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기사내용이 저는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ㅜ;</p><p>저만 그런건가요..?;;</p>

      <p>기사 잘 읽어봤습니다 5년전 기사네요...</p><p>일단 어느식당에서 어떤 여종업원한테 시키지도 않은 음식을 받았고 거기에 있었던 정체불명의 물질을 얻게 된 후..</p><p>그 종업원은 정체를 알 수 없고...</p><p>받은 남자의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는 건데...</p><p>특히 아내가 실종되고 전혀 다른 여자가 살기 시작 했다라....</p><p>이거 SF소설이나 SF영화 시나리오 도입부로 써도 대박이겠는데요??</p><p>그리고 어느 리플이 압권이네요..</p><p><b>[한국에서 알 정도인데 저게 진짜라면 미국 비밀요원에서 먼저 손 썼겠지...]</b></p><p>저는 공상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p>

      <p>물뿌리지 말라니까 물뿌리고, 보는 즉시 파괴하라니까 팔고있고 ㅋㅋ</p><p>꼭 하지 말라는것만 하네요 :)</p><p>도망다니는 사람이 경매는 어떻게 올렸데요 ㅎㅎ</p><p>군에 있을때 휴가때 도망간 병사를 잡으려고 헌병이랑 협조를 한적이 있었는데<br />기다리다가 싸이월드 접속하는게 파악되서 30분만에 게임방에서 잡았었지요 ㅎ</p>

      <br />관심에 여지없시 사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