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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인류의 탄생과 니비루..수메르의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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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메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5건 조회 4,248회 작성일 10-07-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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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유인원..

다윈의 진화론에 의하면

인간은 유인원(원쉥이에 가까운)의 진화로 서서히 직립보행이 가능해지며 양손이 자유로와지며

지금의 인간이되고 인간사회를 만들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 설과

신이 창조했다고 하는 창조론이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은 어느쪽이 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창조론입니다.

수메르 역사에서보면


태양계의 행성중에 물이 상당량 이었던"티아맛"의 행성과의 충돌로인하여 지금의 지구와 달이 생겨났고

니비루라는 행성에서 안(an)과 천계인간(네필럼) 아눈나키들을 데리고 지구로 왔다고 합니다.


유인원들의 진화 속도를 보면

보통 200만년을 주기로 한단계씩 진화를 했는데

그 한단계진화를 했어도 거의 생활방식과 지능의 진화는 미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백만년의 진화속도를 무너트리고 갑자기

출몰한 호모사피언스...들 (3만년만에)

이건..자연적 진화라고 보여지기가 어렵지않지 않나요


엔키라는 수메르의 신(anki) 과학의 신이라고하죠


그들은 처음에 니비루로보낼 목적으로 지구에서 아프리카 대륙들에서

아눈나키들과 광산을 많이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눈나키(네필럼)들의 버거운 노동에의하여 폭동을일으키자

새로운 노동력을 창조하게되어 지구에 원래 생존하였던

원인(유인원)들과의 DNA를 조작하여 현생인류가 나왔다고 합니다


구약성경에서도 아담과 이브가 처음만들어진 이유는 노동이었죠

바로 에덴을 지키고 가꾸라는...

수메르 신화를 그리스로마신화. 북유럽신화.성경등
현생 모든 신화와 종교의 원본이라고합니다

모든게 다 똑같고.. 다만 수메르가 현제밝혀진 유적중에 가장오래된
유적인이유여서 그렇게 불리우죠..

근래에와서야 해왕성 명왕성 등을 발견하였지만
그 무척이나 오래전 수메르인들은

어떻게 지금의 태양계모든별들의 궤도와 크기등을 알수 있었을까요

또한..현제 우리가 인정하지못하고있는 PLANET-X (니비루 죠)의

궤도와 그 크기까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벽화등등으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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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아 정말로 글쓰는 능력이 저질이네요..

정말 할말이 너무나 많지만..글쓰다보니 흥분해서 앞뒤가 개판이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나중에 정말 요약정돈해서 제대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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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수메르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참그리고..니비루는 3600년주기로 지구근처로 온답니다..<br /></p><p>(아눈나키와 그의 신들이 채굴한 광물들을 가지러)<br id=tempBR></p><p>니비루의 인력이 너무나 강력해 지구 근처로 지나가게되면</p><p>지축이 흔들리고 엄청난 홍수가 난다고 합니다..</p><p> </p><p>수메르에선 이 기록도 되어있습니다..</p><p>바로 노아의방주의 모티브죠..</p>

성배를찾아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도  진화설은 믿지않습니다.</p><p><br />종교를 떠나서,, 사람은  유인원에서 진화되었다는건,,,  </p><p>사람이란 유기체는, 창조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말이있습니다.</p><p>세상에서 가장 예민하고 또 신비한  인류,</p><p>진화로 이루어졌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다른점이 많습니다. </p>

하나와둘사이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무언가를 믿고 그 믿음이 맞는지 조사해보면 다 나오죠.<br />진실은 항상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끝은 자신의 진정한 통찰에서 나오죠..</p><p>현생 인류가 진화론적으로 보면 그 고리가 불분명하죠.<br />인류의 역사는 오천년이 아리나 몇만년전이 될수도 있습니다. 현재의 과학이 그저 판단을 가질뿐<br />우리가 진정 알거나 본것은 절대 없죠.</p><p>헌데 창조론과 진화론의 조화를 생각해보면 재미있습니다.<br />인간은 분명 하루가 다르게 배우고 체험하고 느끼며 가까운 우리 생에도 경험할수있는 부분입니다.</p><p>다른 어떤 과거도 자신의 현재보다 못하기 때문에 우린 분명 작은 진화를 거듭하고 있죠.<br />현재보다 못한 과거도 없고 미래보다 못한 현재도 없습니다.<br />그 사실을 진정성으로 이해할때 우리 엄청난 진화를 거듭하게 될것입니다.</p><p>그 고리는 그래서 못 찾을수있습니다.<br />예를 들어 1이라는 숫자와 2라는 숫자의 사이는 분명 한계있지만 그 사이에 소수점은 영원이 붙일수가 있죠.. 2라는 숫자를 인식하지 못하는 한 영원히 1.99999999999999999999999999라는 무한의 숫자만 그리고 있게 되죠.</p><p>여기에 우리의 에고가 있게 되죠..<br />진화에 대한 측면을 새로운 관점으로 한번 생각해보면 달라집니다.<br />인간이 인지하는 시간으로 서서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순간으로 된다면  해답이 나오죠</p><p>어느 극한의 환경이 보통 서서히 다가오기 보다 순신간에 다가옵니다.<br />그럴 경우 살아 남을 확룔은 제로이죠.. 자신의 생존을 극한으로 끌어 올린 자만 살아 남는다면 <br />거기에 맞는 생명체로 변화를 이루며 그 변화는 순간의 환경에 맞게 순간적으로 이루어 지며<br />그 곡선은 활주로가 아닌 계단으로 표현될수가 있습니다.</p><p>해서, 정신을 반영한 진화는 깨어있는 순간이 됩니다. 삶을 살고자 살고자 애쓰며 알고자 알고자 애쓰며 이루어진 정신은,<br /><br />눈을 뜨게 되면 자신의 정신에 귀속되어진 육체는 거기에 맞게 변화를 이루기 때문이라고 봅니다.<br /></p>

