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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제 2 부" 수메르. 바벨탑,피라미드,예루살렘, 건축의이유.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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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메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8건 조회 4,858회 작성일 10-07-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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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에 대한 소장 하고있는 외래서적과 한국번역본.
시친박사의 서적등등을 이용하여 엮었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수메르에 대해 좀더 많이 알고 계신 블로거"동백"님께 도움을 받아
이렇게 올리고 있음을 다시한번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내용의 중요 내용은
저작권법에 의하여
출판사: 이른아침
지은이:제카리아 시친
옮긴이:이근영
그리고 소장하고 있는 여러 수메르 서적을 인용
임을 밝힙니다.
그리고 관계자로부터 저에게 소개를 부탁 받았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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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제 1 부" 수메르. 수메르의신과인간.그리고 천문학 에서 언급하였지만

글쓰기 유효시간으로인해 짤렸던..

인류에대한 성경과 수메르이야기를 조금만더 하고 "제 2 부"로 넘어가겠습니다


★ 육체가 없고 유일신이라는 하나님

이 어떻게 "우리의 형상을 다라 우리의 모양대로" 인간을 만들자..~(창세기1:26)


고 할수 있을까요

여기에서 유일신이라는 하나님은 우리 라는 복수의 형태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또 인간이 선악과를 먹은 후에 "인간이 우리 중 하나 처럼 되었으니~"(창3:22)

하나님은 우리라는 복수의 형태로 유일신이 아닌 것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사람속의 사람과는 진화의 산물이다.?? ★

그러나 호모 사피엔스 는 정산적인 진화과정보다 수백만년 앞서서 300000년 전에 갑자기
혁명적으로 탄생되었다.


아담과 하와 가 얻은 지식은 어떤 과학적인 지식이 아니라 성기와 관련된 것이다.
하나님은 가죽옷을 입혀 주셨으나 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막으려 하였다는 것을 짐작할수 있다.
고어에서 "알다" 라는 말의 뜻은 "성교"를 뜻하며, 인간이 처음으로 생식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
과정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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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호모 사피엔스는 생식할수 없었다.★

말과 당나귀를 교배하면 노새를 얻을 수 있지만 노새끼리는 같은 종의 새끼를 낳을 수 없는
포유류의 잡종은 자식을 낳을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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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구약에서의 땅을 기어다니는 정도의 일반적인 뱀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뱀은 이브와 대화를 나누고 지식의 본질을 알고 있었으며 하나님의 거짓말을 폭로할 정도의 지위를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제 1 부" 에서의 엔릴(뱀)이라는 신에 대한이야기)

p.s 저희집은 기독교 집안입니다
저희 외가집은 불교 집안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기독교를 모독(혹은 신성모독)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기독교인 분들에게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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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제 2 부" 수메르. 바벨탑,피라미드,예루살렘, 건축의이유.우주선★


사진#01


구약에 따르면 바벨탑 사건으로 인하여 인간들이 각 지역으로 다양하게 흩어진 분리된 문명이 보여진다.

"제1부"에서 언급했듯이 엔릴과 엔키 신은 양자의 문제로 서로대립관계였다

그 관계의 불화로 인하여 각지역을 분할하여 엔릴에게는 아시아와 유럽
엔키에게는 아프리카가 주어졌다.

★첫번째 지역.

엔릴의 아들 (신들의 이름의 복잡성때매 대표적인신들외에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에게는

엘람 이나 페르시아 혹은 아시리아로 알려진 메소포타미아가 할당되었고.

또 다른 아들에게는 수메르와 거기서 서쪽으로 지중해까지의 땅 . 막내아들에게는
서북쪽의 땅과 소아시아 그리고 그리스 문명 전해주었던 지중해의 섬들이 주어졌다.

★두번째 지역 은 엔키의 아프리카 지역이다.(아프리카의 고온으로 엔키는 조금더 태양빛에 강한 인간을 원하였다)

엔키는 아프리카의 압주만으로는 충분치 않아서 나일강 유역으로 복구를 돌렸다.


이집트 인들도 자신들의 높은신이 우루(예전의 있던 곳의 뜻) 에서 아프리카로 왔다고 생각했다.

