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속의 외계인 > 외 계 인

      오~ 대단하군요 ;; 벽화속에 외계인이라;; 참 오래전에도 외계인이 있었다는거 같은데;

      고대 벽화로 보기에 너무 그림의 색이 분명한듯 하네요 전혀 세월의 영향을 받지 않은듯..

      외계인이라고 단정지을 만한거는 그림 자체가 비슷한거 말고는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그러나 그리처럼 외계인을 똑같이 그렷다면 정말 대단 할만한 일입니다

      이 그림만 보고 외계인을 그렸다고 단정짓는건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이게 무엇을 보고 그렸는지 아니면
상상해서 그린건지도 명확하지 않을텐데요.

      예리하시네요 개똥지바귀님.. 저게 실제라면 좀 놀라운데요

      사람표현하려다가.. 외계인처럼 느껴지는거같은

      이 벽화외에도 몇 곳에서 외계인이나 유에프오 비슷한 그림들이
발견되는 걸로 아는데...  뭐.. 정확한것은 모르지만여^^;
찾아봐야겠네여..

      그들은 이미 오래전 부터 와있었 습니다....

저도 저 그림 예전에 봤음.
정말로 외계인은 있습니다.
그런데 왜 모습을 보이지 않는 걸까요?
제 생각에는 그들의 지식이 우리에게는 아직 수용하기 어려워서가 아닐까 합니다.
전쟁과 파괴만을 일삼는 지금 저희 문명으로는 그들의 지식은 한낫 무서운 무기에 지나지 않겠죠...

      마침 위의 벽화 바로 오른쪽에 있는 그림이 있어서 같이 올립니다. ^ ^
<img src="http://www.bibleufo.com/uasego2.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img src="http://www.bibleufo.com/uasego1.jpg"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저는.. 외계인보다는... 모스맨이 아닐까.. 싶습니다.. ㅡ,.ㅡ;

      인간이 아닌거는 맞는거 같군요... 외계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_-모스맨은....아닌듯.. 20자 확실히 짜증을 야기하는...

      그림을 배운 사람으로서 저렇게 자세히 그리려면 관찰이 중요한데.
그 당시에는 많은 외계인들이 사람들의 주변에 있었나 봅니다.
아니면 함께 살았던지...

      제정일치사회때.... 신화같은것의 그림일수도 있겠지요...하지만 보통  동물상징하기 마련인데요?? .. 디자인상.. 외계인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전전문가는 아니지만 고대원시인들이 신들을 표현하려고 그린그림같은데 어떤 매개체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분명 커다란 눈과 옆에 보이는 우주선 같은 그림은 도저히 인간으로 보기 에는 힘든부분같고 만약 우주선 처럼 보이는물체 밑에 오징어 다리처럼 보이는부분 열이 발생한 아지랭이 같은데 고대인들 과 아주가까이 생활했던겄처럼 보입니다

      이건~무슨 가면쓴걸 그린게 아닌지..외계인이라고 보기엔 조금 약하다고 해야하나?

      정말이지 불가사이한일들이 너무많이 배일에 쌓여있는듣하군요

      음 오래전부터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다고 하는것이 맞을거 같습니다..정말로.....이런.....우리는 아직 그들의 존재도 모르는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같은데서 저런 그림은 자주봤었거든요.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신기하네요~^^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더 큰것 같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는듯...

      우와~ 고대시대에도 외계인이...신기하네요... 지금이전에는 사람들에게 모습을 보였다니/... 우리에게는 언제 모습을 ㅡ_ㅜ

      이집트에 피라미드가 외계인을 위해 만들어

      고대인들의 상상을 우리가 함부러 예상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UFO말고도 세상에는 불가사의, 예측불허 한 일들이 많으니까 말입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이집트의 무덤벽화 또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에 보니 이집트 피라미드에두 저런 그림이 있다고 하던데,,,,,,

      야가다...................................

      오래전부터 인간의 주위에 있었다면 어떤 매개를 통해서 현재까지 내려왔을겁니다.
글이나 말 같은걸로여..... 하지만 그런애기 저는 못들어

외계인이나 UFO가 있는건 사실일꺼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왜 지구에 나타나고 정체를 숨기고 그거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는 미국도
비밀리에 담궈두는지.. 알수업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한것 같습니다..
다리가 업는걸로 보아 악마OR귀신OR외계인 추측..
으로 생각돼고 외계인은 다리가 잇는걸로 알고잇는데 저그림을 그린사람은 날고있는걸 본거 같으네

      외계인 이라고 단정 짓기는 부족한게 많지만... 음... 추정의 가치는 있군요...

음.... 놀랄만한 그림인것은 확실한데... 외계인이라고 하기엔.. 좀 부족한듯합니다. 커다란 망토를 뒤집어쓴 제사장이나 사람들의 모습을 형상화 한것 같기도 하고... 당시의 문화적 상식이 지금과는 차이가 있기때문에 지금의 상식으로 생각하기엔..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곤춘처럼 생긴듯한..........

      고대벽화치고는 너무 선명한것 같은데요;;; 관리를 잘해서 그런가? ^^;;

      벽화를 보니... 어째서 에바가 생각나는 것인지...ㅡㅡ;;

      저런 그림들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지 않나요? 신기해..

      사람을 표현하기 힘들어 그린그림이 외계인처럼 보일수도...^^

      외계인이라기 보다는 이집트에 등장하는 여러가지 동물상을 표현한건 아닌가....생각이 되네요....
하지만 언제쯤.......어떤걸로 그렸길래....아직까지 색이 이렇게 진하게 보존이 된거가 궁금하네요....
현대과학이 발전했어도 탈색이 되는게 당연한데......궁금하네요......

      아직 외계인이라고 단정짓기는 좀 모한거 같네요 외계인 말고 그시대 살았던 것을 그렸을 수도 있고 상상해서 그릴수도 있고

      너무...;;;깨끗해 보이네요 그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