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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메 르 [ S U M E R ] -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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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메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3,816회 작성일 10-07-1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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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메르 입니다.

지금쯤이면 이글의 주인 자리는
수메르 "제 3 부"가 자리 잡고 있어야 하지만

"제1부" "제2부"를 보시고
너무 소설 적이다 -
공상적이다-
신화같다 -라는 분들이 많이 계신걸로 압니다
그리하여
여러분들에게 과학적인 이렇게 번외편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매번 언급하지만 제카리아시친의 서적을 포함한 여러서적들의 내용을 조합 . 인용.
피닉스저널의 내용을 인용하여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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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분량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도 솔직히 긴글과 답답한 문장들은 쉽게 읽지 못하고
나누어서 읽곤합니다
저도 이해합니다
최대한 색깔의 변화로 지루함을 덜어드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당부의 말씀을 드리려합니다

절대로 꼭 부탁입니다

모두 "정독" 부탁드립니다

2번 3번 나누어서 읽어도 좋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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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메 르 [S U M E R]

- 번 외 편 -



수메르 [Sumer]

바빌로니아 남부에 위치하며 세계 최고(最古)의 문명이 발상한 지역·민족, 또는 그 문명의 명칭.

-naver 백과 사전 발췌-

수메르 문명은 역사적으로 인정된 문명들 가운데 그 시초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진” 문명입니다.

이 문명은 약 6000년 전에 갑자기 어디선가 불쑥 튀어나온 문명처럼 여겨져 왔습니다.

이 문명은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세상에서 고등 문명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특징들 가운데 모든

첫번째에 해당하는 것들”을 보유했었습니다

발명들, 혁신들, 개념들, 믿음들, 기타 수메르인들이 만들어낸 모든 것들은

바로 인간들 서구 문명의 근간을 형성했고,

나아가 오늘날 여러분들이 역사적인 사료들을 통해 확인하고 인정할 수 있게 된,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다른문명들이나 문화들에 있어서도

그 근간이 되는 것은 바로 수메르 문명에서 발견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아셨습니까?

여러가지 놀이 문화, 바퀴,

가축에 의해 견인되는 수레들,

강에서 사용되는 보트,

바다에서 쓰이는 배들,

화로(가마)

벽돌, 고층 건물, 문자, 학교, 기록물, 법률, 판사, 배심원, 왕권, 시민 의회, 음악, 춤, 예술, 의학, 화학, 직조술, 섬유, 종교, 사제, 사찰에 이르기까지,

지구에서 시작된 이 모든 것들은, 바로 고대 메소포타미아가 위치했었고,

오늘날 이라크의 남부 지역에 존재했었던,

수메르라는 나라에서 다 구상되어졌던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수학과 천문학에 관한 지식들은 바로 이 곳에 진정한 뿌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공히 인정됩니다

수메르인들은 그들의 상업 거래 내역들, 법률 사항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와 역사를 점토판 위에다 기록했습니다.

그들은 원통형 인장 위에다 그림을 새겨 넣었는데, 묘사하고자 하는 그림을 으로,

즉 음각으로 새겨, 이 인장을 젖은 점토판 위에다 눌러 찍었을 때, 그림 자체는 양각으로 드러나도록 만들었습니다.


지난 150여년간 고고학자들이 수메르의 도시 유적지에서 발굴해 낸 점토판들 가운데,


수천개 까지는 아니더라도, 수백개에 이르는 기록물 점토판들 및 삽화 점토판들 속에는

천문학에 관련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수메르인들이 남긴 점토판들 가운데는, 별과 성운들의 목록들,

이와 더불어 그 정확한 천체상의 위치에 대한 기술들,

그리고 별과 행성들이 뜨고 지는 것을 관찰하는 방법에 관한 교본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 중에는 특히 태양계에 관한 것들만 구체적으로 서술한 자료들도 있습니다.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들의 목록을 그 정확한 순서대로 기록해 둔 것이 있고,

또 어떤 자료 속에는 행성들 간의 거리에 대한 기록도 들어 있습니다.

