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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락사스] 성서 이야기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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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393회 작성일 01-02-2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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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242
게시자 : 김성룡 (우주아이)
등록일 : 1999-07-18 13:18

제 목 : 성성에 나타난 외계인의 흔적들 2

♣<연재> 엘로힘의 요람(2)

원제 『Elohim's Nursery』David Media 지음

제 1장 (두번째)

다음절은 더욱 흥미롭다. 이것은 주의 천사가 헤가에게 말을 마친 다음의 일이다.

13.그녀는 자신에게 말한 주의 이름을 부르면서 주여 당신은 나를 보십니다. 그녀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서 뵙는 분이 내가 모셔온 분입니까?

왜 사래는 헤가의 상태를 알았을 때 그녀를 질책했는가? 사래는 아브람이 에집트
하녀를 임신시키라고 제의했다. 사래는 아브람이 불임이라는 것을 안 것은 아닐까?
(여성은 이런 가능성을 시사함으로서 감히 그녀의 남편에게 모욕을 줄 수는 없을 것
이다.) 그녀는 아브람이 그녀를 취함으로써 그가 자신에 대해서 알 수 있게 하기 위
해 제의한 것은 아닐까? 이러한 사정이라면 사래의 슬픔은 이해할 만하다. 왜냐하면
아브람은 아이가 자신의 소생이라고 믿었고 두여인중 어느 하나도 그에게 진실을 감
히 말할수 없었기 때문이다. 무엇이 진실인가? 헤가의 임신은 샘에서 만난 천사와의
밀회로부터 파생된 것은 아닐까? 그녀가 도망나온후 그녀를 보고 말을 건 동일한 사
람은? 그녀 자신의 말로 "여기 나를 보시는 분이 내가 모셔온 분입니까?".

아브람은 이스마엘이 태어날때 86세였으며 주가 그의 이름을 아브람이라고 고쳤을
때는 99세였다. 그때 그는 집안의 모든 남자는 할례를 받을 것이고 또 장차 모든 남
아가 태어난지 8일째에 할례를 시키라고 말씀을 들었다. 사래는 사라라고 이름을 고
쳤으며 아브라함에게 이삭이라는 이름의 아들을 갖게 될 것이라고 했다. 아브라함은
자신이 100세이고 사라가 90세였으므로 이 사실을 의심했었다.

제 18장은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한다.

주는 마브레평원에서 그에게 나타난다. 그는 한낮에 장막문에 앉아 있었다.

2.그가 눈을 들어보니 세사람이 그의 곁에 섰더라. 그들을 보자 그는 장막문에서 뛰
어나가 땅에 엎드려 절하였다.
아브라함은 그들을 보고 "내 주여"라고 불렀으며,그들에게 들어와서 머물며 발을
닦고 음식을 먹으라고 청했다. 그들은 음식을 먹었다.

9.그들은 그에게 물었다. 너의 아내 사라는 어디 있느냐고. 그는 말하기를 보십시오
텐트속에 있습니다.

10.그는 말하기를 생명의 기한이 이를때 내가 반드시 네게 돌아올 것이며 너의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생기리라. 사라가 그의 뒤 장막문에서 이 소리를 들었다.

11.이제 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 여성의기능은 끊어졌었다.
아브라함은 소돔으로 향하는 그들을 따라 나갔다.

17.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하려는 일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는가?

제 19장은 "날이 저물 때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른다"로 시작된다. 3번째 사람은 어
디에 갔는가? 그는 사라와 함께 남았는가? 소돔에 도착한 두천사가 아브라함이 만난
사람들과 동일하다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도 있다. 아브라함이 그들과 함께 소돔으
로까지 간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들의 도착이후의 얘기는 다른 말로 씌어져야 할 것
이다. 한쪽 장에서는 "사람들"로 지칭되고 있으며 다른 쪽에서는 "천사들"로 쓰여있
다.

소돔에 살고 있는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소돔의 성문에서 두 천사를 만나고 그들
이 거리에서 지내지 말고 그의 집에서 묵기를 간청했다. 소돔의 시민들은 두 이방인
이 누군지 알고 싶어했다. 군중이 롯의 집앞에 모여들어 그들을 끌어내라고 요구했
다. 롯은 대답했다.

8.청하노니 내게는 남자를 모르는 두딸이 있는데 이들을 너희에게 줄테니 너희가 좋
은데로 행하라. 그러나 이 사람들에게만은 아무일도 하지 말라. 그들은 내집에 들
어온 손님들이다.

폭도들은 이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문을 부수려 하매, 두 사람은 무언가를 행해
밖의 사람들의 눈을 어둡게 했다. 아침에 두 사람은 롯에게 성을 파괴하려고 하므
로 아내, 딸들, 사위들, 손자들과 함께 피하라고 경고했다. 사위들은 듣지 않았으
므로 두사람(천사들)은 롯에게 아내와 두 출가하지 않은 딸들을 데리고 가라 해서
피신이 이루어진다.

