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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12외계관련최고비밀조직과 외계인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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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티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7건 조회 6,880회 작성일 10-08-1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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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밑에 2편 바로가기도 있습니다.
수병된 기념으로 올립니다. 글 너무 올리고 싶었어요
이 글은 제가 외계인의 실체에 대해서 믿게된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MJ-12(Majestic-12)는 외계관련 미국의 최고 비밀 조직이며 조직원은 현 36명이며 그 이하 수장들도 있고 그 이하 작업원들도 있지만, 과학자들포함 36명 조직원들은 미국 최고 비밀 열람 가능한 움브라울트라 라는 (미대통령은 needtoknow정도만의 비밀열람가능함) 권한을 갖고 있는 MJ-12입니다. 여기서는 미국의 외계관련 모든 자료들을 통합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최고의 외계비밀관련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IA의 외계 관련 부서들보다도 비밀열람권한이 높고 미국의 모든 외계관련 일들을 MJ-12에서 계획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내의 지하도시들도 MJ-12의 관리계획하에 있습니다. Area51이나 S-4보다도 더 높은 조직인 MJ-12.

저는 이런 글을 읽으면서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만 여러분은 더 많은 글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링크 첨부했습니다.
http://blog.naver.com/cabare2?Redirect=Log&logNo=150083931762&jumpingVid=EBD1BD8943597B9D958F3BC05C94F4A71918

링크인 MJ-12도 읽어보시고 거기 들어가서 왼쪽에 Project Camelot 들어가서 인터뷰 전문 읽어보세요
사실감이 확 들어옵니다.
시간여행자인 존 티토도 실재 했다는 결론조차 나오는!!!
외계문명과 관련있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진짜 존재하는 게 아니면 꾸몄다는 소린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한가지 소리가 나올 수 있는지 말입니다.
진짜 미스테리입니다.

저는 믿는 편에 속합니다.
여러분은 어느 편이신가요? 꼭 다 읽어보세요^^* (글들이 다 길지만 진리라고 생각하며 읽으면 긴 것도 아니에요)

-----글 시작합니다.

아래 사진은 미하엘 울프박사 DR. MICHAEL WOLF (1942-2000)의 사진입니다.

MJ-12의 일원이었고 1급 이상의 비밀을 다루었다고 합니다.

2000년(58세?)에 암으로 사망하였고

그 전 해엔 그의 아내와 아들 데니엘이 의문사했습니다.

사진#03

"The Cathers of Heaven"이란 책(400 page 분량)을 썼습니다. (한국에 어서 번역출간이 되길~)

아래 사진은 울프박사와 특별히 친했다는 그레이의 사진. 책 앞면 표지에 실려 있습니다. 이름은 "KOLTA"

사진#01

아래는 책 뒷 면 표지에 실린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왔다는 외계인. 이름은 "ANON SA RA"

사진#02

마이클 울프, 그의 이야기


마이클 울프의 부모는 러시아 계 유대인으로 미국으로 이민와서 성을 크루반트로 고쳤다.

어렸을 때이지만 울프는 비밀 세계에 어색하지 않았고 외계인과의 조우에 능숙한 편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공중(문제)연구개발 위원회에 갈 때엔, 그를 앤드류 공군 기지로 데려갔다.

가족 중에서 울프가 그레이들과 만난 것이 처음이 아니었다.

그의 아버지도 여러 차례 그레이를 만난 적이 있어서 울프에게 그레이에 대한 이야기를 가끔 해주었었다.


울프가 12살이 되었을 때 뉴저지 주 비행접시 연구회를 만들었다.

밤이 되면 불빛 신호를 이용해서 외계 친구들과 교신을 하려고 시도했다.

1954년 12월 24일 조지 헌트 윌리엄슨이(울프는 그가 CIA 요원이었다고 함) 울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목격했다.

윌리엄슨은 그의 책 “하늘의 길” 150쪽에서, ‘성인식(유대교에서 13세에 성인식을 함)전인 어린 울프가 불빛을 조종해서 외계 지능체에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다’고 썼다.

울프는, 외계인이 어떤 특정방향으로 비행함으로써, 자기가 마음 속으로 보낸 메시지를 받았다는 것을 확인해 달라고 텔레파시로 요청했다.
[5분 후 두 대의 비행접시가, 내가 요청한 대로 북쪽을 향해 우리 집 위로 날아갔어요]

하고 울프는 그 때를 회상했다. 정보사회(?)에서는 울프를 계속 감시하다가 결국 그를 채용했다.


울프는, 그가 외계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또 그는 그의 선생이 본 학생 중에서 가장 총명한 학생이라는 것을 정보 사회(?)에서 알기 때문에 정부가 그를 인도해주고 인상적인 교육을 받게 해 주었다고 알고 있다.

울프는 베트남 전쟁시 공군 대령, 조종사, 항공의사 그리고 CIA와 NSA에서 정보 장교로서 복무했다.

그는 신경학에서 의학박사, 이론 물리학에서 박사, 컴퓨터 과학 석사, 법학 박사, 생명체에 대한 전자기 영향에서 석사 그리고 생물 유전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기본적으로 불교도인 울프는 이슬람교의 진실의 핵심, 기독교, 유대교, 미국 토착 신앙 그리고 다른 전통 신앙도 잘 알고 있다.

그의 개인적인 신념은 '진리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것이다.

1972~1977년 울프는 외계 기술에 대한 정부의 비밀 연구를 담당하게 되었다.

"저는 특급 비밀인 지하의 정부 연구소 일을 하면서 매일 외계인들과 만났고 숙소도 같이 사용했습니다".

"지하 시설에서는 정부에서 요구한 대로 제타인들이 일합니다" 라고 했다.

"외계인들은 미국 정부와 그레이들 간의 조약을 위반하지 않았지만

정부에서 외계인들을 잘못 대하거나 UFO에 공격을 하려고 하는 등 조약을 어겼습니다.

아직도 거기에는 사로잡혀 있는 외계인들이 있습니다."
"정부 과학자들은 외계인 주위에 극히 강력한 전자기장이 있으면 외계인들이 분해되어 도망갈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확증을 통해 저는 해이스텍에 있는 공군 시험소에는, 많은 전선이 들어가 있는 약 90센티미터 두께의 벽이 설치되어 있다고 정부 계약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정부의 일부에서는 외계인들과 외교관계가 더욱 개선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군의 일부에서는 그들을 쏴죽이려고 한다고 논평했다. ───ⓩ


스타워즈(SDI:Strategic Defense Initiative) 기술은 외계인들이 정부에 가르쳐 준 것인데 군이 이런 태도를 보이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고 울프는 말했다. ───

o S-4 : 네바다의 동북 쪽의 시험 비행장 ─── ⓑ
o AREA 51 근처 : 울프가 한 동안 생활한 곳
o 라이트 페터슨 공군 기지 외계 기술 연구소 (오하이오주 데이튼)
o 전 덜스 시험소 (뉴멕시코와 콜로라도 주 경계 근처)

이상은 울프가 일했던 시험소가 있던 곳이다.

