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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락사스] 성서 이야기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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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989회 작성일 01-02-2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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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240
게시자 : 김성룡 (우주아이)
등록일 : 1999-07-18 13:14

제 목 : 성서에 나타난 외계인의 흔적들 4

♣<연재> 엘로힘의 요람(4)

원제 『Elohim's Nursery』David Media 지음

제 2장 (계속)

모세는 사람들을 성결케 하고 그들은 옷을 빨았다. 그들은 또한 금욕할 것을 지시
받았다.(피지(Fiji)에서는 불위를 걷는 사람들은 제식이 있기 전후 3일간 성적 금욕
을 지킨다.)

3일 아침에는 천둥과 번개가 울렸으며 연기가 산을 둘러쌌다. 모세는 12절에서 지
시한 경계선에 사람들을 모았다.

18.시내산은 온통 연기로 뒤덮였는데 이는 주께서 불 가운데 내려 오심이라. 연기는
화로의 연기처럼 위로 퍼져 올라갔으며 산 전체가 심하게 흔들렸다.

19.나팔소리가 길게 점점 커지면서 모세가 말할 때 하나님이 목소리로 그에게 대답
하셨다.

20.주께서 시내산에, 그 꼭대기에 강림하셨다. 주께서 모세를 산꼭대기로 부르사 모
세가 올라갔다.

모세는 형제이며 고참사제인 아론을 데리러 내려왔다. 20장은 10계명과 함께 시작
되며 이어서 제단의 축조와 희생제물에 대한 또다른 지시가 따른다.

24.너는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너희의 양과 소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내가 내 이
름을 기념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

25.네가내게 돌로 쌓은 단을 만들려면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으면 부정해짐이라.

26.너는 층계로 내 단에 오르지 말라. 너의 맨몸이 드러날까 함이니라.

E.W.하튼은 [구약시대의 일상생활]에서 24절을 언급하고 있다. 그는 제단을 그가
메기도에서 본 이스라엘 이전의 "고지"와 비교하고 있다.이 단상은 넓이26피트 높이
4.5피트로 자갈과 다듬지 않은 돌로 만들어졌다."...내가 내 이름을 기록한 모든 곳
에서 나는 너에게 임하리니..." 그런 제단이 많이 지어졌으나 "주"는 그 모든 곳에
나타난 것이 아니고 건축지시를 내린곳에 한해서만 나타났다는 것은 특기할 만하다.

엘로힘은 명백히 가장 적당한 장소를 택해 착륙장으로 사용하였다. 사용된 돌들이
다듬어졌다면 방사선이 반사되어 분산될른지 모른다. 많은 도살된 동물들의 사체는
제단에서 태워졌다.

26절의 의미는 보통 독자들이 지나쳐 버리기 쉽다. 그당시 바지나 팬티는 입지 않
다. 층계를 오를 때 하체부분이 방사선에 노출될 수도 있다. 이 장에서 앞서 기술
한 대로 유월절 만찬의 참가자는 그들의 허리를 감싸라고 명령받았다. 언약궤앞에서
제식을 행할 때 사제들이 필수적으로 입어야 했던 옷에는 속바지가 포함되어 있으며
아쉬로드,가쓰,이드론의 시민들은 궤가 그들 도시에 있을때 멎지않는 출혈로 고통을
당했다.

24장에서 모세는 아론,나답,아비후와 이스라엘의 70장로들과 함께 산을 오를 것을
명령받는다. 그들이 오르기전에 소가 번제로 희생되었다. 모세는 피의 절반을 새로
만든 제단에 뿌렸으며 나머지 반은 사람들에게 뿌렸다.

9.그런 다음 모세와 아론,나답,아비후,70인의 이스라엘 장로들이 올라갔다.

10.그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았다. 그의 발 밑에는 사파이어를 펴서 만든것 같
았고 그 맑음속의 하늘의 모양이 송두리째 비쳤다.

11.이스라엘 자손의 귀한 자들에게 그는 손을 대지 않으셨다. 그들은 하나님을 보고
거기서 먹고 마셨다.

이상의 문장에서 많은 가설들이 파생될수 있으나 무엇보다도 이 선택된 그룹이 본
하나님은 발이 있음이 분명히 기술되어 있다. "펴서 만든 것"은 평평한 표면을 가르
키고 "사파이어석"은 투명한 질감을 나타낸다. "하늘의 모양"은 별의 돔을 가르킬수
있으며 "그 맑음 속에"는 도표가 매끈한 표면에 반사되었음을 뜻할 수도 있다.

