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문서상의 사진만 공개를 하는걸까요...<br />카메라가 분명히있었을텐대 말이죠 .. 추락한비행접시 찍은 사진을 발표하라!!! 두둥!!

      낚시를 위해서 이런 자료를 내는 걸까요 아니면 진짜로 존재를 하는 걸까요?<br />

      <p><br />FBI (미국연방수사국) 홈페이지</p><p><a href="http://www.fbi.gov/" target=_blank><b><font color=#006bd4><u>http://www.fbi.gov/</u></font></b></a></p><p>guy hottel 특수요원의 이름으로 통합검색한 결과</p><p><a href="http://www.fbi.gov/fbi-search?cx=004748461833896749646%3Ae41lgwqry7w&amp;cof=FORID%3A10%3BNB%3A1&amp;ie=UTF-8&amp;q=guy+hottel&amp;siteurl=www.fbi.gov%2F#1068" target=_blank><b><font color=#006bd4><u>http://www.fbi.gov/fbi-search?cx=004748461833896749646%3Ae41lgwqry7w&amp;cof=FORID%3A10%3BNB%3A1&amp;ie=UTF-8&amp;q=guy+hottel&amp;siteurl=www.fbi.gov%2F#1068</u></font></b></a><br /></p><p>가이호텔 특수요원의 로스웰사건 보고서</p><p><a href="http://vault.fbi.gov/hottel_guy/Guy%20Hottel%20Part%201%20of%201/view" target=_blank><font color=#006bd4><b><u>http://vault.fbi.gov/hottel_guy/Guy%20Hottel%20Part%201%20of%201/view</u></b></font></a></p><p><br />유출된 몇장의 사진들은 수십년간이나 진위논란에 휩싸였었죠</p><p>탈북자들 조차 사진 몇장 없이 기사로만 나오는데... 외계에서 온 불청객을 포획했다고 기념 사진 찍듯 사진을 막 찍었을까요???</p><p>기밀해제되어 공개된 문건은 링크 걸어둔 FBI의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p><p>기밀문건이 공개될 시점이 지나 공개 됨에도, 사람들은 또 양편으로 갈라져 논쟁을 벌이겠지요....<br /></p>

      이제 어느정도 심증과 물증이 조금이나마 해석이 되었다 봐야 하지 않을까요

      mbn 뉴스에두 나와있군요<br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8&amp;news_seq_no=1048176

      드디어 보따리를 하나 둘씩 풀기 시작했군요~~ㅎㅎ

      [!--42007|1--]앞으로 얼마나 더많은 증거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사진이 있으면 좋으련만 사진은없네요 사진공개하면 100%인데

      [!--42009|1--]그러게 말입니다. 아직은 완전히 발표하기는 무리일듯합니다.

      <p>위에 글쓰신 분들은 사진자료등이 없다고 말씀하시는데요...</p><p>Th vault(FBI)사이트의 자료들중, 잘 찿아보시면 UFO 관련해, 당시 신문에 기제된 사진들도 있습니다...</p><p>워낙 자료가 방대하고 자료들의 질이 좀 구려서 그렇지, 사진자료들은 있습니다..</p><p>예를 들어, 1947년, Bill Turrentine이라는 15살의 소년이 Norfolk, Virginia에서 찍은 근접사진등이 당시, 뉴스화 되고, 조사과정 사진의 Negative를 넘긴자료등이 있습니다...</p><p>물론 기사화됫던 신문기사가 서류에 스크랩된 상태구요...</p><p>같은해에서 로스엔젤레스 부근에 추락하며 산불을 유발했다고 추정됬던 2피트크기(소형)의 유에프오가 수집되면서 찍혔던 사진등등.....</p><p>한 30여분 투자하니 여러 자료들이 보이더군요.. 다만, 서류의 질이 좀 많이 구리고, 어떤 서류들은 잉크 번짐효과까지 있어, 아예 못알아보겠지만..인제는 별로 흥미도 않생기고 그려러니 하고 않봅니다..</p><p>근데, 재밌었던것중에 하나가, 근래에 비밀이였다가 해제된 자료이긴 하지만, 사건이 접수되는 과정에서 손으로 직접쓴 자료에는 관련 인물들의 이름등이 명시됬다가, 사건당시 그 글들을 서류화 하는 과정에서 타입된 자료에는 관련이름등이 검은 잉크로 지워지거나 가려져있는 자료들이 있어 역시 우리는 인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복사본 유출시 기밀등급상의 이유로 명칭하나를 지우게 된다면, 관련자료상의 같은것들이 모두 검게 지워져야 되야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관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실수이지요ㅎㅎㅎㅎㅎ</p><p>조사상 아무런 결과를 내리지 않았고, 진실상의 여부는 확실치 않치만, 자료중에 사진 자료들도 있다는것을 알려드립니다... </p><p>근데, 거기서 방출된 자료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자세한 자료등을 게제하시는 분들이 없네요...</p><p>근데, 이글을 쓰는데, 티비에서 X-file이 방영되네요... 나 참.....</p><p>이런 자료를 접해도 더이상 개인으로썬 조사할수 없다는 한계때문에, 좀 허무한 감도 들고, </p><p>이런점의 한계로 인해, 전 그냥 자료나 사건들마다의 진실 여부를 떠나 그런것에 아무런 확신도 가지지 않고 재미삼아 봅니다.... </p><p> </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