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아데스인이 가르쳐 준 인류의 기원 8 > 외 계 인

** 관리자님께서 부탁하신대로, 영어원문의 paragraph를 먼저 쓰고, 그 뒤에 번역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영어에 능통하신 분들은 번역문보다 원문을 직접 보시는게 더 편하시겠죠?

플레이아데스인이 가르쳐 준 인류의 기원 8

According to details formerly presented by Sfath, this celestial body named the "Destroyer" had previously caused the most horrifying destruction on their homeworlds in days gone by, before it streaked through space on its unpredictable course. The "Destroyer" ensconced itself in the SOL system where it also wreaked much havoc. Over time it decreased its orbiting period to an average of 575.5 years; however, the Pleiadians/Plejarans have since increased this interval again. As a result, the "Destroyer" will again appear in the SOL system in about 1180 years. The Pleiadians/Plejarans were unable to completely knock the planet off course, as they had planned; nonetheless, they did change the Destroyer's orbiting period and rotation time in such a way that it presents no longer any danger --- at least for the time being. Normally, the planet would have returned in the year 2255 with devastating, destructive results. The High Council failed to give the Pleiadians/Plejarans permission to offset the wandering "Destroyer's" course by any other means or to destroy it, and it requested the Pleiadians/Plejarans refrain from doing so as the Destroyer's obliteration, or a change of its course, would have generated an even greater destruction and possibly even affected the Earth.

예전에 스퍼타로부터 자세한 얘기를 들은 것에 의하면, 파괴자라고 명명된 이 천체는 예측할수 없는 방향으로 우주속으로 사라지기 전에, 지난 세월동안 그들의 고향세계에 무서운 파괴를 몰고 왔습니다. 이 파괴자는 엄청난 파괴를 퍼부었던 SOL 태양계에도 숨어들어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천체는 궤도주기를 575.5년으로 감소시켰습니다. 그러나 플레이아데스인들은 그 이후로 [그 주기의] 간격을 다시 늘이게 되는데요, 그 결과로서 그 파괴자는 SOL 태양계 (우리 태양계)에 1180년안에 다시 나타날 것입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그 천체가 그 방향으로 가지 못하도록 미리 계획했던 것 처럼 완전히 멈추게 하지는 못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파괴자의 궤도 주기와 자전 시간을 더이상 위험을 몰고 오지 않을 정도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최소한 당분간은 말이죠. 그 천체는 2255년에 대 재항과 파괴를 몰고 다시 올것입니다. 고등위원회에서는 (플레이아데스인들의 고등위원회로 생각되는데요), 방랑하는 파괴자의 진행방향을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궤도에서 벗어나게 한다든지, 혹은 없애버리도록 허락하지 않았고, 그들은 플레이아데스인들이 그렇게 하는 것을 그만두라고 요구하고, 파괴자의 제거나 그 궤도의 변화는 더 큰 파괴를 초래할 것이고, 지구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했습니다.

As they completed the details for their emigration opportunities, a dispute again erupted among the distant descendants of the genetically-altered people who had, of course, inherited the genetic manipulations from their ancestors. A decisive factor in the erupting disputes proved largely to come from the new teachings presented by the benefactors. The teachings stated that the benefactors were the creators of the genetically-manipulated individuals or, rather, their distant descendants, and that they, the creators, must be awarded absolute obedience and worship. Most benefactors claimed to be the highest exalted beings -- the creators and makers. However, these opinions and demands were not shared by all benefactors and, subsequently, two camps formed: One camp consisted of the purported creators, and the other of those who retained their prevailing benevolent attitude, who distanced themselves from this "creatorism". A dispute resulted not only among these two camps but also among the faithful within the two parties, their followers.