울프는 또 캘리포니아 주 에드워드 공군 기지에 있는 헤이스텍 버트 지하 깊이 있는

헤이스텍 공군 시험소에도 외계인과 정부 과학자들이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네바다 주 시험비행장 부근에 있는 인디안 스프링스 보조 비행장에 있는 시설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

울프는 ‘그것에 대해 전혀 아는 바 없다’고 신속하게 대응했다.

1979년 이 후 울프는 대통령과 국가 보안회의의 외계인 문제에 대한 과학 고문으로 일해 왔다.
그는 또 NSC(국가 보안회의)의 알려지지 않은 유에프오 정보관리 소위원회 MJ-12의 과학자 패널(위원회)의 회원이다.
“거기서 사용한 제 암호명이 ‘그리핀’과 누 카파 에타Nu Kappa Eta‘였습니다.”
MJ-12는 울프를, 가장 중요한 ‘외계인 문제’그룹인 알파콤 팀의 팀장으로 임명했는데 거기에는 해군 정보계통의 한 제독도 포함되어 있었다.

울프는 그와 같이 일한 장군들이, 외계인들의 기술과 정신 능력이 압도적으로 탁월한 데 대해 무력감을 느끼는 것을 보았다.
그런 무력감 때문에 군 장교들이 싫어진 나머지, 그 장성들은 그들이 알게 된 외계인에 대한 제한적인 외계인 관련 정보마저도 민간인들이 알려고 하지 않도록 강력하고도 광범위한 거짓 정보 캠페인을 승인했다.

울프는 이런 음모 집단을 '커벨Cabal(음모단)'이라 불렀다. 극단주의자, 근본주의자, 인종주의자, 외국인을 혐오하는 자, 편집증적인 장교로 구성된 이들 ‘커벨’은 외계인을 두려워하고 미워한다. ───ⓒ

그리고 커벨은 대통령이나 의회의 인가를 받지도 않고 스타워즈(SDI) 무기로 유에프오를 격추시키고 살아남은 외계인을 감방에 가두고 강제로 정보를 자백받으려고 했다.

커벨이 ‘우호적’이라고 판단했지만 은밀히 그런 행위를 싫어한 고위 군 장교가 커벨의 계획과 활동에 대한 정보를 울프에게 전해 주었다.

그리고 울프가 큰 혼란을 야기시킬 정도의 정보를 누설함으로써 UFO 은폐를 담당하는 군과 정보 부서에서 내부고발자들이 나오게 되는 빌미를 제공한 셈이 되었다.


커벨은 잘 알려진 UFO 조사자들을 관장하고 있었다.

울프는 미국의 한 민간인 UFO 조직의 대표가 커벨의 뒤꽁무니만 따라다닌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캐나다의 다른 UFO 연구가가 여러 UFO연구가(커벨의 뒤꽁무니만 따라다니는)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UFO 학자들은 높은 자리에 있는 장교들로부터 흘러나오는 정보를 얻는 것이기 때문에

UFO 연구에 대한 높은 명성을 누릴 자격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찾아야 할 UFO 자료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았다.


대통령 자문으로서 그는 백악관의 침실에서까지 클린턴을 만났고, ‘대통령과 부인은 같은 침대에서 잔다’는 말을 흘려 그와 반대되는 루머를 뒤엎기도 했다.

클린턴이 대통령 유세 차 커넥티컷 주 하트포드를 방문했을 때, 대통령 후보인 클린턴은 울프의 자문을 받기 위해 일정에 없는 여행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 후에도 클린턴 대통령과 암호화된 전화로 자문을 제공하고 국가 보안회의NSC의 특사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했다.
그는 정부에게 UFO와 외계인에 관한 극도로 높은 보안의 정보를 말할 수 있는 높은 자격을 갖춘 위치에 있었다.

그는 클린턴에게 모든 것을 말하고 싶어했지만 NSA 보스는 그렇게 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할 수 없었다.


클린턴은 Area51과 S-4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알고 있지 못했다. S-4는 파푸스 호수에 있는 Area51에서 남쪽으로 약 21km 떨어진 곳에 있는 초특급 비밀 지하 시설인데 그는 거기서도 연구를 한 적이 있다.

대통령은 ‘일급 비밀 이상above top secret’의 비밀 인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을 알 필요가 있지만 ‘움브라 울트라 탑 시크릿umbra ultra top secret’ 인가는 없기 때문에, 상위급 비밀인 매직MAGIC(MJ-12) 비밀과 외계인 연구 문서의 주요 사항을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연방 정부의 여러 부서가 그렇듯이 MJ-12는 규모가 3배로 커졌다.

MJ-12는 전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 수소폭탄의 아버지 에드워드 텔러를 포함해서 회원이 36명이 되었다고 했다.

MJ-12는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 있는 베틀러 기념 연구소를 포함해서 여러 곳의 기밀 장소에서 회합을 갖는다.

S-4에서 그가 일한 자리에 물리학자인 로버트 라자르 씨를 추천한 사람은 (수소 폭탄의 아버지인) 에드워드 텔러 박사였고, 라자르 씨는 거기에서 외계 비행체의 추진 계통의 back-engineering(어떤 장치를 분해, 연구, 시험해서 그것과 같이 만들 수 있게 하는 연구)을 도와주는 일을 했다고 확인해 주었다. ───ⓓ


MJ-12 소위원회의 의장인 MJ-1이 누구냐고 물었지만 울프 박사는 그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다.

울프 자신도 MJ-12의 회원이 아니냐고 추측 질문을 했을 때 “그런 것은 밝힐 수 없다고 서둘러 지적했다.
아리조나에 거주하고 있고 정부 경력이 있는 어느 유명한 과학자가 MJ-12의 회원이 아니냐고 물어보니까

그는 침묵으로 응답했는데 그것은 그 말이 틀리지 않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울프는 첨단 과학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잘 알려진 최고급 과학자들과 지면(知面)을 넓혀 나갔다. 그런 과학자 중 한사람이 할 푸도프 박사인데 그의 연구는 세계 전력에 깨끗한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제로 포인트 에너지 연구를 포함하고 있었다.
푸도프가 스텐포드 연구소에서 그런 연구를 하고 있을 때, 울프는 정부에서 하는 원거리 탐사 연구를 하고 있었다.


영화 “중재인Peacemaker”이야기를 하면서, 거기에 나오는 여자는 자신이 같이 일했던 실제인물인 NSC의 제시카 스턴 박사 이야기에 근거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에드워드 텔러에 대해, 엑스레이 레이저 무기가 거의 사용단계에 있다고 레이건 대통령에게 브리핑할 때 거짓말을 한 것을 언급하면서 그는 ‘핵 거짓말쟁이’라고 했다. 사실 그 레이저 무기는 시험해 보지도 않았고 후에 로렌스 리버모아 시험소 과학자들에 의해 폐기되었던 것이다.


울프와 친했던 유에프오 전문가 중에는 또 전 NSA의 수장였고 현재 응용과학 국제회사(NSIC)의 회장을 맡고 있는 바비 레이 인만 제독이다.

NSIC는 미국의 모조 UFO에 사용할 반중력 엔진을 만드는 회사라는 것을 미 공군 대령 스티브 윌슨이 알아냈다.

