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외계인` 가능성 인정 > 외 계 인

      교황청 이란게 과연 ..인류를 위해서 한게 무엇이 있나를 한 번 생각해 보자..
교황이란 직책 앞에 따라 다니는 수식어 만해도..열 몇가지^^ 교회의 수장이면 ..신의 대리인이면서..어쩌구 저쩌구..스위스 용병 데려다가..문 앞에 세워 놓고..그 용병 뭐하는 사람들인가? 쉽게 말해 돈이면 다 하는 사람들 아닌가? 옛날 대혁명 때..썩어 빠진 부루봉 왕가를 지킨답시고 몰살 당한 사람들 아닌가..돈 때문에..나는 카톨릭을 비난하려는게 아니다..늘 선량한 사람들만..피 보는 정치적 협잡을 말하고 있는것이다..카톨릭 신자들은 자신의 순수한 종교의식과 자신의 확고한 믿음만 가지고 있다면 내가 하는 말에 동요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나는 역사적 사실만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니까...면죄부 팔아먹고 십자군 모아다가..
옳은 말 하는 갈릴레이 잡아다 족치고 ..마녀재판에 ..특히 율리우스 2세..레오10세 르네상스기 교황들의 돈벌이는 기가 막힌 수준 까지 ..내가 끄집어 내면 한도 끝도 없어서..메디치 가문과의 협잡..각국 왕실과의 협잡과 분쟁..영국의 헨리 8세 ..이 인간도 엿같은 인간..그 딸년도 잔인하기는 마찬가지..자 이제 왕실과 교황청이 얼마나 피지배계층을 가렴주구 했으며..인류에 해악을 끼쳐 왔는가를 ...우주의 역사를 따지기 전에 이러한 최근의 역사를 따져 봐야 한다..그것도 잘 모르면서..무슨 우주의 역사..인류의 기원...? 하하하
그때나 지금이나..지배층에 의해 기만 당하고..세뇌 당하는 현실이 달라졌다고 생각 하는가?
그럼 그들의 본질적인 목적은 무엇이며..무엇이 그들의 핵심인지..어린이 장난감 같은 장비로 우주를 헤메고 다니는 것 보다 가까운 곳에 있는 그들을 관찰해 보는것이 더욱..알기 쉬운 방법이 아닐런지?

진실은 다 인류역사를 돌이켜보면 나오는 것 아닌가?
그 사기성 짙은 교과서가 장애가 되는 건 사실이지만...

내 닉네임이 루르드 라고 하여 카톨릭 하고 연관된 어떤것이 아닌가 ..하지만..루르드는 카톨릭의 전유물이 아니다..
루르드에서의 메세지는 그건 인류 공통적인 문제이지..단지 카톨릭 에게만 한정된것이 아니다..우주에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하는게 있나?


노스트라다무스의 말 중에 이런게 있다..

전쟁도 페스트도 살해하지 못한 자..
일곱개 언덕이 있는 도시에서 죽으리라....(중략)

두고 보면 알겠지.....맞는지..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