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아데스인이 가르쳐 준 인류의 기원 5 > 외 계 인

** 이번 글에는, 이제까지의 내용들, 특히 유전자 조작된 사람들의 탄생을 더욱 자세하게 번역하였구요, 뒷부분에서는 지구인의 "원죄"에 대한 잘못된 신화와 진실을 자세히 번역하였습니다.

플레이아데스인이 가르쳐 준 인류의 기원 5

예전의 후원자들은 [시리우스 성단의 고향별의 동료들로 부터] 따돌림을 받습니다. 그래서 예전의 후원자들 (예전의 지구인의 후원자, 혹은 신들)과, 나중의 후원자들 (나중에, 예전의 후원자가 지구에서 철수한 후, 지구인들의 후원자 혹은 신이 됩니다) 사이에는 서로 어떠한 형태의 contact도 없었습니다. 현실적으로 그들 사이의 상호 접촉은 엄격히 금지되었고, 서로 다른 그룹의 존재에 대한 기억은 지워졌습니다. 이 사실은 퀘이잘 (빌리 마이어의 플레이아데스인들 컨텍터 중의 한 사람)이 비밀로 부쳐진 플레이아데스인의 설명에 따라서 나에게 단언한 것 입니다.

시리우스 성단지역에 있는 Overlord들이 유전자 조작을 통해 대량으로 전사들을 만들어 냈느데요, 이 유전자 조작을 정밀히 조사해 보면 정말 놀랄만한 사실들이 밝혀집니다. [시리우스 성단에 정작했던 인류는] 진화를 통해 점점 그들의 싸움에 대처할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리는데요, 그들의 진화는 오직 풍족함, 지식, 역량을 향해서만 발전이 되었고, 싸움을 할수 있는 힘과 능력은 완전히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침략자들에 맞서서 방어할수 있는 어떤 방법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그들은 유전자 조작을 통해 여러가지 형태의 싸울수 있는 능력을 심어넣은 인간들을 창조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전의 예방조치 (아마 유전자 조작된 사람들의 공격을 걱정한 것 같습니다) 로서, 그들의 수명의 진행 역시 조작하여 빨리 늙어버리고 일찍 죽게 만듭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Overlord들은] 유전자 조작된 사람들이 단결하여 그들에게 대항하여 일어설수 없도록 미리 막은 셈입니다. 유전자 조작된 사람들은 수적으로 증가하였고, 그들은 자신들의 조작된 유전자를 다음세대에도 계속 물려주게 됩니다. 유전자 조작된 사람들의 수적인 증가와 그들의 공격성은 곧 Overlord들에게 큰 위협이 되고, 이런 이유로 인해서 Overlord들은 그들을 제거할 방법을 찾게 됩니다. 그런 중에, 대부분의 유전자 조작된 사람을은 [시리우스 성단의 ]행성에서 탈출하게 되고, Overlord들중, 우호자들이 그들의 탈출을 도와줍니다.

그 뒤로, 유전자 조작된 사람들은 지구에 와서 정착하게 되고, 그들은 곧 지구의 통치자가 되고, 동시에 지구의 파괴자가 되는데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그들은 그들의 조작된 유전자속에 있는 싸움의 능력, 부도덕함, 야만적인 본성, 피에 굶주림, 탐욕, 중독, 감정적으로 치달음, 비인간성 등의 유전자들의 영향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성격 혹은 특성들은 우리 인류에게 있어서 옛부터 악으로 간주되었고, 사람들은 이것을 "원죄"라고 불렀습니다. 이 원죄는 사실 유전자 조작에 의해 만들어 진 것으로서, 싸움과 부도덕하고 사악한 생각에 사로잡히도록 태곳적부터 계속해서 표면화 되도록 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문제는 오직 하나의 조작된 DNA 유전인자에 있는 것으로서, 만약 우리의 유전공학자들이 그것을 찾아낼수 있다면 충분히 수정할수 있는 문제입니다. 지구 인류 모두에게 유전적으로 전해져 내려온, 피할수 없는 이 유전자 조작의 산물은 충분히 바꾸어 질수 있고, 그렇게 됨으로써 우리 인류는 마침내 모든 부도덕한 악행에서 탈출할수 있을 겁니다.

비록 우리의 과학은 이 분야에서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의 과학자들은 지금 정확하고 옳은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에게는] 계속적으로 유전자의 연구를 할 충분한 사유 (명분) 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를 이해못하는 반대자와, 이런 유전자 연구에 대한 격렬한 반대와 거절을 보이는 사람들이 연구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이들의 연구를 방해하거나 멈추게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지구인들은, 지구인 자신들을 살인과 피에 목마르게 한것과, 증오와, 탐욕과, 중독과 모든 비인간적인 행위들을 상습적으로 하게 만든 조작된 유전자만을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 그러나, 싸울수 있는 힘과 능력을 담아놓은 유전자는 여전히 우리에게 존재하여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되돌려 놓아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런 특성의 유전자는 인류가 창조되었을때 부터 주어진 창조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한, 싸울수 있는 능력은 인류의 계속되는 진화에 필수조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전에 [시리우스 성단의 인류에게]일어났던 -싸우는 능력을 잃어버리고, 자신들의 유전자를 조작하는 - 그런 일이 다시는 되풀이 되서는 안될 것입니다. 시리우스 성단의 사람들이 해온 유전자 조작은 인간을 "싸우는 기계"로 전락시켜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결과적으로 새로운 문제를 낳았습니다.

다음에 계속...

추천1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