윌슨 대령은 인만 제독이 디시전 사이언스 어플리케이션(DSAI)도 맡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하자

울프는, 인만은 UFO 대해 잘 모른다. 그는 DSAI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고 했다.

울프는 또 외계인과의 텔레파시 교신을 수행하는 NSA의 한 부대에 배속된,

공군의 특별부대인 ‘파운스 프로젝트(UFO 수습부대)’의 전 지휘자 스티브 윌슨 대령, 공군 기술 하사관이고

NSA분석가인 댄 셔먼에 대해서도 확인해 주었다.

윌슨은 또 현대 UFO 시대의 시작에 대해 수정주의적 역사를 알려주었다.


“첫 UFO는 1941년 샌 디에고의 서쪽 바다에 추락했는데 해군에 의해 구조되었다.”
“그 후 해군은 UFO 문제에 있어서 지도적 위치를 견지하게 되었다.”
“더 유명한 UFO 추락사건이 1947년에 뉴멕시코 주 로즈웰 북서부에서 발생했는데 코르소 대령이 그의 책 『로즈웰 사건 그 후(The day after Roswell)』에서 밝혔듯이 그것은 육군 항공대가 수습했다.“

울프 박사는 코르소가 밝힌 것에 대해 LED(빛을 발하는 다이오드)와 초전도체는

로즈웰 사건에서 나온 기술 중에 포함된 것이라고 확인해 주었다.

미국은 1948년부터 1953년까지 그레이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를 이브(EBE)라고 명명했다.

정부 과학자들은 처음 그림문자를 사용해서 그들과 의사소통을 하려고 했다.
코르소의 책이 외계인의 위협을 강조하는 식으로 쓴 것에 대해, 그 책은 윌리암 번즈와 공저인데 번즈가 코르소의 원고에 ‘안티 외계인’의 색깔을 덧칠한 것이고 코르소 대령은 개인적으로 외계인을 적/침입자로 보지 않는다고 했다.

로즈웰 사고가 있고 나서 몇 개월 후에 그 곳 육군 항공대는 공군이 되었고 CIA가 창설되었다. ─── ⓔ

울프는 개인적으로, 외계인들과 완전히 텔레파시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인간의 뇌 사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그가 “게이트웨이 트리트먼트gateway treatment”라고 명명한 정신 능력 확장계획에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

이 방식에는 뇌의 사용범위를 넓히는 방법과 신경을 자극하는 방법이 포함되어 있다.

그것은 수 십억의 접합부를 형성시키는 것이었다.

울프가 관여한 또 다른 프로젝트는 ‘아원자-물리학subatomic physics’이었다.

울프가 발견한 내용은 울프의 박사학위 논문 지도교수가 스타워즈 SDI 프로그램을 위한 중성자 입자 빔 무기 개발에 이용했다.
울프는 유전학 연구에 대한 그의 연구 결과를 작성해서 인간 게놈 지도가 정부 과학자들에 의해 비밀리에 작성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외계인의 표지 유전자가 인간의 유전자 샘플에서도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은 이런 외계인의 표지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다.

울프는 자신이 자신의 자료 중에서 부호가 없는 “외계인”연쇄 유전자가 혼혈종 보다 더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했다.

그는 정부 과학자가 외계인의 유전자 공학을 복제하려고 인간과 외계인 혼혈종을 만드는 프로젝트 근처에서 관여해왔다고 밝혔다. 소위 가축절단이라는 것으로부터 조직을 채취하는 것은, 우리가 지구를 오염시키듯이 우리를 죽이는 입자를 걸러내기 위해, 세포입자를 인간의 육체에 적응시키도록 준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간종(인간-외계인 혼혈종)’이 우리를 도울 것이고 세포입자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외계인은 물론 다른 관심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울프와 신(神)과 죽음에 대해 논했다.

그들(외계인)은 모든 세계는 연결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탄 하나는 우리 은하계의 수백만 문명세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리고 생각은 에너지다.

그것은 은하간 장벽에 멈추지 않고 다른 세계에 퍼져 나간다.”라고 그들이 말했다.

"우리는 (우주의) 교차로 상에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 활력있는 미래를 물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인류는 지금 변화하고, 진화하고, 영적인 뿌리를 찾기 시작하고 있다.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가는 것보다, 신에게는 더 많은 것이 있다"라고 울프는 말했다.

“우리는 지구에서 일하고 있는 여러 세력들의 복잡성을 이해해야 하고 우주가 다중 차원(multi-dimensionality)으로 되어 있다는 것과

시공(time & space)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를 수 있다(distortion)는 것과

우리가 영성(靈性spirituality)을 되찾아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

고 울프는 강조했다.

"지구에서는 영성이 강화되고 있고 악도 마찬가지이므로 인류의 장래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 지를 알아야 한다."

《 더욱 재미있는 2부를 기대해주세요 》

───────────────────────────────────────

ⓩ 1991년 9월 15일 밤 8시 30분경 NASA의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K-밴드 채널에 주파수를 맞춰 호주의 대기권밖 우주의 경치를
감상하고 있던 매리랜드의 케이블 방송국 회사 직원들은 'NASA

우주풍경'이라는 생방송 프로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보여주다
깜짝 놀랄만할 광경을 방송했다고라고라고라....

[자동 재생의 압박으로(html 수정해도 안되네요 ㅠ_ㅠ) 해당 동영상자료는 답글로 달았습니다.]

ⓐ 80년대 미국 대통령 레이건은 SDI(Strategic Defense Initiative) - 이른바 '스타워즈(Star Wars)' 계획이라 불리는 전략방위계획을 발표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07&docid=136678&qb=7Iqk7YOA7JuM7KaIKFNESSk=&enc=utf8§ion=kin&rank=2&sort=0&spq=0&pid=forfgwoi5TlsscaVKFZsss--494309&sid=SorCivLBikoAACM9HkQ

http://kma33.defence.co.kr/bbs/bbs.cgi?db=nbcarms1&mode=read&num=498 의 '전쟁부서' j)항목

ⓒ 이러한 성향은 미국의 헐리웃이나 메이저방송국 제작된 SF 영화와 드라마의 성향을 말해줍니다.

대표적으로 'V' NBC(84,10,26~85,3,22), 에어리언(Alien)시리즈, 스타쉽 트루퍼스(Starship Troopers) 시리즈 들 덕분에 대중들에게 '외계인'은 혐오스럽고 공포스러운 존재로 단단히 각인시켜주었죠.

그리고 90대후반에는 미하엘 울프와 로버트 라자르 같은 내부고발자들의 폭로 활동과 맞물려

인디펜던스데이 Independence Day(1996), 에어 포스 원 Air Force One (1997) 같은 블록버스터 영화를 내놓습니다.

뻔한 스토리라인은 외계인의 침공에 미 공군이 멋지게 물리친다! ㅎㅎ 에어포스원은 대통령이 전투기 조종해서 UFO를 격추시키는 황당함까지....


