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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서 발견된 ‘외계인 해골’, 정체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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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7건 조회 5,244회 작성일 11-11-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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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페루에서 발견된 외계인 해골이 가짜라는 주장이 일부 언론을 통해 제기됐다.

24일(현지시각) 영국 아이비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페루 남부의 한 도시에서 발견된 독특한 외형의 유골은 일부 고대 문명을 통해 발견된 두개골 변형 문화의 일부이다.

페루 고고학 박물관의 레나토 다빌라 리퀠미 박사가 발견한 이 유골은 일반 사람의 머리보다 이상하게 긴 모양을 하고 있어 이 유골을 두고 일부에서 외계인의 유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같은 소식이 페루의 한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이 유골은 외계인의 두개골로 둔갑했다.

이에 대해 아이비타임즈는 그 유골이 외계인의 것이라고 분명히 주장한 스페인이나 러시아의 과학자, 인류학자들의 실명이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에 의구심을 보였다.

또 이들 매체에 따르면 유골을 발견한 리퀼미 박사 조차 이 유해를 외계인의 것이라고 언급했다기 보다는 어린아이의 유해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외계인 유골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일부는 그 두개골이 “뇌수종을 앓고 있던 아이였거나 수천년전 두개골을 변형하는 풍습을 가진 부족의 구성원이였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일부 고대 문명에서 나타나는 두개골 변형은 기원전 4만 50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어떤 이유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당시에는 어린아이가 태어나면 끈이나 가죽으로 머리를 누르거나 판자로 된 틀을 채워 머리 모양을 길쭉하게 만들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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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카스 문화 유적서 발견된 두개골

