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심리학자 영혼이 지구인 육체 빌어 활동" 주장 > 외 계 인

      <p>원래 차원은 위치를 표시하기 위한 수학적 용어인데......너무 어이없게 변형이 되는듯 합니다.....<br />변형이 되더라도...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변형이 되었으면.....<br />그것이 안되면...차라리 다른 용어를 만들어 사용하든가.....</p><p>4차원이라 함은<br />x,y,z 축에 시간(언제)의 개념을 하나의 축을 더 추가한것이지요.....</p><p>가령, 서울역 시계탑앞에 '가' 라는 사람이 서있다고 가정할때....<br />어제..아니 훨씬 이전에 그 같은 장소에 '나' 라는 누군가가 있었을 것이지만.....<br />동일 장소임에도 '가' 와 '나' 는 만나지 못합니다......</p><p>그래서 아직은 증명하지 못하지만.....3차원의 요소에 시간을 더 추가해서....4차원의 가상세계를 이론화<br />한것이지요.......</p><p>그렇다면...5차원..7차원....심지어 10차원은 무엇을 추가해서 만들었단 말입니까.....<br />2012년 3차원에서 5차원으로의 차원상승이 있다는등의 뜬구름 잡기를 넘어서.....<br />도대체...할말이 없을정도로.....</p><p>블랙홀이라는 원래 개념도.....<br />우주의 어느물질(주로 행성)의 밀도가 너무 높아....중력이 강해서....<br />빛조차 빠져나오지 못해...그 물질을 시각으로 인식할수 없는것을 지칭한것인데....</p><p>지구에서 로켓을 쏘아올릴때..우주로 나가려면...필요한것이 지구탈출속도 이상을 내는것이죠....<br />블랙홀은 30만km/sec 의 빛조차 못빠져 나온다는 개념입니다.....</p><p>중력이 크다 보니...주의 많은것을 빨아들이죠.....<br />하지만, 무한정 빨아들이는것이 아니라.....중력의 중심에서 벗어날수록 중력은 감쇄됩니다....<br />즉, 블랙홀 중력이 미치는곳에 한해서 빨아들인다는 것이죠......</p><p>블랙홀은 신비의세계가 아닙니다.....<br />단지 들어가면...중력으로 인해 나오지 못한다는것일뿐.......</p><p>별 관심이 없어서 자세한건 모르겠지만...<br />얼마전 어딘가에서...가속기를 가동하면.....블랙홀이 생성되서 지구를 빨아들일거라는.....<br />개드립.......<br />솔직히 어이없어서...신경도 안썼습니다.....</p><p>차원 이야기를 하다가...블랙홀으로 새버렸군요......<br />블랙홀도 차원에 추가하는 일부 경우가 있어서......<br />차원과 블랙홀은 아무 상관없습니다.....</p>

      <p>완벽한 2차원의 존재가 그림자 입니다.....<br />이 그림자는 빛에 의해 생기고.....</p><p>그래서 우리가 존재하는 이 3차원의 세계가....4차원의 그림자 세계일수도 있다는....<br />좀...허망한 가설도 있죠....(빛이 사라지면...같이 사라지는)...</p>

      세인의 관심을 끌어보고 싶어하는 심리학자 인듯......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4차원공간을 만드는법</font></p><p>과거의 자료를 모두 분실해서....<br />혹시나 하고...4차원 평면도에 관한것이 있나 검색해보니.....4차원 설계도가 있더군요.....</p><p>3차원인 정육면체의 전개도는 누구나 보아왔던 평면4각형을 6개 십자가형태로 전개해놓은것이죠.....<br />우리는 이것을 3차원 방향으로 접어서...부피를 가진 정육면체를 만들수 있습니다.....</p><p>이러한 개념으로 구상한......아래 링크의 마지막 그림....<br />http://blog.naver.com/tensai3355/130071663798</p><p>정육면체를 마찬가지로 십자가 형태로 전개한 그림.....<br />이것을 4차원 방향으로 접으면......4차원의 정육면체(?)가 되죠.....<br /><font style="BACKGROUND-COLOR: #2f9d4c" color=#ffffff>하지만...안타깝게도 우리는....그 접어야 하는 방향을 알 수 없습니다.....</font></p><p>아주 오래전에 이 4차원 전개도를 소재로한 SF 소설도 있었죠....</p><p>한 건축가가 그 모형대로 집을 설계하고...완공했는데.....<br />며칠후밤에 약한지진이 발생....<br />아침에 가보니...십자가형태가 아니라..그냥 육면체 하나만 있더라는.....</p><p>들어가보니...밖에서는 육면체 하나인데....완공시 있던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그대로.....<br />올라가보니....한쪽면 창으론 아프리카가 보이고....다른면 창문으론 자유의 여신상이 보였다나 어쨌다나 하는<br />단편소설....</p><p>밤에 발생한 약한 지진이 4차원 전개도 형태로 만든 건물을 알수없게 접히게 함으로.....<br />4차원건물이 되었다라고...끝맺음을한....아주 짧은 소설.....</p>

      <p>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인듯...저런 식으로 말할꺼면 나도 외계인소설에서 짜집기해서 하나 발표해도 되겠네....</p><p>그냥 이목이나 끌려고 하는 사람인듯...ㅎㅎㅎㅎㅎ</p>

[@벌] 흠... '별' 이 아니라... '벌' 이로군요.  헷갈리네요^^;;

      만델카 박사님...3년전 기사에서 보던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