ⓓ [음모론 백과사전]게시판에 상상그림님이 올린 '로버트 라자르'박사에 관한 글입니다.

http://cafe.naver.com/ijcapital/4690

ⓔ '1947년에 NSC(National Security Council:국가안전보장회의)를 설립하고 그 산하에 CIA를 발족시켰다. 설립목적은국가적 정보수집 및 특수공작을 수행하는 데 있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1401&docid=139199&qb=TlNDIE5TQQ==&enc=utf8§ion=kin&rank=1&sort=0&spq=0&pid=forkSsoi5TGsscqrLpdsss--268423&sid=SorCivLBikoAACM9HkQ

ⓕ 그는 '찾아야 한다'는 표현을 씁니다. 이것은 원시반본(原始反本)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하엘 울프박사 DR. MICHAEL WOLF 2편 바로가기
http://cafe.naver.com/ijcapita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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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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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gif" align=absMiddle border=0 /></p><p>흥미롭게 잘 읽어 보았습니다.</p><p>베스티즈님 자료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p><p>다음 편이 기대가 되는군요.</p>

베스티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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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61|1--] <p>답변 너무너무 감사해요 ^^ 저 위 외계인 사진 2장들은 실제사진이라고 합니다.^^</p><p>다음 편을 만들어야겠군요 ^^</p>

더렙틸리언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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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도 정말로 외계인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빨리라도 외계인들을 만날수만 있으면은 얼마나 좋을까요?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5.gif" align=absMiddle border=0 />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gif" align=absMiddle border=0 />

미나미가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그리고 커벨은 대통령이나 의회의 인가를 받지도 않고 스타워즈(SDI) 무기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유에프오</font></u></a>를 격추시키고 살아남은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을 감방에 가두고 강제로 정보를 자백받으려고 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여기서...의문인게..당시 인류무기로 유에프오를 격추가 가능햇나요? 그리고 외계인을 강제로 정보를 자백받으려고햇다... 의사소통이 가능하단말인가요?</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아직끝까지 읽진안앗지만;;</span></p>

츄파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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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흥미롭게 읽엇습니다 ㅎ </p><p>이 글이 사실이라면 이미 지구는 외계기술에 물들어있다는 거군요 `` </p><p>심지어 지금 우리집거실에있는 LEDTV도 외계기술이라는 ... (?!)</p>

베스티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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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67|1--] <p>다른 글을 읽으면 나옵니다 UFO를 격추 가능한 이유는 펄스레이더 때문입니다.<br />강력한 펄스 자기장은 UFO를 교란시켜서 추락시키는 원인이었다고 다른 글"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br />그리고 외계인을 강제로 자백을 받으려 함은 마인드 컨트롤과 폭력을 통해서 입니다.<br />외계인으로부터 받은 기술로 UFO를 추락시켰다는 진술도 있습니다. 중성자빔 무기로 추락시켰다는 글도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스타워즈 무기입니다.<br />마인드컨트롤이라함은 미국이 최강인데 MK ULTRA라는 프로젝트를 통하여 사람의 심리를 조종하고 자백을 받아내는 등 정보의 추출이 가능한 심리조종 프로그램입니다. 사람의 마음(텔레파시)은 극초단파로 사람이 생각하자마자 나오는데 그걸 이용한 것입니다. 약물을 통한 것도 있습니다. 환청 또한 극초단파를 뇌에 쏘이면 가청이 가능하다고도 합니다. 역도 가능하다고 합니다.<br />그레이를 비롯한 외계인은 텔레파시로 대화하기 때문에 언어의 장벽이 없다고 나옵니다. 또한 그림문자로 소통하기도 했다고 나옵니다.</p><p>다른 것도 읽어보시면 나옵니다. 다른 글들이 너무 길어서 죄송하네요;;</p>

베스티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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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68|1--]우리 인류가 과학이 급격히 발전한 이유가 외계기술의 유입이라는 설입니다만 저는 낙관론적으로 우리가 조금이라도 발견해서 CD기술 등은 우리가 개발한 것이었으면 좋겠지만 다 외계기술이라고 나오네요 ㅎㅎ

천둥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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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의 인간이 개발한 발명품들은 글에서도 말하였 듯, 생각의 에너지...이것이 원천이기에 그것이<br />꼭히 외계의 기술이라고 보긴 어렵지 않을까요? 인간도 생각을 하는 생명체인데요?<br />인간은 상상한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하나를 개발하면 파생된 상품을 만들기는 쉬울겁니다.<br />상상력을 동원하여 응용만 하면 되기에... 원천기술 자체는 모르겠습니다. 외계의 기술이 아주 없다고 <br />보기는 어려운 부분도 있겠지만, 모방을 그렇게 할 수 있는 기술력이라면...글쎄요~<br />인간의 기술 또한 많이 진화되었다고 표현 할 수 밖에...<br />그런데, 정신적으로 인간보다 진화된 외계문명체가 인간의 폭력과 마인드콘트롤에 당할까요?<br />또한, 신체구조도 다른 인간의 약물이 외계문명체에게 통할지...의문입니다.<br />자료 감사합니다.

츄파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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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72|2--] <p>사실이라면 외계인이 우리에게 도움을주고 있다는사실이 좋긴한데</p><p>그만큼 우리세계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있을거라 생각하니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p><p>우리가 외계인에게 이끌려(?)가는 느낌 같은게드네요;</p><p> </p>