나우뉴스 /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th20022@seoul.co.kr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1266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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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쉽지 않죠?  그렇다고 생각하면 아니라고 나오고 아닐꺼라고 생각하면 또 이상하고 의심스러운 자료가 나오고...  그만큼 유에프오와 외계인문제는 인류가 쉽게 풀기 어려운 문제입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7.gif" align=absMiddle border=0 /></p><p>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이집트의 피라미드 문제와 남미 잉카 등지에서 발견되는 종이한장 들어가지 않게 정밀하게 조성된 성벽문제...  학자들이 달력이라고 말하는 안데스산맥의 고원지역의 이상한 그름들..  문제 등등...</p><p>가만히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면 인류가 현재 21세기를 살면서 상식과 비상식은 어느정도 지성의 힘으로 이해가 가능한 시기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인류의 지성이 올라가서 자연현상과 비자현현상.  진화의 과정에서 벌어졌다고 생각되는 인류의 발전과정 등등 다는 아니지만 이성으로 자현현상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p><p>그런 과학의 시대를 살면서 앞서 제시한 몇몇 문제는 도저히 인류의 지성으로는 해석이 불가능합니다.  왜일까요?  왜 인류의 지성과 과학이 이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설명이 가능하고 대중도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왜 이 문제등은 도저히 풀리지 않고 이해가 불가능할까요?</p><p>그것은 그런 여러문제가 인류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에는 그 선이 높기 때문입니다.  무슨말이냐면 그런 현상들이 진화의 과정에서 벌어졌다고 보기에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기 때문에 그 문제를 이해 못하는 것입니다.<br /></p><p>예를 들어 남미 페루의 어느 유적지에서 황금으로 만든 비행기 모양새의 물체가 발견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죠.  그것은 그 물건이 현재의 비행기와 유사하고 그 물체를 재현해서 만든 비행체가 비행역학상 비행이 가능한 물체라는 연구가 있어서 더더욱 그 물체가 옛 비행체라는 것에 신빙성이 가는데 문제는 그 물체를 만들어 졌다고 추정되는 시기에 인류의 문명발전 단계상 그런 물체를 상식적으로 상상할 수 없고 도저히 그런 물체를 만들 수 없는 수준이라는 것에 상식적으로 매치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시절 충분히 그런 문명이 있었고 그런 디자인이나 역활를 하는 물체를 상상이나 고안할 수 있었다고 한다면 굳이 골치아플 필요도 없습니다.  당연하니까요...</p><p>하지만 그렇지 못하니까 골치아픈 것입니다.  </p><p>문명이 원시부터 발전해서 차분하게 발전한다고 가정한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시인이 만든 무기나 생활도구.  등은 원숭이와 비숫한 지능지수를 지녔던 인류가 그런 물건을 만들 수 있었겠다고 이성적으로 이해하고 원시인의 진화단계와 문명.  그리고 물적인 유물들이 충분히 설명되어지는 선상에 있지만 이런 상식에서 벗어나는 것은 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상관관계에서는 분명 이질적인 것입니다.</p><p>오죽했으면 역사학자들이 골치아프니까 인류가 몇번의 생성과 발전. 파멸을 거쳐서 지금까지 5번째 문명이라고 하는 일부 학자들이 존재합니다.  그럼 쉽게 생각해서 지층이나 땅밑에서 그것을 증빙할 만한 물건들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들의 주장이 들어 맞는 것이지만 그것도 아니기에 아무리 땅속을 파봐도 그것을 증명할 유물이 안나오고 오직 한번의 단일 문명체의 증거만이 나옴니다.</p><p>인류의 문명은 단 한번에 불과한데 과학이 최고조에 다다른 현대의 과학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문명.  그것을 설명할 가장 필요충분 조건은 인류의 발전단계에 인류의 선을 뛰어넘는 어떤 제3문명체가 있었다고 가정한다면 가장 간단히 해결됨니다.  답은 상당히 쉬운데 그 답을 풀어주기에는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br id=tempBR></p><p>논조가 뛰어넘는 것 같지만 피라미드나 나스카문양.  지구 곳곳에서 발견되는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한 물건..  더더욱 인류의 정신문화재 중 가장 보수적이라고 알려져 있는 성서의 구약전서의 내용.  수많은 인류의 문명속에 전설로써 이어져 내려오는 창세신화 등등 도 제3문명체의 존재를 가정한다면 가장 정답으로 풀림니다.  이런 가정없이 지구상의 미스테리 건축물과 창조신화 그리고 해석이 불가능한 이상한 문화재. 등은 답이 풀리지 않습니다.  </p><p>피라미드의 문제도 당시 아무리 인류가 발전했다고 하더라도 그런 대규모 건축물을 한치의 오차없이 건설했다고 보기에는 거의 희극에 가까운 얘기입니다.  달력이라고 알려진 나스카의 문양도 달력을 보기 위해 하늘로 올라가지 않는 한 무의미 한것입니다.  위에서 제시된 두개골이 이상하게 변형된 해골의 문제도 그렇습니다.</p><p>보통 인류의 문화는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리고 문명이 낮은 지역은 문화가 높은 지역을 모방하게 됨니다.  모방심리 라는 것은 인류가 가진 제일 중요한 학습효과입니다.  모방심리가 있기에 인류는 학습이 가능하고 학습에 의해 인류문명이 발전하는 것이죠.  </p><p>학자들은 저 변형두개골의 의미를 고귀한 자를 나타내는 징표로 어럴 적부터 끈을 동여 매서 변형시켰다고 합니다.  어느정도 맞는 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것의 심리에는 모방심리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니라 역사에 있어서도 대국 중국의 문명이 영향을 미쳐서 그것을 따라 했다고 하지요.  중국의 문명과 문화가 높으니까 그것을 따라하게 되고 그것은 일반인들인 서민이 아니라 보통 귀족들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요즘 미국의 할로윈데이를 우리나라 아이들이 따라하는 것과 비숫한 현상이고 활로윈축제 라고 하면 일반 서민이 아닌 돈푼께나 있는 사람들이 하는 미국축제의 모방입니다.</p><p>이런 현상은 귀족이나 그것을 따라할 수 있는 능력있는 자들이 하게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두개골이 변형된 현상은 아마도 당시 그 시대와 비숫한 시기의 당시 일정지역의 고위층이나 세력층들이 따라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를 학자들이 왕족이나 귀족이 그들의 지위를 표시하는 징표행위 라고 해석하는 것이죠.</p><p>그런 그런 모방행위를 하려는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것도 따라할 것이 없는 상태에서 아이들에게 끈을 동여 매서 두개골을 변형시꼈다?  이런 얘기는 자식을 키우보지 못한 학자들이나 할 소리입니다.  자식을 키우면 자식 몸에 난 작은 상처도 가슴아파 하는데 자식의 머릿통을 변형시키는 행위가 아무런 모방대상이 없이 부모가 어느날 갑자기 생각해서 이 아이의 머릿통을 변형시켜 내 아이란 것을 표시하겠다라고 할 수는 전혀 없는 것입니다.</p><p>그것은 그 시기에 모방할 대상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두개골이 이상하게 변형되있는 존재겠지요.  신이라고 생각할만큼 신성하고 도저히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존재였을 것입니다.  비교대상 거리가 없는데 비교대상 거리가 그렇게 생겼다면 그것을 따라하려면 자식의 두개골에 변형을 줘야 하겠죠.  왜냐면 이미 커버린 자신의 두개골은 변형시킬 수 없으니까요.  저렇게 두개골이 변형되는 병은 세상에 없고요...</p><p>아주 갓난아이 시절부터 저런 행위를 해야만 두개골의 변형이 옮니다.  고통스러울 정도의 통증도 수반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이겨내야 할 정도의 혜택이 존재하기에 그런 행위를 부모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혜택의 크기가 인간이 가진 그 이상이 되야겠죠.  만약 저 행위자가 일국을 가진 통치자였다면 그가 가진 것이 세상의 다였을 텐데... 굳이 자식의 몸을 왜곡시키지 않아도 왕국은 넘어 갈 것이고 저런 자위행위까지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p><p>하지만 그 것을 할때는 그가 가진 세상의 그이상의 댓가가 주어지기에 저런 행위를 했을 것이고 그것은 인간이 수준을 뛰어 넘는 어떤 것일 때 가능한 행위입니다.  그것이 어떤 존재인지는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면 금방 답이 옴니다.  </p>