난누구인가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859|1--]금값이 자꾸 오르는 이유가 니비루와 어떤 상관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중국이 어마어마한 양의 금을 계속 사드리면서 현재의 금 시세에 많은 영향을 주었죠.중국은 뭔가 대비를 하고 있는 걸까요?뭔가를 알고 있는 걸까요?

암연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창조의 근원을 이야기 할 때면 과거에 읽었던 어느 책의 </p><p>내용중 다음과 같은 글이 떠오릅니다.</p><p>"나는 새 한마리를 죽일수 있습니다. 그런데 또다른 새가  있습니다.</p><p> 나는 모든 새를 죽일 수는 없습니다.이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새가 있으니까요"</p><p>"...무엇이 새를 만들었는가?"</p>

수메르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861|1--] <p>그런것 같아요!</p><p>만약에 진화론에따른다면</p><p>현생인류도 10세기 인류와 21세기 인류와의 </p><p>능력등의 변화가 확연해야할텐데..</p><p>전혀 그렇지 않다는거죠..</p><p> </p><p><br />그리고 우리는 잠시 망각하고 있었지만</p><p>동물들을볼때 무슨 종~ 무슨종~ 이렇듯이</p><p>우리 인류도 인종이 있습니다</p><p>데게 큰부류로 흑인.백인.황인. 이렇게 따지지만</p><p><br />수메르에서는 몇인종이 더 나옵니다.</p><p><br />바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엔키란 신이 아눈나키와 인간들과  채광을 하였던 인종들..</p><p>(흑인 비하를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해 잘해주셔요. 절대아니에요)</p>

수메르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863|2--] <p>인도와 중국은 이미 무엇에 대해 알고 있을것 같아요.</p><p>최근 인도와 중국 접경지역과 박물관등에 보면</p><p>두개골이 보통사람의 신장만한 해골들이 발견되고 있답니다.</p><p>수메르 역사에 나오는  하늘에서 내려온  아눈나키(네필럼)들의 신장은 인간의 3배이상 이었다고 하니.</p><p>그들은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연구하고있을 것입니다.</p><p><br />수메르가 번영을 하고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지역으로 많이 영향을 주며</p><p>또한 수메르 역사에서도  본래의 신 an과 그의 아들들 엔릴과 엔키(양자)들의 자손들이</p><p>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지역으로 넓혀갔다고 합니다.</p><p> </p><p><br />이집트와 지구라트.등의 건물들은 철저히  우주의 좌표따위(행성의 위치나 별자리)에 맡게</p><p>건설되었으며 그것은 즉슨..</p><p>지구로 방문하는 어떠한 것에 대해 길을 알려주는 이정표? 등의 좌표따위라 할수 있습니다.</p><p>피라미드의 원래는  수메르의 지구라트라는것은  세계사 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이라면 충분히 아실수있을것입니다.</p><p><br />그리고 이러한 세계의 미스테리한 건축물들은</p><p>지구의 적도 지방에 쏠려 있다는 것이또한 무언가의 힌트를 얻을수 있을것 같습니다.</p>

쟈피트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같은 경우는 진화론을 믿고 있었습니다만 수메르님의 말씀처럼 창조론을 종교 대신 외계인에 슬쩍 껴 맞추는 것도 상당부분 말이 되는 것 같네요 +_+