16.그가 지체하자 두 사람은 그의 손을,그의 아내의 손을,그의 딸을의 손을 잡고 이
끌었다. 주께서 그에게 자비로웠기 때문에 그를 데리고 도시밖으로 나갔다.

17.그들이 밖으로 이끌어 냈을 무렵 한사람이 이르되 도망하라 생명을 보존하라. 뒤
를 보거나 들에 머물지 말라. 산으로 도망하라. 불에 타 죽지 않기 위하여.

산으로 가는 대신 롯은 소말이라는 작은 마을을 택하여 갔다.그날 태양이 솟아오
르면서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했고 모든 주민들은 죽었다. 롯의 아내는 26절에 의
하면 뒤를 돌아보았기 때문에 소금기둥이 되어버렸다. (그러한 기둥은 그 지역에
지금도 흔하다.)

하모닉33절에서 부르스 캐디는 소돔과 고모라는 원자탄에 의하여 파괴되었다는 많
은 과학자들의 견해를 싣고 있다. 그는 롯의 아내가 소금 기둥이 된 대신 강한 방
사능에 의해 재의 기둥이 됐을 가능성이 많다고까지 주장했다. 이것이 사실일지라
도 아무도 무엇이 그녀에게 일어났는지는 알 수 없다. 왜냐하면 그외 누구도 감히
뒤를 돌아보려고 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롯의 두 딸은 임신한 것으로 나온다. 그들이 설명으로 그들은 아버지와 함께 소말
으로부터 산속의 동굴로 들어갔다.

31.첫째가 동생에게 말하기를 우리 아버지가 늙고 이땅에는세상의 관습대로 우리에
게 배필될 남자가 없다.

32.우리가 아버지를 술 취하게 하고 그와 동침해서 그의 자손을 남기도록 하자.

그날밤 처녀들은 아버지를 취하게 하고 큰 딸이 그와 동침했다. 그는 아침이 될때
아무것도 몰랐다. 다음날 저녁 그들은 다시 그를 취하게 하고 동생이 동침했다.
아침에 그는 여전히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했다.

이것이 롯의 두딸이 그들의 임신에 대한 설명이다. 그러나 그것은 가능한 일일까?
남자와의 경험이 없는 처녀가 취한 노인과 동침하면서 성교를 유도할 수 있는가?

나는 이 경우 여자가 몇 번 결혼했다고 해도 일을 성사시키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
한다. 더욱이, 다음날 다른 처녀가 같은 일을 행했다.노인은 그 사실에 대해 아무것
도 몰랐다. (우주아이의 생각 - 아버지에게 먹인 술은 또 어디서 났을까?)

이보다 먼저 일어난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자. 롯은 두 천사를 만나서 그의 집에
재웠다. 폭도들이 두 이방인을 끌어내라고 했을때 그는 거절했다. 그리고는 대신 두
처녀딸을 바치겠다고 했다. 두 사람은 그에게 있어 두 딸보다 소중했으므로 그날 밤
두사람에게 딸들을 동침자로 제공했을 가능성은 없을까?

여자들이 신들과의 관계로 임신한 것을 쉽게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은 이미 보아왔
다.확실히 처녀들이 아버지를 존경하여 그의 자손을 남기기를 원했다면 그들은 그일
에 대해 아버지와 상의했을 것이며 그후 훨씬 쉽게 해명할 수가 있었을 것이다.

두 딸은 아들을 낳았다. 첫딸은 아들을 모압이라고 했고 그의 자손이 모압족이 되
었다. 둘째는 아들을 벤암이라 하였으며 오늘날 암몬족의 조상이 되었다.

제 21장에서 장면은 바뀐다. 우리는 18장에서 세 사람(천사)이 도착한 아브라함의
장막으로 들어간다. 아브라함은 그들중 두사람을 소돔으로 데려갔다.

주께서 그가 말한대로 사라에게 찾아오셨고 그가 말한대로 사라에게 행하셨다.
사라는 임신하였고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신 기한안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
을 낳아주었다.

아이는 이삭이라고 불리웠으며 8일 되던날 아브라함은 그 얘를 할례시켰다. 그때
그의 나이 100세였다.

사라는 127세에 죽었다. 그때 아브라함은 137세였다. 이삭은 레베카와 결혼했다.
아브라함은 케투리와 재혼했으며 6아이를 두었는데 그들은 김관,욕산,메단,미디안,
이스박,수아였다.(제 25장)

아브라함이 그의 후처에서 난 아들들을 떠나보낸 것을 염두에 두면 그가 생식불능
이었다는 설이 근거가 없는 듯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사들은 그의 집을 자주
드나들었으며 태어난 모든 아이들이 그들의 소산일 수도 있다. 아브라함은 175세 때
죽었다.

이삭이 레베카와 결혼한 것은 그가 40세때였다.