다음 지시 때 모세는 요수아와 함께 계명이 쓰여진 석판을 받기 위해 산에 올라간
다.(12절)

15.모세는 산에 올라갔고 산은 구름에 덮여 있었다.

16.주의 영광이 시내산에 머물며 구름이 6일간 덮혀 있었다. 7일째 그는 구름가운데
로부터 모세를 불렀다.

17.주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들 눈에는 산위에 맹렬한 불같이 보였다.

18.모세는 구름속으로 들어가서 산위로 올라갔으며 40일 40야를 산위에서 머물렀다.

모세는 그때 언약궤를 만드는데 대한 지시를 받았고(25장서27장까지) 또 사제들이
입을 보호복을 만드는 지시도 받았다(28장).29장은 주로 희생될 동물과 제식의 종류
들을 다루고 있다. 제단의 뿔그릇 속에는 피를 담아두고 또 사제들은 오른쪽귀, 엄
지손가락,엄지발가락에 피를 발라야 했다. 피는 또 그들이 새옷을 입게 되면 거기에
뿌려야 했으며 제단의 바닥에도 피를 부어 놓아야 했다.

언약궤를 만들게 되는 전체적인 과정과 그것이 겪게되는 격심한 경과 이야기는 나
의 전작에 기술되어 있으므로 여기서는 간단히 언급하고자 한다.궤는 금으로 둘러싼
목재상자였으며 그 안에는 계명들이 새겨져 있는 두개의 석판이 놓여 있다. 두정은
"용서의 자리"라고 불리웠으며 날개를 펼친 2개의 금제 천사상으로 되어 있다. 궤는
"가장 신성한"장소로 알려진 성막(천막)의 한쪽 반면에 놓여있었다. 다른 반면은 그
냥 "신성한" 곳으로 금박 목제 향로대, 금박 목제 탁자, 7개의 가지가 있는 금제 등
잔대가 놓여졌다. 성막의 입구에는 놋쇠대야(세수대야)가 있었으며 바깥쪽에는 동을
씌운 목제 희생제대가 있었다. 성막과 제대는 길이150피트 넓이75피트의 벽으로 둘
러쳐져 있었다.

[신들의 수레]라는 영화에서는 미국에 있는 두 학생이 궤의 모조품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매우 강한전기를 띠고 있으므로 그것을 파괴하라는 명령을 받았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다. 에리히 폰 대니켄은 그의 저서 [신들의 수레]에서 용서의 자리에 있
는 천사상은 자석으로서 확성기의 역할을 했다고 제시하면서 이것을 통해 모세가 우
주선과 이중의 통신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내 자신의 조사로는 전기를 띠는 것 외
에 궤가 어떤 종류의 치명적인 방사선을 내뿜었다고 확신한다.궤앞에서 식을 거행할
때 사제들이 입는 보호복속에는 속바지가 포함되어 있다.

31장 마지막 절에서 모세는 십계명을 받는다.

18.주가 시내산에서 모세와의 대화를 끝낸 다음 2 개의 증거판을 모세에게 주셨는데
그 석판은 하나님이 손으로 직접 쓰신 것이다.

32장에는 금송아지 이야기가 나온다. 모세와 요수아는 40일간 산위에서 있었다.

그들이 떠나있는 동안 아론은 모든 금제 장신구들을 모아 우상으로 금송아지를 만들
었다. 잔치와 놀이와 환락이 벌어졌다.

7.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에급땅에서 인도해낸 너의 백성이
부패했다.

9.또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아온 즉 완고한 백성이로다.

10.이제 나를 내버려 두라.내 분노가 넘쳐서 그들을 멸하리라.그리고 나는 네게 큰
나라를 세워주리라.

11.모세가 그의 하나님,주께 간청하여 여쭙기를 주여, 어찌하여 당신이 당신의 ...
백성에게 진노하십니까.

14.그래서 주께서 그의 백성에게 벌하려고 생각했던 것을 돌이키셨다.

15.모세는 돌아서서 산을 내려 왔는데 두개의 증거판을 가지고 왔다. 그 판 양면에
글자가 앞뒤로 적혀 있었다.

16.그 판들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며 글씨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겨진 것이다.

위 문장은 두가지 이유에서 세밀하게 인용되었다.첫째는 모세가 신들과 논쟁을 해
서 이겼다.둘째는 신들이 모세에게 준 두개의 판은 내용을 쓴 사람이 새겼다는 것이
강조된 사실이다.

이야기는 계속되어, 모세가 캠프에 도착했을 때 그는 금송아지와 춤추는 무리들을
보았다. 그는 화가 나서 석판을 던져 깨어 버렸다.(32장)

20.그리고 그는 사람들이 만든 금송아지를 가져다가 불에 태우고, 가루로 만들어서
물과 섞어 이스라엘의 자손들이 마시게 했다.

