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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비행접시 UFO] <13>츄파카브라의 출현과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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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79회 작성일 02-08-2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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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비행접시 UFO] <13>츄파카브라의 출현과 UFO

1994년 푸에르토리코 섬은 괴수의 출현으로 보이는 가축의 변사 사건들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연일 발생, 공포 분위기에 휩싸였다.

소 닭 오리 개 고양이 염소 등 거의 모든 종류의 가축들이 혈액과 체액이없어진 채 이곳 저곳에서 죽어갔다. 급기야 정부에선 들개 등 맹수에 의한습격으로 보고 대대적인 수색 작전을 전개했다.

그러나 칼리오스소토라는 수의사는 사체를 면밀히 분석해 다음과 같은사실을 밝혀냈다. 첫째, 가축의 목 부분에는 2~3개의 작은 구멍이 나 있었으나 살갗이나 긁힌 흔적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둘째, 잘려져 나간 단면은 매끈한 면을 갖고 있어 동물에 의한 상처로 보이지 않았다. 셋째, 상처의 세포에 염증이 생겼다는 증거가 없었다.

더욱 미스테리한 점은 가축 변사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UFO의 출몰이 잦았으며 이와 동시에 괴수가 목격되었다는 제보가 잇따랐다는 것이다.

'츄파카브라'라고 이름지어진 이 괴수는 목격자들 증언에 의하면 온몸에털이 나 있고 1m 내외의 키에 새빨간 두 눈, 두 개의 송곳니, 그리고 머리뒤쪽에서 등 뒤에까지 날개같은 역할을 담당하는 엷은 막이 붙어 있었다고한다.

또한 목격자들은 두 발로 걸어다니는 것 같았고 매우 빠르게 달릴 수 있었으며 점프력도 뛰어났다고 증언했다.

이 괴수는 지금까지 보고가 되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생물체로 추정된다. 과거 미국에서 발생한 가축도살 사건과 매우 유사한 상황으로 보이며 공통점은 UFO의 출현과 가축 살상 방법이 거의 동일하다는 것이다.

초자연현상 전문가들은 이 괴수가 미군의 유전공학연구소에서 비밀리에만들어진, 유전자가 조작된 변형 생물체거나 자연적 기형 동물, 돌연변이의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 괴수의 정체가 무엇인지, 괴수가 나타날 때마다 왜 UFO가 출현했는지는 아직까지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서종한(한국 UFO 연구협회 조사부장)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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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찜빵님의 댓글

투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안녕하신가. 찜빵의 재밌고 엽기적이고 기발한 생각을 해보자~! 시간입니다. (ㅡ_ㅡ;;)
음.. 재미있게,엽기적이고 기발하게! 츄파카브라는 지구에서 살았으며 유전자 변형으로 진화가 잘못된 생물체다.
추파카브라는 먹을것이 없어(?) 농장에 와서 피를 빨아먹으면서 사는것이다(사람이 이해하자ㅡ_ㅡ;;) 즉,추파카브라는 불쌍한(?)생물체이고 우라가 보호(?) 해야할것이다! 그런데 왜 추파카브라가 출현할때에는 뱅접시가 목격되는가.. 그건 뱅접시의 주인 외계인들도 우리의 불쌍한 생명체 추파카브라를 관심이 있고 잡아서 생채병기로 쓸 작정이다(물론 필자 생각이다.) 그래서 뱅접시가 날라다닌다 하지만. 우리의 추파카브라는 잡히지 않으려고 더욱더 진화 하였고 굉장한 점프력을 가지게 돼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추파카브라는 피해다니면서 살았다는 것이다
↑ 글 처럼 기발하게 생각해보자는 뜻에 적어봅니다 ㅡ_ㅡ;; 욕은 말아주시길...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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