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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에대해서 "제 1 부" 수메르의신과 인간. 그리고 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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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메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3건 조회 4,581회 작성일 10-07-1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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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수메르에 대해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수메르에대한 서적과 자료들을 직접 소장하고 있었지만
스캔스킬이 부족해 뿌옇게 보이고 하여서
블로거"동백"님꼐 도움을 받아 이렇게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용의 중요 내용은
저작권법에 의하여
출판사: 이른아침
지은이:제카리아 시친
옮긴이:이근영
그리고 소장하고 있는 여러 수메르 서적을 인용
임을 밝힙니다.
그리고 관계자로부터 저에게 소개를 부탁 받았음을 알립니다

=====================================================================

수메르 "제 1 부" 수메르. 수메르의 신과 인간. 천문학



수메르의 역사는 현제의 모든신화와 종교들의 원본이 된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성경과 직접 대조하며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수메르의 역사가 이야기 하는 현인류의 탄생과정입니다.
(믿거나 말거나는 "자유" 입니다, 악플 비판자제부탁드립니다)


수메르의 기록에서는 약 45만년전 태양계의 "열두번째의 천제"로 부터 우주 비행사들이 그들의

"생존이 달린 긴급한 이유"로 "금"을 찾아 지구로 왔다고 합니다 (니비루 행성의 자기장과 극의 유지 이유)

엔키가 이끈 아눈나키(네필럼)50명은 아라비아 해 에 착륙해서 페르시아만의 입구 로 들어가
에리두(먼곳에 세운고향) 를 세우고 바닷물에서 금을 만든다.

이일이 잘 진행되지 못하자 대안으로 아프리카 동남부의 광산에서 금을 제련하여 우주선에 실어서
우주궤도를 돌고잇는 모선으로 보내면 모선은 자신들의
고향인 태양계의 열두번째 행성으로 가져갔다

사진#01



이를 위해 엔릴과 함께 600명의 네피림들이 다시 내려와 "니푸르"(지구위의 교차 지역)라는 도시를 건설했는데
이곳은 모든 일을 총괄하는" 통제 센터"로 세워졌고 인공적으로 쌓아올린 "안테나"들이 설치된 기단이 있었는


이것이 메소포타미아의 "바벨탑"의 원형이다

아눈나키(네필럼)들에게 지구에서의 3600년은 그들에게는 1년에 불과했지만 많은 세월이 흐르자
땅속 깊은곳의 채굴작업이 힘들어서 불평불만이 쌓이기 시작한다.
이떄 엔릴이 압주를 방문하자 아눈나키(네필럼)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하늘의 아누가 내려와서
중재하고 이미 존재하고 있는 "원인"과 아눈나키들과의 DNA를 이용해 "호모사피언스"일꾼을 탄생시킨다.

(성경에서도 아담과 이브가 탄생되자마자 일을 시키셨죠. 에덴동산을 가꾸라는)

엔키는 다시 새로운 생물체에 대하여 또 유전자 조작을 한다.

혼종 포유류는 자식을 낳을 수 없는데 (과학적 사실입니다)
자식을 낳을수 있는 성적접촉을 가능케 한다.

그리고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로 가서
히브리어로 하와를 유혹하는 나하쉬(Nahash)으로 표기 했지만 나하쉬의 뜻은
"비밀을 푸는자""금속에 해박한자"로 수메르어의 신과 일치한다.

