말은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데여 .  99%가 가짜라는말도 도저히 .......과거부터 지금까지의ufo현상이 모두 가짜라는 말이 도저히...지금지구곳곳에서 보여지는 ufo들도 모두 가짜겠군여? 사는게 재미없어도 좋아여...진실을 아는게 더 중요합니다..... ufo도 인간이 만들었다는 말같이 들리네여.

익투스님의 댓글

bm2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4060|1--]지구공동설이 아니라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도 만난다는 이야기입니다. 평행이론 이야기 한 적도 없는 것 같은데요. ^^;<br /><br />자, 답글을 시작해보죠. <br /><br />유엔에서 레이건 대통령이 했던 '외계위협' 발언이나 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 대통령과 총리 등이 했던 NWO(New World Order)관련 발언을 찾아보시면 이해가 되시려나요? 40~50년 전부터 즉, 냉전이 한창이던 시기에 이미 등장한 외계침공 발언입니다. 그 당시 미국의 위협은 (구)소련이었는데 뜬금없이 대본에도 없던 내용을 레이건 대통령이 유엔에서 전세계를 대상으로 발언을 하죠. 우주개발이 한창이던 때에..<br /><br />이렇게만 보면 UFO의 존재 때문이라느니, 그것을 미국이 알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느니 하는게 일반적 시각입니다만, 사실 그가 외계존재를 부각시켰던 이유는 세계단일정부를 수립해야 한다는 것이 요점이었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게 말을 했지요. <br /><br />이후로 세계적인 정치 지도자들과 경제인, 종교 지도자들이 세계 통합을 위한 단체구성과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애큐매니컬 운동이라든가 국제통화기금 등이 그 예입니다. '화폐전쟁' 이란 책을 보면 그 근거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경제인까지 신세계질서를 언급하고 있다는 것은 의미심장하죠. <br /><br />외계 존재에 대한 부각은 세계적 이슈로 자리잡죠. 그 공장은 미국발 컨텐츠. 즉, 뉴스와 헐리웃 영화입니다. 인디펜던스데이로 대표되는 외계 침공은 헐리웃의 대표적 소재죠. 재난영화와 외계인 영화를 찾아보시면 생각보다도 엄청난 양에 놀라실 겁니다. 외계인들은 침략하러 온다는 의식을 전세계에 심어주죠. 외계 존재에 대한 실체의 증명 보단 보이지 않는 위협이 실제로 있는 것처럼 수십년동안 진행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모든 활동의 자본은 유태계 자본이며 일루미나티 소속이라는 것은 구글만하셔도 다 나옵니다. <br /><br />차라리 백과사전에 수록된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를 신뢰하는 것이 출처를 알 수 없는 UFO 사진과 컴퓨터 영상을 믿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 조직을 취재하는 사람과 라디오 방송도 존재하고요. 조직원을 취재한 영상도 있고 행사, 의식, 건물, 문건 등이 실제하기 때문에 파면 팔 수록 나오는 것이 이들의 존재입니다. UFO는요? 실체가 없기에 파고파도 안나온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나요? 프리메이슨 사람과 건물과 상징을 저는 호주에 있을 때 직접 본 사람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 있었으니까요. 책과 영상에서만 보던 것을 눈으로 보고 건물에 들어가보니 얼마나 감개무량하던지.... <br /><br />레이더에 잡히지 않으면서 우리 눈에 보이는 존재는 이미 우리가 가진 기술입니다. 전쟁에서 사용될 정도로 정밀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죠. UFO현상적인 측면을 논하는 것은 이것으로 매듭짓고 싶네요. <br /><br />글을 써 놓으신 것을 보면 과학적 이론으로 비과학적 현상을 합리화하고 계시네요. 그러나 괜찮습니다. 그것은 '진실은 없다'님의 잘못이 아니죠. 이미 그런 책들과 논리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영향을 안 받을 수가없습니다. 광자대, 포톤벨트, 니비루, 초고대문명, 플레이아데스 성단(외계문명의 대표 소재임), 외계인 지구 방문은 뉴에이지 신봉자나 채널러, 특정단체가 주로 펴는 논리입니다. 모양과 내용, 단어 등은 과학적인 뉘앙스를 풍기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어디에서도 근거와 증명이 안된 내용들이죠. 관련된 책들은 저처럼 이미 읽어보셨을 거라는 전제로 말씀을 드립니다. <br /><br />이들이 펴는 내용이 진보된 외계의 존재죠. 하지만 왜 지구만 열등한 존재일까요? 그 수억, 수십억 존재의 가능성은 모두 인류보다 훨씬더 발달된 존재로 가정하면서 하필 지구는 열등할까요? 그 확률 게임에서 외계 존재에 대한 것은 매우 높은 수준으로 인정하면서 그들이 그 광활한 우주에서 지구라는 별을 찾아 올 수 있는 확률에 대한 계산은 전혀 무시되고 있는게 지금 UFO 긍정론자들의 모습입니다. 