수메르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869|1--] <p>우선 형편없는 저의 글에 악플대신 긍정적인 말을 달아주신 쟈피트님꼐<br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ㅎ</p><p> </p><p>외계인에 슬쩍 껴맞추셧다했는데요 ㅎ</p><p>저의 의견이아니라요. ㅎ</p><p>세계에서 수메르문화의 고대언어를 해석할줄 아는 학자가 딱 3분이 있으시다는데</p><p>그분들의 노력과 연구등에의하여 나온 이야기랍니다 ㅎ</p><p> </p>

수메르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862|1--] <p>무언가 ..</p><p>말씀이</p><p>되게 어렵네요..</p><p>하지만 뭔가 심오해요..</p><p><br />마치.. 깊은 바닷속의 심해어 같은 느낌이...</p>

비슈느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 역시도 수메르님처럼 진화론보다는 창조론쪽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p><p>진화론을 보면 참으로 말도안되는 오점이 많다는것을 아실겁니다..;;</p><p>우리인간이 진화를 해서 지금처럼 이런 모습으로 살아간다고 한다면 현재에도 게속 진화를 하고있다는</p><p>소리이며,그리고 아마존과같은 오지에서는 현재에 원숭이들이 진화를 해서 직립보행을 하며 </p><p>걸어나와야 가능할것입니다..;;하지만 그런것은 전혀 잦아볼수가 없죠..;;</p><p>아주먼 과거에 그 누군가가(원시부족들이 신이라고 칭하는 존재)나타나서 차라리 </p><p>유전자조작으로 인한 지금의 현인류를 만들었다고 하는게 더욱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p><p>어떻게 보면 황당한 생각 같이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p><p>하지만 그런것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드리게 되면 결국에는 외계지적생명체의 존제를 사실상 밝히게 </p><p>되는것입니다..그래서 진화론이라는것을 주장하면서 창조론을 부정하는것이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p><p> </p>

벼리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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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진화론에 대해서 잘못 알고 계시네요.</p><p>진화론에서 원숭이와 인간은 전혀 다른 종입니다.<br /><br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했다고 잘못된 통념이 있는데,</p><p>진화론에서는 인간과 원숭이는 동일한 조상이 있고, 그 조상에서 각각 인간과 원숭이로 진화됬다는 것입니다.</p><p>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 = 잘못된 이야기 입니다.</p><p>진화론에 대해서 오점을 말하고 싶으시다면 먼저 진화론에 관련된 책을 한권이라도 읽고서 얘기하는게 어떨까요?</p><p>리차드 도킨스의 책도 좋지만 그건 좀 어렵고.. 다윈의 식탁(맞나;)이라는 책 추천합니다.</p>

천둥소리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현재로서는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질문을 하셨군요. ^^<br />그러나,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내용 중 하나일 듯 보입니다.<br />인간이 하나의 생명체를 탄생시키기도 불가능한 아니...힘이 드는데 아무리 기술이 발전된 문명체나<br />신(과소평가일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주시길...)이라는 특정 존재가 지구상에 존재<br />하는 그 수 많은 모든 생명을 다 만들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br />그렇다고, 하나 둘... 몇 몇의 개체를 가지고 서로 분화하고 유전변이하여 이렇게 만들어졌다고는 <br />더 더욱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br />우주 만물 자체가 하나의 공통된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라면, 그것이 어떤 생명의 근원이 아닐까 생각<br />을 조심스럽게 합니다.<br />우주는 "기"라는 덩어리로 만들어진 것이고, 그 응집된 기가 하나하나의 생명력을 가지고 환경적<br />특성에 맞게 변화된 것이 아닌가 싶네요.<br />따라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창조와 진화 두가지 모두의 성질로 이뤄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br />창조는 신이라는 유일무이한 존재가 만든 그런 의미 보다 자연계 자체가 가진 자체의 힘이 아닐까<br />싶네요.<br />현재 존재하는 그 누구도 창조와 진화에 대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수메르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873|1--] <p>제글이 별로라서 이런오해가있네요</p><p><br />진화론에 대해서 별로 관심도 없고해서 제대로 알지 못한거 인정하구요 </p><p>진화론에대해서 오점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도 아닐뿐더러</p><p>"진화론에 대해서 오점을 말하고 싶으시다면 먼저 진화론에 관련된 책을 한권이라도 읽고서 얘기하는게 어떨까요?"<br /></p><p><br id=tempBR>이렇게 말씀하셨는데<br /><br id=tempBR>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비꼬시는거같은데<br /><br id=tempBR>담부터 그냥 제글이 너무 보기도 싫으실정도시면 그냥 안읽어 주셨으면해요<br /><br id=tempBR></p><p>저도 누가 제가 쓴글에 악플하거나 비꼬면 서로 기분상하자나요</p><p>그럼 수고하셔요</p>