마네토에 따르면 프타가 나일강을 통치한것은 기원전 21000년이고 9000년후에는 통치권을

"라" 에게 주었는데 라의 치세는 단 1000년 만에 기원전 11000년에 갑자기 중단 되었다.

그리고 프타가 다시 돌아와 이집트를 물에서 건져 올렸다고 하는데 이 프타가 바로 엔키이다



★세 번째 지역

인도 대륙은 수메르보다 약 1000년 후에 문명이 일어났고 중심지는 하라파(Harapa)이다.

하라파의 남자도 여자도 아닌신은 수메르의 이르니니(신의딸 이시타르)이고 그녀는
파일럿 복장으로 하늘을 날아다녔고 이들 역시 12째 행성의 상징인 십자가를 숭배했다.

★네번째지역

네번째 지역은 지구 인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우주선 기지를 위해서 남겨진 아눈나키(네필럼)만을 위한곳이다.

대홍수는 아눈나키들이 지구에 도착해서 만든 우주선 기지나 니푸르의 통제 센터들을

파괴하거나 흙속에 묻어버렸다.

그리하여 다시 건축할 우주선기지와 부속시설들을 허락받은 자만이 접근할수 있는 통제구역
건설하게되었다


이곳이 수메르어로 틸문(Til Mun)이고 문자 그대로의 해석이 "미사일의 땅"이다

#그렇다면 천국, 신들의 처소이자 틸문의 장소는 어디일까#


사진#02


★수메르신들에게는 두 가지 형태의 우주선이 있었다.

하나는 틸문에서 발사되는 기르(GIR)라는 우주선이고 다른 하나는

천상의방 무(MU)로써 이집트인들이 벤벤이라고 불렀다.

는 기르의 윗부분인 우주선의 사령실로 지구 대기권에서는 따로 분리되어 자체적으로 비행이 가능했다.

고대인들은 기르가 격납고에 있거나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으로 그렸고 그들이 빈번하게 묘사했던것은
오늘날의 "미확인 물체"라 불니는 무 였다.


구약의 야곱이 꿈에 본것. 에스겔이 묘사한 날아다니는 바퀴, 엘리야가 하늘로 오를때 불에 휩싸인
회오리는 둥근 비행물체 뮤 이다

예리코 (jericho 여리고)의 요단강 건너편에서 발견된 그림에는 둥근 비행물체가 착륙할때는 세개의 발을
내렸던 것으로 보인다.



사진#03


40만년전에 세워진 지구 최초의 우주선 기지 시파르는

아라랏 산을 중심으로 그곳을 지나는 남북으로 자오선이 그어졌고
산악지대로부터 멀리떨어진 페르시아만을 지나는 정
확하면서도 따라 가기 쉬운 45도 각도이고
두개의 선이 교차하는 유프라테스 강둑에 세워졌다
.

그리고 서로 동일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 다섯개의 도시들도 45도 대각선을 따라 자리잡았고

그중 니푸르는 교차하는 통제센터 였고 도시들은 화살모양의 통로에 자리잡고 모든선들은 시파르에서

하나로 합쳐진다.

그러나 대홍수로 기지는 모두 쓸려나갔다..바알베크에 있는 특이한 지형을 빼놓고는....



사진#04




기자의 피라미드 들은 아라랏 산의 봉우리를 초점하는 서북쪽 경계로 예루살렘을 통제 센터로하여

시나이 반도에 있는 우주선의 기지로 안내하는 착륙좌표의 한축이 된다.

기자의 피라미드들은 피타고라스의 직각 삼각형의 정리에 의해 경사면 길이의 비율이 3:4:5로 되어있고

피라미드들이 만들어내는 그림자들이 거대한 해시계역할을 하며 그림자의 방향과 길이를통해

계절과 시간을 알수 있다.


사진#05


서북쪽 경계선의 헬리오 폴리스는 대홍수 이전에 착륙회랑의 한 쪽 경계선 역할을 했던

아라랏산과 바알베크를 잇는 선상에있다

또한 아라랏산으로 부터 헬리오폴리스까지의 거리는 아라랏으로부터 움 슈마트까지의 거리와 똑같다.