메리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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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71|2--] <p>이상하게 저는 외계인 관련 내용들을 보면 꼭 소설 같다는 생각이 ㅎㅎㅎㅎ<br />먼저 전문적인 무기 쪽으로 가면 완전히 공상 소설이 되어버립니다.....<br />뭐~~ 외계인한테 모든 기술을 전수 받앗다고 하면 할 말 없습니다.....<br />몇년 전만 해도 독일의 미사일 개발도 외계인이 지식을 주어서 가능했다고들 했죠....<br />하지만 미국의 고다드 박사의 평생의 희생 때문이라는 것은 이미 밝혀 졋죠.....<br />고다드 박사의 전기를 보시면 상당히 재미잇습니다.......<br />인간의 지식은 점프를 한다는 이론도 있습니다.... 인간 스스로 말입니다.....<br />이 부분은 나중에 다를 기회가 잇으면 한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p><p>전자기 펄스란 개념자체가 무기로 만들어진 계기를 보면<br />전자기펄스(EMP: electromagnetic pulse)란 전자 장비를 파괴시킬 정도의 강력한 전기장과 자기장을 지닌 순간적인 전자기적 충격파 입니다..... </p><p>전자기펄스 현상은 페르미(Fermi) 박사에 의하여 예측되기도 하였지만 정확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으며 1950년대에 실시된 미국의 핵폭발 시험에서 최초로 확인되었습니다........ <br />1962년에 태평양 상공에서 실시된 고공 핵폭발 실험에서 1000 km 이상 떨어진 하와이 지역의 가로등이 꺼지고 통신시설과 각종 전자장비가 오동작 또는 정지하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br />당시에는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었으나 그 후에 이러한 현상이 핵폭발에 의한 전자기펄스의 영향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br /><br />이를 계기로 전자펄스(EMP:Electro Magnetic Pulse)탄이 만들어졌죠...<br />1970년대 이후로 펄스전력 발생기술의 발달과 전자기펄스에 의한 전자장비의 파괴효과가 확인되면서 순간 최대출력이 높은 전자기펄스를 이용한 무기의 개발이 미국과 구소련에서 가장 먼저 연구되기 시작하였습니다....</p><div align=left>2003년에 미국의 이라크 공격에서 바그다드의 방송국에 전자폭탄을 투하해서 방송국의 기능이 마비되었다는 보도가 세계적으로 언론 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전자폭탄이라고 불리는 전자기펄스 무기가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요.......<br /><br /><b>요즘엔 전자기펄스를 레이더 형태로 쏘아보자 하는 쪽으로 무기 개발이 바뀌었죠.........</b><br />(정확히 표현하면 레이더는 아니고 ...고출력 전자기펄스 발생 판 정도로 보시면 될겁니다.)<br />고출력 마이크로웨이브(High Power Microwave)나 <br />고출력 전자기(High Power Electromagnetics), <br />고의적 전자기간섭(Intentional Electromagnetic Interference) 등과 구분됩니다....<br /><br />특히 <b>고출력 마이크로웨이브파는</b> 사람에게 쏘면 .....<br />인체내의 수분때문에 인간이 엄청난 고통을 받는다고 합니다........<br />미국은 이 것을 무기화 하려고 노력 중이고 현재는 폭동 진압 용으로는 실용화 단계라고 합니다....<br />하지만 아직 전쟁터에서는 아직은 연구를 더 진행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br /><br />영화에서 처럼 한번 쏘면 되는 정도로 발전한게 아니거든요..........<br />폭동진압시에는 사방에서 공격을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사용가능한거죠........<br /><br />만약 베스티즈님 말 처럼 외계인이 그 옛날에 이미 전자기 펄스 무기를 레이더로 쏠수 잇게 하였다면.<br />미국은 이미 소련의 핵 무기 공격을 두려워하지 않는 엄청난 무기를 가진 셈이됩니다.......<br />전자기 펄스무기란 적의 전자장비르 파괴하므로써 ...적의 장비를 무력화 시키거든요......<br /><br />즉, 이말은 ufo가 현대 지구의 고출력 전자기 펄스 레이더를 맞고 잇는 동시에 피해버려도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br />아직은 만화영화 처럼 고출력 전자기펄스 레이더를 개발하지는 못했습니다......<br />ufo의 엄청난 자유비행을 생각한다면 ....ㅎㅎㅎㅎㅎㅎ<br />그냥 소설이라는 거죠<br /><br />이 글에서 한가지 아이러니 한것은 ......<br />ufo가 전자기펄스에 당했다면????????<br />외계인이 쓰는 전자장비가 지구의 것과 비슷하거나 동일하다는 이야기죠???????......<br />이 부분은 설명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br />뭐~~~ 당시엔 전자기펄스를 레이더로 발사 할 기술도 지구엔 없었지만 말입니다.......<br /><br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또 들죠......<br />외계인이 만약 지구의 전자 장비와 동일하거나 비슷한 장비체계라면......<br />왜 지구에서 외계인 탐사 프로젝트인 ..... 세티에 외계 전파가 수신이 안될까요???????<br />수신이 안되는 이유로 ufo연구가들은 외계인과 지구인이 쓰는 장비가 다르면 자연히 전파 양상도 다를거라 했는데 말이죠..........<br /><br />저도 궁금합니다......<br />여기에 대한 답변을 기대해 볼게요<br /><br />외계인이면 뭐든지 가능하다고 하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br /><br />그리고, 지구인의 기술 개발에 최초 개발자들의 평생의 노력을 먼저 인정합시다.......<br />우리가 언론을 통해서 볼땐 그 첨단 기술들이 하루아침에 나오는 것 같지만......<br />기술 개발사를 보면 정말 뭐하러 이렇게까지 하면서 기술개발에 매달릴가??? 하는 마음까지 들 정도 입니다...........<br />최초 개발자들의 희생위에 우리가 보는 기술들이 실용화 된는 겁니다.......<br />뭐~~~ 이 사람들이 외계인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br />뭐하러 지구까지 와서 쌩~~ 고생을 하겠습니까??????</div>

베스티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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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80|3--]펄스레이더가 아닌가보네요 저는 펄스레이더로 봤지만 단순히 고전력 레이더인가 보군요...<br />http://cabare2.blog.me/150085251732?Redirect=Log<br />링크 첨부했습니다.<br />레이더로 검색해보세요^^<br />제가 다른 곳에서도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레이더시험운행 중 UFO가 추락했고 우연히 둘의 인과관계를 파악한 군 당국이 레이더를 대UFO무기로 사용했다고 다른 데서도 본 것 같네요...

메리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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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81|4--] <p>링크 주소로 가서 내용은 자세히 읽어 보았습니다......<br />사실 오래 전부터 잇었던 게시글입니다.....<br />로즈웰 사건도 나오고 하죠.....<br />하지만 제가 가지고잇는 자료만 보아도 로즈웰 사건의 최대 수혜자는 미국 나사 입니다......</p><p>그리고 무기에 대해서는 좀 자세한 정보를 올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br />위에 언급한 무기들은 최첨단 무기들을 죄다 써 놧습니다....<br />하지만 저런 무기의 개발 체계도 개발 단계가 모두 있습니다.....<br />뜬금 없이 하루아침에 나오지도 않앗고요....</p><p>레이더로 적 비행물체에 타격을 주는 실험은 최근에야 진행되고 잇습니다.....<br />이게 엄청나게 고출력을 요구하거든요.....<br />만약 링크 글처럼 우리 후대 후손들이 과거로의 여행을 위험하더고 한다면.....</p><p>한가지 예로 <br />화살도 엄청 위험하죠, 검 종류 무기도 위험 합니다.....<br />당연히 고도로 발달된 미래 인류라 하더라도 바로 앞에서 맞으면 치명상을 입을 겁니다.....</p><p>우리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보자고요...<br />요즘엔 거미줄 섬유까지도 인공 합성으로 한국의 실험실에서 만들었다죠....<br />이런 섬유라면 단검에 질리드라도 덜 치명적이겠죠.....</p><p>이런게 바로 기술의 발전이라는 겁니다......<br />레이더라는 것은 전파를 발사해서 되돌아오는 정보를 분석하는 장비이지<br />현재 까지 배치되어닜는 군사 무기중에는 <br />레이더가 적기에 치명적인 공격을 가 할수있는 체계는 없습니다......</p><p>논리를 너무 점프해버리면 <br />그 때부터 소설이 되는 겁니다.....</p><p>그리고 이런 정도에도 대응을 못할 정도의 인간의 후손이라면.....<br />그들은 과거 역사는 도대체 참고하지 않는 종족으로 변했다는 겁니까?????</p><p>기술의 발전이라는 것은 과거의 약점을 기술로 극복하는 과정 입니다....<br />이 과정은 그 기술의 진화에 계속 남아 잇는 겁니다.......<br />이 모든 걸 부정해 버리면 <br />대화가 안되는 겁니다......</p><p>무조건 미래 인간이 그랫다 ....믿어라 ?????? 이거박에 더되냐 하는 겁니다......</p>

베스티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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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 이 글만 읽고 MJ-12가 실재하지 않고 저 사람의 말도 거짓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 글도 읽으셔서 MJ-12가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됩니다. 말의 일치성이 있고 MJ-12에 몸담았다는 여러 사람이 나오면서 MJ-12가 실재라는 생각이 들게됩니다. 그러니 다른 글들도 읽어보시고 판단해주세요. 의심해주시는 분들 다 안 읽으시고 그러시는 거 같아요... 왜 어째서 MJ-12라는 말이 여러사람의 말에서 나왔을지를 생각해주세요 다 읽으셔야 합니다.

