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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락사스] 성서 이야기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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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102회 작성일 01-02-2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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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238
게시자 : 김성룡 (우주아이)
등록일 : 1999-07-18 13:10
제 목 : 성서에 나오는 외계인의 흔적들 6

♣<연재> 엘로힘의 요람(6)

원제 『Elohim's Nursery』David Media 지음

제 4장

민수기 4장은 캠프가 다른 장소로 이동할 때 언약궤와 장비를 꾸리는 지시들이 들
어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모든 물건을 장막의 휘장으로 사용한 천으로 덮어쌌
다. 모든 것이 꾸려지면 코하쓰의 아들들이 이것을 날랐다. 희생제대의 재는 자주색
천으로 덮었는데 미루어 보아 방사능을 띠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15.코하쓰의 아들들이 그것을 짊어질 것이나 그러나 그들의 죽지 않기위해서는 어떤
성물도 만져서는 안된다.
코하쓰의아들들(자손들)은 레위족이었으나 그들은 성막안 장비의 비밀에 대해서
아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 어떤 물건들을 만지면 죽을 수도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어떤 것도 다치지 못하게 했다. 또 다음 절을 읽어보면 코하쓰족이 보호복을 입지않
은 것을 알 수 있다.

19.그들이 지성물에 접근할 때 그 생명을 보존하고 죽지않게 하기 위해 너희는 이같
이 하여 아론과 그 아들들이 들어가서 각 사람에게 그 할 일과 맬 것을 지시하라.

20.그들이 잠시라도 성소를 들여다 보지 않아야 하는 것은 죽지 않기 위해서다.

9장의 15절에서 23절은 낮동안 성막위에 떠 있는 "구름"과 "밤에 나타나는 불빛"
에 관한 것이다. "구름"이 성막위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는 캠프도 그곳에서 머물렀
으며, "구름"이 움직이면 이스라엘인들은 짐을 싸서 그 뒤를 따랐다. "구름"이라고
번역된 본래 말은 배를 의미하기도 한다. 몇몇작가들은 40년간 광야에서 이스라엘인
들을 인도한 것은 우주선이라고 결론지었다.
성막과 함께 이스라엘인들이 처음 이동한 것은 10장에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11.제 2년 2월 29일 구름은 증거막 위에서 떠 올랐다.

12.이스라엘 자손들은 시내광야를 출발하여 예정에 올랐으며, 바란광야에서 구름이
머물렀다.
캠프가 제대로 설치되기도 전에 사람들은 음식의 부족에 대해 불평하기 시작했다.

(11장)

백성이 불평하자 그것은 주를 불쾌하게 했다. 주는 그것을 듣고 진노해서 주의 불
을 그들에게 뿜어서 캠프의 끝부분에 있는 그들을 불태웠다.
이무렵 모세와 아론은 성막안에 위험한 기구들을 다루는데 익숙하지 못했다. 그것
이 설치되는 동안 치명적인 전기방전이 일어났다.
25절에서 주께서 "구름"속에 강림하여 모세가 성막에 불러들인 70명의 장로들에게
얘기한다.

31.주께로부터 바람이 불면서 바다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캠프 주위 사방으로 하룻
길 되는 지면위에 두 큐빗 두께로 내리게 했다.

32.백성들이 일어나서 그날, 그 밤 또 그 이튿날까지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거둬들였
다. 적게 모은 자도 10호멜이나 되어 그들이 자신을 위해 캠프의 사면에 펴두었다.

33.고기가 아직 잇사이에 씹히기도 전에 주의 분노가 백성들에게 미쳐서 매우 큰 재
앙으로 사람들을 치셨다.