사진#06



그리고 대 피라미드들의 방들은 주극성을 향해 1도 정도 기울어져 있는 환기구멍으로

왕의 방은
항상 섭씨 20도의 온도를 유지한다
.


이는 왕의방과 거기에있는 석관이 매장용이 아니라 무게나 길이를 재던 표준기기들을 보관했던 곳이다
(오늘날에도 그런기기들은 습도와 온도가 일정한 환경에서 보관)

이와같이 아눈나키들이 만든 바알베크,.기자의 피라미드, 움 슈마르트 헬리오 폴리스등은 인공적인
네트워크로 우주선의 착륙장을 유도하는 것이었다.

사진#07




북위 30도 선상의 성스러운 도시들


대홍수 이후에 하늘에서 지구로 왕권이 처음으로 내려왔을때 그것은 에리두(Eridu)에 있었다.

에리두는 페르시아 만의 늪지대를 피해 북위 30도에 가까운 곳이다

두번째 지역인 나일 유역에서도 수도는 시간에 따라 변했지만 헬리오폴리스는 영원히 성스러운도시로
남았는데 이곳도 북위 30도에 가까운곳이다

세번째 지역인 인더스 문명도 성스러운 도시 하라파는 북위 30도 선상에 자리 잡았다.

그후로도 수천년 동안 페르시아 왕들의 수도 페르세폴리스(Persepolis)나 티베트의 라사(Lhasa)도 북위

30도에 위치한다.

때문에 신들은 자신들만의 지구상의 가장 중요한 우주선 기지도


북위 30도와 관련 지었을것으로 유추적용 할수 있다.



사진#08



이것의 결정적인 해답은 기자에 남아있는 스핑크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스핑크스의 몸은 웅크리고 있는 사자의 모양이며 머리는 왕의 장식을 한 사람의 모양이다.

그리고 스핑크스의 시선은 정확히 동쪽을 향해 북위 30도선상을 바라보고있다.


피라미드 텍스트와 (사자의서)에는 스핑크스는 지구의 문을 여는 위대한 신 이라고 했는데

이런표현으로 "길을 안내하는" 기자의 피라미드는 하늘에 이르는 계단 근처에 "지구문을 여는 또 다른 스핑크스와 한쌍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사진#09



우주선 기지와 바알베크의 착륙장소는 내부원의 선상에 있는데 모두 예루살렘으로부터 동일한 거리에있는

중요한 시설기지의 역할을 하고있다.

움 슈마르트의 자연적인 표시헬리오 폴리스는 모두 외부원의 선상에 위치하고 역시 예루 살람으로부터
동일한 거리에있다

바알베크=캐서린 선과 예루살렘 헬리오폴리스 선은 정확히 45도 각도로 서로 교차하고있다.

중앙비행로는 그 45도 각도를 정확히 이등분하여 그것들과 각각22.5도의 각을 만들어내고

실제의 비행량은 그 절반인 11.25도를 유지한다.

중앙 비행로와 북위 30도 선의 교차점에 위치한 우주선 기지는 헬리오 폴리스와 움 슈마르트로부터
동일한 거리에 위치하고있다.


사진#10



그리고 그리스의 델포이 신전이 예루살렘이 있는 동제 센터와 시나이반도 중앙평원에 있던
우주선 기지로부터 동일한 거리에 있는 것도 결코 우연은 아닐것이다.

델포이와 예루살렘 그리고 델포이와 우주선기지를 연결하는 선들이 만들어 내는 각도가 11.25도이고
델포이와바알베크를 연결하는 선도 델포이와 예루살렘을 연결하는 선과 11.25도이다

델포이와 예루살렘을 연결하는 선과 델포이와 시와의 오아시스(시와는 알렉산더가 아몬의 신탁을 받으러갔던곳) 를 연결하는 선은 45도 각도이다.

사진#11


바알베크와 피라미드. 그리고 우주선기지(묻혀버린)는 모두 신들이 자신들을 위해 건설한것들이었다.