태양계를 그림으로 묘사한 원통형 인장도 있는데,

이것은 최소 45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오늘날 동베를린 국립 박물관, 근동 지역관 안에 있습니다


사진#01


자! 여기 묘사되어져 있는 것들 가운데 어떤 부분들이,

오늘날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것들과 다소 상이하다고 해서, 그게 수메르인들이 범한 오류를 나타내 보여주는 것일까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안타까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림 속에는 어떠한 오류도, 잘못된 사항도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것과 수메르인들이 남긴 그림 간에 존재하는 차이점들
(그중에서 특히 두가지)은 주목할만한 가치가 있는 대단히 중요한 사항들인 것입니다.


★첫번째 차이점은 명왕성에 관한 것입니다.


명왕성은 아주 이상한 궤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다른 행성들의 보편적인 궤도면(황도면)에 비해서,
명왕성의 궤도는 너무나 기울어져 있고, '
또한 그 궤도가 타원형을 그리면서 돌기에, 때때로 해왕성 보다 태양쪽으로 더 가까이 위치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천문학자들은 1930년 명왕성이 발견된 이래로 내내,

"명왕성은 어쩌면 원래는 다른 행성의 위성이었을지도 모른다" 는 추측을 해 온 것입니다.


"통상적인 가정" 은 명왕성이 원래는 해왕성의 달이었는데, “어떠한 사건"으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아무도 왜 그렇게 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 같아 보이지 않습니까?
해왕성의 구속으로부터 떨어져 나와, 태양 주위를 도는 독립적인 궤도를 갖게 되었을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수메르인들의 그림 속에서는 바로 이 점이 확인됩니다.


하지만 너무 큰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메르인들의 그림 속에서 명왕성은 해왕성 근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예 토성과 천왕성 사이에 위치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메르인들이 남긴 설명에 따르자면,
명왕성은 원래 토성의 위성이었지만, 점차 느슨해져서 마침내 "자기의 길"

태양 주위를 도는 독립 "궤도"를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명왕성의 궤도와 관련된 바로 이러한 고대인들의 설명이 사실적인 지식을 단순히 나타내 보여주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천체 상의 물체들의 관한 거대한 함의를 포함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수메르인들에 따르자면, 명왕성은 달에서 행성이 되는데 성공한 행성인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지구의 달’은 한 때,

독립된 행성이 되려는 과정 중에 있었지만,

우주에서 있었던 사건들로 인해, 그러한 독립적 지위를 얻는데 실패했던 것입니다.


오늘날의 천문학자들은 우리의 태양계 안에서 그러한 과정들이 실제로 발생해 왔음을 그저 가정해 보는 단계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이제 확신의 단계에 이르게 되었는데,

이는 오직 지구의 몇몇 우주 탐사선들을 통한 관찰의 결과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지난 10년간의 연구를 통해 현재의 우리들이 알게 된 것이 있다면,

토성의 가장 큰 위성인 타이탄[Titan] 역시 행성으로의 진화 과정에 있던 위성이었지만,

토성으로부터의 이탈이 완수되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한편, 해왕성에서의 발견들은 그 반대에 해당되는 가정도 강화시켜 줄 수 있었는데,
바로 해왕성의 달이자 지구의 달보다 직경이 약 400마일 정도 작은 트리톤[Triton]에 대한 관찰이 그에 대한 설명력을 제공해 줍니다.

트리톤의 특이한 궤도와 화산활동, 그리고 그 형태는, 바로 몇 십억년 전에,

트리톤이 실은 “태양계를 도는 행성”이였지만, 한 때 궤도를 이탈 하였을때 너무 해왕성 가까이에 접근하게 되어,

마침내 해왕성의 영향력 아래 구속되어 버렸으며, 결국 이 행성 주위를 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도대체 수메르 문명이 무슨 의미를 갖는 것일까요?