34.그곳 이름을 기브롯핫다와라 했는데 이는 탐욕한 백성을 그곳에서 장사했음을 뜻
한다.
25절에는 주가 "구름"속에서 내려 왔으며 31절에는 "주께로부터 바람이 나왔다".
그러므로 메추라기들이 비행물체로부터 생긴 바람에 의해 불렸다고 하는 추측하는것
이 이치에 맞다. 새들은 3피트 높이로 무더기로 죽어 떨어졌다. 사람들이 새고기를
먹자 그들은 병이 들어 죽었다. 그때 성막의 "지성"소를 덮는 작업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궤로부터 나온 방사선은 위로(깔때기 모양) 올라가면서 넓은 지
역으로 퍼졌을 것이다. 사람을 죽일 수 있을 정도의 방사선이라면 작은 새들은 쉽게
죽였을 것이다. 이것으로 우리는 비행물체가 새들을 날려 궤의 방사선이 퍼지는 원
주안에 몰아넣음으로써 새들이 무더기로 죽어 쌓였다는 것을 추측할 수가 있다.
이것은 새들이 방사능에 감염되어 그것을 먹은 사람이 갑자기 죽게 되었음을 뜻한다
이전에도 이스라엘인들이 에집트를 떠난 수주일후에 신 광야에 있을 때 한 비행물
체가 메추라기떼를 캠프로 몰아왔다.(출애급기 16장13절) 그때는 새들이 죽었다거나
그것을 먹음으로써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었다는 기록은 없다.
죽은자들을 매장하고 난뒤 막바로 이스라엘인들은 오염된 지역을 떠나서 하제로스
에 캠프를 쳤다. 아론과 그의 누이동생이며 여자 예언자인 미리암은 모세가 에티오
피아 여인과 결혼하는 것을 반대했다.

(12장)

미리암과 아론은 모세가 취한 에티오피아 여인을 비방했다. 모세가 그녀와 결혼했
기 때문이다.

2.그들이 말하기를 주께서 모세와만 얘기했는가? 우리와도 얘기하지 않았는가? 주께
서 이 말을 들으셨다.

3.(이 사람 모세는 지면에 있는 어느 사람보다도 온유하다.)

4.주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 너희 세 사람은 회막으로 나오

라고 하시니 세 사람은 나갔다.

5.주께서 구름기둥속에서 내려오시어 장막문에 스셔서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셨다.그
들이 나아가자

6.그가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너희 주가 이상으로
나 자신을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속에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7.내 충복인 모세와는 그렇지 않으니 그는 모든 나의 집에서 가장 충성된 자라,

8.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주의 모습을
보거늘 어찌하여 너희는 나의 종 모세를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가?

9.주께서 그들을 향해 진노하시고 떠나셨다.

10.구름이 장막위를 떠나갔고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려 눈과 같이 하얗게 되었다. 아
론이 미리암을 본 즉 문둥병이 들었음을 알았다.
또 다시 "주"는 "구름"속에서 내려 오셔서 그의 대사를 말하고 "구름"속에서 떠나
셨다. 이때 그는 앞으로 그가 어떤 식으로 통신하게 될 것인가에 대해 암시를 주었
다. 어떤 사람에게는 이상으로 나타나며 다른 사람들에게는 꿈속에서 그자신을 나타
낼 것이고 모세와 같이 감수성이 덜한 사람에게는 직접 말로 할 것이라고 했다.요즈
음 환상속에서 외계의 인간을 만나고 종교적인 메시지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 또 몇
몇 작가는 이러한 현상을 구명하려고 했다. 다른 지적 존재들이 꿈을 통해 출현하는
현상에 대한 고찰도 있으나 거의 연구되고 있지 않다.
미리암은 장막앞에서 나병이 걸렸는데 언약궤의 비밀스런 힘이 개입된 것을 시사
하고 있다.아론은 그이 누이동생과 같이 있었으나 궤에서 나오는 광선으로부터 그를
보호해주는 제사장의 가운을 입고 있었다.아론은 미리암의 상태에 대해 매우 걱정이
되었으나 나병환자에 대한 율법을 따라야만 했다. 나병환자들은 제사장이 진단한 후
캠프 밖으로 보내졌다. 나병의 병상이 의심스러워서 제사장이 확실히 처방하지 못할
경우에 캠프밖에서 7일을 지낸 후에 다시 검사받았다. 미리암은 7일후 캠프로 돌아
왔다. 미리암이 확실히 나병이었는지는 의심스러우나 이후 그녀나 그녀 오빠는 다시
모세와 감히 언쟁하지는 않았다.
우찌야왕은 그가 사원에서 사제들과 논쟁할때 나병이 걸렸다.(연대기26장16-19절)
미리암이 돌아오자 캠프는 파란 광야로 이동했다.모세는 포도의 계절이 시작될 무
렵 스파이를 가나안에 보냈다.(13장)