수메르 "제 3 부" 에서는


마야 잉카 이집트 수메르 아틸란티스 등등

초고대문명이지만 현대과학기술과 버금갈정도로 번창했던 고대 도시들과 그 문화가

한순간 "증발" 해버렸다할정도로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 수메르의 사람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에 딸랑 2페이지의 수메르에 대해 나와있는 지구라트 외의 "길가메쉬 서사시"와

고대의 핵전쟁의 증거들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유년시절엔 별들과 달을 보는게 너무좋아서 방학때 되면 외갓집 시골마당에서 하염없이 별들만보고
군시절에도 우리나라지만 정말 수천개의 별이 보이는 최전방강원도에서 정말 뜻깊게 보낸기억이나네요#
#학창시절 세계사 시간에 교과서에 달란1.5페이지분량에 실린수메르와 수메르의 지구라트 ...
그때부터 나도모르게 수메르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악플.비방성.인신공격성.글은 올려주지 말아주세요.#
#한번더 생각해서 올려주세요.#
#우리모두 성숙한 요원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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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수메르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눈나키(네필럼)들 고생 많이 했을듯...</p><p>저걸 다 지으려면..</p><p>하긴 키도 인간보다  배에 가깝게 크니깐..힘도 체력도 좋겟지만서도..ㅋ;;</p>

비슈느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오~~2부 정말 잘 읽었습니다..수메르님..^^;</p><p>기대했었던 만큼 역시 깊게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 자료였습니다..;;</p><p>3부가 또 벌써 기대가 되는군요..^^;;</p><p> </p>

수메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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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85|1--] <p>감사합니다..</p><p>사실 이번 글 쓰면서 흥미 위주 보다는  다른내용으로 써서..</p><p>저도 글을 써 나가면서도 흥미적인 내용이 별로 없어서..</p><p>걱정을 했답니다..</p>

비슈느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986|2--] <p>론건맨에 계시는 모든분들 (동일한 관심사를 가지고 게시는분들..;;)에게는</p><p>수메르의 관한 모든 자료 그 자체가 흥미 그이상 일것입니다..^^;;</p><p>저 역시도 그러하니깐요..^^;</p>

수메르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987|3--] <p>아참 그리고 </p><p>비슈느님 떠나시는건 아니지용?ㅋ</p><p>비슈느님의 자료를 기다리겠습니다! </p><p> </p>

비슈느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988|4--] <p>네,순간적인 섣부른 판단에 깊이 반성을 하고 있으며,</p><p>앞으로도 열심히 활동 하도록 하겠습니다..;;</p><p>그리고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p>

그대에게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984|1--] <p>오....<br />대단 합니다. 수메르님!<br /><br />새로운 내용들과 처음보는 이미지가 상당히 많은데요.<br />굉장히 흥미롭습니다~<br />(저만 처음 보는건가...)</p><p>우주인의 착륙 유도 이미지를 보는 순간, 나스카 평원의 유사 문양이 생각납니다.<br />관련이 있을까요?</p><p>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br />몇 번 더 읽어볼 겁니다.</p><p>염치없이 3부가 또 기다려지는구만요~~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1.gif" align=absMiddle border=0 /></p>

exdixG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http://www.manmin.or.kr/korean/98_vodboard/List.asp?category=1&amp;group_code=genesis&amp;skin=genesis&amp;resultWhere=&amp;page=8</p><p>수메르님 여기 한번 가보십시요. 답이 다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파일을 mp3로 다운받으실수있습니다.</p>

공허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font color=#595959 face=궁서>수메르님께서 "사실 이번 글 쓰면서 흥미 위주 보다는  다른내용으로 써서.."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font></p><p><font color=#595959 face=궁서>저는 지금 상당히 흥미롭고 또한 충격을 살짝받은 자료입니다.  wow!!!</font></p>

수메르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992|1--] <p>안녕하세요</p><p>자료는 감사합니다 </p><p><b><font color=#fe1100>어느 것이 답이라고 정의 내릴수 없는 문제인것 같습니다^^</font></b></p>

어떤이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내용은 몇번 읽은 기억이 나지만 사진은 정말 첨보는것이네요<br />악풀에 넘 신경쓰지 마시고 소신것(?) 밀고 나가시길 바랍니다^^<br />내용 감사합니다^^