비슈느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873|1--] <p>벼리군님 께서는 진화론에 관해서 많은지식을 가지고 계시나 봅니다..;;</p><p>하지만 일단은 본문내용을 조금만더 자세히 보시면 수메르님 께서는 원숭이가 지금의 인간처럼 </p><p>되었다는 글은 쓰시지 않았는데요..원숭이와 가까운 유인원이 지금의 인간으로 진화했다고 본문에서</p><p>적어 놓으셨군요..;;</p><p>수메르님의 본문글</p><p><font color=#0087e1>인간은 <font color=#fe1100>유인원(원쉥이에 가까운)</font>의 진화로 서서히 직립보행이 가능해지며 양손이 자유로와지며</font></p><p><font color=#0087e1>지금의 인간이되고 인간사회를 만들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 설</font></p><p>벼리군님의 말씀처럼 유인원과 원숭이는 전혀 다른종이죠..;;유전자가 틀리니깐요..거의 흡사한것은 </p><p>사실이지만요..;;</p><p>그리고 벼리군님이 진화론에 관해서 잘못 알고 계신듯 합니다..;;</p><p>님의 말씀처럼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한것은 아니다라고 한다면 다른종이기 때문에</p><p>그렇다면 지구상의 모든생명체는 진화를 하지 않나요..?;;</p><p>지금의 인간만 진화 하는건가요..?;;</p><p>모든 생명체는 그 시간의 차이와 환경에 차이에 따라 조금씩 그 차이는 있지만 신체 발달부터 모든기관</p><p>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진화하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요..?;;</p><p>물론 현재에도 진화를 하고있다는게 당연한 결과이구 말이죠..;;</p><p>님은 원숭이와 인간은 그 종이 다르고 각각 조상도 다르다고 하였습니다..;;</p><p>하지만 진화론을 좀더 자세히 공부를 해보시면 아래 제가 쉽게 그림을 올려놓은 것처럼 님의 말씀처럼 </p><p>각각의 종이 나타난것은 진화론에서 최초가 아닌 훨씬 지난 그 이후 입니다.;;</p><p>처음(최초)에는 현재의 모든 생명체는 하나의 집단에서 시작 합니다..;;<br /></p><p><font color=#0087e1><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gColor=#f7f7f7 background=http://static.naver.com/100/images/bigbox_bg.gif border=0><tbody><tr><td align=middle><a style="CURSOR: hand" onclick="javascript:window.open('/slide/image_view.php?image_id=14998', '', 'scrollbars=yes');" target=_blank><img src="http://dicimg.naver.com/100/400/98/14998.jpg" /></a></td></tr><tr><td style="PADDING-RIGHT: 30px; PADDING-LEFT: 30px; PADDING-BOTTOM: 20px; PADDING-TOP: 20px"><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 vAlign=top><td noWrap width=70></td><td noWrap width=10></td><td><span class="b_text13_2 b"></span></td></tr><tr><td height=5></td></tr><tr><td vAlign=top noWrap width=70></td><td vAlign=top noWrap width=10></td><td vAlign=top></td></tr><tr><td height=5></td></tr><tr><td vAlign=top noWrap width=70></td><td vAlign=top noWrap width=10></td><td vAlign=top></td></tr><tr><td height=5></td></tr><tr><td vAlign=top noWrap width=70><span class=bg_text01></span></td><td vAlign=top noWrap width=10></td><td vAlign=top><font color=#800080></font></td></tr></tbody></table></td></tr></tbody></table></font></p><p>그리고 님이 리차드 도킨스의 책을 언급하셨는데요..;;</p><p>어렵다고 하시면서요..;;다른책을 추천해주셨죠..?;;</p><p>리차드 도킨스는 진화생물학자 이면서 동시에 대중과학 저술가 이면서 현재 옥스퍼드 대학교의</p><p>교수직을 맡고 있는분이죠..;;</p><p>혹시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을 읽어 보셨는지요..?;;</p><p>아님 "만들어진 신"이라는 책은요..?;창조론을 비판하는 대표적인 분이시죠..;;</p><p>저 두책은 창조론을 비판하는 대표적인 책으로 볼수가 있구요..;;</p><p>진화론에 관한책을 보실려면 "다윈 종의기원"이라는 책을 읽어보세요..;;</p><p>리차드 도킨스의 책이 어렵다고 하셨는데 위의 책은 진화론의 대표적인 서적으로서</p><p>리차드 도킨스의 책이 어렵다고 하시니 전혀 이해를 못하시겠군요..;;</p><p>참고로 창조론에 보면 종교적인 신이 많이 등장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창조론은 종교와는 상관이 없다는</p><p>것을 말씀드립니다..;;</p>

단지진실을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런 수많은 생물을 창조했다고 우기는것은 개그임.<br />인간정도만 100%창조는 아니고 유전자 조작했다하면 백보 양보해서 믿어 줄수는 있음.<br />그런대 지구 모든 생물을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외계인이 있다면.<br />그 외계인 이야말로 완전 구라임. <br />조심해야할 녀석임.