비슈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 해골 고대폐루인의 것이 아니었던가요.?;;</p><p>저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p><p>하기야 그 당시로 가보지 않는 이상은 확실하게 알수는 없겠죠.^^;;</p><p>흥미로운 자료 잘보았습니다.^^;</p>

겜블러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363|1--] <h5>지식노트 내용</h5><div class=ViewContents><!--dcm_body--><p><b><font color=#ff0000><font color=#0000ff size=3><u>인도의 아파타니(Apatani)</u></font><br /></font></b><font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돋움"><font face=굴림 color=#000000>인도의 아파타니에서는 여인들이 코를 변형시켜 장식하는 풍습이 있습니다.<br />아직 알려진 바가 없어서 이유는 모르겠으나 다른 부족과 같이 오랜시간동안 코에 장식품을</font></font></p><p><font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돋움"><font face=굴림 color=#000000>넣어 피어싱처럼 장식을 하네요.</font></font></p><p align=center> </p><p align=center><img height=384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1/1.jpg" width=499 border=0 /></p><p align=center>아바타니의 할머니..</p><p align=center> </p><p align=center><br /><img height=339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2/2.jpg" width=468 border=0 /></p><p align=center>콧구멍이 상당히 넓어진 할머니..</p><p align=center> </p><p align=center><br /><img height=495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3/3.jpg" width=343 border=0 /></p><p align=center><br /><img height=470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4/4.jpg" width=336 border=0 /></p><p align=center>일하고 돌아오시는 아주머니..</p><p align=center> </p><p align=center><br /><img height=374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5/5.jpg" width=500 border=0 /></p><p align=center>우리나라 상투같은 머리 모양의 아저씨..</p><p> </p><p><font color=#0000ff size=3><b><u>아프리카의 편두</u></b></font></p><p>미용 상의 이유인지, 제의 상의 이유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록에 따르면 "가야인들은 아기가 </p><p>태어나면 돌로 머리를 눌러 납작하게 했다" 고 합니다.</p><p>머리를 납작하게 한다고 해서 당시에는 이를 편두라고 합니다.</p><p>편두(cranial deformation)는 세계 여러 지방, 특히 아프리카 지방에서 최근까지도 성행했던</p><p>성형 기술입니다. 미의 기준의 다양성이 낳은 기이한 풍습이네요.</p><p>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img height=350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6/2.jpg" width=260 border=0 /></p><p align=center>실제 편두 사진..</p><p align=center> </p><p align=center><br /><img height=500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7/1.jpg" width=375 border=0 /></p><p align=center>편두 x레이 사진..</p><p align=center> </p><p align=center><br /><img height=375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8/3.jpg" width=500 border=0 /></p><p align=center>박물관에 전시된 편두 두개골!!</p><p align=center><br /><br /><img height=342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9/4.jpg" width=500 border=0 /></p><p align=center>편두를 만드는 고대 도구..</p><p align=center> </p><p align=center><br /><img height=315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10/5.jpg" width=305 border=0 /></p><p align=center>아프리카에서 발견된 편두 두개골..</p><p align=center><br /><br /><img height=500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11/6.jpg" width=379 border=0 /></p><p align=center>편두 만드는 모습..</p><p> </p><p> </p><p><b><font color=#0000ff size=3><u>전족을 하는 중국 어떤 부족</u></font></b></p><p>중국의 풍습중에 "전족" 이라는 풍습이 있습니다.<br />중국 전체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몇몇 부족에서는 아직도 이 전족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p><p>하네요. 여자 아이가 3-4세가 되면 발을 단단히 묶어서 발의 성장을 멈추게 해서 나이가 먹어서</p><p>까지 작은 발을 유지 시키는 풍습인데요.</p><p>전족을 하게 되면 뼈가 가늘어지기 때문에 여성의 몸 전체가 날씬해지고 연약한 미적 효과가 높아</p><p>전족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p><p>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img height=362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12/1.jpg" width=500 border=0 /></p><p align=center>작은 발대신 발등이 올라온 모양..</p><p align=center> </p><p align=center><br /><img height=500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13/2.jpg" width=333 border=0 /></p><p align=center>전족으로 발모양이 바뀐 할머니..</p><p align=center> </p><p align=center><br /><img height=356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14/3.jpg" width=478 border=0 /></p><p align=center>발을 모으고 한컷~</p><p align=center> </p><p align=center><br /><img height=500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15/4.jpg" width=384 border=0 /></p><p align=center>전족의 x 레이 모습..