수메르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1000|1--] <p><br />몇번 낯익은 내용이시라면 님두 혹시 수메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ㅎ</p><p>반가워요..ㅎ</p><p>전 수메르에 푹 빠져사는 사람이라;.. 수메르에 관심있는분들보면<br />제가 기분이 다 좋아집니다 ㅎ..</p><p>감사합니다 ㅎ</p>

레모마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좋은자료 잘보았습니다..^^<br />수메르님도 대단하시지만... 이런 걸 유추해내고 밝혀낸(사실적인면과..추측적인면등이 있겟죠.)<br />분들 정말 대단하네요.ㅎ<br />역시 인간의 열정은 하늘을 찌르는군요..ㅎ 다시한번 제자신이 작아지는느낌.ㅎㅎ</p><p>저도 윗글 중반까지 보다가.. 그럼 스핑크스는 뭘까라고 생각했었는데..<br />ㅎ 나오네요.ㅎ<br />혹시..요즘 잠깐 언론에 나오다 만... 스핑크스 발부분밑으로.. 통로가 있으며 아직 발굴되지않은<br />유적이 존재한다는 글을 보았었는데..관련이 있지않을까요.???<br />이집트라는 나라가 부럽네요~<br /><br />3부도 기대하겠습니다.<br />2012년이 조금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지구멸망이 아닌.. 새로운 도약의 시기가 될런지.ㅎ<br /></p>

수메르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1003|1--] <p>안녕하세요 레모마님 ㅎ</p><p>2012년의 지구멸망에대해서  </p><p>고대 마야인과 주역. 힌두교 경전 등에서도 이야기가 나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p><p>하지만</p><p>마야인의 유적을 살펴보면 여지껏 </p><p>첫번째 태양이 뜨고 두번째 태양이 다시 뜬다</p><p>그리고 세번째 태양이..</p><p>이런식으로  태양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p><p>과학자들의 분석에 의하면 지구의  <font color=#fe1100>빙하기와 간빙기의 기간과 비슷하다 합니다</font></p><p>그리고</p><p><u><b>sbs그것이 알고싶다편에서는</b></u></p><p>2012년의 멸망이야기는  <font color=#fe1100>마야인들의 달력 계산법의 마지막 날을 뜻한다고 합니다.</font></p><p>그리고는 <font color=#fe1100>다시 새로운 달력의 첫번째 날이 시작되는것이고.....</font></p><p>2012년엔 멸망이 아닌 다른 새로운시대가 열리는 것을 뜻할지도 모르겠습니다..</p><p> </p><p>저도 </p><p>잘은 모르겠습니다..죄송 ㅠ_ㅠ</p><p><br /> </p><p> </p>

스모키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근간에 제카리아 시친 책을 몇권 구매했는데 나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더군요...예전의 신의지문이라던가 그런...어제 뉴스에는 주기적인 대멸종이론에 대해서 미국일단의 과학자들이 발표한것이 나오더라구요..

수메르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1026|1--] <p><br />신의 지문도 흥미로운 부분이 많죠^_^</p><p><br />제카리아 시친 박사의 책은 저도 연대기 별로 다있구요</p><p>제카리아 시친박사 말고도  수메르 연합 발굴팀이 제작한 문서가있는데</p><p><br />번역을 .......</p><p><br />하..ㅜ</p>