수메르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는 단지</p><p>제가 읽은 서적과  </p><p>제가 관심있어하는 수메르의 몇안되는 저명한 학자분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서적과 자료들을</p><p>보고 한것뿐이구요...</p><p> </p><p>제가 인간의탄생에 대해 이렇다할~ 정의를 내린것은 아니잔아요.ㅎ</p><p>다들 모든분들이 오해를 하시고 </p><p>저에게 직접적으로 반박을하시는것같은데..</p><p>다 제 글솜씨가 안좋아서 이런 오해들을 낳은것 같네요..</p><p>죄송하구요 </p><p>제가 인간에대해 정의를 내린것은 아니구..그냥 제 아는 미미한 지식을 조금이나마</p><p>흥미를 가지셧으면 좋겟다는 취지로 글을 쓴것 뿐이랍니다..<br /></p><p><br />다시는 론건맨에 글을쓸때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되네요.</p><p>제가 죄송합니다;</p><p> </p><p> </p>

수메르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881|2--] <p>직접 글쓴 당사자가 기분이 상할수도있어서요 </p><p>약간 꼬집는듯한 말투는 ㅎ..</p><p><br />어쨋든 단지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셔서 고맙네요,</p><p>자칫하면 말싸움이 될수도있는 민감한부분이었는데</p><p>다행이네요 ㅎ</p>

골든크로스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당근 진화론이지요.<br />멀리 볼것도 없이 우리 단군신화만 보더라도 그렇잖아요. 일본의 신화도 그렇고...<br />하늘에서 내려오신것도 그렇고 천부경이라든가 풍백,우사...등등<br />너무나 창조적 이론에 부합하잖아요?<br />신화에 나오는 호랑이와 곰은 아마도 그 당시 지구에 있던 동물들(원시 영장류 같은)중에서 유전자이식을 통하여 원시인간 형태로 가장 쉽게 변화시킬수 있는 종이 아니었을까요.<br />아마도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겠죠. 호랑이가 참지못하고 굴을 뛰쳐나가는것이 실험의 실패사례를 말하는 것일테고...</p><p> </p>

수메르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883|1--] <p>물론 정확한 사실을 알수가 없으니</p><p>여러 견해를 가진 분들이 있겠죠 ㅎ</p><p><br />만약정말 진화론이라면요<br />현재의 인류들도 계속해서 진화를 하고 있는 도중이란말이 되겠네요</p><p>근데 현재 우리는 아마존이나 오지에 사는 인류들보다도  오감이 그들보다 퇴화해버렸고</p><p>아마존같은 오지의 정글에서는 왜 계속해서 진화된 동물들이 나오고 있지 않을까요.</p><p><br />그리고 유인원들의 진화속도를보면<br />1단계1단계 시기의 진화속도가<br />200만년이상이며 200만년에 걸쳐 진화를 했어도 별다른 발전모습이 미미하다는거죠</p><p>수백만년에 한번 미미하게 진화를 해오던인류가<br />순간 현생인류가 나오는데 3만년만에 가능한 이야기일까요</p><p><br />동물들이나 인간들은 자연적으로 진화를 하려면 수백이나 수십만년이 족히 걸릴텐데</p><p>이건 도무지 자연적 진화로는 말이 안되는 이야기같네요</p>

천둥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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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82|3--]어이쿠...수메르님...직접적인 반박이시라뇨~ 무슨 그렇게 섭한 말씀을...<br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라는 질문을 하셨기에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한것 뿐인데, <br />그걸 반박이라고 하시면 무서워집니다. <br />수메르님의 생각과 같지 않아서 반박이라 하신다면, 댓글을 올릴 수 있는 사람은 수메르님의<br />생각과 같은 분들일 뿐 입니다. 그렇다면 생각을 여쭤보시면 안되겠죠?<br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수메르님의 반박성 글 절대 아닙니다. 오해마시기 바라며, 질문을<br />하신 것이 아니라 수메르님의 생각만 적으셨던 것이라면 댓글 절대 안달았을 겁니다.<br />오해를 푸시고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br />

아드레날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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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80|1--]단지님,<br /><br />며칠 전 별님께 말투 지적받으셨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br /><br />제 3자인 저도 보기가 좀 그렇네요.<br />조금의 반성의 태도는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7.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좋은 하루 되세요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4.gif" align=absMiddle border=0 />

아드레날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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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창조가 된 뒤 진화가 되었다는 복합적 느낌이랄까요.</p><p>수메르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6.gif" align=absMiddle border=0 /></p>