</p><p align=center> </p><p align=center><br /><img height=350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16/5.jpg" width=500 border=0 /></p><p align=center>발가락이 안으로 굽은 모습..</p><p align=center> </p><p align=center><br /><img height=500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17/6.jpg" width=381 border=0 /></p><p align=center>담배갑만한 신발..</p><p> </p><p> </p><p><b><font color=#0000ff size=3><u>목을 늘리는 태국의 까렌족 마을</u></font></b></p><p>발을 작게 만드는 중국의 부족과 다르게 목을 길게 늘리는 부족이 있습니다.<br />바로 태국 고산지대의 까렌족 입니다.<br />불편해 보이지만 어려서부터 적응이 되서인지 편안하게 생활하는 모습입니다.</p><p>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img height=331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18/1.jpg" width=499 border=0 /></p><p align=center>목이 많이 길어진 소녀들</p><p align=center> </p><p align=center><br /><img height=495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19/2.jpg" width=373 border=0 /></p><p align=center>수십개의 링이 목에 걸린 아주머니</p><p align=center> </p><p align=center><br /><img height=327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20/3.jpg" width=496 border=0 /></p><p align=center>다리에도 링을 걸면 늘어날까요?</p><p align=center> </p><p align=center><br /><img height=500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21/4.jpg" width=375 border=0 /></p><p align=center>어색한 비율의 모습</p><p align=center> </p><p align=center><br /><img height=338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22/5.jpg" width=500 border=0 /></p><p align=center>귀도 늘린 카렌족 할머니</p><p align=center> </p><p align=center><br /><img height=478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23/6.jpg" width=381 border=0 /></p><p align=center>카렌족 미녀!!</p><p> </p><p> </p><p><b><font color=#0000ff size=3><u>입술을 늘리는 에티오피아의 서마족</u></font></b></p><p>발을 줄이고 목을 늘리고...<br />이번에는 입술을 늘리는 부족을 소개해드립니다.<br />바로 에티오피아의 서마족인데요.<br /><br />에티오피아 남서쪽 오지에 살고 있는 부족은</p><p>신부가 입술판을 가져야 결혼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p><p>입술을 고 늘리는 데 걸리는 시간은 6개월.<br />결혼 전 완성시키지 못하는 신부의 부모는 결혼 사례금을 받지 못한다고 하네요.</p><p>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img height=495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24/1.jpg" width=497 border=0 /></p><p align=center>비교적 작은 입술의 여인.. 그래도 상당히 아플듯..</p><p align=center> </p><p align=center><br /><img height=495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25/2.jpg" width=498 border=0 /></p><p align=center>접시만한 디스크를 넣은 여인..</p><p align=center> </p><p align=center><br /><img height=371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26/3.jpg" width=497 border=0 /></p><p align=center>큰 고리모양이 되어버린 입술..</p><p align=center> </p><p align=center><br /><img height=500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27/4.jpg" width=329 border=0 /></p><p align=center>화려한 무늬의 디스크..</p><p align=center> </p><p align=center><br /><img height=392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28/5.jpg" width=321 border=0 /></p><p align=center>서마부족의 엄마와 아기..</p><p align=center> </p><p align=center><br /><img height=383 alt="" src="http://c.ask.nate.com/imgs/knsi.php/239642/29/6.jpg" width=382 border=0 /></p><p align=center>분장을 한 서마부족의 여인..</p><br /><br />인간이상의 그어떠한것도 아닙니다....<br />그냥 고대인들의 풍습중 하나일뿐입니다....</div><p>간난아이의 두개골은 단단하지 않습니다....<br />물렁한 상태죠...<br />그래서 간난아이일때 눕이는 조건에 따라 짱구도 됩니다....</p><p>저런 두개골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어온 것이고 지금 최근에 발견된것도 아닙니다...<br />요즘은 뭐좀 특이한게 있으면 거의 무조건 외계인과 연관을 짓는 경향이 짙은데....<br />언론사들의 음모라 생각되어지지는 않으신지요?</p><p>피라밋 또한 건축의 방법만 모를뿐 이고.....<br />애굽(이집트)에서 만든것임은 분명한 사실이고...<br />당시에 외계인이 관련되었다면...<br />애굽은 세계를 제패했겠죠....</p><p>마야인 또한 대단한 부족도 아니고....<br />인간을 산채로 제물로 바치다 멸망한 원시부족일 뿐입니다....</p><p>모든것이 사실보다 엄청나게 부풀려져 있을 뿐입니다.....<br /><br />다른댓글에서도 언급했지만 고대유적의 미스테리는 단지 방법상의 문제일뿐입니다.....</p><p>먼곳에서 찿을 필요도 없이,<br />고려청자도 예를 들었지만....<br />석굴암 또한 마찬가지입니다....</p><p>습기가 전혀 생기지 않는 이유를 아직도 해명 못하고 있죠...<br />물론 보수공사이후 현재는 습기가 차지만....<br />이유를 해명못한다고 그것도 외계인의 기술일까요?</p>