바로 현대의 “발견들”은 단지 고대 지식의 재발견일 뿐만 아니라,

고대 수메르인의지식들은

현대 과학이 아직 추측 단계에 머물러 있을 뿐인 여러가지 현상들에 대한 설명력을 제공해 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두번째 차이점

두번째 차이점 속에서, 부분적으로 찾아질 수 있습니다.

두번째 차이점이란 바로 화성과 목성 사이의 텅 빈 공간에 그려져 있는 거대한 행성의 포함 여부입니다.


12번째 행성



니비루.


(1년 12달. 12 황도궁 . 12지신. ...

...그리고 태양계의 12행성들)


두번째 차이점이란 바로 화성과 목성 사이의 텅 빈 공간에 그려져 있는 거대한 행성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러한 행성의 존재를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수메르의 우주론적, 천문학적, 역사학적 기록물들은

태양계 안에 실제로 행성이 하나 더 존재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행성을 태양계의“12번째” 행성으로 불리웁니다.

여기에는 태양과 달이 포함되며(수메르인들이 이 둘을 태양계의 천체를 세는 데 포함시키는 데에는 그럴만한 정당한 이유가 있으며, 이에 대한 설명은 그들이 남긴 기록들 속에 들어 있습니다),

이에 더해 9개가 아닌 10개의 행성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수메르인들이 그들의 기록 속에서 니비루라고 부르는 행성은,


여러분들 가운데 몇몇 학자들이 추측해 온 바와는 달리 화성도 목성도 아니고,


바로 이 두 행성 사이를 3600년이 조금 넘는 주기를 두고 지나가는 또 다른 행성인 것입니다.



사실상,

수메르인들의 기록들 속에서 반복적으로,

그리고 끊임없이 언급되는 한가지 사항이 있다면,

그건 지구에 온 아눈나키(네필럼) 들입니다


바로 그 행성으로부터 왔다는것입니다.

아눈나키란 바로

하늘에서 지구로 온 자들”이라는 의미입니다.


성경에서 이들은 아나킴[ANAKIM]이라 불리기도 하며,

창세기 제 6장에서는 네필림[Nefilim]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헤브루어로 그 의미는 똑같습니다

“하늘로부터 땅으로 내려온 자들!




[THOSE WHO HAVE COME DOWN, FROM THE HEAVENS TO EARTH!]


그리고 수메르인들의 설명에 따르자면,


그들이 아는 모든 것들은 바로 이 아눈나키들로부터 배웠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마치 오늘날 이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것을 예상이라도 했던 것처럼.


따라서, 수메르인들의 기록물들 속에서 발견되는 진보된 지식들은,
사실상 니비루 행성에서부터 온 아눈나키들이 보유하고 있던 지식이었던 것입니다.

아눈나키들이 처음 지구에 온 것은 약 44만 5천년 전으로, 처음엔 약 한 두 달 정도만 머물렀습니다.


바로 그 옛날에 이미 그들은 우주를 마음대로 여행하고 다녔던 것입니다


"니비루 행성의 광대한 공전 궤도"는

태양계의 모든 외곽 행성들을 둘러싸는 하나의 커다란 루프를 형성하여,

마치 움직이는 관찰 실험실처럼 기능할 수 있었기에,

아눈나키들은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에 대해 조사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집고 넘어갈 사항이 있습니다

아주 원초적인 의문이죠

왜? why?

왜 왔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죠 (안생기나요 설마..)


