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르크소르발】

고대 도시 테이베(현재의 카이로)의 근처에서 쇼킹한 벽화가 발견되었다.

벽화는「3000년전, 이집트인이 많은 우주인을 잡아 죽였다」(일)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벽화는 Nile강을 따른 테이베의 근처, 메디네·허브라고 하는 곳에 있었다.

그곳은 고대 이집트왕의 유적이 있는 곳(중)이다. 6미터 사방의 벽에 상형문자나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벽화를 발견한 것은 런던의 고고학자 나이제르·로링스 박사가 인솔하는 인터네셔널 팀. 「터무

니 없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기원 1187 년즈음의 것입니다. 당시 이집트는 라메스 3세가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라메스 3세는 이집트를 지키기 위해서(때문에) 페리시테인이나 리비아인과 싸워 승리

를 거둔 위대한 리더입니다. 벽화에는 우주인을 잡아 연행 하려고 하고 있는 그림 등이 그려져 있습

니다. 왜 이집트인이 우주인을 잡았는지? (이)라고 하는 의문에 나는 다음과 같이 추측합니다」라

고 박사는 말해 「벽화에 2명의 천문학자와 적의 페리시테인이 팔을 배에 묶어 붙일 수 있고 있는

것이 있다. 그 페리시테인을 우주인이 돕는 것은 아닌가」라고.살해 원인은 여왕과의 불륜인가

　「적어도, 이집트인은 그렇게 생각했으므로 성」이라고 박사. 게다가 벽화에는,이집트의 여왕과

생각되는 여성과 우주인이 침대 위에서 서로 사랑하고 있는 그림도 있다. 「이것들이 이집트인을

화나게 해 그림과 같이, 몇 사람의 우주인을 잡을 수 있는 죽임을 당하게 되었던 것이다라고 생각합

니다」라고 말하는 박사는, 한층 더 라메스 3세에 대해서도 말했다.

　「라메스 3세가 승리한 후, 돌연, 소식을 모르게 되고 있습니다. 기록에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습

니다. 이 벽화로 간신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라메스 3세는 우주인에게 보복되는 것은 아닐까요.

고대 이집트가 붕괴한 것은 이것이 원인이었으므로 성」.

* 관리자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4-17 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