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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클린턴대통령 `외계인 사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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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24회 작성일 01-06-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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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사체 확인한 빌 클린턴 그동안 쉬쉬.

빌 클린턴 미대통령이 취임직후인 지난 93년 1월 28일(현지시간) 외계인들 의 사체를 확인하고

이를 공개하려다 비밀에 부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주간 ‘위클리 월드뉴스’지는 최신호에서 당시 클린턴 대통령이 군사요 원들의 안내를 받아

네바다주의 한 군사시설에 보관된 UFO(미확인비행물체) 의 잔해와 외계인 사체 4구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사실은 클린턴 대통령의 행적을 기록한 비밀문서를 갖고 있던

론브라운 상무장관이 96년 비행기사고로 사망하자 이를 보관해오던 딘 머핏(사진 )이란 연구원이

최근 공개하면서 드러났다.

비밀문서에 따르면 47년 7월 4일 네바다주의 한 목초지에 이상 비행물체가 추락,공군수사대가

긴급출동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재질이 가볍고 종류를 알 수 없는 금속 파편들과 함께

왜소한 괴생물체 4구가 심한 화상을 입은 채 죽어있었다는 것.

공군수사대는 그들을 ‘지역51’로 명명된 특수 군사시설로 옮겼다.

당시 트루먼 대통령은 이 사건의 공개여부를 처칠 영국수상과 깊게 논의했 다.

“만약 외계인의 지구 순찰 사실이 알려지면 인류는 공포에 떨게 돼 공개는 절대 안된다”는

처칠 수상의 단호함에 막혀 트루먼 대통령은 함구령을 내 렸다.

그리고 군당국은 기상이변으로 큰 기구가 바람에 날려와 떨어진 하찮은 사고라고 발표했다.

그뒤 이 사체들을 본 클린턴 대통령은 브라운 장관에게 “이제 국민들도 알 권리가 있고 굳이 숨길

이유가 없다”며 사흘후 기자회견을 열도록 지시했 다.

그러나 회견직전 존 메이저 영국 수상의 긴급전화가 걸려와외계인의 활동 목적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를 공개하면 어떤 재앙이 올지 모른다고 충고했다.

그리고 미국방부의 ‘외계인접속 전담팀’도 공개를 만류,비밀에 부쳐졌다고 한다.

========아무래도 로스웰 사건은 부정하는 일은 힘들것 같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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