이 작은 지구라고 불리는 작은 땅덩어리에,

우연히 온 것도 아니고, 어쩌다가 들린 것도 아니며,

또 단 한 번만 방문하고 만 것도 아니면서,


매 3600년마다 주기적으로 왔던 것인가 하는 의문에 대한 답변 역시,


수메르인들의 기록물 속에서 찾아질 수 있기에,

오늘날 호기심에 가득 찬 사람들에게 있어서도,


이러한 의문은 더 이상은 “궁금해”할 만한 문제가 못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행성 위에서, 아눈나키(네필림)들은



"현재의 지구가 이내 직면하게 될 문제"에 직면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생태환경 악화로 생존이 점점 더 힘들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대기를 잃어가고 있었기에,

이를 보호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제시된 것은


"일종의 보호막으로서 “금” 입자들을 대기에 둘러 치는 것이었습니다. "

우리 역시 방사능 노출로부터 우주비행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구의 “우주선들”의 모든 유리창에는 얇은 금박 코팅을 입히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몇이나 이 사실을 알고 있으셨습니까

그럼 한번 추측해 보세요.

바로 아눈나키들은 이 드물게 존재하는 금속이,


그들이 “일곱번째 행성(니비루에서 태양계 외각에서 안쪽으로 세었을 때)”이라고 부르는 행성에서 발견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그들은 이를 얻기 위한 당연한 계획을 기획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최초에 그들은 페르시아 만의 바다에서 금을 손쉽게 얻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이내 고갈되자, 그들은 남동 아프리카에서 힘든 광산 작업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약 30만년 전에, 아프리카의 광산에서 업무를 할당받았던 아눈나키들이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그러자 이 아눈나키들의 책임 과학자(과학의 수메르신 엔키)와 책임 의학 관료가 유전자 조작과 , 실험으로
원시 노동자들”을 만들어 내게 되었던 것입니다

(수메르 " 제 1 부" 참조 하세요)


바로 그 때부터 이 첫번째 ‘호모 사피엔스들’이 그들을 대신하여 그들의 금광에서 허리가 부러질 정도의 부역을 맡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수메르인들의 기록물 속에는 이 모든 사건들에 대한 서술이 들어 있고,

간결한 요약판은 성경의 창세기에 나와 있으며,

이 내용들은 오늘날 구해 볼 수 있는 많은 다른 저작들 속에도 광범위하게 기술되어져 있습니다.


수메르인들은 기록을 남기는 데 있어서 정확했습니다.




그럼 다시 금광으로 이야기를 바꿔 봅시다.

과거 구석기 시대에 아프리카 남부 지방에서 광산 활동이 있었다는 명백한 증거들이 있습니다.


현재의 고고학적 연구들이 이를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고대에 버려진 광산들이 오늘날 어디에 금이 묻혀 있는지에 대한 힌트를 제공해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남아프리카 제일의 광산 업체인 앵글로-아프리칸 주식회사[the Anglo-African Corporation]는

1970년대에 이 고대의 광산들을 찾기 위해 고고학자들을 고용하였습니다.


이 회사의 사보인 ‘옵티마[Optima]’지에 실린 보고서들은,

스와질랜드 및 남아프리카의 광범위한 광산 지역 내 여러군데에 걸쳐서 발견된

깊이가 50피트에 이르는 갱도들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곳에 남아 있는 석재들, 목탄 유물들은 이러한 광산이 만들어진 연대가 B.C. 35,000년, 46,000년,

그리고 60,00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발견된 유물들의 연대 추정을 위해 합류한 고고학자들 그리고 인류학자들은,
남아프리카에서 사용된 채광 기술들은 “B.C. 100,000년 전서부터” 사용되어져 온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1988년 9월, 세계 여러나라의 물리학자들로 구성된 연구팀은

스와질랜드와 줄루랜드의 인간 거주지 유적의 연대를 확인하기 위해서

남아프리카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최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연대 측정을 해 본 결과,


그 거주지들은 적어도 8만년에서 11만 5천년 전의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짐바브웨 남쪽 지방 모노타파에 위치한 가장 오래된 금광과 관련한, 줄루족의 전설에 따르자면,

첫번째 인간들에 의해 창조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살과 피를 가진 노예들”이 그곳에서 일을 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분명코 제가 하는 말들을 꼭 들어야 하는 것도,

또 꼭 믿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지식들과 지혜들은 여러분들이 믿고 싶어 할만큼 구미를 당기게 할것 입니다.

