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외계인의 정체 > 외 계 인

과연 그레이(Grey) 외계인들은 누구인가? 이같은 질문에 대해
그레이들은 인간과 파충류와의 혼혈로 태어난 생명체라는 주장이
있다. 다소 황당하고 믿기지 않지만 일단 그같은 내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인간과 렙틸리언(파충류 외계인의 한 종류)간의 잡종에는 다양한
특성을 지닌 여러 계통들이 존재한다. 경우에 따라서 어떤 잡종은
째진 눈에 강한 텔레파시 능력을 갖기도 한다. 이러한 잡종으로
구성된 그레이들은 렙틸리언의 노예로 부려져 왔다. 그리고
그레이들의 번식과 식량이 전적으로 렙틸리언들에게 달려있으므로
그레이의 생활은 자연히 렙틸리언들의 감시속에 있게 되었다. 이후
그레이들은 인간과 교잡함으로써 스스로 자손을 만드는 방법에
성공하였고 한때 아누나키(니비루 행성에서 온 외계인들)들에 의해
이용되고 고도의 지능을 갖추기도 하였으나 그와같은 그레이들은
점점 죽고 없어지게 되었다.

드라코로 부터 온 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렙틸리언 잡종 중에는 특히
부정적이고 위험스러운 종류가 있다. 드라코니언(파충류형
외계인들의 또다른 종류)들은 강한 고 에너지를 방사하는 태양계로
부터 왔고 인간들이 핵에너지를 이용하도록 조작함으로써 얻이진
에너지를 먹이로 삼고 있다.

그레이들에는 약 70여 종이 있는데 그중 8가지 종이 지구에 방문하고
있다. 주요한 두 종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마르카비아와 제타 레티큘리에서 온 키 4-5 피트의 그레이,
마르카비언과 제타 레티큘런이라고도 불림.
2. 벨레트렉스와 오리온계에서 온 키 3-5 피트 그리고 6-9피트의
그레이.

제타 레티큘런들은 두개의 사회적 계층으로 나뉜다. 즉 하나는 다른
종류에 비해 더욱 호전적이며 나머지는 인간에 대해 보다 호의적이다.
이들은 수천년동안 유전자 클로닝에 의해 번식해 왔고 인간과 함께
성공적으로 육종되어 왔다. 잔인한 제타인들은 말데키언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고 그들은 버뮤다 삼각지대 아래 바다에서
살고 있다. 이 말데키언과 드라코니언 및 오리온의 문화는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이 오리온 그룹은 하나의 제국을 형성하고 우주
정복과 노예화를 목적으로 한다.
최초의 그레이는 생명을 변형시키거나 창조할수 있는 능력을 지닌
소수의 아누나키인 들에 의해 만들어졌었다. 처음에 그레이는 착하고
아누나키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존재였다. 그런데 렙틸리언들이
그레이를 납치하고 유전자를 조작한 다음 노예로 만들어 버렸다.
따라서 그레이는 비단 제타 레티큘리 뿐만이 아니라 우주 어느곳에도
존재하고 있으며 그중에는 아누나키인에 의해 만들어진 선한 그레이와
렙틸리언에 의해 변질된 악한 그레이가 있는 것이다. 그들은
렙틸리언을 위해 일하지만 사실상 인간을 돕고 싶어하며 계속 인간의
유전자를 받아들여 그들의 몸안에 있는 렙틸리언들의 악한 유전자를
제거하려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출처:http://user.chollian.net/~fusarium/ufomenu.html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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