깨진유리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지식탐험자님의 말씀처럼 모방 대상자가 있어야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p><p>요즘 아기들도 예전처럼 튀통수가 평편한것보다 서양애들처럼 머리모양만들려고 엎드려재우거나 좌우로 눕혀 재운다합니다.</p><p>한국아기들의 모방대상자는 서양이겠지만 고대 페루의 모방대상자는 누구 였을까요?</p><p>단순 고릴라를 모방했을것 같지는 않습니다.</p>

인스트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편두는 다 아는거라,, 저 사진에서 의문이었던 것은 눈이 지나치게 커보인 것임.<br />이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지 궁금하군,,

겜블러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눈이 지나치게 큰거 아닙니다.....<br />실제 해골을 보십시요....</p><p>그리고<br />전족, 목늘리기등은 편두와 마찬가지로 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본다면 틀림없이 기형입니다...<br />이러한것도 자신들보다 우월한 존재들을 모방한 것일까요?</p><p>오히려 예전사람들이 모방을 한것은<br />인간보다 힘이센 동물들을 모방했습니다.......</p>

겜블러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한가지 덧붙여 말하고 싶은것은<br />이러한것들에 반대를 할것이면 왜 가입했냐는분들도 아주 많으신데....<br /><br />외계인이 미스테리의 전부가 아닙니다....<br />지구상 미스테리의 극히 일부일뿐이며,</p><p>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미스테리현상도 아닙니다...</p><p>그냥 인간들이 상상해낸 존재일뿐 입니다.....<br />상상의 존재가 미스테리현상일 수는 없습니다....</p>

인스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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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눈이 지나치게 큰게 아니라는 건 무슨 근거인 거삼,,?<br />다음 기사를 보쇼,,</p><p>인류학자들은 이 유골의 둘레가 일반인보다 큰 50㎝에 이르며, 두 안와(眼窩)의 크기와 안와 사이의 폭도 훨씬 커 인간의 유골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br /><br />게다가 이 유골은 안와만 봤을 때는 어린아이의 것으로 추정됐지만, 성인에게서만 보이는 큰 어금니도 함께 발견돼 더욱 의구심을 품게 했다. </p><p><a href="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amp;no=751871" target=_blank>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amp;no=751871</a></p><p><==  음,, 오랫만에 들렀더니, 제 답변의 어투가 거슬려서 무언가 있었나 보군요. 존대어는 아니지만 상대가 초딩이라거나 수준을 낮게 보았을 때 쓰는 말투도 아니죠. 비슷한 동년배나 그 이상에 대한 정도,,? 어쨋든,, 단순히 말투 때문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br />그런데,,  상대방의 주장에 대해서 일리가 있는 의견인지 확인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계속해서 주장하는 것도, 큰 실례입니다.</p>