꼬꼬꼬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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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59|1--]<font size=2>수메르 우주론의 시친의 해석에 따르면, 가설의 행성이 있는데 오랫동안, 타원형 궤도, 약 3,600년마다 태양계에 도착하는, 니비루(Nibiru)라 불린 것이 나온다 (바빌론의 우주론에서 Marduk을 결합시킨 행성). 니비루 행성은 대이변으로 Tiamat와 충돌했는데, 그것은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었던 가설의 행성으로, 행성 지구, 소행성대, 그리고 혜성을 형성했다고 한다. Tiamat(티아마트)는 En&ucirc;ma Elish (바빌론 창조신화)에서 약술된것 같이, 여신이다. 시친에 따르면, 그러나, Tiamat는 우리가 현재 지구와 그것으로 알고 있는 것일지 모르며, 행성 니비루의 달의 하나에 의해 충돌했을때, 2개의 분리된 조각으로 깨뜨려졌다. 2번째 통과중에 니비루 자체는 Tiamat의 깨진 조각과 1개반에 충돌하여 현재 소행성대로 알려진 것이 되었다. 후반은 니비루의 달의 하나에 의해 충돌되어, 현재 궤도로 밀려져서 오늘날의 행성 지구가 만들어졌다.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그 시나리오가 있을법하지도 않다고 주장할지라도, 시친의 지지자들은 하늘의 충돌(즉, 한쪽에 고체 대륙과 다른쪽에 대양, 그리고 왜 지구가 퇴적물로 층이 이루어졌는지를 또한 설명할수 있다는 것)에서 생긴 쪼개짐 때문에 지구의 독특한 초기 지형을 설명할수 있을 것이라 주장한다.</font> <p><span style="FONT-SIZE: 10pt">  시친에 따르면, 니비루는 기술적으로 발전된 인간과 비슷한 외계인의 고향으로, 수메르 신화에서 아눈나키(Anunnaki)라 불리며 성경에서는 네피림(Nephilim)이라 불렸다. 그는 그들이 아마도 450,000년전에 지구에 최초 도착했는데, <font style="BACKGROUND-COLOR: #fe1100">광물, 특히 금을 찾기 위해서 였고</font>, 아프리카에서 발견하여 채굴했다고 주장한다. 이런 아눈나키 "신들(gods)"은 행성 니비루에서 지구까지 식민지 원정대의 일반노동자였다. 시친은 아눈나키가 외계 유전자와 호모 에렉투스의 것을 교배시켜 그들의 금광에서 작업하기 위해 노예 동물로서 호모 사피엔스를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었다고 믿는다. 시친은 고대의 비문이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의 인간문명이 이런 "신들"의 감독하에 세워졌으며 인간 왕위는 아눈나키와 인간 사이에서 중개자로 봉사하기 위해 발족되었다는 것을 말한다고 주장한다. 시친은 외계인의 각각의 파벌 사이에 전쟁 동안 사용된 핵무기에서 방사능 낙진이 우르(Ur)의 비가(悲歌)에 기록된 것으로 대략 BC 2000년에 Ur를 파괴했던 "사악한 바람"이라고 제시한다. 시친은 그의 연구가 대부분의 성경의 원문과 일치한다는 것과 성경의 원문이 본래는 그들 역사의 수메르 문서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주장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최근에 출판된 책에서, 2012: Appointment With Marduk라 표제를 달아, 터키 연구자 Burak Eldem는 행성 니비루의 3,661년의 궤도주기를 시사하며 AD 2012년에 "귀환 날짜"를 가정하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했다. Eldem의 이론에 따르면, 3,661년은 25,627년의 1/7인데, 마야력에 따르면 "5개의 세계 시기"의 총 시기이다. 마르둑(Marduk)의 최근의 궤도 통과는, 그가 부언하기를, BC 1649년에 있었으며 테라섬 화산폭발을 포함하여 지구에 큰 대참사의 원인이었다고 한다. 시친은 2085년으로 니비루의 다음번 통과의 날짜를 최근에 제시하나, 대부분 이야기된 날짜는 거의 마약력의 마지막을 나타내는 2012년이다.</span></p><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b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7px; PADDING-TOP: 0px">[출처]</b> <a href="http://blog.naver.com/jhgmusic/20106505563"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제카리아 시친 - 니비루 외계인의 수메르 문명창조</font></u></a><span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5px; PADDING-RIGHT: 7px; PADDING-TOP: 0px">|</span><b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7px; PADDING-TOP: 0px">작성자</b> <a href="http://blog.naver.com/jhgmusic"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놀자</font></u></a><br /><br /><br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인드라가 제카리아 시친의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에서 가장 흥미를 느낀 것이 있다면, 아눈아키들의 파업 사건이다. 아눈아키는 니비루 행성의 하급 신들이었다. <font color=#fe1100>니비루 행성 외계인이 지구에 온 이유는 무엇일까. 금 때문이다.</font> 해서, 아프리카 금 광산에서 금을 캐려 한 것인데, 아눈아키들이 힘들다고 파업을 한 게다. 이에 대한 대안은 무엇인가. 니비루 신들은 아눈아키를 대신한 인간을 발명하게 된다. 마치 오늘날 인간이 로봇을 발명하려는 이치와 같다. </span></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span> </p><p class=바탕글><img style="CURSOR: pointer" id=20091020_80/miavenus_12559677799410BcSK_gif/korean01_img_005_miavenus.gif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10509D316E')" src="http://postfiles1.naver.net/20091020_80/miavenus_12559677799410BcSK_gif/korean01_img_005_miavenus.gif?type=w2" width=550 height=289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왜 인드라가 이에 대해 깊은 관심을 지니게 되었는가. 칼 폴라니의 ‘거대한 전환’의 핵심 요점을 들라면, 가치에 대한 재평가이다. 칼 폴라니는 고전경제학파가 전제한 가치가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인위적이라고 한다. 헌데, 인드라는 칼 폴라니에 비판적인 입장에 선다. 과연 칼 폴라니는 국유본을 극복한 인물인가. 아니면 국유본의 새로운 개인가? 왜? 마치 자본론을 집필하던 맑스와 같다고나 할까. 모두가 고전경제학파를 죽은 개로 취급할 때야말로 고전경제학파를 새삼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셈이다. 해서, 근래 인드라가 여러 번 아담 스미스를 강조하고 있다는 점을 눈치를 챌 이들이 있을 것이다. </span></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span>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분명 가치는 자연스럽지 않다.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보듯 금은과 같은 귀금속만이 세계 공통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면, 왜 인류는 금은을 그리도 끔찍하게 여겼던 것일까. 여기에는 마땅한 답이 없다. 헌데, 제카리아 시친에 의하면 인간이 금을 그리 귀하게 여기는 이유가 등장한다. 마치 영화 ‘디스트릭 9’에서 등장하는 특수 연료와도 같다고나 할까.</span></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span>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인드라는 제카리아 시친 주장에 대해 비판적인 편이다. 다만, 이를 전제하고서 지구 탄생론과 인간 복제설에 집중하는 편이다. 이는 인드라가 신지학회에 비판적이면서도 그들의 초끈 이론과 연계한 궁극 물질 이론에 관심이 있는 것과 같다. </span></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span> </p><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b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7px; PADDING-TOP: 0px">[출처]</b> <a href="http://blog.naver.com/miavenus/70071955822"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불쌍한 진실 : 국제유태자본과 지구온난화 5</font></u></a><span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5px; PADDING-RIGHT: 7px; PADDING-TOP: 0px">|</span><b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7px; PADDING-TOP: 0px">작성자</b> <a href="http://blog.naver.com/miavenus"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인드라</font></u></a></p></div><p style="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br /><br /><br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데,<br />금의 성분이 니비루의 자기장(?)을 유지,보호 하는 역활로 쓰인다고 하네요.<br /></p></div>