(성경에서 뱀은 아담과 이브를 꼬셔서 금지된 나무의열매를 먹게 합니다
금속에해박한자-수메르의신 엔릴은 아버지인 아누의 첫째 아들이지만 이복형제인 엔키에게 양자가
물려지게 되자 서로 사이가 앙숙이 되어 버려 엔키와 인간들을 싫어 하게 됩니다
_


구약의 창세기에는 아담이라는 특정인과 그의 자손에 관한 이야기이다.
카인의 계보에는 별 관심이 없고 "세트"(Seth 셋)에게 집중하고 있다

셋이 아들 "에노스"(히브리어로 '인간의')를 낳았다 (구약에서는 야훼 신을 숭배한 시초. 창세기.4장.26절)

에노스의 4대 증손은 에노크(에녹)인데 구약은 그가 "하나님과 동행했고"지구에서 죽지않고
"하나님과동행했다"고 간단하게 기록했다 (창세기.5:26)

그러나 외경인 "에노크서"에는 에녹이 신의 나라를 방문하여 과학과 윤리적인 가르침을 받고
다시 지구로 돌아온 후 사제로서 필요한 지식과 덕목을 아들에게 전수하고 하늘의 네필림(내려온자들)에
영원히합류 했다고 전해진다.


대에노스로부터 7대를 내려가면 대홍수 직전에 지구와 그 거주자들은 새로운 빙하기를 맞고 "노아"NOAH 유예)가
태어난다

수메르 문서들에는 빙하기로 인류들의 고통이 심해지자 엔키가 고생을 덜어줄 방도를 제안하자
엔릴은 격렬하게 반대한다.

엔릴을 당황스럽게 한것은 젊은 남자 아눈나키들과 인간 딸들 사이에서 성관계가 늘어나는 현실이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은지라 창.6:1)


그당시 니비루가 지구 근처에 접근할 즈음에는 그의 인력으로 인하여 남극의 만년설이
균형을 흐트러뜨려 이것이 남극으로 떨어지게 되면 거대한 해일을 일으켜 지구를 삼킬수 있다
지구를 돌고 있는 이기기(지구 궤도를 돌고있는 모선의 아눈나키)가 이런 참상의 필연성을 알려주자
아눈나키들은 우주공항인 "시파르"로 모여든다

그러나 엔릴은 대홍수를 통하여 인간들을 몰살시키려고 인간들은 다가오는 대홍수를 모르고 있어야
한다고고집하며 신들에게 비밀엄수를 서약토록한다.


아눈나키들은 자기들의 "루쿱일라니"라는 로켓 우주선을 타고 해일을 피했다고 물이 빠지면

나시르(Nasir산 아라라트산)에 착륙하기로 한다.

그러나 엔키는 갈대 장막 뒤에서 자신의 추종자인 "지우수드라(Ziusudra 우트나피시팀 노아)에게 지시를 내린

엄청난 양의 물을 견딜 수 있는 잠수함을 만들고 항해사를 붙여 구원의 산"아라라트산"으로 바향을 잡도록한다

.
그리하구 지우스드라와 그의 가족들은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강 사이의 평원에 닿아있는 산악지대로
기다리다 물이 빠질때 멀리 떨어진곳으로 거주하게 한다.

여기에서 창세기9장 2절~3절에서 농경의 기원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땅위에 있는 모든 짐승들은 너희에게준다창세기9:2~3"고 하였다

그리고 중요한 이야기..

"푸른 풀과 온갖 곡식을 내가 너희에게 주었듯이~"
(아눈나키들은 인간들이 모두 죽어 버리게되면 자신의 행성들에 필요한 금광을 보낼수가 없게 될까봐
인간에게 자신들의 기술과 농업기술을 가르켜 도시를 세울수 있게 하며 농사를 지을수 있게 하였다)


학자들은 농경이 메소포타미아 - 시리아- 이스라엘을 잇는 초승달 모양의 지역에서 시작되었고
경작이 쉬운 평지가 아닌 고원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 성경의 노아가 처음 농사일을 시작한 것과 일치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

수메르 왕들의 연대기에는 지구에 신들이 처음 착륙한 이후 120샤르(1샤르는 3600년 '니비루의 주기')만에
대홍수가 휩쓸었다고 했는데 , 이것은 445000년 전 이므로 13000년전에 홍수가 일어난 것이다,.

그떄는 정확히 마지막 빙하가 끝나고 갑자기 인류가 농업을 산간지역에서 지가한때와 일치한다.