메리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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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아웅~~~~~ 시간 지나서 애써 쓴 글이 지워져 버리네요......<br />게시글에 반대글 개진 한것은 그냥 저 개인의 생각을 쓴 겁니다....... ^^<br />먼저 이렇게 게시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드리겠습니다.....</p><p>바로 아래 금성인 관련 게시글도 서점에 가보면 책이 나와 잇습니다.......보시면 재미 잇을 겁니다....</p><p>먼저 드리고 싶은 말은 .....<br />예전에 한가지 기사가 생각이 나는 군요.....<br />80년대에 UFO를 타고 달에 다녀왓다는 사람의 인텨뷰 기사 내용을 비판하는 과학자의 글이엇습니다..... UFO를 타고 달에 가면서 별들을 보니 별들이 반짝이고 잇더랍니다......<br />우주에선 별이 반짝이지 않죠 ....지구에서 볼때만 반짝이죠......이건 요즘엔 상식이 되어잇지만...<br />80년대엔 그렇지가 않았던 모양입니다.....</p><p>외계인을 만낫다는 사람들의 내용을 자세히 보면 ...그 당시 대중매체에 언급된 수준 이상이 아니라는 거죠........<br />사실 몇년전엔 로켓 기술이 외게인 한테서 배웟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많앗죠......</p><p>또 시대가 흘러 갑니다..... 로켓은 일반화 되었죠....</p><p>얼마전엔 스텔스 기술이 외계인 기술이라고 했죠.....<br />저는 이부분만 언급 할게요........</p><p>사실 제가 외게인 만낫다는 사람들의 책을 보면 비판하기에는 힘듭니다.<br />제가 전문적인 학자가 아니고 일반인 이라서 제가 가지고잇는 지식도 한계가 잇습니다.<br />재가 그런 책들을 보면 ... 특히 기술쪽 분야를 보면 좀 황당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p><p>얼마전에 우리나라 공군도 스텔스 전투기를 만들수 잇다고 신문에 많이 나왓었죠.<br />이것은 전파흡수 페인트 기술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br />이 기술을 한국도 드뎌 보유를 하게 되었다는 겁니다.<br />하지만 이 기술은 비효울적이라서, 렙터의 경우도 부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수준입니다....<br />왜냐하면 전투기가 한두번 비행 후에는 페인트를 다시 칠해야 합니다.<br />여기다가 코팅까지 해야 되죠. 비용이 너무 많이 들죠.<br /><br />그다음으로 미국이 선보인 기술은 비행체의 각도를 잘 조절해서 레이더 파의 각도를 다른곳으로 돌려버리는 것이죠.<br />하지만 이 기술도 단점이 잇습니다. 전투기 내부에 무기를 장착하는데 제한이 잇다는 거죠.<br />그래서 미국처럼 아주 성능 좋은 공대공, 공대지 미사일을 보유한 국가라면 렙터같은 스텔스 기체도 효율이 생기는 거죠.</p><p>하지만 미국도 스텔스 비행체 외에도 기존의 비스텔스 전투기도 운용하죠 <br />화력전으로 가면 비스텔스 비행체로 가서 퍼붓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그래서 같이 운용하는 거죠.</p><p>여기까지의 스텔스 기술은 별거 아니라는 거죠.<br />이런 기술을 외계인한테 전수 받앗다고 하면 정말 어이가 없게되는 겁니다.</p><p>아직 실요화는 안되었지만 스텔스 재료 연구를 하고잇죠.<br />전투기의 표피 재료가 레이더 전파를 흡수해 버린다면 실제적인 스텔스 기체라고 할수 잇겟죠.<br />이 분야는 아직 연구 중인 분야 입니다.</p><p>그리고 다른 스텔스 연구 분야는, 빛의 산란효과를 이용해서 착시 효과를 노리는 거죠.<br />이유는 완벽한 스텔스 기체는 아직은 구현하기 힘들죠.<br />현재 레이더 파를 흡수한 기체라 하더라도 레이더를 속이는 것이지 사람 눈을 속이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p><p>만약 전투시에 화력전으로 가게 되면 구형 전투기라 하더라도 착시 효과를 노려서 비행기가 업슨ㄴ 것처럼 속일 수만 있다면 특정 타격물 가까이 접근해서 폭탄을 쏱아 부을때 아무래도 더 안전해 지겠죠......</p><p>이렇듯 대중매체에 요즘 나타나는 스텔스 전투기는 엄청나게 진보한 기술 처럼 보이지만,<br />아직은 스텔스 전투기인 렙터도 스텔스 기체의 초기작에 지나지 않습니다.</p><p>그리고 이런 개발 과정이 바로 지구인이 스텔스 기체를 직접 연구 개발하고잇는 증거이기도 하죠.<br /><br />스텔스 기술은 한가지 예로 썻습니다. <br />겨우 이런 기술을 얻을려고 외계인과 비밀 협정을 맺고,<br />인간 납치 등을 용인한다는게 말이 됩니까?????????</p><p>그냥 직접 개발하고 말지........<br />좀, 지구인 과학자들의 노고도 생각을 해주자고요.<br />첨단 기술은 무조건 외계인이 전수해주었다고 생각하지 말고요.<br />이 분야의 과학자들이 이런류의 외게인 접촉 책을 보면 그냥 웃음밖에 안나오겠죠.</p><p>그리고, MJ-12 이란 기관 명은 업급할 필요도 없죠.<br />이런 류의 책을 쓸정도로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표면적으론 실제 잇는 . 나사의 ~~기관 이렇게 실제 명칭을 쓰겠죠.<br />그래야 좀더 현실적으로 보일테고 말입니다.</p><p>이런류의 미스터리 책은 실제와 가상시나리오가 혼재되어있다는 것은 상식 아닙니까?</p>

영의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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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87|1--]플라즈마 스텔스 기술도 있습니다....... 일단은 크게 두가지 가능성으로 나누어 생각할수 있습니다. 외계와의 접촉 or not......  인간의 과학기술의 발달사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렇다고, 외계와의 접촉의 가능성까지 부인할 정도의 증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메리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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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88|2--] <p>요즘 외계인 관련 책들 보면...플라즈마 ~~ 뭐뭐 해서 플라즈마 단어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군요.<br />플라즈마 스텔스는 러시아에서 꾸준히 연구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br />솔직히 러시아 5세대 전투기에 이 기술이 쓰일것으로 예상하는 마니아 분들도 많았죠.<br />저도 그러리라고 예상 했지만.... 얼마전엔 러시아  T-50 기체를 보니 플라즈마 스텔스는 아니고 미국의 렙터와 디자인이 비슷하더군요....</p><p>러시아가 맨처음에 플라즈마 스텔스성에 눈을 돌린게 우주선이 지구 대기권에 접어들면서 우주선 주변에 플라즈마 층이 생기면서 레이더 전파, 통신 전파 모두를 흡수해 버린것을 발견하면서 부터라고 합니다.....</p><p>저도 사실 러시아 5세대 전투기엔 이 기술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지만 , 아직 인간의 기술로는 무리가 잇나 봅니다.<br />전투기에 플라즈마를 발생시키는것이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투기의 연료로 쓰인는 항공유가 만들어내는 에너지 정도로는 실제 플라즈마 막을 만들기는 무리가 있다고 합니다.<br />또는 만들수 잇다 하더라도, 전투기의 가장 중요한 전투기의 공중 비행 시간이 크게 단축 되기 때문에 아직은 적용하기가 곤란한 측면도 있다고 합니다......</p>