다음에는 모세의 명령으로 레위족은 3천명을 학살한다. 그 때, 사람들은 십계명의
하나인 "너는 우상에 절하지 말라"는 계명을 알지 못했지만 모세는 "너는 사람을 죽
이지 말라"는 계명을 알고 있었다.더군다나 모세는 방금전에 사람을 죽이지 않을 것
에 대해 신들과 얘기한 것이다.이 모든 사건을 발단시킨 아론에 대해선 가혹한 조처
를 취하지 않았다. 그도 레위기 때문에 아마도 학살에 참여했을지 모른다.

두 공학도인 로드니 데일과 죠지 쎄션은 [만나기계]에서 금은 연한 금속이기 때문
에 쉽게 가루로 갈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지적했다. 더우기 금가루는 물과 섞여지는
것이 아니라 가라앉는다.

모세는 정말 신들의 귀중한 선물인 - 두개의 석판을 부실 수가 있었을까? 그럴 것
같지가 않다. 또한 모세는 언약궤와 부속품을 만들기 위해 모든 사용가능한 금이 필
요했을 터이다.

금송아지의 얘기가 꾸며낸 얘기(신화)이거나 아니면 번역이 잘못되었으리라. 이것
은 다른 몇몇 구절에 있어서의 정확성에 대해서도 의문을 불러 일으킨다.

33장에서 우리는 모세가 성막(텐트)을 캠프 바깥쪽에 세우는 것을 읽게 된다.

9.때가 되어 모세가 성막에 들어가자 구름기둥이 내려와서 성막의 입구에 섰다.
그리고 주께서 모세와 얘기하셨다.

10.모든 사람들이 구름기둥이 성막문에서 있는 것을 보았다. 모든 사람들은 일어나
서 각자 자기 텐트 문앞에서 서서 경배하였다.

11.그리고 주께서 모세와 얼굴을 대면하고 사람이 그 친구와 얘기하는 것처럼 말씀
하셨다. 모세는 캠프로 돌아갔으나 그의 종 요수아, 눈의 아들인 젊은이는 성막을
떠나지 않았다.

성막은 아마 모세가 이전에 지으라고 지시받은 제단 가까이에 있을 것이다.(출애
굽기 20장,24장)이 때가 신들이 이스라엘인들에게 만나기계를 양도하기에 가장 적당
한 때인 것처럼 보인다. 제단(또는 착륙장)은 마련되었다. 구름기둥(또는 우주선)은
착륙했다. 만나기계는 텐트속에 감추어져 있어 요수아가 상주하면서 지켰다. 나중에
기계는 제단위로 옮겨질 수가 있었으리라. 모세와 요수아는 신들로부터 지시를 받기
위해 산에서 40일간을 보냈다. 언약궤를 넣어둘 거대한 성막은 곧 세워지고 그때 만
나기계는 궤의 용서의 자리위에 적절히 안치될 수가 있을 것이다.

성서적인 기술은 만나기계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없다.그러므로 구약과 함께 카
발라를 읽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죠지 쎄선과 로드니 데일은 [만나기계]에 이어 카
발라의 전편을 번역해서 [카발라의 해독]이라는 책을 발간함으로서 이것을 가능하게
했다.

34장은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기를 너는 돌판 둘을 지난번 처럼 깍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
처음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라....

4.그래서 모세는 처음 것과 같이 두개의 석판을 다듬었다. 모세는 아침 일찍 일어나
서 주께서 지시한 대로 두개의 석판을 들고 시내산에 올라갔다.

위의 두절의 삽입은 모세가 신들에게서 받은 처음 두개의 판을 깨뜨렸다는 초기의
기술을 지지하는데 필요하다. 언약궤안에 넣은 것이 오리지날 판인가 아니면 복제판
인가 간에 그 판에 글자를 새긴 것이 신들이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

모세는 또 40일간을 산에서 지내는데 그동안 "주"는 그에게 자신이 이스라엘 민족
의 여정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모리족, 가나안족, 히타이트족, 페르시아족,
히위족, 여부스족들은 그들의 땅에서 추방될 것이다.

13.너희는 그들의 단을 헐고 석상을 깨뜨리고 목상을 찍어 버려라.

14.너는 다른 신을 숭배하지 말라.주는 그의 이름이 질투라는 질투의 하나님이기 때
문이다.

엘로힘이 이스라엘민족을 보살펴 주었는지 또는 그들을 단순히 이용했는지는 의문
스럽다. 질투라는 이름의 신이 속해있는 타민족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기존의 종교를
무너뜨릴 만큼 막강한 영향력이 있었던 것처럼 보인다.