수메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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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89|2--] <p>"제카리아 시친"이란 분을 아시는군요 !ㅋ</p><p><br />혹시 그분의 서적과 연구자료도 읽어보셨는지..ㅎ</p><p><br />반가워요 ㅎ </p><p>문득 제 서재에 있는 책들의 내용과 같은부분이 올라와서 깜짝놀랬어요 ㅎ</p><p> </p><p><br /><br />3600년주기로 지구 주변궤도로 오는 니비루에게 광물들을 보내기위해</p><p>"니푸르"와 현대인이 바빌로니아 탑이라 불리우는 높은 첨탑과 안테나를 설치했던것이지요 ㅎ<br /></p>

수메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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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85|4--] <p>허미 </p><p>제가 오해를 한것이 아니라요</p><p>이건 철저히 착오 인것같네요 ;;</p><p>다시 댓글들을 쭈욱보고나니;</p><p>님이 아니였네여;;;</p><p>죄송합니다 아이디와 댓글확인도 제대로 못하는;;</p><p><br />(꾸벅..)기분 상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p><p> </p>

천둥소리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891|5--]기분 상하다뇨~ 오해가 풀렸으니 기분이 업되네요 ^^<br />좋은 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혀나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진화라는거.. 쉽게 말하자면  환경에 마춰 안쓰는곳은 퇴화되고 쓰는곳은 발달한다는거죠?<br />그렇다면 인류가 거의 200만년정도 됐으니.. 사람의 두뇌는 200만년동안 눈부신 진화를 했다는거네요?<br />그에 반해 신체엔 크게 변화된것도 없고.. 그럼.. 아마존같은 오지의 아기를 데려와 키운다면 그는 우리들보다 아이큐나 이큐면에서 훨씬 떨어져야되는거 아닌가요?진화라는것 환경마다 다르니..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데 3만년전 호모사피엔스를 지금시대로 데려와 우리와같은 슈트를 입히고 머리를 다듬고 레스토랑에 앉혀두면 아무도 알아보지 못할거라던데.. 전 잘모르겠네요 저는 창조론에 좀더 무게를 ㅎㅎ