그들이 (유전자 조작된 사람들의 후손들) 이주 기회에 필요한 모든 세부사항들을 다 완성했을때, 다시 논쟁이 유전자 조작된 사람들의 후손들에게 일어납니다. 물론 이 후손들 역시 조작된 유전자를 그들의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았죠. 이 논쟁을 일으킨 결정적인 요인은 그들의 후원자들의 새로운 가르침에서 왔습니다. 그 가르침이란, 그들 후원자들은 유전자 조작된 사람들의 창조자이고 혹은 유전자 조작된 이들은 후원자들의 먼 후손들이므로, 이들 창조자들은 절대적인 복종과 숭배를 (유전자 조작된 사람들로부터)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후원자들은 그들이 가장 높은 승격된 이들 - 창조자와 조물주 - 임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런 견해와 요구가 모든 후원자들 사이에 나누어진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그 결과로 인해 [후원자들은] 두 진영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자칭 창조주라고 하는 진영과, 일반적으로 우호적인 태도를 갖고, 그들 자신들을 이런 창조주의에서 멀리한 후원자 그룹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이 논쟁은 아 두 후원자 뿐만 아니라, 그들을 따르는 충성스런 무리들까지도 두 그룹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Ultimately, the antagonists reached an agreement whereby those who wanted to do so departed from planet Mars in the direction of Earth and Malona. Subsequently, many people from both camps grouped together to emigrate jointly, some of whom travelled to the planet Malona/Phaeton and the others to Earth. The emigration group leader to Malona/Phaeton was called Zenteka, whose wife (Amalaka) concurred with him. The earthbound group also had two emigration leaders who were brothers called Semos and Passas. The atmosphere on Malona was safe and healthy for the emigrants and the peoples already inhabiting it. It was somewhat like the air on Mars and similar to the air the descendants of the genetically-manipulated peoples had become accustomed to over many millennia in their spaceships. Unfortunately, the same could not be said about the air on Earth. Pragmatic modifications were therefore required for future emigrants who wanted to live on Earth. For this reason, the same purposeful adjustments ensued that had previously been effected when the degenerates were exiled to Earth: At that time and before they were deported to Earth, the exiled individuals were forced to adapt to the terrestrial atmosphere, and their skeletal frame required further stabilization, among other things. Those individuals willing to emigrate from Mars to Earth now had to undergo the same remedial procedures so that they would be capable of establishing themselves on this planet.

마침내 서로 적대시하는 후원자들은, 화성으로부터 지구나 마로나 행성으로 떠나길 원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할수 있도록 동의안에 도달하게 되는데요, 그 뒤로 두 진영으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같이 이주하기 위해 서로 그룹을 만들게 되고, 어떤 사람들은 마로나 행성으로 가게 되고, 어떤 사람들은 지구로 가게 됩니다. 마로나 행성으로 이주하는 사람들의 그룹지휘자 이름은 젠테카 (Zenteka)였고, 그의 아내인 아말라카(Amalaka)가 그를 돕게 됩니다. 지구에 뿌리를 내린 그룹 역시 두 이주 리더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형제로서 세모스 (Semos)와 파사스 (Passas)로 불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마로나의 대기는 이주자들과 그곳에 이미 살고 있던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건강에 지장이 없는 공기였습니다. 마로나의 대기는 화성의 대기와 어느정도 같았고, 유전자 조작된 사람들이 수천년동안 그들의 우주선에서 익숙해진 공기와 비슷하였습니다. 불행하게도, 지구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지구에 살기를 원하는 미래의 이주자들을 위해 실제적인 조정이 필요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지구로 추방되었던 부도덕했던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던 것과 같은 과단성 있는 적응이 일어났습니다. [부도덕했던] 사람들이 추방되기 전과 그 당시에, 추방된 사람들은 지구대기에 적응하도록 강요되어졌습니다. 그리고 다른 것들중, 그들의 골격은 한층 더 안정이 필요했습니다. 화성으로부터 지구로 이주하기를 희망했던 사람들은 같은 교정적인 절차를 거쳐야 했는데요, 그래서 그들은 이 행성에 (지구에) 그들 자신들을 확립할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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