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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락사스] 성서 이야기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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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567회 작성일 01-02-1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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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239

게시자 : 김성룡 (우주아이)

등록일 : 1999-07-18 13:12

제 목 : 성서에 나타난 외계인의 흔적들 5

♣<연재> 엘로힘의 요람(5)

원제 『Elohim's Nursery』David Media 지음

제 3장

모세는 필기사(서기,기록관)와 서적관리자를 포함 많은 하인들을 거느리고있었다.

기록관들은 일어난 사건들을 충실하게 양피지나 가죽에 기록했으며 도서학자들은 문

서들을 정성껏 보존했다. 모세는 어떤 것은 기록하고 다른 것은 기록하지 말라고 명

령을 할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레위족은 법률을 수시로 수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

는데 그들은 또한 다른 책에 어떤 것은 변경할 수도 있었다. 몇몇 텍스트들은 씌어

지 않았으나 카발라처럼 사제들의 기억에 의해 구전으로 전해 내려온 것도 있었다.

언약의 궤가 작동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전기부품들은 제외되었거나 아니면 편집과

정에서 누락되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이러한 기술들이 적의 손에 넘어간다 해

도 기계는 정확하게 복제될 수가 없을 것이다. 궤 그 자체가 피랍된다해도 약탈자는

그것의 사용법을 알지 못할 것이다. 궤는 공격용으로라기 보다는 방어용으로 사용된

것 같다. 궤와 함께 유효하게 사용된 방어용 무기에는 "신들의 두려움"이라고 불리

우는 것이 있다. 이스라엘의 신들은 다른 모든신들보다는 위대했다. 그러므로 궤가

인간에 의해 콘트롤 된다는 사실은 비밀에 붙여졌다.

"하늘의 빵(만나)"는 신들로부터 공급되었다. 사제중에 몇 사람만이 성막의 "가장

신성한" 장소에 놓여있는 기계에 대해 알고 있었으며 이것은 6일동안 만나를 생산하

고 7일째는 해체되어 청소되었다. 어떤 상세한 기술도 남아있지는 않으나 사제들은

기계의 묘사,작동,운전 및 관리와 서비스에 관한 지시사항을 머리로 전달했다. 이러

한 모든 지식은 사제와 랍비를 통해 카발라로 구전되어 내려오다가 1290년 아라마익

(Aramaic) 고서에 마침내 저술되었고 [조하르](Zohar)서로 편찬되었다. 언약의 궤에

관련된 씌어지지 않은 비밀들은 구전으로도 전달되지 않았다.

오늘날 영어에는 "고대의 날들(Ancient of Days)"로 알려진 복잡한 기계에 대한

묘사가 있는데 언약의 궤에 대한 언급은 생략하고 있다. 또 언약의 궤에 대한 불충

분한 묘사도 위 기계에 대한 어떤 관련사실도 언급하고 있지 않다.

"고대의 날들"은 40년동안 광야에서 이스라엘민족을 지탱시킨 만나를 생산했다. 이

기계는 신들이 이스라엘민족에게 주었는데, 이들은 이전에 그들의 먼 세계로부터의

긴 여행동안 그들에게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우주선속에서 그것을 사용해왔다. 우주

선에 있을때는 주동력원과 기계가 연결되었으나 동력원으로부터 이동되었을 때는 언

약의 궤에 의해 동력을 공급받았다.궤로부터 생긴 동력은 치명적이었기 때문에 보호

복을 입은 고참사제들만 그것에 접근했으며 살아남았다. 카발라는 용서의 자리위에

두 천사상 사이에 위치한 만나기계를 통해 이중의 라디오통신이 가능했다는 것을 확

인시켜 준다.

언약의 궤에 관한 기술은 출애급기에 실려 있으나 그것의 역사는 레위기의 첫절에

서부터 시작된다. 주께서 모세를 불러 회중의 성막으로부터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모세나 아론, 혹은 신들중 한 사람이 확성기를 이용한 것일 수도 있다. 희

생으로 죽이는 새와 동물들에 관한 지시가 8장 끝까지 계속된다. 9장에서 몇마리의

동물들 고기가 제대위에 놓여진다.

23.모세와 아론은 회중의 장막에 들어갔다 나와서 사람들을 축복했다. 그때 주의 영

광이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다.