난누구인가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889|2--]아...요즘 금값이 심하게 오르길래 그냥 연관지어 봤는데 이러한 자료도 있군요.물론 상상력이나 추측에 불과할 수도 있겠지만 왠지 신기합니다.몸에 약간의 전율이 오네요.

그대에게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10889|2--]꼬꼬꼬꼬님도 이 방면에 상당히 관심이 많으시군요....<br />여러 요원님들의 자료 덕분에 이번 기회로 수메르 문명의 전모가 다 밝혀질 것 같군요~ ㅎㅎ </p><p>(꼬꼬꼬꼬님 대명 치다가 오타가 자꾸...  ,ㅡㅡ  꼬4님이라고 그러면 혼나겠죠? ^^;;)<br /></p>

맷돌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추상적으론 창조론이 마음에 와 닿을 수 있습니다. <br /><br />하지만 과학적 증거로는 진화론은 절대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br />물론 '최초의 생물은 어디에서..?'라는 질문은 진화론이 답변할 수 없습니다만, <br />최초의 생물에서 수많은 생물들이 갈라져 나왔음은 과학적으로 확고한 증거가 너무 많습니다. <br />특히 최근 분자생물학의 발전은 진화를 입증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라고 합니다. </p><p>도킨스의 '지상최대의 쇼'를 보면 유인원/인류의 진화에 대해 재미있는 예를 들고 있습니다.<br />몇백만년 단위로 새로운 종이 출현했다는 식의 계단식 설명은 진화론의 오해라고 합니다.<br />즉 18세까지는 청소년이고 19세가 되면 성인이라고 분류한다고 <br />그 둘이 허물벗기 식 변태를 하는 게 아니듯<br />유인원에서 인류로의 진화도 (모든 진화가 그렇지만) 계단식 변태가 아닌 지속적인 진화가 서서히 생긴 결과라고 합니다.<br />따라서 현생인류도 지금 현재도 끊임없이 진화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br /></p>

수메르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1021|1--] <p>맷돌님 안녕하세요 ㅎ</p><p>맷돌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ㅎ</p><p><br />하지만 론건맨에 올라와있는 여러 댓글들과 글을 보면 </p><p>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한 설명들을 자세히 해주시는 요원분들이 있으신데</p><p>그분들의 글을 한번 읽어봐 주셔요 </p><p>재밌으실거에요 ^^</p>

화성화성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ㅎㅎㅎ 웃음만 나오네.<br />아담과 하와가 만들어진게 노동때문이라는 이야기는 정말 듣다듣다 첨듣네.ㅋㅋㅋ<br />님아.<br />성경읽어 보심?</p><p>그리고 어똫게 님이 설명하는게 창조론이에요?<br />진화론이지.</p><p>유인원한테 유전자를 심어서 만든게 아담과 하와이면 그게 진화지 어케 창조에요?</p><p>그럼 나무는 어케 생겼났읍니까?<br />들쥐는요?<br /><br />유인원은 어케 생겨났는데요?</p><p>수메르님은 일부를 너무 과장대게 해석하시네요.일부가 전부인것 처럼 말씀하시면 안대죠.</p><p>님은 아무런 설명이 없잖아요.</p><p>모든게 처음 다 있는 상태에서 말씀하시네요.</p><p>지구는 어케 생겨났고 우주는 어케 생겼고부터 말씀을 하셔야지.</p><p>이미 지구도 있고 니비루도 있고 유인원도 있고 나무도 있고 다 있는 상태에서 엔키라는 존재가 유인원한테 유전자 조작해서 인간을 만들었다고 하면 그게 멍미?</p>

가로등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재미있는 주장이군요.. ^^<br />창조론과 진화론이라.. ^^..기본적으로 생명체가 생긴건 창조가 된 것일테고..<br />그 이후는 돌연변이나 우성과 열성들의 분리 합체에 의한 진화일까요..?</p><p>위의 글을 보면 수메르인들이 모든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적혀있지만 과연 몇 천년이나 걸쳐서 나오는 역사적인 이야기가 제대로 전달이 되었을까요? 전 그게 먼제 궁금하네요..<br />혹시 이런 생각도 듭니다. 수메르의 한 이야기꾼이 이곳저곳의 이야기를 모아서 글로 적어놓은 것이 지금 해석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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