23.그들이 에스콜 시냇가에 도달해 포도가 한송이 달린 가지를 베어 둘이 막대기에
꿰어 메고 또 석류와 무화과를 가져왔다.
두사람이 걸머져야 할 정도였으니 포도송이가 매우 컷음에 틀림없다. 또한 비상하
게 컷던 것은 포도송이뿐만이 아니었다.

33.거기서 우리들은 기인들의 후손인 아낙의자손 장대한 자들을 보았으니 우리는 우
리는 우리자신이 메뚜기처럼 느껴졌으며 그들이 보기에도 그랬으리라.
위 구절에서 탐지꾼들이 기인들의 크기에 관해 과장한 것을 기술하고 있으나 아낙
족은 거인들로 알려져 있다.(창세기 6장4절에는 "그당시 땅에는 거인들이 있었는데"
라고 쓰여있으며 사해문서에서는 "감시자","거룩한 자들""기인"으로 언급하고 있다)
모세와 아론이 폭동을 다루어야 할때 중대한 조치가 요구되었다.(16장) 폭동의 주
모자는 코라였으며 다단, 아비람, 온의 도움을 얻어 250명의 반도들을 모았다. 주모
자들은 지성적이며 좀 알려져 있는 존경받는 사람들이었다.그러나 주는 이들 네사람
과는 얘기하지 않았으므로 그들은 주가 말했다고 모세가 주장하는 것을 의심했다.
반도들이 옳든 그르든 간에 모세는 그의 권위를 지키든가 아니면 잃든가 양자택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모세는 언약궤에 관한 그의 체험을 살려서 25명의 반도들에
게 그들의 놋쇠향로를 가지고 다음날 성막앞에 집결하라고 명령했다.
모세의 두 조카는 성막앞에서 구리향로를 가지고 나올 때 주로부터 불이 뻗쳐나와
타 죽었다.(레위기 10장2절)

다음날 아침 코라는 반도들을 장막밖에 모았다. 모세는 민중들에게 코라,다단, 아
비람의 텐트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으라고 말했다.(세사람은 레위족이기 때문에 그
들의 텐트는 성막가까이에 있었을 것이다.) 다단과 아비람은 각자 그들 텐트문에 아
내와 아들들과 어린아이들과 함께 서 있었는데 그때 모세는 그들이 보통방법으로 죽
는다면 그것은 주로 인한 것이 아니며 만약 그들이 서있는 땅이 벌어져 그들이 떨어
져 죽는다면 그것은 주의 심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16장)

31.그가 이 모든 말을 마치자 그들 밑의 땅이 갈라졌다.

32.땅은 입을 벌리고 그들과 그들 집을 삼켰고 코라에 속한 모든사람과 그들의 물건
도 삼켰다.

33.그들과 그들에 속한 모든 것이 산 채로 구렁텅이속에 빠졌으며 땅은 그들위에 닫
혔다. 그들은 회중으로부터 사라졌다.

34.그들 주위에 둘러섰던 모든 이스라엘인들은 그들의 부르짖음 소리에 도망쳤으며,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고 말했다.

35.주로부터 불이 나와 분향하던 250명이 타 죽었다.
그러나 아론은 그의 두 아들이 죽었을 때와 같이 놋쇠 향로를 들고 다녔으나 해를
입지 않았다. 다른 향로를 들고있던 자들의 죽음은 언약궤위 자비석으로부터 방전된
전기충격에 의한 것이었다. 땅이 갈라진 것은 쉽게 설명될 수 없으나 우리는 성막위
에 떠 있었던 "구름"을 기억해야만 할 것이다.
다음날 한무리의 군중이 성막앞에 몰려와서 사람들을 죽인 것에 대해 모세와 아론
을 비방했다.