부디 수메르인들의 "자신들의 이야기"들이 여러분들에게 무사히 닿을 수 있게 되길 희망합니다.


수메르에대한 더 자세한내용은

피닉스 져널
http://www.fourwinds10.com/journals/


수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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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쿠키님의 댓글

쿠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평소에 수메르에 대해서 굉장히 호기심이 많았었는데 수메르 님 덕분에 많은 정보 얻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되는 수메르 정보 기대 합니다 ~~^^

조현근님의 댓글

쿠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한눈에 보기좋게 색깔도 다르게 구분하고 정리를 잘해서 올리셔서<br />정독하기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br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

비슈느님의 댓글

쿠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수메르님~</p><p>수메르에 관한 정말 좋은 자료 잘 읽어 보았습니다..^^;</p><p>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p><p>그리고 아눈나키와 네필림이 같은 종족이었군요..;;</p><p>네필림은 흔히 거인종족으로 알고 있는것으로 압니다.;(저도 그러하구 말이죠..;;)</p><p>그렇다면 아눈나키 종족도 거인이었다는 말이 되는군요..;;</p><p><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73/26/yydeokk196/folder/274/img_274_12091_33?1247689348.jpg" /></p><p>읽다가 갑자기 과거에 봤었던 영화"배틀필드"가 생각이 나더군요..;;</p><p>그 영화에서는 사이클론 종족이라는 이름하에 거인종족이 지구인을 미계종족처럼 </p><p>자신들의 애완동물같이 대하며 노동을 강요하는 장면이 나오죠..;;</p><p>그 생각이 확 떠오르더군요..^^;</p><p>하이튼 중요한 정보 잘 읽었습니다..다음편이 또 기대가 됩니다..^^;</p><p><table style="BORDER-RIGHT: #e6e6e6 1px solid; BORDER-TOP: #e6e6e6 1px solid; BORDER-LEFT: #e6e6e6 1px solid; BORDER-BOTTOM: #e6e6e6 1px solid"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tbody><tr><td style="PADDING-RIGHT: 7px; PADDING-LEFT: 7px; PADDING-BOTTOM: 7px; PADDING-TOP: 7px" bgColor=#ffffff height=15><img src="http://image.cine21.com/resize/cine21/still/2005/0602/M0020298_09[W600-].jpg" /></td><!-- onLoad="javascript:image_resize( this );" --></tr></tbody></table></p>

레모마님의 댓글

쿠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자료 잘보았습니다..^^<br />3부를 기대하고 있었건만...ㅎ 의외의 번외편이 확 와닿는군요..</p><p>만약 수메르 문명의 행성 니비루가 사실이라면 혹시..행성x 로인한 지축변동등..의 대재앙도<br />일어 날수 있는 일이란 말인가요?>??<br />아니..그러고 보면 니비루 인들이 지구에서 살았다는건 .. 지구에 큰재앙은 없었단 뜻도 되는것 같은데..<br />참..무엇인가 큰 비밀을 알게된 느낌이군요..<br />대단히 흥미롭습니다..ㅎㅎ<br />그럼 이지구상에..다른 존재가 있다는 얘기인건 확실한것같네요..ㅎ</p><p>3부도 어서빨리 올려 주시길...독촉해 봅니다..^^</p><p>좋은 자료 감사합니다..</p>

수메르님의 댓글

쿠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1044|1--] <p>안녕하세요 레모마님^^</p><p>니비루가 지구에 근접하게 접근할수록 </p><p>니비루의 인력이 강하여 지구에게 주는 영향에 대한이야기는 1부 2부에 나와있습니다 ㅎ</p><p>남극의빙하를 무너뜨려<font color=#fe1100> 대홍수</font> 가 일어났었다는..</p>

난누구인가님의 댓글

쿠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저의 구미를 당기게 하는 자료이군요.<br />예전에 만화 '붉은 매'의 번외 편을 볼 때처럼 저의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br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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