기다림하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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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서로 예의를 지키면서 언어사용을 했으면 합니다.<br />신크마리님 말씀처럼 나이차이도 있겠고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니 서로 최대한 예의를 갖추면 좋겠습니다. 서로 화해하세요^^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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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id=memo_13225 width="100%"><p>저는 천사라는 개념이 고대사에서 우리 인류에 나타났던 우주인의 모습이 아닐까 가끔 생각해 봅니다. 날개를 가진 인간은 없듯이 하늘을 나를 수 있는 인간도 없습니다. 인류사에서 역사가 기록된 이후 무수히 하늘에 나타난 이상징조와 이상물체. 그리고 이상한 존재들이 아직 민도가 낮은 인간들에게 목격되고 기록되어 그것이 일종의 전설이 되지 않았을까요?</p><p>물론 천사라는 개념이 종교에서 차용된 존재이지만 종교의 기원을 올라가 보면 인간의 고대사에 일어났다고 하는 전설과 연결되 있고 전설과 신앙이 결합되어 현대 종교가 되었을 것이란 추측을 합니다. 유대교에 나오는 천지창조나 다른 민족에서 나오는 하늘이 열리는 얘기를 보면 항상 하늘을 나는 존재가 나오지요. 지금은 비행기나 우주선 등 하늘을 나르는 기구들이 존재하니까 하늘을 나르는 것에 대한 신비감이 없으나 옛날에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은 새뿐이고 다른 존재는 하늘을 날 수 없었습니다.</p><p>그러다 보니 인류역사에 기록되거나 해명되지 않는 물체들이 하늘을 난다거나 그 안에 타고 있는 인간비숫한 물체들 봤다면 하늘을 나르는 조건. 즉 날개와 연관을 짓게 되고 그것이 오랜 시간을 내려오다가 형상화되고 왜곡되어 천사라는 개념이 생기지 않았을까요?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8.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br /><a href="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ufo_alien&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ff&amp;keyword=천사&amp;select_arrange=reg_date&amp;desc=desc&amp;no=878" target=_blank>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ufo_alien&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ff&amp;keyword=천사&amp;select_arrange=reg_date&amp;desc=desc&amp;no=878</a></p></div>

신크마리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370|1--] <p>저는 내용으로 문제를 삼지 않습니다.  완전한 훼이크를 의도적인 목적으로 진실인것처럼 계속 호도하지 않는한은 어떠한 내용이던 요원님들 각자의 권리로 얼마든지 주장하실 수 있는것이라 보기때문입니다.  혹은 의견대립의 과열을 식히는것은 있겟죠.</p><p>인스트님이 오랜만에 오셔서 본듯합니다^^  인스트님이 보셧던 글은 겜블러님의 댓글 수정후 저역시 수정한 2차 내용이기때문에 1차에 말했던 부분이 생략되어 있습니다.</p><p>내용이 문제라고 한게 아니라 논란이 되었던것은 거삼? 등의 인터넷어체까지는 이해범위지만 보쇼등의 단어가 사용된것이겟죠...</p><p>겜블러님과 뜻이 다르거나 겜블러님의 의견이 거슬리셧더라해도 겜블러님의 나이등을 모르시고 친분관계가 있는게 아니시니 동년배에게 말하는 투보다 조금 경어체를 사용해주십사 하는것이었습니다.^^</p><p> </p>

금동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지식탐험자님의 의견과 매우 비슷한 가설을 갖고 있습니다.<div><br /></div><div>우리 인간의 기준으로 어떠한 한계(종교라든가 상식, 과학 등)를 만들어버리면 그 순간 갇히게 됩니다.</div><div>모든 가능성을 염두해야 하며 눈에 보이며 증명되는 것만 믿어야 한다면 '종교' 역시 미신에 불과합니다.</div><div><br /></div><div>종교인들의 순수한 믿음을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한적인 사고의 한계에 대해서는 무어라 할 말이 없습니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div><div><br /></div><div>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매우 큰 일이 일어날 것으로 저는 예상합니다.</div><div>지금까지 살아오며 다양하고 많은 경험과 지식을 얻기 전에 무의식중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div><div>(종말론이나 예언, 외계인에 대한 걸 접하기 전 사춘기부터 깊은 마음 속에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div><div><br /></div><div>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새롭고 많은 것들을 알게 된다면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div><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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