42.군중이 모세와 아론을 치려고 모였을때 그들은 회막을 바라보았는데 보라 구름이
그것을 덮었고 주의 영광이 나타났다.

43.모세와 아론은 회막앞으로 나아갔다.

44.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45.너희는 이 군중들을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리라.그때 두사람이 땅에
엎드렸다.

46.모세가 아론에게 말했다. 너는 향로를 가지고 단의 불을 담고 그위에 향을 담아

급히 회중에게 가서 그들을 위해 속죄하라. 주께서 진노하사 염병이 시작되었다.

47.아론은 모세의 명을 쫓아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간 즉 백성중에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 그는 향을 넣으면서 백성을 위해 속죄했다.

48.그가 죽은 자와 산자들 가운데 섰을 때 염병이 그쳤다.

49.코라의 사건으로 죽은 자 외에 염병으로 죽은 가자 14,700명이었다.

50.아론은 회막문에 있는 모세에게 돌아오고 염병은 그쳤다.
성서에서 "염병"은 나병과 성병을 포함하여 대다수의 발병이나 죽음을 야기시킨것
을 묘사할 때 쓰인다. 사람들이 성막앞에 모였을 때 그들은 죽어넘어 갔으며 아론이
죽은 자와 산 자 가운데 섰을 때 "염병"은 행렬을 통해 돌아간 것처럼 보인다. 이러
는 동안 모세는 성막문에 죽 남아있었으며 방사선의 통제를 조작하고 있었을지 모른
다.일단 치명적인 방사선이 가동되면 아론만이 판관의 흉패라고 불리는 통제판을 사
용함으로써 그것을 중지시킬 수 있었다. 이것은 [솔로몬의 지혜]18장에 확인되어 있
다.

23.사람들이 죽어 쌓여 넘어지자 그 가운데 서서 그는 화를 멈추고 산자들을 분리했
다.

24.긴 제복은 천하를 상징했으며 네줄의 돌속에는 아버지들의 영광이 새겨져 있었고
그의 머리왕관에는 그의 위엄이 새겨져 있었다.

25.이것들위에 파괴자는 물러갔으며, 그것을 두려워 했다. 그들이 진노함을 맛본 것
만으로 충분했기 때문에.
모세의 권위가 회복된 이상 이제 남아 있는 것은 제사장으로서 아론의 적격여부를
판명하는 일이다. 주는 모세에게 각 족장의 지팡이를 거둬다가 그 주인의 이름을 지
팡이에 쓰라고 했다. 아론의 이름은 레위족의 지팡이 위에 쓰여졌다. 지시는 계속된
다(17장).

4.너는 그 지팡이들을 내가 너와 만나는 회막안 증거궤앞에 두어라.

5.때가 지나면 내가 택한 자의 지팡이에서 싹이 틀 것이니 이것으로 이스라엘자손이
너희를 원망하는 말을 내 앞에서 그치게 하리라.
말할 것도 없이 레위족의 지팡이에서 싹이 트고 꽃이 펴서 복숭아가 열렸다. 모세
는 지팡이들을 성막의 "지성"소, 즉 "내가 나와 만나는" 곳에 두었다."구름"의 조종
사가 아론의 지팡이를 가져가고 그 자리에 꽃핀 것을 갖다 놓은 것은 아닐까?
이스라엘인들은 아론이 여전히 제사장직에 있는 것이 달갑지 않았다. 그들은 사망
율을 줄이기 위해 제사장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캠프는 진 사막에 있는 가데쉬로 이동했는데, 그곳에서 아론의 누이동생 미리암이
죽었다(20장). 에집트를 떠나온지 두번째로 이스라엘인들은 물이 없음을 불평했다.
모세는 지난번 레피딤에서 행한 것과 같이(출애급기7.6) 그의 지팡이로 바위를 쳐서
물이 나오게 했다. 모세와 같은 경험이 있는 사막의 거주자라면 누구든지 어디에 물
이 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캠프가 호로산에 설치된 후 모세는 아론의 제사장복을 그의 아들 엘리아살에게 넘
겨 주었고 아론은 죽었다.
이스라엘인들은 가나안족을 공격해서 그들을 멸망시켰다(21장). 이제 군중들은 빵
때문에 불평했다.