그리고 그때로부터 3600년후에는 신석기 시대로 또 3600년 후에는 수메르 지역에서 인류최초의 문명이
꽃을 피운것과 일치한다.


수메르 인의 천문학에

사진#02

(수메르의 태양계)


베를린 박물관에 소장된 VA/243으로 분류된 "아카드 인장"은 태양계의 비밀을 밝혀줍니다.


보시면 위의 그림은 현대 과학이 찾아낸 태양계의 모습과 수메르인들이 그린 태양계의 모습이다.
둘의 그림은 태양계의 크기와 순서가 거의 비슷하다.
다만 va/243은 화성 다음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행성이 하나 등장하고 명왕성이 해왕성 다음이 아닌 토성 옆"

에 위치한다.


만일 수메르 그림이 2세기 전에 발견되었다면 천문학자들은 웃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떄는 아직 토성너머의 여러 행성들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수메르인들은 "달"을 태양계 구성원의 하나로 보았는데,
현대의 과학자들도
"달을 탐사한 이후에는
달이 지구에서 분리된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행성이었다는 것을 밝혔다"
(달과 지구의 나이 측정 등의 연구로)


수메르의 "창조의 일곱 점토판" 인 칼데아의 서사시는 구약의 창세기보다 이전에 존재 했으며

태양계에서 일어난 사건을 완벽하게 설명한다.


(글쓰기 유효시간때문에 촉박하네요..벌써 1분남았네요..
나머지는 2부에서 계속하겠습니다..)


따로 수메르 신들의 계보는 적지 않겠습니다
그 수도 문제지만 진짜 난잡하고 복잡합니다;;

#악플.비방성.인신공격성.글은 올려주지 말아주세요.#
#한번더 생각해서 올려주세요.#
#우리모두 성숙한
론건맨 요원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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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꼬꼬꼬꼬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904|2--] <p>론건맨 최고의 매력이 무엇인지 아세요? ^^<br />바로 회원들간의 이런 매너죠ㅎ</p><p>서로간에 상처가 될 말은 지양하고,<br />항상 감사의 댓글을 남겨주고^^ <br />서로가 하나라도 더 알기를 바라는 마음과 배려 .<br />이것때문에 론건맨이 전 좋아요ㅋ</p><p>여러군데 주기적으로 보는곳이 잇지만...볼때마다 인상이 찡그려지는 리플땜에 가슴아팟던 적이 많앗더랫죠ㅠ</p><p>수메르님의 정성어린 글 잘 보앗습니다^^<br />조금 어렵긴 해도 열심히 따라잡아야죠 ㅋㅋ</p>

그대에게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904|2--] <p>수메르님, 잘 보았습니다. <br />2부가 기다려 지는군요.</p><p>저도 짬짬이 글을 올리지만 첫 댓글의 내용에 바짝 긴장이 된답니다~<br />수메르님도 같은 마음인가 봅니다~ ^^</p>

단지진실을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항성간 이동에 우주전쟁도 했던 초하이테크 고대 문명에 점토판이라.... 신기. <br />CD,DVD,HDD,SSD,아니면 합금판 으로 만들어서 타임캡슐에 담은것도 아니고.<br />이해 안됨.</p><p>역시 사람들의 상상력은 풍부한거 같음.</p>

수메르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920|1--] <p><br />님이 말씀하시는 자료도 올릴꺼에요</p><p>그시대에 있었다는게 말이 안되는 로켓장치 유물과 베터리 </p><p>그리고 알수없는 디스크 들</p><p><br />그리고 단지님 </p><p>그냥 제글 안읽어 주셨으면 좋겠..</p><p>항상 여기저기 계시판에 올라와있는 글들을보면</p><p>단지님 맘에 안차는 글에는 부정적으로만 말씀하시는데</p><p>그냥 제글을 아예안읽어 주셨으면 서로 좋지안나 생각해서요<br /><br /><br />에고...</p><p> </p>

난누구인가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수메르님 세상에는 이런저런 사람들이 많답니다.너무 신경쓰지 마세요.마음이 여리신 분 같네요.저도 조금 마음이 여린 편이라;;2부도 기다릴게요 잘 보았습니다.