강호초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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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과학기술등등 다 떠나서 mj-12가 최고급 보안등급을 가진 프로젝트라면서 어떻게 저렇게 자세하게 알 수 있는건지요?  작정하고 감추려 들면 혹시그런 기관이 있다더라 정도는 새어 나올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무슨일을 하고 세세하게 프로젝트의 내용을 알 수는 없을것같은데요. 마치 소설처럼 작가가 자기 작품 그려내듯이 독자들에게 내용 전달하는 형식이네요. <br /> <br />흥미로운 내용이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소설이든 리얼이든 그건 읽는 사람이 각자 판단 할 문제니 뭐 언급을 더 할 필요는 없겠죠. ㅎㅎ<br /><br />제가 초등학교때 아람단 친구들과 천안으로 향하는 버스안에서 ufo라는 걸 목격했습니다. 버스 안에 같이 있던 친구들과 함께(20~30명 있었던 기억이) 저 하늘에 있는 물체가 무엇일까 토론까지 했었죠. 그 미확인비행물체가 뭔지는 모르지만 그 후로는 계속 ufo에 관심이 많아 목격담등 꼭 챙겨보고 있습니다만 맹목적으로는 믿지는 않죠.  그냥 신기한거 봤다 정도?</p>

베스티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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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90|3--]어디서 본 건지는 모르지만 대기권 밖까지 나간 b-2 스텔스 비행기 사진을 봤습니다. 아주 크고 명확했는데 찾지를 못해서 못 올려서 죄송하네요... 우주에 b-2 스텔스비행기가 있었단 말입니다. 정말 신기했죠. 지구의 경계가 사진에서 2/3지점에 보인다랄까요. 그 정도로 높은 고도였습니다. 그리고 플라즈마로 둘러싼 것 같은 사진도 있었습니다. 빛으로 b-2 스텔스비행기가 둘러싸였다고 할까요. 아무튼 이런 것도 있지만 메리아빠님의 말씀처럼 저도 인류의 과학발전사가 없으리라고 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메리아빠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베스티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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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91|1--]다른 글 읽어보면 나옵니다. mj-12에서 나오면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밝히라고 상부에서 허가를 줍니다.

메리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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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92|4--] <p>베스티아님이 말씀 하시는 것은 ....<br />u-2 정찰기 일겁니다...... <br />대기권 밖에서 활동 가능한 비행체는 과거엔 u-2 정찰기 밖에 없었습니다....<br />u-2 정찰기는 스텔스 기가 아니고요...<br />너무 고도가 높게 비행하다 보니 소련 정도의 국가 외에는 격추 시킬 방법이 없었던 기체 입니다.<br /><br />b-2는 스피릿 스텔스 기 입니다..... 삼각형 디자인으로 ufo로 많이 오인했던 기체라고 합니다.<br />이 기체는 미국에서 10~11대 정도 운용했던 것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알고 있습니다.<br />하지만 유지비용이 천문학적이었죠....<br /><br />b-2 스피릿의 스텔스는 복합재로 만들어진 전파를 흡수하는 외면 도장에 의하여 전파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70484" target=_blank><font color=#000000>반사율</font></a>이 B-52 폭격기의 100분의 1밖에 되지 않아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54964" target=_blank><font color=#000000>레이더</font></a> 망에는 중간 크기의 새 정도로 파악이 안되는 정도였죠.<br />아마 삼각형 형태도 일정부분 전파각을 계산하고 디장인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p><p>b-2 스피릿 까지는 아직 전파 흡수 도장에 의해서 만들어진 스텔스기체 이고요.<br />f-22 렙터는 전투기 동체의 전파 반사각을 이용하고 전파 흡수 도장도 같이 사용하고 있는 스텔스 기체 입니다.</p><p>앞으로 제 6세대 전투기로 나오는 정도가 아마도 전파 흡수 특수 복합재로 만들어져서 나오겠죠.</p><p>베스티아님이 말씀하신 대기권 밖에서 활동하는 비행체는 스텔스기도 아니고 그냥 정찰기 입니다.<br />그리고 b-2 가 아니라 u-2기체를 말씀 하시는 것 같습니다.</p><p>추가로 말씀 드리자면 플라즈마로 둘러 쌓인 사진도 보셧다는데요...<br />아마도 u-2 기 일겁니다. u-2기는 1만 5.000 미터 상공까지 올라 갑니다.<br />아마도 대기권 진입시의 사진을 보신것인지도 모르겟네요....<br /><span class="b m-tcol-c"><font color=#000000><br />위 두 기체 모두 과거의 유물이 되었죠....<br />지금은 미공군에서 시험테스중이긴 하지만 곧 공군에 배치 예정인 x-37b가 u-2기의 대를 이을 겁니다.<br />x-37b는 정찰 및 공격 임무까지 병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한마디로 정찰및 공격 우주선 입니다.<br />이에 대해서 미국은 적극적으로 우주 개발용이라고 하지만 미 공군에서 직접 운용한다는 것 자체부터가 군사용이라는 의심을 애초에 받고 잇는 기체 이죠. <br />전투용 우주선이라고 보시는게 더 올바른 표현 같은 기체 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스텔스 기체는 아닙니다. 솔직히 우주에선 적이 없잔아요. 이 기체를 격추 시킬 뚜렷한 대안도 없고요 현재로선 말입니다.<br />그런 이유로 스텔스 기체로 개발 할 필요가 없지요</p></font></span>

베스티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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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94|5--]메리아빠님의 지식에 또 한번 감탄합니다.^^ 방금 u-2를 보고 왔는데 아무리 봐도 제가 본 건 b-2기였던 거 같습니다;;;

영의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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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90|3--]수호이 T-50은 플라즈마 스텔스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실전에 배치되었을때더 많은 정보를알 수있겠지만, 플라즈마 스텔스 기능을 비행기에 먼저 성공시킨 곳이 북한이라는 설도 있습니다.<br /><br />제가 알기로 새 수호이기는 분명 플라즈마 스텔스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br />플라즈마 스텔스 기능을 미사일에 응용한 국가가 이란, 북한, 러시아 등이라는  설도 있습니다.<br /><br /><br />이건 더 가능성이 희미하겠지만, 동독의 몰락 후 몇몇의 동독 과학자 혹은 과학기술이 북한으로 유입되었다는 풍문이 있으며, 나찌의 기술은 현대과학 발전사에 큰 역할을 한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br /><br />나찌와 UFO관계를 추적하는 이야기들도 종종 등장합니다.