6.주께서 군중속에 불뱀을 보내 물게한 지라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죽었다.
에집트에서는 그당시 뱀은 전기의 상징이었다. 언약궤는 전기를 일으켰다. 사건의
기술자가 뱀들이 사람들을 물어서 죽였다고 표현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모세는 구리
로 불뱀의 복제를 만들어서 기둥위에 달았다. 물린 사람들이 구리뱀을 보고 있으면
죽지 않았다. 그 뱀이 보통 뱀이었으면 모세는 그것들을 죽일 방법을 생각했을 것이
다. 에집트인이 가지고 다닌 지팡이들도 출애급기 7.10장에서와 같이 땅에 던져졌을
때 뱀으로 변했다고 간주되었다.
많은 여정과 몇차례의 전투끝에 이스라엘인들은 모압평야에 도달했다.모압족의 왕
지퍼의 아들 발락은 브델의 아들 발람에게 사자를 보내 이스라엘인들을 몰아내는 데
도움을 청했다. 발람은 그가 주와 의논하는 동안 사자들을 밤새 기다리게 했다.

9.하나님이 발람에게 나타나서 말하기를 "너와 함께 있는 이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 교회에서는 하나님은 전지하다고 설교한다. 그 당시 엘로
힘은 분명히 모르고 있었다.발람은 발락에게 가서는 안된다는 것을 지시받았고 발람
은 아침이 되자 사자들을 돌려보냈다. 발락은 더욱 많은 사자들을 보냈다. 지난번처
럼 발람은 사자들을 밤에 기다리게 하고 그는 주께 상의했다. 이번에는 발람이 사자
들과 함께 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말한 것을 행하게 했다.아침에 그는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사자들과 함께 떠났다.

22.그가 떠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화가 진노했다.주의 사자가 그를 막으려고 길에 섰
다. 그때 그는 나귀위에 있었고 하인 둘이그와 함께 있었다.
나귀는 천사를 알아보았으나 발람은 그렇지 못했다고 서술은 계속된다. 세번이나
그는 나귀가 천사를 보고 뒷걸음질 쳤기 때문에 지팡이로 나귀를 때렸다. 만남의 결
과는 발람이 나귀와 대화한 연후에 천사를 알아보게 되었다. 천사는 그에게 갈길을
가되 그가 지시받은 대로만 말하라고 했다.
발람에게 얘기한 신은 경쟁관계에 있는 두사람으로 보인다. 첫번째는 그에게 가지
말라고 했으며 두번째는 가라고 했다. 천사는 첫째신에 소속된 것처럼 보이며 발람
을 막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권위를 가지지 못했다.
발락은 발람을 만나서 그를 이스라엘캠프가 내려다 보이는 바알의 높은 곳으로 데
려갔다. 발람의 요청으로 발락은 7개의 제단을 쌓았으며 각 단에 숫소와 수양한마리
씩을 바쳤다. 그는 이스라엘인들에 대해서 전쟁을 일으키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
발락은 그를 피스가 산꼭대기로 데리고가서 일급 제단을 쌓고 수양과 숫소를 각단에
한마리씩 바쳤다. 발람은 그때 주를 만났고 이스라엘족에 대해 싸우지 말것을 얘기
했다. 발락은 다시 발람을 프올산정으로 데리고 가서 제단을 7개쌓고 숫소와 수양을
각기 한마리씩 바쳤다. 이때에는 발람이 주와 상의하지 않았다. 발락을 돕기를 거절
한 후 그는 집으로 돌아갔다.

민수기 27장12절에는 주는 모세가 아바림산에서 약속된 땅을 본 후에 죽게 되리라
고 말한다. 신명기에서 다른 사실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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