생막걸리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른 건 모르겠고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종이는 물론이고 cd, dvd, hd, ssd같은 건 시간이 지나면 망가지거나 자연분해됩니다. 또한, cd, dvd, hd, ssd같은 건 고유의 접근장치가 있어야 되고 발견자들이 그런 접근장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 게 될 거란 걸 장담할 수도 없죠.<div><br /></div><div>영구적으로 보존하려면 돌이나 흙으로 구운 것이 최고입니다. 화석만 봐도 수억년까지도 보존되죠. 게다가 별도의 장치 없이 한 눈에 파악이 가능합니다. 이게 제 생각이 아니라 다큐에서 학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왜 뛰어난 문명들이 지금 보더라도 조잡한 점토판에 기록을 남겼는가 하는 의문들에 대해서 말이죠.</div><div><br /></div><div>뭐 그렇다고 본문의 글이 100% 진실이라고 믿는 건 아닙니다. 고대신화 짜깁기에 밝혀진 우주정보를 혼합하면 더 웅장하고 스펙타클한 글도 쓸 수 있기 때문이죠. 지구나 우주에 대해서 새로운 것들이 밝혀지면 또 그 내용이 교묘하게 추가될 거라고 100% 장담합니다.</div>

수메르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925|1--] <p><br />저번에도 단지님께 말씀을 드려서<br />서로서로 기분안상하게 양해의 말씀을 드렸는데<br />이번에 욱했던것 같네요..</p><p>제가 너무 예민했던거같네요 죄송합니다</p>

수메르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926|1--] <p><br />저도 100%진실이라고 믿진않습니다ㅎ</p><p>수메르의 언어를 해석할줄알고 그쪽에 저명한학자분이 세계에 3분있다고 들었습니다<br />아무리 그분들이라지만 개인적인 가치관이 가미 안됫다고 할수는 없는일이죠<br />해석과유추를 가미하다보면요 ㅎ</p><p><br />저는 그냥 여태까지의 여러 고대문명의 유적역사중에서<br />가장흥미롭고 정말 신기할따름이라<br />수메르에 깊이 빠져있는중이랍니다</p><p><br /> </p>

운트김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좋은자료 감사합니다...<br /><br />저도 수메르에 관하여 많은 관심과 관련 책과 자료를 읽어봤습니다.<br />그러나 저 혼자만 알고 있었는데...이렇듯 올려주시니...감사하네요........<br /><br />인도의 고대경전의 신들간의 전쟁신화는 인도에서는 역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br />님글을 읽고...비판하시는분들은....그냥 개념치 마시길 부탁드립니다....</p><p>우리나라는 아직도 우리나라사람들  자신에 관한 자부심이 적은 사대주의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br />만약 님글이 외국 학자로부터 올라온글이라면...(물론 동일한 이야기를 처음부터 외국학자가 언급했지만요....) 아마도 별다른 반박이 없었을 것입니다....</p><p>영어열풍에 의해...미국에서 천대받던....군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여자,남자들에게 모두 <br />상전 대접받는 어이없고 창피한 현실도 그런 근성(?)과 무관하지 않죠.....</p><p>또하나 특징은 익명성이 있는 이러한 사이트에서....안쓰럽지만....현실에서 못부리는 허세를 부리기도 합니다.  아직 마음이 성장하지 못한 결과일것입니다....</p><p>언젠간...우리나라도 극복되리라 생각합니다만.....<br /><br /><br />사실 전 수메르 신화에 대하여 신화가 아닌 역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br />우리나라 단군신화 역시 신화가 아닌 역사로 생각하고 있구요....</p><p>물론 전 불교도 믿었었으며 , 기독교는 세례 까지 받았습니다만...지금은 종교가 없습니다.</p><p>모든 종교의 근본이 사람들 손을 타면서..중간중간 바뀌고 첨부되고 삭제된게 역사의 사실이니까요...<br />그나마 불교 교리가 크게 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p><p>좋은 자료 계속 부탁드립니다...<br /><br />여기 긴 글을 올리실떄는....시간의 구애를 받지않고.......메모장에 미리 글을 적으신 후...<br />글을 전체 COPY 후...붙여넣기로 올리시면 됩니다......<br /><br />물론 글 중간중간의 그림은  메모장 글중간에....."#그림" 을 적당한 위치에 써주시고...<br />그대로 카피하셔서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p><p>좋은 자료 감사합니다....</p><p> </p>