24.불이 주의 앞에서 나와 제대위의 번제와 기름을 태웠다.모든 사람들이 이것을 보

고 소리를 지르며 엎드렸다.

(제10장)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분향하였으며 주가 명하지 않

은 다른 불을 담아 내었다.

2.그 때 주께로부터 불이 나와 그들을 삼켜 그들은 주 앞에서 죽었다.

사람들은 "주님"이 신성한 장소안에 계시다고 믿고 있었는데 그곳에는 만나기계가

궤의 자비석(용서의 자리)의 두 천사상 사이에 놓여 있었다. 모세와 아론이 성막에

들어갔다 나온후 궤는 전기충전되어 성막의 이온화된 공기를 통해 동제대에 불을 점

화했다. 두 사제의 죽음은 사제였으며 확실히 모세는 그들에게 제대 가까이 있는 구

리로 된 어떤 기구도 만지지 말라는 것을 경고하지 못했다.

4.모세는 아론의 삼촌 우리엘의 두 아들 이사엘과 엘리사판을 불러 말하되 가까이와

서 너희 형제를 성역에서부터 캠프밖으로 메어가라.

5.그래서 그 형제들이 다가와서 그들을 옷입은 채로 캠프밖으로 옮겼다.

6.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 엘리사르와 이다말에게 말하기를 그대들의 머리를 풀지

말며 옷도 찢지 말라. 죽음을 면하기 위해...

궤의 역사의 후반부에서 알수 있는 것은 전기뿐만 아니라 궤가 치명적인 방사선을

냈다는 사실이다. 두 사제의 시체는 방사능을띠고 있었기 때문에 캠프 밖으로 가져

갔는지 모른다. 살아있는 사제들은 죽지 않기 위해 머리를 틀거나 옷을 찢지 말라고

명했는데, 이것은 사제들의 옷이 궤의 방사능으로부터 보호작용을 한다는 것을 확신

시켜 준다.

8.주께서 아론에게 이르셨다.

9.너나 너의 두 아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 죽지 않으려면 포도주나 강한 술을 마시지

말라.

이러한 근엄한 경고는 성막안에 있는 기계장치가 매우 위험한 것임을 시사한다.

사제들에 관한 다른 지시들이 16장에 실려있다.

아론의 두 아들이 주 앞에서 제사지내다 죽은 후에 주는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의 형제 아론에게 말하라. 죽지않으려면 아무때나 함

부러 베일안쪽 성소의 궤의 자비석가까이 가서는 안된다. 내가 구름으로 자비석위

에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3.아론이 성소에 들어갈 때는 속죄제로 수송아지 한마리와 번제로 수양 한마리를 잡

으라.

4.성결한 세마포 코트를 입고, 세마포 고의로 살을 덮으며 세마포 띠를 띠며 세마포

관을 쓸 것이니 이것들은 거룩한 옷이라 몸을 물에 씻고 입을 것이다.

이상의 구절에서는 아론이 12개의 보석이 달린 판관의 흉패를 차라는 또는 금으로

만든 차양을 쓰는데 대한 언급은 없다. 최고 사제는 궤가 있는 "가장 신성한"곳에서

오래 머물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 아론의 코트 일단에는 벨이 달려 있었는데 그가

넘어질 경우에는 벨소리가 나지 않을 것이다. 세마포띠는 구명선 역할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길었을지도 모른다. 벨소리가 나지않을 경우 다른 사람들이 위험느낌

이 없이 줄을 잡아 당기면 될 것이다.

12.그는 향로를 가져다가 주앞의 제대로부터 불을 가득채우고 또 손에는 곱게 간 향

기로운 향을 채워 베일안쪽에 가져가서

13.주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궤위의 자비석을 가리게하면 그가 죽음을 면하리라.

12절과 13절은 아론에 관한 것이며 2 절에서 "주"가 향로에서 피운 연기속에 나타

나리라고 한 사실과 연관된다. 이와 비슷한 출현이 에제키엘서에서도 기록되고 있으

며 3차원의 상이 연기속에 투사되는 결과로 보여진다. 마찬가지로 연기는 아론이 구

향로를 들고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죽음으로부터 보호해준 역할도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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