이것을 묻어 버리는 것이 '그들의 과학문명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웜홀을 이용한 순간이동을 하기에 가능하다' '오랜 시간 탐사했기에 지금은 지구를 찾을 수 있다' 등등의 내용으로 합리화 시킵니다. <br /><br />갑자기 과학적 확률 논쟁에서 비과학적 비약 논리로 나가죠. 여기에서 부터 UFO 긍정론과 부정론이 평행선을 긋습니다. 답이 안나오죠. ^^ <br /><br />저는 원래 천문학자가 꿈이 었던 사람으로 COSMOS란 책도 원서로 보고 있습니다. 과학을 논함에 있어서 공평한 잣대는 매우 중요하죠. 그렇기에 님께서 말씀하신 지구의 모래알 보다도 많은 별과 그 끝을 알 수 없는 광활한 우주에서 그들이 하나같이 지구를 찾아 올 수 있는 확률은 생각해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역대 가장 훌륭한 과학서적 중의 하나로 꼽히는 코스모스의 저자 칼 세이건은 열린 마음을 갖고 있던 사람이죠. 외계 존재에 대한 꿈을 갖고 소년같은 상상력으로 우주를 바라보던 사람으로 이것 때문에 천문학을 연구해 평생을 바친 사람입니다. 그의 결론은 책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단 한 줄, 외계인이 있다 없다를 여기에서 밝힐 수 있지만 지구와 우주, 생명과 문명에 대한 시각을 대단히 넓혀줄 것임을 확신하기에 진실은 없다님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일독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레이건 행정부 시절 시작된 '스타워즈' 에 대한 비판으로 끝을 맺고 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br /><br />제가 위에도 말씀듯이 음모론은 음모론이 흘러가는 방향을 보면 안됩니다.항상 역설적으로 생각해봐야 합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진보된 외계의 존재를 인식하면서 태어나지 않습니다. 결국 우리는 후일에 학습된 것으로 생각과 인식이 발달해 나가죠. 사람들이 진보된 우주적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책과 뉴스, 매체가 뿌리는 정보에 의한 것인데 이러한 외계의 존재를 부각하는 집단은 과학적 모임과는 동떨어진, 뉴에이지, 종교 집단들이라는 것입니다. <br /><br />세계 그림자 정부, 일루미나티는 2002년에 조직에서 탈출한 SVALI(가명) 라는 사람이 미국 라디오 방송과 인터뷰한 내용에서도 드러납니다.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한가지만 말씀드리죠. 그들은 일루미나티와 세계 정부 음모론이 언론에 돌아다니는 것을 개의치 않는다고 합니다. 왜냐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것에 관심이 없으며 듣는다 하더라고 믿지 않을 것임을 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군중심리, 인간통제, 사상주입, 마인드 컨트롤 같은 것은 일루미나티가 매우 오래전부터 연구해왔던 것으로써, 지금 처럼 UFO에는 광적으로 반응하면서도 일루미나티, 세계정부에 대해서는 시니컬 한 반응을 보이는 현상과 때 놀랍게 맞아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차피 일반 사람들 눈에는 실체가 불분명한 두개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br /><br />봉화 연기를 누가 지피는 지 모르고 따라가다간 적군이 지핀 연기에 의해 아군이 몰살될 수도 있습니다.<br />현상이 아닌 누가, 왜 하는 것인가가 중요하죠. 실체를 따라가시길 바랍니다. <br /><br />PS. 제가 애둘러 표현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담아내야 할 것은 너무도 방대한데 여건이 안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일차적으로 저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익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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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61|1--] <p>메리아빠가 누군지 모릅니다만....<br />그래서 혹시나 검색을 해보았더니 뭐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br />하지만 저는 메리아빠가 아닙니다. 저는 그분에 비하면 발가락정도 수준되겠군요. <br />감사합니다. </p>

익투스님의 댓글

bm2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4095|1--] <p>헉...장문을 썼는데 날아갔네요. ㅜㅜ</p><p>혹시 UFO가 그려져있다는 중세시대 성화 하나 구해 오시면 가짜라는 것을 제가 증명해드리면 되나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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