메리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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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97|5--] <p>TR-3B 기체에 대해서도 사실 개인적으로 굉장히 궁금해 하는 부분입니다.<br />아직도 개인적으론 결론을 내리지는 못하고 있긴 하지만.</p><p>저는 개인적으로는 TR-3B기체의 근원을 나치의 기술로 보고잇습니다. 이와 연계해서 세계정부 관련 책들도 사서 보고는 있는데. 솔직히 세계정부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좀 믿음은 가지 않긴 하지만 이렇게 연결을 해 보고는 잇습니다.</p><p>분명한 점은 TR-3B 이 기체가 가지고있는 기술적인 부분을 왜 아직도 우주산업에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있고요. 만약 실제 존재하는 기체인데 사용하지 않는 다면 다른 목적 때문일거라고 생각하고 잇습니다.</p><p>이와 더불어 나치의 무기 기술이 어떻게 그토록 진보적일 수 있었는지도 찾아보고는 있습니다.<br />그래서 16세기의 무한동력 연구나 자기장 연구 등에도 관심을 가져보고는 있으나 너무 광범위하고 혼자서 이 모든 분야의 자료들을 찾아서 한줄로 꿰기가 그리 쉽지 않군요.</p><p>개인적으로는 이렇게 판단하고 잇습니다.<br />기술이라는 것은 그 시대의 지도자 성향에 따라서 전혀 다른 발전 양상을 가지고오는게 사실이죠.<br />과거 나치의 과학은 요즘 우리가 가지고있는 개념의 과학과는 상당히 입장이 달랐습니다.<br />실제 이종간의 동물실험부터 너무 다양한 과학 실험이 행해졌던 시기이죠.</p><p>일본은의 731부대의 연구원들은 그 시대에 인간의 인공혈액을 만드렷고 했던 것이 이후 혈청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계기가 되었죠. 지금도 일본은 그 때의 자산으로 인공 혈액분야에서 세계 탑이죠.</p><p>마찬가지로 나치는 더많은 과학실험이 행해졌던 나라입니다.<br />저는 개인적으로 반중력 기술은 나치의 기술을 가지고서 미국이 만든 것으로 이해를 하고잇습니다.<br /><br />90년대에 나왓던 md-600 notar 일명 무소음 헬리콥터는 반중력 기체로 이해를 하고잇습니다.<br />당시 이 기체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나치의 기술로 만든것으로 이해를 하였죠.<br />TR-3B 기체는 아마도 md-600 notar 무소음 헬리콥터의 후신 일겁니다.</p><p>여기까지가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입니다.<br />그리고 로즈웰 사건은 저는 개인적으론 미국 정부가 오히려 이용했다고 생각하고 잇습니다.<br />미국 우주산업을 위해서 교묘하게 이용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입장이라서 로즈웰에 실제 ufo가 떨어졌다고는 상각하지 않고 잇습니다.<br />------------------------------------------------------------------------------------------------------------------------------------------<br />한가지만 추가한다면.<br />ufo근처에서 방사능 피폭을 당한사람들도 있고.<br />ufo가 나타난 자리에 방사능 수치가 높게 나온다고들 하죠.<br />그리고 90년대엔 ufo에서 엔진 돌아가는 듯한 웅~웅~ 거리는 소리까지 들었다는 사람들도 있었죠.<br />저는 이런 이유로 ufo는 인간의 기술일 거라고 생각 합니다.<br />인간이 방사능 피폭을 받을 정도면 외계인도 마찬가지 일거라고 생각 합니다.<br />이런 방사능 조차도 해결을 못한 상태라면, 공간을 접어서 워프해서 지구까지 왓다는건 그냥 소설이 되버리죠.<br />그리고 방사능 피폭을 받앗다는 사람들을 예로 들어도 <br />ufo의 에너지가 인간들이 사용하는 에너지와 별반 다르지 않을거라는 것은 예상 가능할듯도 합니다.</p>

메리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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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95|6--] <p>아니에요....<br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br />그냥 저 혼자만의 생각을 올린거니깐 제가 생ㄱ가하는 부분이 틀릴 가능성도 큽니다.</p><p>앞으로 이런자료 자주 올려 주세요.....<br />재미있게 저도 잘 읽었습니다.</p>

수메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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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 />아눈나키의 행성</p><p><font color=#fe1100>니비루</font>가 시리우스와 오리온의 연관에서 나왔다니 </p><p>신선하네요 ㅎ</p>

운트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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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 2001년 The Disclosure Project "  주류 언론에선 언급조차 안했던...폭로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br /></b></p><b><p><br id=tempBR>2001년 5월 9일, <br />미국 워싱턴 DC의 Nationanl Press Club 에서 UFO 의 The Disclosure Project 내용<br /><br id=tempBR>너무 유명해서 네이버에도 나오죠...여기 론건맨에도 한글자막동영상과 자료등이 있습니다.<br /><br id=tempBR><a href="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ufo_connection&amp;no=6730&amp;keyword=The" target=_blank>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ufo_connection&amp;no=6730&amp;keyword=The</a> Disclosure Project&amp;sn=off&amp;ss=on&amp;sc=off</p><p><a href="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ufo_connection&amp;no=5516&amp;keyword=The" target=_blank>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ufo_connection&amp;no=5516&amp;keyword=The</a> Disclosure Project&amp;sn=off&amp;ss=on&amp;sc=off</p><p>아마 다들 아실것으로 생각됩니다.</b></p><p><b>윗글과 연관이 있을것 같습니다...오히려 윗글이 더 구체적이죠....</b></p><p> </p>

비슈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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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정말 흥미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p><p>그리고 방대한 관련자료도 정말 감사 합니다..;;</p><p>시간을 내서라도 다 읽어봐야 겠습니다.;;</p><p>그런데 마지막에 영화에 대한 이 말씀...;;</p><p>----------------------------------------------------------------------------------------------------------------------------------------</p><p><font color=#006bd4>인디펜던스데이 Independence Day(1996), 에어 포스 원 Air Force One (1997) 같은 블록버스터 영화를 내놓습니다.</font></p><p><font color=#006bd4>뻔한 스토리라인은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외계인</font></u></a><font color=#006bd4>의 침공에 미 공군이 멋지게 물리친다! ㅎㅎ 에어포스원은 대통령이 전투기 조종해서 UFO를 격추시키는 황당함까지....</font></p><p>--------------------------------------------------------------------------------------------------------------------------------------</p><p>여기서 잘못된것이 있는데요.^^;</p><p>영화 에어포스원은 외계인관련 영화가 아니랍니다..;;</p><p>미국대통령 전용비행기(에어포스원)를 납치하는 내용의 테러리스트에 관한 내용이랍니다..;;</p><p>UFO나 외계인은 전혀 나오지를 않죠..;;</p><p>대통령이 전투기를 조종해서 UFO를 격추시키는 내용의 영화는 에어포스원이 아니라,</p><p>그 영화가 인디펜던스 데이 입니다..;;</p><p>착오가 있으셨던듯 합니다..;;</p><p>아무튼 좋은글과 방대한 자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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