21.이삭은 그의 아내가 불임임을 알고 주께 간청했다. 주께서 그의 간청을 들으시고
레베카는 임신이 되었다.

22.그녀의 뱃속에서 아이들이 다투었다. 그렇다면 나는 어찌할까? 그녀는 주께 물으
러 갔다.

23.주께서 그녀에게 말하기를 두 민족이 너의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너의 뱃속
에서부터 나누어지리라.한 민족이 다른 민족보다 강해지겠고 강자가 차자를 섬기
리라.

24.해산기일이 차자 태에서 두 쌍동이가 나왔다.

25.먼저 나온 아이는 전신이 털복숭이같이 붉어서 이름을 에서라 했다.

26.이어 동생이 나왔는데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고
했다. 그녀가 아이들을 낳았을 때 이삭은 60세였다.

인간의 자식이라면 통상적으로 붉은 털로 덮힐수가 없으므로 이 경우도 임신이 두
개의수정세포로 인공수정된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이 세포들은 각기 다른 우주
인의 것이며 이러한 사실이 레베카가 격심한 산고를 겪게 되는 것을 설명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야곱은 먼저 레아와 결혼했고 7년후에 그 동생 라헬과 결혼했다.(제 29장)

31.주께서 레아가 미움받는 것을 보시고 태를 열어 주셨다. 그러나 라헬은 불임이었
다.

레아는 모두 6남1녀를 두었다. 라헬은 자신이 불임임을 알자 그녀의 하녀 빌라를
야곱에게 주어 두 아들을 생산케 하였다. (30장)

22.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시고 그녀의 소원을 들어 태를 열어 주셨다.

그녀는 임신이 되어 아들을 낳았다.하나님이 그녀의 소리를 경청하셨기 때문에 그
녀가 소원을 말했음에 틀림없다. 그 아이는 요셉이라고 불리웠다. 35장에서 라헬은
다른 아들 벤야민을 낳다가 죽는다. 그리하여 야곱은 이스라엘 민족의 아버지가 될

12아들을 갖게 되었다.

창세기를 끝내기전 두개의 생각나는 구절을 언급해둘 필요가 있다. 야곱은 아내들
아이들, 하인들, 소, 낙타들을 거느리고 그의 장인 라반을 떠나서 자신의 땅으로 들
어간다.

제 32절

야곱이 가는 길에 하나님의 천사들을 만났다.

2.야곱이 그들을 보고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하고 그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고 했다.
야곱은 미리 사자를 그의 형 에서에게 보내어 그가 평화롭게 간다는 것을 알렸다.
어느 날 밤 그는 다른 모든 사람들을 앞서 보냈다.

24.야곱이 혼자 남아있을 때 어떤 사람이 와서 그와 날이 새도록 씨름을 했다.

25.그 사람은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알고 야곱의 환도뼈를 쳤다.
야곱의 환도뼈는 그가 씨름을 하는 동안 어긋나 있었기 때문이었다.

26.그가 말하기를 날이 새니 나로 하여금 가게 하라. 야곱이 말했다.당신께서 나를
축복하시지 않으시면 보내지 않겠나이다.

27.그는 물었다. 너의 이름은 무엇인가? 그는 야곱이라고 대답했다.

28.그는 말하기를 너의 이름을 이제부터 야곱이라고 하지 말고 이스라엘이라고 불러
라.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29.야곱이 청하여 말하되 당신이름을 말씀하소서. 그 사람이 말하되, 어찌 내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을 축복했다.

30.야곱은 그곳이름을 피니엘이라 하고 내가 하나님을 직접 면대하였으니 내 생명이
보존되었다고 했다.

야곱은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 그가 만난 사람은 그 자신의 의식이었을까?

(호세아12장4절에는 그 사람은 천사로 나온다.) 야곱은 둘중 강하다고 했으나 상대
방은 그의 엉치뼈를 튀어나오게 했다. 그는 야곱의 이름을 알지 못했다.그러나 그가
대답했을때 그는 이름을 이스라엘로 고치고 "너는 신들과 사람과의 힘겨루기에서 이
겼기 때문"이라고 했다. 야곱이 그의 이름을 묻자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

35장에서

9.야곱이 바단아람에서 나오자 하나님이 야곱에게 다시 나타나 그를 축복했다.

10.하나님이 그에게 이르기를 너의 이름은 야곱이다.그러나 더이상 야곱이라 부르지

말라.이스라엘이 너의 이름이 될 것이다.그래서 그는 자신을 이스라엘로 불렀다.

11.하나님이 그에게 말하기를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생육하고 번성해라.

많은 민족이 네게서 나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올 것이다.

12.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너에게 줄 것이며 너의 자손에게 줄 것이다.

13.하나님은 그와 얘기를 나누던 자리에서 일어나 가셨다.

일어나 가셨다고? 영적으로 ? 아니면 문자 그대로인가? (제 1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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