수메르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969|1--] <p><br />아 이런...</p><p>저처럼 수메르를 사랑하는 분이 또 계셨다니</p><p>정말 반갑고 감사(?)한 마음까지 드네요..</p><p> </p><p>어느 신화나 신들은 근친상간에 전쟁.갈등.서로의마찰들이 끊이 없죠.<br />수메르에서도 나온답니다<br />하지만 모든 신화보다 월등히 앞서있는 수메르..역사..</p><p> </p><p>지금은 "제2부" 수메르.바벨론,피라미드,예루살렘,그리고 우주선기지</p><p>에 대해 준비는 끈났고 이제</p><p>카운트만 남았네요..</p><p>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자신있게 한번에 올리지는 못해서..</p><p>곧 올릴테니 님두 수메르에 대한 지식을 저에게도 나누어 주셔서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p><p>그럼 이만 줄일께요..</p>

카인공자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수메르에 관해서는 시친스키(?)인가 하는 분이 유명합니다. <br />저서도 있구요.<br />저도 수메르에 관해서 관심이 많아서 책을 여러권 읽어 보았는데, <br />여러분도 시간이 되시면 읽어보세요.<br />

수메르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974|1--] <p><br />제카리아 시친 라는 박사님이 계신데</p><p>세계3대 수메르의 언어 해석과 유적.역사에 대해 꼽히는분이십니다</p><p>그분것도 읽어보세요</p><p>제가 올리는 자료는 모두 그분의 서적과 자료이구요</p><p><br />저희집에있는 수메르에 관한 외래 서적들은 도무지 사전을 보고 해석을 하면서 읽어봐두<br />너무 어려워서...</p>

arott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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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잘봤습니다~2부 보고싶네요ㅎㅎ 그런데 수메르 언어는 현재 우리들이 배울수 있는 언어인가요?<br />아니면 전혀 불가능한 언어인가요?..기초적인 단어라도 해석만 가능할 정도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와스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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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부 올려주세요 2부 올려주세요 2부 올려주세요 2부 올려주세요 2부 올려주세요 2부 올려주세요 2부 올려주세요 2부 올려주세요 2부 올려주세요 2부 올려주세요 2부 올려주세요 2부 올려주세요 2부 올려주세요 2부 올려주세요 2부 올려주세요 2부 올려주세요 2부 올려주세요 2부 올려주세요 2부 올려주세요 2부 올려주세요 2부 올려주세요 2부 올려주세요 2부 올려주세요 </p>