마지막 출애급기 6장은 거대한 장막,언약궤와 부속품, 사제들의 옷의 제조에 할당
된다. 성막은 길이 45피트 높이가 15피트였다. 그 골조는 금박의 조각목으로 이루어
졌으며 그 위에 휘장이 쳐졌는데 안쪽에는 고운 아마포의 천으로 바깥쪽은 염서털의
커튼으로 이루어졌다. 막의 덮개는 수양과 해달의 가죽으로 만들었다.아마포 베일로
성막은 두칸으로 나누어져"가장 신성한 곳"과 "신성한 곳"으로 불리었다.

궤는 조그만 나무상자였으나 안쪽과 바깥쪽을 금으로 쌌다. 상자의 두정은 용서의
자리라고 했으며 금으로 만들었다. 용서의 자리 양 끝에는 금으로 만든 천사상이 있
었다. 어떤 종류의 천사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들이 발가벗은 통통한 날개달
린 아기천사라고는 믿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인간의 머리를 가진 날개달린 사자였을
지도 모른다. 궤는 성막의 "가장 신성한" 곳을 차지하고 있다.

"신성한" 장소에 놓인 것은 향로대,금박목제의 소탁자,일곱가지의 금제등잔대였다.
놋대야(세수대야)는 사제들이 씻기 위해 장막 입구에 놓여졌다. 움푹파진 희생제
대는 나무로 만들어서 동으로 둘러쌌다. 이 단 안에는 구리망으로 된 바구니가 걸려
있었다.

성막과 희생제대는 150피트 길이, 폭 20피트, 높이 7.5피트의 아마포로 둘러쌌다.
이 아마포는 은기둥으로 지탱했다.

사제들의 옷은 수놓은 아마포로 만들었다. 고참 사제의 의복에는 흥미있는 장식을
달았다. 두겹으로된 정방형의 천조각에 보석을 12개를 달았는데 이것은 판관의 흉패
는 최고사제의 코트위의 얼룩마노석에 부착된 금사슬로 지탱되었으며 허리띠에 끈으
로 고정되었다. 최고사제의 머리장식은 보다 정교했으며 금제차양이 부속되었다. 그
의 코트 가장자리에는 작은 방울들을 달았다.

판관의 흉패인 두겹 아마포 사이에 우림과 투민으로 불리우는 것을 집어 넣었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있지 않으며 장기와 같은 둥근 것이라고만 추측되고 있
다.이 둥근 것은 한쪽이 검은 색이고 다른 쪽은 흰색이다. 이것들은 통신과 관계가
있는 듯 싶다. 그것이 무엇으로 만들어 졌는지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신들로부터
선물로 받은 것일수도 있다.그것은 흉패의 보석을 안쪽에서 이리저리 움직였으리라.
최근의 증거에 의하면 판관의 흉패가 리모트 콘트롤 판이었다는 가설이 제시되고 있
다.

궤나 향로대나 소탁자는 그위 가운데 둥근 "금관"(테두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관"들은 아마도 장식적인 테두리가 아니라 전기부품인 원통코일을 말하는것
은 아닐까?

여러가지 향로와 기름을 섞어서 금속제에 발랐다.이러한 혼합은 그것이 피부에 닿
지 않아야 되므로 위험했던 것으로 보여진다.그것은 전지의 기능에 필요한 산일수도
있지 않을까? 기름을 만나기계의 청소와 윤활유로도 필요했다.

이스라엘인들이 에집트를 떠나온 1주년 기념일에 거대한 성막이 세워졌다. 언약궤
는 "가장 신성한" 장소에 놓여졌고 두개의 석판이 그안에 안치되었으며 궤위에는 용
서의 자리를 덮었고 그위 두 천사상 사이에 만나기계가 놓여졌다. "가장 신성한" 곳
은 보지 못하게끔 베일이 쳐졌으며 다른 장비들도 그곳에 옮겨졌다.

출애급기 마지막장인 40장은 장막위에 구름이 머물러 있으면 이스라엘인들도 그곳
에서 체류했으며 구름이 떠오를 땐 그들도 짐을 싸서 이동했다. 몇몇 작가들은 이스
라엘 민족을 인도한 구름이 우주선이었다고 믿고 있다. 또 다른 견해로는 구름은 성
막안에서 많은 양의 향을 태울 때 일어나는 짙은 연기로 말미암아 생긴 것이라고 한
다. 이 행사는 모세가 행했는데 캠프가 이동할 때면 단속해야만 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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