레모마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허걱.<br />글이 다날라 갔네요..ㅜ.<br />고물 컴퓨터..</p><p>2010년은 조금 민감한 사항인것 같네요.<br />워낙 말도 많고 고문서 내용등. 민감한것 같습니다.<br />어서 빨리 그날이 오기를..</p><p>요근래 네셔널 지오그래픽인지 히스토리 채널인지는 잘모르겠지만..<br />마야예언에 과한 지구 종말 다큐였는데..<br />조금 의외였던 내용이..<br />지구의 종말이 엄청난 비에 의한 지구의 수몰이었습니다.<br />(워낙 종말과 관련해서 많이 행해진듯한 고전적인 방버이라 조금 식상한듯 하네요..ㅎㅎ)<br />또한 다른 내용은 사람들이 친근하게 사용하는것들에 혼이 씌어 사람들을 공격하여..모든 문명의 <br />괴멸....<br />보통은 후자의 내용으로 알고 있었거든요.<br />마야문명의 예언은 워낙 유명하니 검색하면 얼마든지 좋은 정보를 얻을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p><p>저의 생각입니다만..<br />노스트라다무스나...여러 사실로 밝혀진 내용들을 접하면서..<br />번역가.. 역사가..고고학자들등..에 의해 우리같은 대중들은 너무 쉽게 받아들여진다고 생각됩니다.<br />천재.샹폴리옹에 의해 이집트 상형문자들이 해독되었지만.. 샹폴리옹이 몇몇문자나 글에 내용이 틀렸다라면..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이집트의 역사나 알고 있는 지식들은 ..판이하게 달라질수 있겠죠..<br />누구다나 정답을 알고 싶고 맞추고는 싶지만..진실은 무구한 시간안에서 .. 싶지 않을것 같습니다.</p><p>가끔 이런생각도 해봅니다.. 초고대 문명이라면서..지금같은 편의 시설들...컴퓨터 핸드폰..여러 초거대<br />건축물등등..많이 있지만.. 발견되는 여러 문명의 잔해들을 보면...지금 현재와느 비교할수도 없는 초라한 문명의 잔해들입니다..물론..무구한 세월이 흐르면서 소멸해 버렸을수도 있지만...또한 그시대 상에는 그것이 최고의 발명이며 문명이었다고 말할수도 있습니다..<br />아틀란티스.. 뮤 레무리아..등등..지금의 인류와도 비교될수 있을만큼의 문명을 구축했다고는 하지만..<br />발견된것들도 없고...남아있는 것들은.. 폐허나..몇몇..물건들밖에 없군요..<br />물론 과학의 발전과 여러 발견들을 토데로 지금의 인류가 있는것이겠지만..^^;;<br />초고대 문명이란 정의가 궁금하기도 해서 나름..생각해보았습니다.</p><p>꼭 은하수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 나오는 지식을 찾아해매는 존재들이 생각나는군요.<br /><br />이런저런 덧글이 되어버렸네요..ㅎ</p><p>3부 기대하겠습니다..</p><p>(참..여러 정부들이 대중에게 밝힐수 없는 유물들이 국립박물관에 고히 잠들어 있겠죠..<br />어쩌면 이미 몇몇 특권층에게는 모든비밀들이 밝혀 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br /></p>

high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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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4|2--] <p>그냥 떠오른 생각인데, 현재 우리의 달력도 1년은 12월 까지밖에 없고 1개월은 30일 31일등으로 정해져 있잖아요?</p><p>마야의 달력또한 2012년까지를 우리의 1년같이 하나의 주기로 표현했을 뿐이지도 모르죠.<br />그때와 지금이 같은 날짜개념을 가졌다고 볼 수는 없을테니, 우리와 다른 기준으로 달력을 만들었을 뿐인데 현대인들이 비약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p><p>다른 여러가지 정황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그런 맥락이지 않을까요? 후세에 미래인들이 우리의 달력을 발굴해내고는 (만약 그 달력이 2010년 7월 것이었다는 가정.) 그들만의 기준으로 (미래인들은 바뀐 날짜개념에 의한 2000년도쯤) 10년후 지구멸망이라며, 떠들지도 모르겠군요.</p><p>미래인들의 달력엔 1개월이 100쯤되는데 고대인들의 달력엔 2010년 7월 30일까지밖에 표시가 되어있지 않다. 이런식...... </p><p>설명은 조잡하나 어떤 의미인지는 다들 이해하셨을겁니다. 그냥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p>

난누구인가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1003|1--]저도 스핑크스로 들어 가는 입구 이야기는 들은적이 있는데 이집트 정부가 입구를 봉쇄했다고 하네요.정말 궁금합니다.내부가 어떻게 생겼을까요?ㅎㅎ

난누구인가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학창시절 때 부터 궁금해 했었던 피라미드의 건축 미스테리가 조금씩 풀리는 것 같네요.<br />수메르님 자료 올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br />드시고 싶은 것 없으십니까?<br />있으시다면 내일 퇴근하시면서 드시고 가세요<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8.gif" /><br />전 3편으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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