레모마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자료 잘보았습니다..^^<br />2부가 기다려 지는군요.</p><p>하나 궁금한건.. 인도의 고문서 (티벳의 서..맞나..--;;)도 상당히 오래 되었으며, 현재 <br />우리 인류가 믿기 힘든 여러 내용이 상세하게 적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br />수메르 문명과도 관계있지 않을까요..??<br />(수메르가 최초의 문명이라면,인도의 고문서는 그후에 쓰여졌다는 말이 되는건데...)</p><p>제 개인적인 생각은..<br />여러 신화에 나오는 영웅들이나 신들은..실존했었던 인물들이 아닐까..???.<br />계속...시대가 흐르면서 소실도 되며, 글로 책으로..또.. 구전되어오면서.. 각색과 편집에 의해. 지금에 들어선게 아닐까란 생각도 가끔 해봅니다..ㅎㅎ<br />(큰예로.. 시바..루시퍼..오딘 로키 등등..어떻게 보면 합쳐지는 내용도 있는것 같고 한편의 웅장한 <br />대서사시 같기도 하구요.ㅎ 루시퍼의 반란..아마게돈 등.. 오딘과 로키등 최후의 전투..)</p><p>2부 기대겠습니다.%^^</p>

수메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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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79|1--] <p><br />그리스 로마신화..북유럽신화..등등</p><p>신화속의 신들은..근친상간과 전쟁..서로간의 미움 등등 여러가지 이유등으로</p><p>난잡한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p><p>제가 수메르 시리즈를 올리면서 수메르의신들에 대한이야기도 하려했지만</p><p>여러분들에게 신빙성의 문제로 와닿지 않을거 같기도하고</p><p>그리고 너무 서로서로 관계가 난잡하고 복잡해서 언급안하기로 하였어요 ㅎ</p><p><br />나중에 자율계시판에서 재미삼아 올려볼려구요 ..ㅋ;</p>

기억의저편에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글 잘읽었습니다. 수메르에 흥미가 있는데 좋은글 읽게 되서 감사하게 생각하구요</p><p>2부 기대가 됩니다.  이 이야기가 사실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검증을 할수 </p><p>가 없죠 ~~</p>

공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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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font color=#595959 face=궁서>제가 난독증세가 조금있는지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긴작문을 접하면 초반에 조금 읽어가다가</font></p><p><font color=#595959 face=궁서>나머지는 대충 훑어보는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고대 우리역사도 자세히 알지못하는</font></p><p><font color=#595959 face=궁서>사람들이 세계신화나 역사등을 주구장창 꾀고있는 주변분들은 조금 미워하고 그랬습니다. 허나 </font></p><p><font color=#595959 face=궁서>수메르님께서 작성하신 수메르에 대한 내용은 끝까지 정독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상당히 흥미가</font></p><p><font color=#595959 face=궁서>있고 관심을 가져봐야하는 또 하나의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끔 하는 자료 네요. 다음 글도 흥미를</font></p><p><font color=#595959 face=궁서>가지고 정독하겠습니다.</font> </p>

animahero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수메르님으로 인해 오랜만에 론건맨에 로그인하였습니다.<br />수메르님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br />흥미롭게 잘 보고있습니다.</p>

수메르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993|1--] <p>감사합니다..</p><p>저도 빽빽하게 긴글이 좀 힘들긴합니다..집중하기가..</p><p>그래서 최대한 색깔을 바꿔가면서 편히 보시게끔 쓰고싶지만..</p><p>실력이 별로네요ㅠ_ㅠ </p><p>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ㅎ </p>

미확인비행체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시친박사의이론에전적으로지지합니다저는중1때부터관심이있었구요지금51세입니다그이론을잘살펴보면성경등고대의비밀들이풀릴겁니다시친박사의지구연대기는현재3집까지나왔습니다

가로등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재미있는 글인데요.. <br /><br />이글을 보면서 미국 드라마중에 "스타게이트"가 혹시 여기서 모티브를 얻은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p>

수메르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1086|1--]출판사관계자분께서<br />4권이 곧 출시된다고 메일이 왔습니다만<br />언젠진 잘모르겠고..기대하고 있습니다 ㅎ

이메리크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와~ 수메르는 고등학교 때 겉핥기식으로 배운 세계사에서 잠깐 배운게 다였는데 <br />이곳에서 지식을 쌓게 되네요~ㅎㅎ<br />4대 문명중에 어느 문명의 문자는 아직까지도 해독이 안 되고 있다고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br />수메르는 아닌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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